1. 작가설명
학대작가들중 3대 최고참이였던 (팟챠 아키, 쟈링코 아키)의 한 사람.시리즈물로 윳쿠리 괴롭히기(ゆっくり苛り)가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거의 즉흥적인 단편이 주가 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학대로 시작해서 강간, 개조, 변종, 배설, 그외 특수시츄에이션, 세계관의 창조등 웬만한것은 다 해내며, 소재의 즉흥성과 묘사력이 이상할 정도로 높다.
이 작가가 그려내는 학대는 정신상태가 의심된다고 해도 좋을 정도인데[1] 사랑하기로 시작하는 척 하다가 끝에가서 괴롭히기로 가버리는 극악무도한 패턴을 자주 보이며, 특히 앨리스종에 대해서는 이상할 정도로 학대율이 높다. 그의 대표작인 윳쿠리 괴롭히기의 시리즈중 하나인 고아 앨리쭈에서는 답이 안나오는 불행의 연속을 보여주며[2], 즉흥단편에서도 앨리스종에 대한 학대가 반절 가까이 된다...즉 윳쿠리/종류에서 언급된 윳쿠리 앨리쭈 항목에 대한 설명및 인식은 이 사람의 업적이란 이야기. 팟챠 아키가 윳쿠리 앨리스는 망할 레이퍼라는 풍조를 퍼트리는데 공헌했다면 이쪽은 앨리스종에 대한 불행과 동정심 유발에 공헌했다고 할 수 있겠다. 그 이후로는 카오스적인 그림들을 많이 그렸는데 머리카락이 촉수처럼 된다던가 페니페니를 프로펠러처럼 돌려서 헤엄을 친다던가하는 앨리스 관련으로 카오스 그림들을 많이 그렸다.
(사진은 오네니이상. 윳쿠리를 그리는 사람들 참조)
2009년 초부터 그림실력의 향상[3]을 보여 보통의 인간들도 꼴리게 그려낼 정도가 되었다.
(멋대로 그린) 아키 모에화. 본인만 정상으로 그려서 쓴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이런 괄목할만한 발전과는(그림체, 세계관의 작성, 괴롭히기 내용 통틀어서) 별개로 진행중인 작품을 하다가 말고 내팽겨친다던지, 상기의 작가 모에화를 멋대로 행한다던지, 다른곳의 캐릭터를 무허가로 소재로 삼는 등의 문제행위로 학대측에서도 꺼렸다. 그래서 보통은 그냥 정신을 놓았구나 정도로 그치고 있다.
이외에 본인은 해외쪽 윳쿠리 모음 게시판에 자신의 작품이 올라가는게 별로 내키지 않는 반응을 보였으나, 정작 이후 후타바쪽에선 제제를 먹었는지 그의 작품들이 새로 올라오는 경우가 적어 해외쪽 윳쿠리 게시판이 아니면 이 작가의 작품을 찾기 힘든 정도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태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후타바 내에서 총애를 받고 있던 신종인 유우카냥에 대해서도 학대를 함으로 그의 정신세계의 이해불능성은 멈추지 않는다…. 2009년 8월을 즈음하여 그의 과거작들은 후타바에 모두 복구된 상태이며 특유의 맛가고 이해불가능한 내용은 그대로이지만, 별다른 문제없이 작품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단점들이 너무 심각하게 눈살 찌푸릴 정도라서 쓰레기 소리 들어도 이상할게 없다.
독자 입장에서도, 번역자 입장에서도.[4]
2010년 4~5월 사이 결혼설이 나오고 그대로 잠적. 다시 복구한 후타바에 실렸던 그의 그림은 모두 삭제된 상태이다. 원윳플에는 아직 일부 그림이 남아있긴 하지만 이후에도 다른 아키들과 학대 작가들은 그의 귀환을 바랬는데...
놀랍게도 2012년 최근 복귀를 했다! 여전히 그의 아스트랄함이 보여지고 있는 작품을 그리고 있다.
사람을 그리는 실력도 늘어나 그림에 사람도 자주 포함되며 퀄리티가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대신 윳쿠리 그림 한정으로 도장찍기가 자주 보이고 있으나 2년 넘게 안했던 그림에 적응이 되었는지 약간 변화된 그림체로 유지 중.
