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원래 대한항공은 A380 5대를 주문했지만, 2003년, 총 10대로 주문했다. 2010년 HL7611의 제작이 시작되었다. HL7611은 MSN 035를 받고 2011년 제작 완료 되었고 임시 번호로 F-WWAT를 받았다. 5월 24일, 프랑스에서 인수식이 거행되었으며 6월 17일 첫 상업 비행을 마쳤다.[4]
2011년 7월 22일, 나리타 국제공항에 착륙 도중 측풍으로 인해서 4번 엔진이 조금 긁히게 되었다. 큰 사고는 아니어서 다행이나 자칫하면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 착륙 사고 처럼 동체가 뒤집힐수도 있었다. 대한항공의 문제는 아니고 나리타 국제공항의 문제다. 거기에 활주로도 16R-34L이다.[5]
[1] 테스트 비행 당시 등록번호는 F-WWAT.[2] 옆에 있는 항공기는 아시아나항공의 첫번째 A380, HL7625다.[3] 제작 영상들은 공식 에어버스 영상에 없다. 이 영상들은 항공정비사 워너B의 영상들이다. 참고로 한 외국인도 제작 과정을 이 영상들이 올려진 후 제작 과정을 올렸는데, 말에 따르면 제작과정 영상들이 없어졌다가 어디서 겨우 찾았다고 한다. 참고로 두 사람이 낸 제작과정이 영상과 음악이 완전히 일치하는 걸 봐서는 에어버스가 업로드 한 것을 쓴 것 같다.[4] 비행노선은 나리타 노선이였다.[5]A380은 F급 기체라 무조건 16R-34L로 내린다.[6] 이외에도 미니 A380 자석도 같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