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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PUBG Korea League 일람 | ||||
Gen.G GOLD | → | ACTOZ STARS RED | → | OP GAMING Rangers |
2018 PUBG Korea League 시즌 1 | KT 10 GiGA internet PUBG Korea League 2018 시즌 2 | 2019 HOT6 PUBG Korea League Phase 1 |
{{{#white KT 10 GiGA internet PUBG Korea League 2018 #2}}} | |||||
대회 기간 | 2018년 10월 1일 ~ 12월 1일 | ||||
주최 | 펍지 주식회사 | ||||
주관 | 아프리카TV | OGN | |||
맵 | 미라마 [1], 에란겔 [2] | ||||
모드 | 스쿼드 1인칭 | ||||
리그 규정 | 원문 출처 | ||||
경기장 | Facebook Gaming Arena KT 10 GiGA Arena | ||||
스폰서 | KT | ||||
인텔 | 네네치킨 | ||||
벤큐 조위 | emac | ||||
Facebook Gaming | 롤큐 | ||||
중계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중계 플랫폼 | TV | |||
OGN | |||||
온라인 | |||||
중계진 | 캐스터 | ||||
박상현, 이동진, 전용준 | |||||
해설자 | |||||
김동준, 김지수, 김정민, 신정민, 고수진 | |||||
인터뷰어 | |||||
이현경, 권이슬 |
}}} |
일정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조지명식 | 9월 21일 | |||
정규시즌 | 10월 1일 ~ 11월 23일 | ||||
코리아 파이널 | 12월 1일 |
}}} |
상금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총 상금 | 235,000,000 원 | |||
코리아 파이널 | 우승 | 50,000,000 원 | |||
준우승 | 30,000,000 원 | ||||
3위 | 15,000,000 원 | ||||
정규리그 | 우승 | 40,000,000 원 | |||
준우승 | 25,000,000 원 | ||||
3위 | 15,000,000 원 | ||||
4위 - 5위 | 5,000,000 원 | ||||
위클리 파이널 1위 | 5,000,000 원 | ||||
개인 상금 | 코리아 파이널 MVP | 5,000,000 원 | |||
정규리그 MVP | 5,000,000 원 | ||||
정규리그 Survivor | 5,000,000 원 |
}}} |
대회 결과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우승 | ACTOZ STARS RED | |||
준우승 | OP GAMING Rangers | ||||
정규리그 우승 | Afreeca Freecs Fatal | ||||
MVP | 정규리그 | ||||
김경열 (AFF Rozar) | |||||
파이널 | |||||
장환 (ACTOZ R Hwan2da) | |||||
정규리그 Survivor | 김태광 (Hunters Gike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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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10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 PKL 하반기 시즌.
PSS를 진행하던 OGN과 APL을 진행하던 아프리카 TV가 PKL 단일 리그를 함께 진행하게 된 첫 리그이다. OGN이 담당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격주로 OGN과 아프리카가 진행하게 되며, 해설진도 주마다 교대로 경기를 해설하고 경기장도 PSS와 APL 시절 경기장을 병행한다. 그리고 PSS와는 달리 OGN TV채널에서는 생방송을 하지 않고, 녹화본을 재방송한다.
PKL포인트 순위 1등 부터 3등, 결승전 우승팀은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19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된다.
시즌 결승전은 12월 1일 한양대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고, 주관사는 아프리카티비로 정해졌다. 기사
자세한 대회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개최 이전 정보
2.1. 팀 해체 및 계약종료, 이적시장 활성화
하반기에 열릴 리그가 시작하기 전 공개된 정보들을 보면 팀 양상이 상당히 많이 바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선 7월 19일 공인팀 재심사 결과 팀 카카오, 팀 블라썸, 미디어브릿지레드, 루나틱하이 플럭스, 샌드박스 리콘, 로그 막시무스 6팀이 공인 팀에서 나가게 된다. 또한 Astrick도 공식적인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으나 사실상 해체 상태라고 한다. 아스트릭의 Oah 선수는 Night Wolf로 이적했다.그리고 7월 16일 기사에 따르면 PSS 시즌 2 우승팀 OP GAMING Rangers의 BlasterX 선수가 계약을 종료하며, PSS 베타 우승팀 OGN 엔투스 에이스 출신이자 APL 시즌 2 우승팀인 OGN 엔투스 포스의 hyoil 선수가 계약을 종료한다. 그리고 MEDIA BRIDGE MCN의 Aqua 선수 역시 팀을 탈퇴해 새 팀을 구하고 있으며, Lunatic-Hai의 Asran 선수도 팀을 탈퇴해 새 팀을 구하는 중이다. 그리고 Night Wolf의 SADO, ACTOZ STARS INDIGO의 Madcow, Jaehyeon, ACTOZ STARS RED의 오정제가 계약을 종료했다.