2. 대표적인 작품
- 윳쿠리 괴롭히기(ゆっくり苛り)
- #1~6, 20, 30~32은 단편
- #7~10 독신 앨리스는 아기를 원해
- 아기 윳쿠리를 갖고 싶어하는 앨리스가 벌이는 해프닝을 그리는 자멸물. 인형 마리사(일종의 더치 와이프)에다가 상쾌를 하지만 줄기가 맺히지 않아 절규하는데, 친구 되라고 넘겨준 마무마무 없는 아기 레이무를 사망시키고[5], 좌절 후 의기소침해 있을 때 인공줄기+열매를 재빠르게 꽂아놓으니 기뻐하며 출산과 관련된 준비를 하면서 기다리지만 한달 넘도록 자라나지 않아 울상이 되어 달려있는 열매를 삼켜버리고 주인은 뱃속에서 인공아기를 작동시켜 소리가 나자 앨리스는 난리를 친다.
- #11~19, 21 고아 앨리쭈
- M1이 낸 것중 최대의 화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윳쿠리 플랑이 극상의 맛을 위해 절망이 극에 달한 윳쿠리를 먹으려고 곧 아기를 낳는 가족을 발견하여 줄기에서 태어나기 직전의 앨리쭈를 고아로 만들고 불행의 연속을 반복시키는 내용. 허나 어떤 게으름뱅이 사신의 농간으로 플랑에게 죽은 윳쿠리의 원혼들이 플랑을 사망크리로 이끌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앨리쭈가 그 죽은 플랑을 쿠션 삼아 그 반동으로 독신앨리스 집에 떨어진다.[6] 물론 독신앨리스와 같이 있게 된 이후로는 워낙 고생해서 '느긋하게 있으라구'를 제대로 하지 못하자 도시파적이지 않은 아가라며 매도당한 이후로 쓸쓸히 무시당하며 지내는 것으로 끝. 이 작품은 같은 학대파 사이에서조차 앨리쭈가 너무 불쌍하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7]
- #22~29은 없음
- 윳쿠리 고찰(#1만 나오고 진행되고있지 않는 상태) - 레이무종만 달랑 하나 나와있으며 안좋은 쪽으로 고찰하고 있다.
- 윳쿠리 사랑(#1~3정도만 나온 단편적인 그림 한장들)
- 텐타클☆앨리스 - 머리에 촉수가 다수 돋아나 있고 거시기는 회전하고 있는 엘리스가 무리의 일원들이 사냥을 나간 동안 그들의 아기들을 잘 지키고 교육하는 생긴것과 다른 개념 엘리스가 나온다. 어느날 무리가 없는사이 처들어온 플랑과 레미랴 다수를 처치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요양중 평소 엘리스가 아기들을 지키느라 상퀘를 하지 못하던 레이퍼 엘리스가 촉수 엘리스에게 상퀘하러 오지만 밴드가 특이한 엘리스가 촉수 엘리스를 도와주고 이후로도 쭉 무리의 아기들은 안전하게 지내게 된다는 뭔가 화기애애한 카오스 학대물.
- 대머리 만쥬 아이들 - 어떤 수조에 있는 대머리가 된 윳쿠리아기들(마리사종으로 추정)이 오니이상이 망치로 쳐 떨어트리려고 하자 맨 밑에 있던 윳쿠리가 자기 머리위에 있는 동생들로 파악되는 4마리의 윳쿠리를 물에 빠트리고 근처에 생겨난 마리사의 모자에 탑승하고는 자기가 안전해졌다면서 자만에 빠지자 관찰하던 남자는 수조의 물을 빼서 생기는 회오리에 휩쓸려 물에 빠질 위기에 빠진다. 그러나 아까 빠졌던 4마리의 동생들은 오니이상이 건져서 살아있었고 구조를 요청하지만 당연히 자신들을 죽이려고 한 언니 마리사를 도우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니이상은 그 마리사를 맨 꼭대기로 올려주고 나머지 4마리를 맨 밑에 나두는 행동을 한다. 자신이 한 짓은 생각하지 않고 아까 자기를 구해주지 않고 거절한 것에 화가 나 있었던 언니 마리사는 나머지 4마리를 매도하며 위에서 폴짝폴짝 뛰며 4마리를 압사시킬려고 하는 것으로 끝.
- 고아 앨리쭈(#21 이후)의 if전개 - 꿈도 희망도 없는 나락을 보여준다.
