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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9 00:13:03

J1&J2

파일:2020-03-30 12;35;10.png

1. 개요2. 작중 행적3. 관련 문서

1. 개요

용의 전설 레전더의 등장인물. 한국판은 어리&버리.
성우: 타케모토 에이지 / 오인성(1화 한정), 안종덕(J1(어리)), 마에다 타케시 / 김관진(J2(버리))

25세의 비비의 부하직원 두명. 키가 큰 쪽이 J1, 작은 쪽이 J2이다.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작품 속에서 맨눈을 보이는 일은 한 번도 없다.

2. 작중 행적

1화에서는 용이의 타리스포드를 탈취하러 용이를 계속 추적하였다. 직장상사이자 파트너인 비비와는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그래도 사이는 좋은 모양. 일처리가 항상 어딘가 많이 엉성한 면이 있다. 어찌 보면 G.W.니콜 삼총사를 재회시켜 준 장본인들.[1] 처음엔 BB가 어이없어 안 되는 상사 등이라고 말했지만 중반부터의 어느 사건부터 BB의 생각에 공감하면서 점차 존경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엘리멘탈 레기온 사건 이후 역시 개심하여 다크윈완구에 사표를 내고 덕덕완구에 입사하였다. 또한 용이랑 전과 비교하면 사이가 많이 좋아졌다.

46화에서 둘의 본명은 모두 '잭 존슨'이라는게 밝혀졌다. DWC에 입사하기 이전은 건설 인부들이었고 본명이 같아서 친해졌다고 한다.

후반부에는 자바워크에 감염된 레전더들을 소환해서 부활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3. 관련 문서



[1] 작전 자체는 1:1로 안되니까 2:1로 가자는 나쁘지 않은 작전이었지만 하필이면 데리고 온 두마리의 레전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