SKT T1이 하반기 SK텔레콤 T1/배틀그라운드 팀 창단을 위해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공개 연습 멤버들로 스크림 등에 참여하는 것이 보이기도 했다. 7월 기준 T1에 대해서는 팀 코치가 ZEN EVO-X의 전 코치인 최정진(toadoo1)이라는 것만 알려져 있는 상황. 기사에 따르면 감독은 LOL T1 팀의 감독이었던 최병훈 감독이 유력하다고 한다.
시즌이 끝난 뒤 이적 시장이 활성화되고 팀 리빌딩이 이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나, 상반기때부터 지적받던 프로팀의 지속적 운영과 선수 지원, 스폰 문제에서 삐걱거리고 있다는 평이 많다. 상술한 팀 카카오의 선수들과 계약을 종료한 다수의 선수들은 새 팀과 새 스폰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리그 시작 직전 다수의 팀 스폰이 이탈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어서 우려되는 상황.
그리고 8월, MAXTILL MAD, MAXTILL VIP 양팀의 스폰이 빠지면서 팀이 해체되는 듯 했으나 단일 팀으로 바뀌었고, 다나와에서 DPG AIM이라는 새 팀을 창단했다.
9월 들어 프로씬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노이즈가 있는지 BSG 루나처럼 새 멤버를 구한 팀의 선수들이 다수 빠져나간다거나 콩두의 구교민이나 DPG의 김상연 등. 팀의 에이스가 팀을 탈퇴하는 등, 리그 시작을 앞두고 상당히 혼란스러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9월 초에 공인 팀에서 나간 샌드박스 리콘의 잔류 멤버가 빅픽쳐 팀으로 합류하여 PKL #2 오픈 슬롯에서 순위권에 들게 되면서 출전권을 가져가게 되었다.
2.2. 선수 이적 현황
전 소속팀, 선수 이름 (닉네임) - 신규 소속팀 순.형제팀 간의 이동은 제외.
* ACTOZ STARS RED* Astrick
* 장준혁 (Oah) - Night Wolf[4]
* Bon's Spirit Gaming Luna* Cloud9 KR* 최원석 (Suk) - OP GAMING Rangers
* DeToNator KR* 김태광 (Giken) - OP GAMING Hunters
* GC Busan Giant* 양광수 (Sinon) - Team Quadro[5]
* Gen.G* 한재현 (SexyPIG) - OP GAMING Hunters
* 김태효 (mercedes_benz) - OP Gaming[6]
* 김인재 (EscA) - OP GAMING Rangers
* KONGDOO REDDOT* 김태효 (mercedes_benz) - OP Gaming[6]
* 김인재 (EscA) - OP GAMING Rangers
* 오경철 (Style) - Afreeca Freecs Fatal
* Lunatic-Hai* 최성민 (GodMin) - Astrick
* Lunatic-Hai FLUX* MAXTILL MAD* MAXTILL VIP* OGN 엔투스 에이스* OP.GG Rangers* 조상길 (JosangKill) - GC Busan Giant
* OP.GG Hunters* 조중희 (Elca) - ACTOZ STARS INDIGO
* ROCCAT ARMOR* Team kakaoTV* Team Quadro* 박성찬 (Under) - Danawa DPG
2.3. 운영 개선 방안 제시
블루홀에 따르면에서는 상반기에 비판받았던 사항을 개선하는 작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PGI에 사용될 룰에 맞춰 대회 룰이 전면 수정된다. 수정된 대회 룰이 전부 밝혀진 것은 아니나 우선 대회 자기장 대미지는 더더욱 강해지고 반대로 하얀 자기장 원의 크기를 기존보다 더 크게 만들어 자기장 돌입시 민족 대이동이 일어나 다수가 광탈하는 중후반부 게임 양상을 고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듯.또한 7월 15일 기사에 따르면 펍지 측에서 공인팀에게 최저 선수연봉 지급 및 아이콘 판매, 스킨 판매 수익 분배 등 지원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상반기 리그는 오로지 구단 자체적인 운영비로만 팀이 돌아가는 구조였는데 막말로 안정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고, 선수 열정 페이 문제도 여기저기서 지적받고 있는 만큼 선수연봉 지급은 이루어지기만 한다면 리그 운영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관련 지원 사항은 PGI에서 공개된다.
