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V-X | |
<colbgcolor=#005288><colcolor=#ffffff> 원산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운영자 | JAXA |
애플리케이션 | 국제우주정거장 재보급을 위한 자동 화물 우주선 |
사양 | |
우주선 유형 | 화물 |
발사 질량 | 16t |
페이로드 용량 | 가압: 4.07t 비가압: 1.75t |
용량 | 가압: 78m3 (2,800 cu ft) |
전력 | 3kW |
설계 수명 | 6개월 (ISS에 정박) 1.5년 (ISS에서 출발 후) |
발사 기록 | |
상태 | 개발 중 |
첫 발사 | 2025년(예정) |
관련 우주선 | |
다음 파생 된 것 | H-II Transfer Veh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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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형 우주정거장 재보급선 (新型宇宙ステーション補給機, Shingata Uchū Sutēshon Hokyūki, 약칭 HTV-X)은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JAXA)가 H-II Transfer Vehicle (HTV)의 후속으로 개발 중인 무인 소모성 화물 우주선이다.2. 개발
- 2015년 5월, 일본 문부과학성은 새로운 버전의 HTV (H-II 이송 차량)를 제안
- 새 버전은 HTV-X라고 불림
- HTV-X는 기존 HTV를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한 대안으로 고안됨
- 2015년 7월 현재 HTV-X의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HTV의 가압식 물류 운반선 (PLC) 디자인은 광범위하게 재사용될 예정
-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예정인데, 바로 화물 후방 접근을 위한 사이드 해치
- 이 사이드 해치는 우주선-발사체 통합 후 사용하기 위한 것
- 무압 물류 캐리어 (ULC), 항공 전자 모듈 및 추진 모듈을 새로운 서비스 모듈로 교체
- 가압되지 않은 화물은 우주선 내부가 아닌 서비스 모듈 상단에 적재
- PLC 설계를 재사용하면 개발 비용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음
- 반응 제어 시스템 (RCS)과 태양광 패널을 서비스 모듈에 집중하면 배선과 배관이 간소화되어 무게와 제조 비용이 줄어듬
- 우주선 외부에 가압되지 않은 화물을 적재하면 발사체 페어링에 의해서만 제한되는 더 큰 화물을 적재할 수 있음
- 기존 HTV의 기능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면서 비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
- HTV-X의 예상 발사 중량은 HTV의 16,500 kg에서 15,500 kg으로 감소함
- 최대 화물 중량은 HTV의 6,000 kg (순중량 4,000 kg)에서 7,200 kg (순중량 5,850 kg)으로 증가함
- HTV-X의 개발 계획은 2015년 12월에 승인되었으며, 2021년 회계연도에 HTV-X1의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음
- NASA는 2019년 6월 현재 HTV-X1의 발사를 2022년 2월로 설정함
- 일본-미국 개방형 플랫폼 파트너십 프로그램 (JP-US OP3) 협정은 2024년까지 ISS 운영 협력을 연장하며, 일본은 HTV-X를 통해 운송을 제공힘
- HTV-X 설계에는 세 가지 모듈이 포함됩니다:
- 3.5 m 길이의 가압식 물류 모듈과 후적재를 위한 측면 액세스 해치
- 향상된 태양 전지판 (1kW)과 배터리 (3kW 피크 출력), 향상된 통신 링크 (1 Mbit/s)를 갖춘 2.7 m 길이의 중앙 서비스 모듈
- 3.8 m 길이의 비압축 화물 모듈로 화물 적재량을 크게 늘림
- HTV-X는 추진을 위해 RCS 모터에만 의존하며, 일부 부품은 우주비행사의 접근을 위해 외부에 장착되어 있음
- HTV-X의 길이는 6.2m이며, 비압축 화물 모듈을 사용하면 10m까지 확장됨
- 페이로드 페어링 어댑터와 디스펜서는 구조적 강도와 모듈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1.7m에서 4.4m로 넓어짐
- 가압 모듈의 사이드 해치는 2021년 최종 설계에서 제거되었으며, 이제 화물 접근은 페이로드 어댑터 피팅 (PAF)을 통해 메인 해치를 사용하게 됨
- ISS 재보급 임무를 위한 잠재적 대체 페이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외부 센서 패키지
- 자동 도킹 기능을 갖춘 IDSS 에어락의 기술 테스트
- 시뮬레이션 위성과의 랑데부 및 도킹 시험
- ISS 궤도로의 소형 위성 발사
- 정거장 귀환 캡슐
- 소형 모듈로 달 착륙선 임무 조립
- 무압 화물을 ISS로 운반하는 우주 예인선 역할 수행
-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달 게이트웨이로 화물을 운송하기 위해 HTV-XG라는 발전된 버전이 고려되고 있음
- HTV-X는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제조하며, 미쓰비시 전기와 공통 접안 메커니즘 및 해치 키트를 제공하는 시에라 네바다 코퍼레이션의 기여로 제작됨
3. 발사 기록
2021년 2월부터 세 차례의 항공편을 통해 ISS에 재보급할 계획이다.<rowcolor=#ffffff> HTV | 발사 날짜 / 시간 (UTC) | 정박 날짜/시간(UTC) | 운송 로켓 | 재진입 날짜/시간(UTC) | 결과 |
HTV-X1 | 2025년 9월 | H3-24 | |||
HTV-X2 | JFY2026년 | H3-24 | |||
HTV-X3 | JFY2026년 | H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