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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괴물3. 인간의 영혼
3.1. Determination(의지)3.2. Bravery(용기)3.3. Justice(정의)3.4. Kindness(친절)3.5. Patience(인내)3.6. Integrity(고결)3.7. Perseverance(끈기)3.8. Fear(공포)
4. 마법
4.1. Bête Noire
5. 지역6. 기타

1. 개요

Camila Cuevas가 만드는 글리치테일의 설정에 관한 문서이다.

2. 괴물

3. 인간의 영혼

3.1. Determination(의지)

무기는 대검 또는 검+방패 세트이다.
공포와 같이 한 세대마다 1명밖에 나오지 않는 미덕.[9] 모든 특성의 완벽한 균형과 결합으로 나타난다. 의지의 영혼 소유자가 탄생하는 간격이 정해져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의지는 매우 강하고 한계가 정해져 있지 않다. 의지의 마법은 의지에 의해서만 사용된다. 원작과 같이 세이브, 로드, 리셋이 가능하다. 다만 여기선 의지와 동등할 만한 영혼을 쓰는 것 외에도 리셋 등의 능력을 막을 수 있으며[10], 소유자가 원한다면 리셋 능력을 영원히 포기할 수도 있다.[11] 하지만 원작 언더테일 세계관에서의 리셋과는 다르게, 글리치테일 세계관에서의 리셋은 "리셋" 자체가 의도치 않은 부작용을 야기할 가능성을 불러일으키거나, 리셋을 해서 안되는 시점과 구간이 존재하고 있으며, 리셋을 해서 안되는 시점과 구간에서 리셋을 하게 되면은 부작용을 일으키거나, "리셋" 자체가 시간선 자체를 악용할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12]공포에게 사라질 수 있는 미덕인 동시에, 공포를 없앨 수 있는 유일한 미덕이다.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카퍼, 차라, 프리스크[13]이다.

3.2. Bravery(용기)

무기는 창, 광선(파이어볼과 비슷한 모양) 이다.
용기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나눌 수 있는 유일한 미덕이다. 이건 보통 마법사마다 균형있게 나눠지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어느 정도 양상을 가진 주체는 별로 없을 것이다. 육체적 용기는 육체적 고통, 일, 피로, 상처, 죽을 수 있는 가능성을 아주 잘 버텨낸다. 정신적 용기는 자신의 결정에서 얻을 수 있는 불명예, 수치심 또는 사회적 거부감에도 불구하고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측면은 마법사의 마력을 정의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우 문제가 날 수 있다. 이건 두 가지 측면의 균형이 잘 잡힌 경우에만 생기며, 앞서 말했듯이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 영혼의 미덕을 반전시키면 공포가 된다.
이 영혼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아가테, 로빈이다.

3.3. Justice(정의)

무기는 사격 계열 마법인 총, 화살 등이다.
정의의 마법사는 성격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쉽게 찾아낼 수 있다. 또한 그들은 아주 어린 나이에 미덕이 드러난다. 정의의 마법사는 상황에 의한 부정적인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며, 그들은 자신의 도덕성, 결정에 힘 입어 마법을 강화한다. 그 결정이 주변에 의해 잘못 판단돼도, 마법사를 위해 해야할 일이라면 마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 미덕은 일반적으로 왕족 또는 군사 및 정치문제를 담당한다.
이 미덕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로이, 로난, 휴고, 레이브이다.

3.4. Kindness(친절)

무기는 방패이며 치유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의지 다음으로 희귀한 미덕. 과거, 사람들은 이것이 우리 종이 가진 잔인한 인간의 본성 때문이라고 결론지었다. 모든 인간은 친절을 베풀 수 있으나, 그렇게 결정할 사람은 거의 없다. 친절의 마법사는 드물지만 매우 강하다. 그들의 마법은 독특하고 동맹국들 사이에서 거래되기도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강한 친절의 마법사일 수록 적과 대면할 때 매우 취약하다. 그들의 부드러운 마음 때문에 전투 중 마법사가 적에 의해 살해당할 가능성이 크다.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밀라, 앰버, 캠, 릴리이다.

3.5. Patience(인내)

시간 조작이 가능하다. 작중에서는 대체로 촉수나 끈 등의 형태로 쓰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이 미덕의 마법은 매우 유연하고 예측할 수 없다. 다른 미덕들은 인내의 능력에 대해 같은 생각을 하지만 인내의 마법은 마법사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시간 조작을 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방어 마법으로 쓴다. 이 마법만으로도 여러 면에서 응용할 수 있으며, 그건 모두 마법사가 커버 가능한 비율과 거리에 달렸다. 때로 마법은 거리에 의존하지 않고 개체의 양에 의존한다. 이런 종류의 마법의 한계와 조건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미덕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 엘리, 아비게일이다.