펍지는 PGI 첫날 e스포츠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내용은 펍지 e스포츠 기반 구축(2018), 펍지 e스포츠 안정화(2019~2020년),펍지 e스포츠 생태계 고도화 및 입지 강화(2021~2022년) 3단계로 1단계인 기반 구축 단계에 대해서 상금, 상품, 인게임 아이템으로 얻는 수익을 배그 프로팀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e스포츠 모델을 운영해 각 팀이 자생력을 갖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일단 공개된 것은 각 팀을 모티브로 한 인게임 아이템 판매와 수익 공유. PGI에 출전한 팀 로고가 새겨진 후드를 9.99달러에 인게임 아이템으로 한정 판매했었고, 상당히 반응이 좋았다. 한국의 경우 젠지 양팀의 후드가 아이템으로 판매되었고, 한국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다만, 선수 최저연봉 지급 등 직접적인 보조금 같은 지원 전략이 아닌 간접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 미묘한 반응이 나오기도 했는데, 향후 PKL 시작 이후 프로팀을 모티브로 한 아이템들을 출시 판매한다고 해도 당장 아이템 수익을 분배하는 방안 역시 공인 프로팀이라도 인기의 차이, 팬덤 규모의 차이는 명확한 만큼 모든 프로팀에게 골고루 배분이 될 것이냐, 궁핍하고 인기가 적은 공인 구단을 어떻게 자생하게 만들 것이냐는 의문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펍지 e스포츠의 안정화를 위해 각 지역에 정규리그인 프로리그 도입과 함께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글로벌 e스포츠 에코시스템>을 고도화해 패스 투 프로(프로가 되는 길)의 방법을 완성시킨 뒤 프로팀들의 비즈니스 모델로 자생이 가능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도 '당장 리그의 존폐 여부가 오락가락하는 상황에 너무 장기적으로 뜬구름 잡는 소리'라는 비판이 다수, '일단 두고 보겠다'는 의견이 일부인 상황. 펍지 E스포츠 운영에 대한 팬들과 프로, 구단, 방송사 측의 신뢰도가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하반기 시즌을 어떻게 운영할지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4. 사전 스크림과 새로운 룰
기존 대회 룰이 순위방어와 소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지루하다는 비판을 받는 와중에 하반기 시즌을 앞두고 열린 서울컵 OSM의 킬 점수 비중을 높인 규정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는 한편, 펍지 측에서는 자체제작한 전혀 새로운 룰을 APL의 지수보이 해설의 주도 하에 시험해보고 있다. 한 경기에 12팀이 참가하고 비행기가 뜰 때 이미 하얀 원이 형성되어 있고, 무기 드랍율이 매우 높아 어느 집에 들어가든 전투가 가능한 상태가 되며, 자기장은 PGI룰 이상으로 강하다.유저들 사이에서 이른바 지수보이 룰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커뮤니티에서는 OSM 룰과 어느 것이 더 대회에 적합하느냐는 논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대다수 유저들은 본 게임과 심각한 괴리가 있는 지수보이 룰 보다는 이미 대회를 통해 보는 재미가 검증된 OSM 룰의 손을 들어주는 편이고, 프로들의 의견도 OSM룰을 조금 수정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 다수인 상황.