- 잔인한 엄마 - 식물형 임신을 하고있는 엘리스는 6마리의 열매중 3마리의 마리사종이 먼저 떨어지자 어미 엘리스는 묵묵히 마리사 종의 모자를 찢어버리고 머리카락을 과도하게 핥아 녹인뒤 구덩이에 넣고는 자기는 자기를 닮은 아기만 키우길 바란다며 느긋히 죽으라고 매도한다. 그러는 동안 나가기 위해 무리하게 뛰던 새끼 마리사 한마리는 부상을 당하고, 자기가 살 가망이 없자 남은 2마리의 식량으로 쓰기를 자처한다. 그렇게 남은 2마리중 울음이 많던 마리사는 그나마 강인했던 마리사가 자신을 받침으로 희생하고 그 구덩이에서 굶어 죽는다. 울음 마리사는 어미를 찾아 이동한다. 결국 찾기는 했으나 엘리스 아기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어미 엘리스의 느긋함에 감동하게 되고 자신의 윳생을 마감한다. 이후 그 시체는 놀던 엘리스 아기들의 먹이가 되었다.
- 마리사는 통상종중 가장 강해. - 어떤 상자에 마리사종 5마리를 넣어놓고 너희는 진짜 강한가에 대해 묻자 우리는 매우 강하다며 자만한다. 그러자 오니이상은 그안에 레이퍼 엘리스는 넣는다. 그러나 말과 다르게 마리사종은 전멸한다. 왜 합동하면 이길 수 있는데 좁은 공간에서 서로 도망만 치다가 전멸하는가 고뇌하는 것으로 끝.
- 사육과 야생 - 그림 한장으로 사육과 야생의 현실을 보여준다.
- 반쪽만 -
- 도스의 페니페니 - 도스 마리사가 한 레이무에게 자신의 페니페니를 자랑한다. 그런데 트럭이 지나가 페니페니가 잘리고 팥소를 분출한다. 일단 지혈을 위해 퀼 엘리스가 도스 마리사의 페니페니를 막고 일단 어떻게든 복구시기나, 그것에 오르가즘을 느낀 도스 마리사는 정자팥소를 뿌려버려 퀸 엘리스는 레이프당해 사망한다.
- 쌍둥이 레이무 - 2 자매 레이무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그의 정신상태를 아주 잘 나타내는 작품. 그런데 결말은 자매 레이무의 '아 쉬바 꿈이였습니다.' 인 상태로, 주인이 꿈속에서 했던 말을 그대로 다시 하는 것으로 끝나는 루프물.
- 마리사의 출몰 - 평범한 일가족들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인간의 제제로 추측되는 일을 당하여 어미 레이무는 저부와 입이 불에 지져졌고, 아비는 사망한다. 그러나 그 아기들은 전혀 건드리지 않았고 아기들이 하는 상황과 그 반대되는 상황이 서로 매치가 되며[8] 결국 한 마리사만 살아남아[9] 여러 가지로 생존을 하고 있었으나 매일같이 악몽을 꾸고는 점점 몸이 약해졌고 이상한 꿈을 꾼과 동시에 폭사한다.
- 착한 유카 - 유카가 느긋하지 못하다고 매도하며 학대하는 레이무와 마리사와 엘리스. 그러나 유카를 돕기위한 리글종떼에 휩싸여 말도 못하고 저부도 손상되고 머리장식도 손상된다. 그리고, 유카는 자기를 학대했던 이들을 정성스럽게 돌봐주면서 도스의 눈에 띄게되고 무리들의 친송을 듣는다.
- 질투심 엘리스 - 레이무와 사랑을 나누는 마리사를 보며 혼자 분을 삭히는 엘리스. 마리사의 바람기를 원망하고 그 자리는 자신의 것이라며 분노하고 떨떠름하게 있는 마리사와 들이대는 레이무에게 다가가 레이무를 잡아먹어버린다.
[10]
- 제목불명 1 - 엘리스는 물리적으로 학대당하고 파츄리는 폭사시키고 레이무는 자신의 팥소를 토하고 먹고를 반복하다가 급 정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 제목불명 2 - 평범했던 윳쿠리 가족이 자동차 사고를 당했는데 거기에서 살아남은 아기 마리사의 인생고찰을 그리고 있다.
- 제목불명 3 - 그것이 인간것과 똑같이 생긴 마리사가 고자되는 이야기.