3.6. Integrity(고결)

사용가능한 마법이 정해져 있지 않다.
회색 영혼이 될 확률이 가장 큰 미덕. 거짓말을 하거나 뭔가를 하기 위해 자신의 도덕을 깨트리는 게 올바른 선택이라 해도 고결의 마법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다른 미덕들과 비교해 안정성이 매우 약하지만, 좋은 고결의 마법사는 자신의 한계를 배울 것이다. 고결의 마법사가 도덕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강하면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강력한 종류의 마법 중 하나로 변할 수 있다.
이 미덕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코디, 앰버, 알리나, 제시카, 재커리이다.

3.7. Perseverance(끈기)

사용 가능한 마법이 정해져 있지 않다.
안정되고 강력한 종류의 마법으로 잘 알려졌다. 전투에서의 방어를 완전히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의지(will)력에 따라 마법이 바뀌기 때문에 안정적인 정의에 대한 유사성을 공유한다. 정신을 목표로 하는 간단한 사실은 마법사의 마법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미덕이 회색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주어진 상황에 따라 마법의 효과의 양은 마법사의 목표에 달렸다. 이 미덕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셰인, 세트, 노아, 레이브이다.

3.8. Fear(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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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영혼에 Bête Noire주문을 쓰면 생겨나는 영혼. 상징하는 미덕은 Fear(공포). 오직 용기의 영혼에서만 생겨날 수 있으며, 유일하게 의지를 없앨 수 있는 영혼이다. 공포의 힘이 통하지 않는 영혼은 없다. 전용 마법은 용기와 같은 창이다. 의지와 같이 한 세대마다 1명밖에 존재할 수 없다.[14]

애니에선 아가테가 카퍼에게 진 뒤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 영혼을 만들었는데, 이땐 갈색이었다. 공포의 힘으로 카퍼를 죽인 뒤 죽기 직전에 영혼을 분홍색으로 만든다. 현재 소유자는 베티[15].

4. 마법

4.1. Bête Noire

프랑스어로 '검은 짐승'[16]이라는 뜻이며 영혼의 미덕을 반전(negative)시키는 주문.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금단의 주문 중 하나이다. 이 주문을 쓴 영혼은 매우 강한 힘을 갖게되나, 이런 영혼을 지닌 사람은 나중에 죽을 확률이 크다. 또한 이런 부정적인 영혼은 소유자의 온전한 정신을 소모함으로써 강해진다[17]. 반전이 되지 않은 영혼은 반전이 된 영혼을 이길 수 없다. 그러나 괴물은 이길 수 있다. 괴물이 의지를 가져도 인간 영혼이 아니라서 걍 발랐다.

아가테가 카퍼의 의지를 이기기 위해 이 주문을 사용했고, 현재는 베티의 이름[18]으로 사용되고 있다.

5. 지역

파일:GTmap.jpg 파일:gtpast.jpg
마법사들 시대의 지도로 추정되는 그림 룬 문자와 비슷한 면이 있는 마법사들 생전의 언어로 나타낸 것으로 추정하는 옛 나라들의 이름 오른쪽 밑에 있는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6. 기타