프로씬에서는 지수보이 룰에 대해 '재미는 있는데 기존 게임이랑 너무 다르고 자기장 밖에서 멸망전이라도 일어나면 두 팀 다 미래가 없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9월 3일 스크림에서 지수보이룰의 또다른 심각한 결점이 다시 드러났는데, 밀베 자기장이 뜨게 되면 12팀이 전부 밀베에 내려 난장판이 벌어지는 것. 본섬에서 파밍하고 돌입하거나 배를 타고 가는 안은 검문소가 100% 열릴 것이라는 계산 하에 일차적으로 배제되고 밀베나 노보에서 랜드마크 싸움 혹은 총스스톤을 하거나 수가 적은 밀베 섬 짤집에서 어떻게든 파밍하고 자기장에 대처해야 하는데, 평지가 많은 밀베섬 특성상 차량경쟁과 인서클 와중에 다시 난장판이 벌어졌다. 당연히 선수들은 이건 항의해야 한다며 폭발하고 커뮤니티도 리그를 한달 앞둔 상황에서 무슨 짓이냐며 폭발했다.(배그갤에 올라온 경기 당시 상황 묘사)
서울컵이 호평을 받는 와중에 이상한 룰을 들고 온 펍지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인데, 이미 BASIS로 펍지를 디스한 전적이 있는 OGN의 룰이라 거부하고 뜬금없는 지수보이룰을 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블루홀이 하는 짓을 보면 OGN보다는 아프리카에 좀 더 힘을 실어주는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더 거부감이 들수도) 그나마 진행되면서 OSM의 점수제를 채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변화를 주고 있으나 기존 게임과 심각할 정도로 다르고 문제점이 산재한 룰을 리그 시작 직전에 시험하는 펍지의 기막힌 운영에 팬덤이고 프로들이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 그나마 지수보이룰에 호의적인 소수의 여론조차 대회와 동일한 랭겜이 추가되고 밀베 원이 떴을 때 어떻게 할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결국 하얀 자기장 원 사이즈가 커지는 선에서 마무리가 되어 해당 룰로 하반기 리그가 진행되는 것으로 정해진 듯 하지만 랭겜은 추가될 기미도 없고, 대회룰은 변함없이 공방과 전혀 다른 게임이라는 점 때문에 "공방에서는 마을 하나를 털어도 샷건만 나오는데 집 두어 채만 털어도 풀파밍이 되는 경기에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좋아할 것 같냐" 는 의견이 팬덤은 물론이고 프로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상황이라 리그가 시작되면 시청자들이 다수 이탈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2.5. 단일 리그화, TPP 모드 삭제
9월 13일 진행된 PKL 시즌 2 설명회에 따르면, APL, PSS, PWM을 순차적으로 개최한 상반기와 달리 PKL 2018 #2 부터는 프로투어를 PKL로 일원화해 진행한다. 진행 방식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위클리 매치가 7주간 진행되고, 12월 1일에 코리안 파이널이 진행된다.
- 위클리 매치는 32개 프로팀을 2개 조로 나누어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조별 경기가, 금요일에는 조별 상위 8팀씩 총 16팀이 진출해 최종전을 벌인다. 위클리 매치 1위는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 위클리 매치는 OGN과 아프리카tv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홀수 주는 OGN이, 짝수 주는 아프리카tv가 주관한다.
- 1킬당 1포인트를 부여하며, 생존 포인트는 1위에서 4위까지만 부여한다. (1위 8포인트, 2위 4포인트, 3~4위 2포인트)
- 주관 방송사에 관련없이 온라인 생중계를 실시한다. TV에는 녹화방송만 편성된다.
단일 리그화에 대해서는 리그가 너무 많아 시청자들과 프로 선수들의 피로가 높아지는 것을 막고 좀더 직관적으로 리그를 시청할 수 있게 한다는 반기는 의견과 얼마나 바뀔지는 알 수 없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동시에 나왔는데 일단 긍정적인 의견이 좀 더 우세한 편.