- 제목불명 4 - 고아 앨리스가 무리원들에게 온갖 멸시와 학대를 당하고 비를 피하다가 플랑에게 잡아먹히는 꿈을 꾸었는데 사실 진짜로 플랑에게 잡아먹히고 있다는 이야기.
- 제목불명 5 - 윳쿠리들이 어딘가로 도망치는데 원윳플 로고가 그들을 향해 서서히 뒤따라오는 이야기.
- 제목불명 6 - 어느 윳쿠리 무리. 하룻밤 사이 아기들이 돌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진짜 아기들은 머리장식이 벗겨진 채 옆에서 울고 있었다. 어미들은 머리장식이 없는 아기를 잡아먹어버린다. 재빠른 한 아기가 자신의 머리장식이 달려있는 돌의 머리장식을 회수하려다 찢어버리나 어미는 그러거나 말거나 뛰어올라 밟아 죽인다. 물론 자신도 옆에 있던 돌 때문에 몸이 찌부러져 죽어버린다. 이후, 레뮤 한마리만이 살아남았고 둥지에서 조용히 느긋하게 있자고 말하며 끝난다.
- 제목불명 7 - 한 레이무가 밤중에 겪는 이야기. 마지막에 많은 수의 무언가가 어둠속에서 지켜보는 모습으로 끝난다.
- 제목불명 8 - 윳쿠리 마리사가 동방캐 레이무에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괴롬힘을 받는데 그런 뒤로 동방캐 마리사가 조용히 미소지으며 나타나 그녀를 제제하고 땅에 파묻어버린다.
- 제목불명 9 - 8에서 이어진다. 윳쿠리 마리사와 파츄리가 상쾌하는 모습을 본 동방캐 마리사와 레이무가 조용히 지켜본다. 그런데 마리사는 이미 윳쿠리 앨리스의 남편으로 아이까지 있는 몸이였다. 파츄리는 그런 상황을 NTR스러운 상황을 즐기고 있었고 윳쿠리 마리사는 급당황하고 있는 모습을 본 동방캐 레이무는 윳쿠리 마리사를 비웃는데 이것이 동방캐 마리사의 상황을 포함해서 비웃는 것이였고 마리사는 레이무에게 스파크를 날려버린다. 윳쿠리 마리사도 누군가에게 맞아 멍투성이가 된다.
- 제목불명 10 - 강가에 박스에서 살고있는 마리사와 아기 마리사. 그런데 둥지에 몸첨부 레미랴가 오자 공포에 질려 시시를 지리고 오지 말라고 고함친다. 그런데 다음에 한 남성이 와서 가위를 보여주면서 협박하자 아까와는 달리 남자를 만만하게 보며 역정을 내며 당장 꺼지라고 말한다. 그런데 어디서 사탕을 받아 먹고있는 레미랴가 밖에서 보이자 아까전 사람일 때와 달리 고함을 지르며 공포에 질려버린다. 마리사의 미지근한 반응에 온갖 도구들에서 더 무서운것을 꺼낼려고 하던 남성은 그것을 보고 레미랴에게는 겁을 먹는데 자신에게는 겁을 먹지 않는 마리사를 보고 절망한다. 강에서 되돌아가던 남성은 한 부상당한 레이무가 노예는 당장 도움을 주라고 협박하는 모습을 보며 끝난다.