3. 대회 방식
조 추점을 통해 A조와 B조를 편성한다. 월요일에 A조, 수요일에 B조를 4라운드씩 진행하여 상위 8개 팀이 금요일의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하고, 위클리 파이널의 성적에 따라 PUBG 포인트를 부여받는다. 4주차 종료 후 성적을 기반으로 조를 재편성한다. 변경된 조로 7주차까지 진행한 후 상위 16개 팀이 코리아 파이널에 진출한다.- 블루존
Phase | Delay(s) | Wait(s) | Move(s) | DPS | Shrink | Spread | Land Ratio |
PHASE 1 | 10 | 180 | 270 | 0.6 | 0.4 | 0.5 | 0 |
PHASE 2 | 90 | 120 | 0.8 | 0.55 | 0.56 | 0 | |
PHASE 3 | 90 | 120 | 1 | 0.6 | 0.56 | 0 | |
PHASE 4 | 60 | 180 | 3 | 0.55 | 0.56 | 1 | |
PHASE 5 | 60 | 120 | 5 | 0.7 | 0.56 | 0 | |
PHASE 6 | 60 | 120 | 8 | 0.6 | 0.56 | 0 | |
PHASE 7 | 60 | 90 | 10 | 0.5 | 0.56 | 0 | |
PHASE 8 | 30 | 60 | 14 | 0.5 | 0.56 | 1 | |
PHASE 9 | 60 | 80 | 18 | 0.001 | 10 | 0 |
- 드랍율
아이템 드랍율 | |
탄약 | 배율 |
12게이지 | 1x |
.45 ACP | 1x |
5.56mm | 1x |
7.62mm | 1x |
9mm | 1x |
석궁용 볼트 | 0x |
플레어 | 0x |
무기 | 배율 |
저격소총(SR) | 3x |
지정사수소총(DMR) | 3x |
돌격소총(AR) | 3x |
엽총(HR) | 0.5x |
경기관총(LMG) | 1x |
기관단총(SMG) | 1.5x |
산탄총(SG) | 0.5x |
권총(Handguns) | 0.5x |
투척 무기 | 1x |
근접 무기 | 1x |
석궁(Crossbow) | 0x |
플레어 건(Flaregun) | 0x |
총기 부착물 | 배율 |
조준기 부착물 | 3x |
탄창 부착물 | 2x |
총구 부착물 | 2x |
하단 레일 | 2x |
개머리판 | 2x |
석궁용 화살통 | 0x |
치료 아이템 | 2x |
부스트 아이템 | 2x |
레벨 2 장비 | 2x |
Item Spawn Type : Adjustable Ratio & Adjustable Total Number Spawn Rate Multiplier : 2x |
- 차량 고정 스폰
- 에란겔
- 미라마
- 라운드 포인트
순위 | 포인트 |
1 | 8 |
2 | 4 |
3~4 | 2 |
5~16 | 0 |
KILL POINT = 1 |
- PUBG 포인트
순위 | 포인트 |
1위 | 100 |
2위 | 70 |
3~4위 | 50 |
5~8위 | 30 |
9~16위 | 10 |
17~32위 | 0 |
4. 영상
- 현경's Ping! ACTOZ_R을 만나다
- 현경's Ping! ROCCAT ARMOR를 만나다!
- 현경's PING Quadro를 만나다!
- BJ 그리고 프로선수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로자르편
- 프로게이머를 위한 꿈, 액토즈 스타즈 레드 스타로드편
5. 기록
5.1. 종합 순위
5.2. 위클리 파이널 결과
위클리 파이널 | 우승 | 준우승 |
1주차 | Team Quadro | ROX Orcas |
2주차 | OGN ENTUS FORCE | Gen.G |
3주차 | OP GAMING PUBG Rangers | Team Quadro |
4주차 | Afreeca Freecs Fatal | OGN ENTUS FORCE |
5주차 | GC Busan Giant | SK telecom T1 |
6주차 | Afreeca Freecs Fatal | Afreeca Freecs Ares |
7주차 | ACTOZ STARS INDIGO | KONGDOO REDDOT |
5.3. 코리아 파이널
6. 대회 진행 현황
PKL 단일 리그로 합쳐졌지만 각 방송사 특유의 편집 스타일이나 CG 등은 유지하고 있다. OGN에서 진행한 1일차 경기에서는 PSS 특유의 최신기술[9]과 BGM도 그대로 등장. 그리고 APL 스폰을 담당했던 네네치킨이 여전히 스폰을 맡고 있고, 박상현 캐스터의 치킨광고도 그대로 방송을 타고 있어서 네네타임을 기대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네네타임은 아프리카가 주관하는 주차에 두 번 진행한다.12월 1일 한양대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릴 결승전에는 아프리카TV의 유명 BJ인 킴성태, 깨박이, 블랙워크가 현장 편파중계 이벤트를 진행하며, BJ들의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기사) 다만, 이에 대해서는 리그 시청자층 내에서도 의견이 상당히 갈리고 있는데, BJ의 흥행력을 빌어서 결승전을 풍성하게 할 수 있고, 리그 시청자 유입도 생길 수 있다는 옹호의 의견이 있는 반면, 리그 시청자층 대다수는 선수 출신이나 선수 활동을 하지 않는 BJ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시피 해서 이벤트 자체를 반가워하지는 않는 편인데다, 직관 현장마저 한정판 스킨팔이 행사가 되었던 PGI마냥 PKL 결승도 BJ 중심의 이벤트로 바뀌어 경기 자체는 주목을 받지 못하고 주객이 전도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다행히 우려하던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고, BJ들도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중계 이벤트는 어디까지나 이벤트임을 명확히 했다. 편파중계 이벤트가 리그 시청자 유입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는알 수 없지만, 결승전이 진행된 이후 이런 우려의 목소리는 어느정도 기우였다는 것이 중론.
7. 평가
많은 변화를 시도하려고 했으나 결과적으로 상반기 시즌과 비교해 드라마틱하게 나아진 것이 것이 많지 않아서 아쉬운, 절반의 성공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 우선 잘 된 것을 나열하자면 룰적으로 큰 변화를 주어 킬 포인트에 비중을 두면서 지루한 초반 & 갑자기 킬로그가 우수수 떠버리는 후반부라는 원패턴 전개에서 교전이 경기 진행시 좀 더 골고루 분포하고, 덕분에 옵저빙도 약간 더 수월해지고 선수들이 킬점수를 얻기 위해 좀더 전투적이 되면서 풀스쿼드 교전에서 1명이라도 눕히게 되면 바로 붙어서 밀어버리는 식의 화끈한 교전 양상이 자주 보여서 보는 재미는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건물 등, 자리의 영향을 크게 받는 3인칭에 비해 개개인의 샷 능력과 순간 임기응변 능력이 더 요구되는 1인칭으로 경기를 전부 전환한 것 역시 이런 화끈한 교전을 만드는 것에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복잡한 점수 체계를 간단하게 바꿈으로서 점수 계산하느라 경기 진행이 늘어지는 것[10]을 미연에 방지하였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으로 볼 만 하다.시청자 수에서는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큰 재미를 보진 못했다. 아프리카TV는 2~4000명을 오가며 APL 시즌 2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시청자 수를 보여주었고, 네이버스포츠에서도 평균 1000명 전후, 카카오는 500 전후의 시청자 수를 보여줘서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열기 자체가 많이 식은 것을 감안해도 많을 때는 10000명 이상을 종종 찍던 양대 리그의 시즌 1 시절보다 떨어지는 시청자 수를 보여주었다. 결승전을 일주일 앞둔 11월 25일 시점에서 2000석이 념는 결승전 직관 좌석은 700석이 넘게 남아있어서 양대 리그를 통합한 리그 결승전에서 관중석이 절반 이상 텅텅 빈 경기장을 보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었다. 양대 리그가 야외 결승전을 번갈아 하던 시절과 달리 모든 좌석을 10000원짜리 R석으로 통일해 놓았고, 구석진 자리와 뒷자리가 다수 남아있는 상태인데 앞열은 전부 팔린 상황인 것을 보면 구석과 뒷좌석 등급과 가격을 낮추는 것이 나았을지도 모를 일. 다행히 28일, 경기장 잔여 좌석이 모두 팔리면서 매진되면서 그래도 좌석 점유율을 채우는 데에는 성공했다.
7.1. 문제점 및 비판
- 송출 플랫폼 선정
- 공방과 판이하게 다른 룰
- 아프리카 밀어주기식 운영
이에 대한 가장 큰 추측은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 상반기에 있었던 펍지와 OGN간의 마찰과 아프리카티비의 대대적인 배틀그라운드 관련 투자가 그 원인이라는 것. 먼저 OGN은 PSS 시즌 2 결승전에서 펍지의 리그 운영 방식을 BASIS라는 영상으로 디스한 적이 있어서 그 복수의 일환으로 의도적으로 본인들에게 더 호의적인 아프리카에 비중을 더 주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거기다 심지어 후원 스폰서마저도 OGN 리그를 항상 담당하던 핫식스를 내치고 메인 스폰서로 KT와 손잡게 됐는데, 만약 핫식스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면 서브스폰서라도 들어갔어야 되는데 그 자리마저도 아프리카 메인 스폰인 네네치킨이 들어가 있다. 덕분에 뭔가 틀어진 게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상황.