한마디로 줄이면 포식중은 두려워하는 윳쿠리가 더 위험한 사람은 너무 얍잡아 보는 모습을 그린 것. - 제목불명 11 - 한 데이부가 마리사에게 다짜고짜 아내 선언을 외친다. 자신들 무리의 규칙 때문인데 아내 선언을 하면 결혼하여 부양해야되는 것으로 이 규칙을 어기면 모두의 멸시를 받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데이부를 자신의 둥지로 데려온다. 그런데 마리사는 이미 앨리스와 결혼한 사이였고 앨리스는 마리사는 거짓말쟁이라며 가출해버리고 데이부는 당장 배고프니 밥씨를 대령하고 자신의 응응을 치우라고 말한다. 규칙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가운데 앨리스는 파츄리에게 가서 지금의 규칙이 아무래도 잘못된것 같다고 말하고 파츄리도 이에 동의한다. 한편 마리사는 데이부의 더러운 몸을 할짝할짝 해주고 욕을 들어가며 밥씨를 구하오는 등의 일거리들을 반복한다. 결국 파츄리에게 찾아가 이 상황을 어찌할까 상담하고 파츄리는 '그러면 아이를 가지면 조금 누그러들지 않을까?'라고 말한다. 이후 데이부는 여전히 어서 밥씨를 가져오고 자신의 응응이나 먹으라고 말하나 마리사는 오늘 밥씨는 열매와 줄기가 가득한 것을 먹을 것이라며 데이부의 마무마무에 페니페니를 넣고 상쾌하여 임신시켜버린다. 상쾌 순간 데이부는 행복의 응응을 하여 몸이 매우 더러워진다. 데이부는 자신의 버진씨를 이런 마리사에게 없애기 싫다고 역정을 부리나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상쾌하여 많은 아기를 가지게 만들고 데이부는 자기는 아기들을 교육시켜야 하니 어서 자신과 아기들을 위해 어서 마리사에게 많은 밥씨를 가지고 오라고 말하나 마리사는 많은 줄기의 아기들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이용해 레이무의 리본을 떼어버리고 집에 결계를 씌워 아무도 발견하지 못하게 숨겨버리고 도망친다. 데이부는 둥지 안에서 줄기의 아기들에게 영양분을 뺏기면서 서서히 굶어죽어가게 되었고 마리사는 앨리스를 다시 만나 오해를 풀고 재결합하게 되는 것으로 끝난다. 외전으로 저번 편의 마리사1과 앨리스 가족 근처에 살고있는 마리사2가 평범한 레이무와 결혼했는데 레이무가 데이부가 되어버렸다. 마리사1는 자신이 데이부에게 했던 것을 알려주는데 마리사1의 데이부와 달리 아기들이 정상적으로 전부 태어나버려서 오히려 해야할 일만 많아졌다. 마리사2는 자신과 같은 마리사종 아기도 하나 없는 상황과 지금의 현실에 멘붕을 일으키고 다시만난 마리사1의 앨리스에게 남편 선언을 날려버린다.
- 제목불명 12 - 레이무가 임신을 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마리사종 아기만 강력하게 사출시켜 전부 죽게 만들고 자신과 닮은 레이무종만 엄청나게 낳는다. 아기들 외에도 아이들도 레이무종만 있던 상황이라 남편이던 마리사는 자신을 닮은 아기들의 원수를 갚는다며 레이무를 공격하지만 체급이 딸려 레이무에게 털리고 모자도 뺏기고 한 구덩이에다 마리사를 집어던진다. 구덩이 안에는 같은 마리사종들이 가득했고 머리장식이 없던 마리사는 잡아먹힌다. 파츄리는 귀중한 자원을 낭비하지 말라며 레이무를 혼내지만 레이무의 업무 성과가 좋기 때문에 한번 봐준다. 알고보니 이 무리는 마리사종을 따로 추려내는 곳. 마리사종은 태어날때 추려내 구덩이에 넣어 키우거나 무리 밖에서 레이무종이 유혹해 데려와 상쾌를 하고 아이를 낳은 후 구덩이에 넣어버리는 식이였다. 한 마리사가 리더 파츄리에게 불만을 토로하지만 파츄리는 자신의 할머니의 할머니적부터 지켜본 결과 레이무종은 착하고 노동력이 되기 좋은 귀밑털을 가지고 있으며 파츄리는 똑똑해 조언이나 지식을 알려줄 수 있고 앨리스는 도구를 잘 만들수 있는데 마리사종은 모두가 할 줄 아는 걸 얼렁뚱땅 하면서 괜히 자만에 빠져버리므로 가장 쓸모가 없단 결론에 도달했다면서 이 정책은 계속 시행한다고 말한다.
- 그외 즉흥작품 다수[11] 여러 제목없는 학대 코맨트 일러스트도 여기에 포함되며, 주로 나오는 윳쿠리는 앨리스. 다시 복귀한 이후 여타 일반종과 달리 마리사종만 안좋은 디버프를 받는 쪽으로 그린다. 그와 동시에 사람 그림도 추가되었다.
- 동방 캐릭터들과 (허락따위 받지않은)윳쿠리 인간화. 유유카냥 인간화 그림도 포함되어 있다.(!)