디스영상 하나로 관계가 틀어질 수 있느냐는 것에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지만, 상반기 PKL 내내 펍지가 배그 본편 수준으로 개판인 리그 운영을 보이던 와중에 비판받던 미라마 3인칭 경기를 과감하게 배제한 뒤 1인칭 경기를 비중있게 도입하고, 킬 점수를 높이는 등, 펍지의 운영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대다수의 프로들과 시청자들의 요구에 가장 적극적으로 응한 플랫폼은 OGN이었고, 해당 디스영상도 프로들이 리그에 대해 가지고 있던 불만에 대해서 다큐로 제작해 각성을 촉구하는 초강수를 두며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신 내준 것이었다. 그러나 얼마지 않아 해당 영상들은 네이버 비디오의 본편과 유튜브에 있던 예고편 클립까지 흔적도 없이 전부 내려가버렸다. 반대로 아프리카의 서수길 대표는 APL 진행 와중에도 배틀그라운드의 리그화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는 만큼 펍지에 대해 매우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 결승 주관 건에 대해 OGN이 개막전을 진행했으니 아프리카가 폐막을 진행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조지명식을 아프리카가 가져갔기 때문에 납득하기 어렵다. 아프리카 측이 지스타에서 결승을 전행한 BJ 멸망전에도 상당한 힘을 실어준 적이 있는 만큼, 더 많은 투자를 하기 때문에 중요 이벤트를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막말로 대회 운영은 KT와 인텔 같은 스폰서들이 투자해서 도와주는 것이고 OGN과 아프리카는 엄연히 동등한 양대 주관사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아프리카에만 더 힘을 실어주는 것은 편파운영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다.
이런 흐름에서 생각하면 19년도에는 OGN의 비중이 더 줄어들게 되거나 펍지와 OGN이 결별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 상황이다. 실제로 OGN은 배그 리그 진행 빈도가 줄어든 이후 왕자영요리그를 출범해서 방송하고 아이돌 게임 대회 게임돌림픽을 개최하는 등, 신생 종목과 프로그램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0억을 들여 배틀그라운드 전용 경기장을 새로 만들고 가장 빠른 리그 피드백을 보이며 관련 대회나 예능도 지속적으로 내다가 갑자기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OGN 입장에서는 뒤통수를 세게 맞은 격이 되었고, 이에 대해 팬덤 사이에서도 펍지가 OGN에게 치졸한 짓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운영에서 사실상 소외되고 있는 영향인지 OGN도 리그 진행에 상당히 힘을 뺀 모습인데, OGN이 주관하는 주차의 경기에서 권이슬 아나운서의 현장 인터뷰 투입도 어느순간 중지됐고, 옵저빙도 PSS 시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실력이 떨어져서 중요 표인트를 거의 잡아내지 못하며 시청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팬덤 사이에서는 OGN의 리그 진행 가용 인력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이렇게 된 이상 아프리카가 전권을 받는 것이 차라리 나아 보인다거나 아프리카 측이 향후에 리그를 완전히 전담하게 될 것 같다는 추측의 의견이 다수 나오는 상황이다. 그리고 19년도 들어서 그 예상은 현실이 되었다.
2019년도 리그에서는 리그 세분화와 함께 다시 OGN과 아프리카의 개별 리그 체제로 돌아간다고 한다. OGN이 손을 놓을 것이라거나 결별하게 될 것이라는 일각의 추측은 일단 틀린 것으로 보이지만, 1부 리그를 아프리카에서, 2부 리그를 OGN이 담당하면서 2019년도에는 아프리카에 더 많은 힘을 실어주는 모양이 되었다. 리그 진행 관련 정보가 공개된 이후 PKL 갤러리에서는 아프리카의 경기장에 대한 비하/비난과 함께 OGN의 해설진에 대해 아프리카 해설진들과 비교하며 근거없는 비하와 비난을 하는 악성 분탕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7.2. 여담