[1] 똑같이(일반인의 기준으로 봤을때) 정신적으로 미쳐있는듯한 세계관을 보이는 팟챠 아키는 미친놈 소리는 듣지 않는다. 물론 일본 윳쿠리판에서의 이야기. 뭐 윳쿠리 학대 자체가 윤리와는 담을 쌓았다고는 하나 M1과 팟챠아키는 그 정도가 특히 심각한 편이다.[2] 태어나기 직전에 부모에게 버려져(반쯤은 플랑종의 협박때문이였지만)[12] 고아가 된다→고아가 된 앨리쭈는 느긋하게 있을 곳을 찾지만 가는 곳곳마다 쫓겨난다(이것도 플랑종의 협박에 의해 진행)→도중 절벽에서 떨어지지만 어찌저찌 하여 전작의 독신앨리스의 집에 떨어져 둘이 부녀관계가 된다→하지만 독신앨리스는 자신이 바라는대로 하지 않는 앨리쭈에 실망해 자식 취급도 하지 않는다→앨리쭈는 그 와중에도 엄마와 함께니까 행복하다며 좋아하지만 독신앨리스는 계속 앨리쭈를 굶긴다….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3] 현재까지의 윳쿠리를 그리는 작가들중 그림실력의 향상도가 제일 높다고 할 수 있다. 초기작인 윳쿠리 괴롭히기 시리즈의 그림체와 지금의 그림체가 틀림. 그시절의 그림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지금의 그림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첨언하자면 키리라이터 아키는 원래부터 일품이었고 팟챠는 그림체가 서서히 리얼해지면서 묘한 현실감이 들어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상황.[4] 실제로 국내 윳쿠리계의 번역자중 한 사람이 M1 아키의 작품을 번역하다가 정신 붕괴를 호소하며 잠수를 탄 적이 있다.[5] 페니페니(마무마무)가 있는 설정의 윳쿠리와 없는 설정의 윳쿠리가 공존할때를 가정해서 집어넣은 에피소드. 여기서 레이무는 상쾌를 하려는 앨리스에게 반쯤 맞아(또는 뭔가에 찔려) 죽었다. 뭐, 마무마무가 있었더라면 상쾌당하고 검게 썩어버렸겠지만...[6] 윳쿠리 플랑의 시신에서 새끼 플랑이 태어나는데, 윳쿠리 플랑답지 않게 순진한 듯. 앨리쭈하고 정확히 똑같이 태어나서 부모가 없는 데에 당황한다.[7] 그 이유로 통쾌하고 행복한 결말이 다른 작가들에 의해 그려지기도 했으나… 훗날 원작자에 의해 그려진 그림들에 의하면 아무래도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로 간 듯. 그래서 미국의 학대파 사이트인 One Yukkuri Place에서는 이 때문에 앨리쭈를 추모하는 덧글이 잔뜩 달렸고 고참이자 상술한 통쾌한 if결말을 그린 사람은 아예 제삿상까지 차려 사진을 찍어 올리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8] 어미 레이무를 존경하는 아기 마리사는 어미가 밥을 주지 않자 쓰레기라 욕하고, 부비부비하던 레이무는 어미와 부비부비에 반응이 없어서 절망하고, 서로 꼭 붙어다니던 레이무와 마리사는 자기들은 불행하다면서 절망하고 있고, 폴짝하던 마리사는 더이상 뛸수없는 몸이 되어 절망하고, 보물씨를 갖고있던 아기 레이무는 보물씨를 뺏기지 않기위해 입속에 넣고 있고, 밥씨를 조금씩 모으던 아기 레이무는 벌써 밥씨가 없어졌다는 것에 절망하고, 아비 마리사를 기다리던 마리사는 자신의 아비 시체를 먹는다.[9] 바로 자신의 아버지의 시체를 먹던 마리사. 이때 아버지가 참 맛있다면서 잘 먹는다. 이후 옆에있던 보물씨를 숨기고 있던 레이무를 먹고 굶어죽은 자매들의 시체와 이후 어미 레이무를 레이프하며 줄기와 열매를먹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미까지 먹는다.[10] 2012년 귀환 이후의 작품들은 제목이 불명이다. 전보다 더 아스트랄해져서 제목 넣기와 순서 구분도 하지 않을 지경.[11] 간혹 다른 사람이 진행중인 작품의 if적인 전개를 그리는데 도를 넘을 정도의 케이스가 자주 튀어나오는 바람에 같은 학대계에서조차도 문제시되었을 정도였다.
[12] 이후 잡아먹힌다. 물론 아기 엘리쭈와 연관되는 가족들 또한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