플랫폼별 시청자들의 진흙탕 싸움이 리그 채팅장에서 자주 보이기 시작했다. 아프리카와 트위치 사이의 자존심싸움은 배틀그라운드 갤러리 같은 일부 커뮤니티에서 가끔 일어나는 정도였고, 원래 양대 리그 대회 채팅창은 더럽기로 악명 높았지만 PSS와 APL의 팬덤이 따로 형성된 상태에서 PSS의 주력 송출 플랫폼인 트위치가 배제되면서 플랫폼이라는 방벽이 사라짐과 동시에 트위치의 시청자들이 대거 아프리카티비로 유입되었고, 서로 다른 방송 성향을 지닌[13] 두 플랫폼의 시청자들이 충돌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물론, 아프리카에서 대회를 보더라도 채팅창을 끄고 보는 시청자들도 다수이고, 화질이나 렉 부분에서 더 안정적인 환경의 네이버 스포츠 쪽으로 분산되면서 화력 자체는 아프리카의 기존 시청자들이 더 강하며, APL과는 판이하게 다른 PSS식 진행에 익숙하지 않은 아프리카 측 시청자들의 진행이나 해설 등에 대한 비하는 OGN이 주관하는 주차의 방송 때는 거의 항상 보이는 수준이다.물론, 앞뒤 가리지 않고 비교질이나 비하를 일삼는 어그로에 대해서는 채팅창에 있는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반기지 않으며 배제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아무래도 양대 리그 시청자층이 기본적으로 PKL 마이너 갤러리를 중심으로 겹치는 것도 사실이라 플랫폼 싸움에 관심이 없거나 그 자체를 혐오하는 시청자들이 일단은 다수이다. 그리고 반대로 리그 시청자층과 일반 시청자층 사이에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편이고, 리그 시청자들은 상당수가 일반 트위치 스트리머나 아프리카 BJ에 대해서는 대체로 관심이 없다. 그밖에 자신이 시청하는 유명 BJ는 언제 나오냐거나(물론, 멸망전과 착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BJ가 출연하면 프로들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일 것이라는 식의 어그로를 끄는 시청자도 적지 않은데, 그런 어그로는 채팅창에서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한다.
결승전 운영에 대해서 직관 팬들 사이에 말이 나오기도 했다. 네네치킨 후원답게 관객들에게 네네 콜팝치킨을 증정했는데, 다수의 직관팬들이 경기 시작 수시간 전부터 여러개의 콜팝을 받아먹어서 경기 시작 4~50분 전에 도착한 관객들 다수가 받아야 할 치킨을 못 받는 사태가 생겼다. 일반적으로 증정품은 표에 체크하고 중복수령을 막으며, 인게임 아이템과 배그 볼펜같은 선물은 수령할 때 티켓에 도장을 찍었으나 치킨은 그런 조치가 없어서 사전에 준비한 수량이 다 떨어지는 일이 생긴 것.
[1] 1라운드[2] 2,3,4라운드[3] 이적 후 ohjungje로 닉네임 변경[4] 이적 후 Oahzzang으로 닉네임 변경[5] 이적 후 Delta로 닉네임 변경[6] 징계가 끝난 뒤 로스터에 추가될 것으로 보임.[7] 닉네임을 Wiz 로 변경하였다.[8] 닉네임을 SomePzzang 로 변경하였다[9] 비행기 CG에 더해 자기장 원 CG까지 생겨서 많은 시청자들이 감탄했다. 3주차부터는 4팀이 남게 되면 화면 상단에 남은 생존자와 순위를 보여주고 있다.[10] 상반기 시절 점수 계산을 위해 몇명이 달라붙어 수기(...)로 때우며 즉석 계산 점수를 내보내던 PSS와는 달리 APL은 점수 계산을 한 명이 하는지 시즌 1 시절에 점수 계산으로 한시간 넘게 지체되는 일도 있었다.[11] 다만, ACTOZ STARS RED의 오더 Starlord 이종호 선수가 아프리카 개인방송에서 이야기한 것에 의하면 수많은 스크림 끝에 경기에서 밀베 원이 형성될 경우 초반 파밍 싸움에 휘말려 광탈하는 현상에 피로감을 느낀 대다수의 팀들이 밀베 섬 내부에서 건물을 빼앗고 내주는 과정을 계속 거친 끝에 밀베섬 내외부에 일종의 팀별 랜드마크가 형성됐다고 한다(...)[12] 펍지-프로 간담회에서 랭겜에 대한 피드백이 다수 등장했었고, PKL 2018 하반기 프로선수인 오정제의 증언(PKL갤 링크)에 의하면 펍지 측으로부터 '개발 도중 오류로 인해 PKL룰 기반 랭겜 도입이 취소된 상태'라고 들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공방과 전혀 다른 랭겜 시스템을 준비할 능력도 부족했으면서 일만 크게 벌려놓은 격이다.[13] 가령, APL 방송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 양 형제팀과 아프리카 BJ 출신 선수들을 응원하는 유저들이 많고, PSS에서는 트위치 스트리머 출신 선수들이나 트위치에서 방송하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유저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