뜬금없지만 캐릭터들의 손가락이 4개이다[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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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흡수한 프리스크의 영혼의 체력 20+ 기존 샌즈의 체력 1인 듯 하다.[2] 예를 들자면 시즌 1의 에피소드 2와 4에서는 자신의 손 모양을 7개 생성시켜 각 손들의 구멍을 7가지의 영혼 색으로 채워 그 색의 고유 능력으로 전투하는 'Monotone(단조로움)', 시즌 2의 에피소드 3에서는 거대한 손 2개를 소환시켜 전과 비슷하지만 더욱 강력한 공격을 시전하는 'Duality(이중화)'라는 기술을 쓴다. 샌즈의 것과는 다르지만 가스터 블래스터도 사용하기도 한다.[3] 가스터가 샌즈의 죽음을 알았을 때, 그는 샌즈에게 나눠줬던 마법을 돌려받아 더 강해졌다. 샌즈가 부활했으나 혼수상태인 지금은 다시 샌즈에게로 마법이 빠져나간 상태. 이제 혼수 상태에서 벗어나지만, 다시 죽어서 가스터에게 마법이 돌아간다.[4] 깨우는 법이 있긴 하다. 괴물이 가진 극소량의 의지를 투여하면 상태에 따라 깨어날 수도 있다. 이렇게 살아나도 오래는 못 버티며, 버틴다고 해도 깨어난 상태에서 힘을 과하게 사용할 경우, 녹아 죽을 수 있다는 부작용이 존재한다. 샌즈가 의지와 언다인의 피를 섞어서 주입해 이 방법으로 깨어났다. 그리고 그 부작용으로 죽는다.[5] 빨간색 영혼: 차라(프리스크), 분홍색 영혼: 베티[6] 프리스크는 의지(빨강)의 영혼을 지녔기에 빨간색 눈을 지녔으며, 차라도 같은 적안을 갖고 있었으나 아스리엘의 설득으로 의지를 잃어 갈색 눈이 됐다.[7] 베티는 영혼의 색의 머리와 갈색의 그라데이션 머리를 하고 있으며, 필살기를 쓸 때나 문제가 생겼을 때 완전한 분홍색 머리로 변한다. 반대로 매우 큰 공격을 받아 몸이 소멸될 땐 갈색 머리만 남는다.[8] 프리스크와 차라가 그 캐이스다. 아스리엘이 무기를 마음껏 만드는 것도 의지의 힘을 가지게 되어서다.[9] 하지만, 작중 글리치테일 시점에서 프리스크와 차라, 즉 총 2명이 한 세대에서 등장했다. 사실 원작 언더테일 세계관에서 프리스크 본인이 지닌 의지의 영혼이 본래 차라의 영혼이었다라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 프리스크와 차라 총 2명이 같은 영혼, 즉 의지의 영혼을 지니고 있는 것은 일종의 예외사항인 듯 하다. 제작자는 두 개의 붉은 영혼은 물리적으로는 존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10] 실제로 시즌1 2기에서 의문의 방에 갇힌 가스터가 프리스크의 RESET 버튼과 CONTINUE 버튼을 검게 칠해버려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무력화시켜버렸다.[11] 글리치테일 시즌1 5화 마지막에서 프리스크가 RESET 버튼을 완전히 부셔버렸다.[12] 대표적인 예시로, 이미 오류가 심각하게 난 상태에서 프리스크 본인이 리셋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고, 그 방법으로 리셋을 하게 되면은 모든 것이 파괴되는 것과 동시에 세계가 공허가 되는, 즉 시간선 자체가 지워지게 된다. 그리고, 프리스크 본인이 시간선 자체를 악용을 한 결과, 현재 시점에서 베티와 공포(fear)라고 하는 새로운 삭제 시스템이 등장했다. 그래서인지, 글리치테일 세계관은 버그가 꼬일대로 꼬인 상태다.[13] 현재는 차라에게 영혼 자체를 넘긴 상태라 취소선 처리[14] 당연하게도 실존인물이 아니고 영혼이 생성한 생명체이기 때문.[15] 베티와 아쿠무는 정확히는 소유자가 아니라 공포의 영혼이 육체적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다.[16] "베테 느와르" 라고 읽으면 된다.[17] 이 설정은 아가테가 카퍼를 죽여도 죄책감을 얻지 않은 이유라고 한다.[18] 베티는 그녀의 애칭이다.[19] 사실상 이 세계관은 하드모드 세계관인 셈인데, 글리치테일에서 프리스크 본인이 시간선을 악용했다는 의미가 하드모드 루트를 탔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원작 언더테일 인게임에서 떨어진 아이의 이름을 적는데에서 Frisk라고 이름을 적으면 당신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 거라는 경고가 뜨는데, 그냥 토리엘전에서만 끝나는 별거 아닌 거였지만, 글리치테일 세계관에서의 하드모드 루트는 삶을 지옥으로 만든다라는 것이 진짜인 셈이다. 그리고, 이 글리치테일 세계관이 정상적인 세계관이자 정상적인 시간선이 아니라는 복선은 1기 2화, 즉 가스터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Yet Darker에서 가스터의 대사로도 알 수가 있는데, 가스터 본인이 직접 매혹적이야... 이 시간선은 이상해...라고 글리치테일 세계관이자 시간선을 언급을 하는데, 글리치테일의 세계관 자체가 하드모드 세계관이자 프리스크가 시간선의 악용으로 인해 태어난 것임을 생각을 해보면은, 가스터가 직접 이 시간선은 이상하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 왜 글리치테일 세계관이 정상적인 세계가 아님을 알 수가 있다.[20] 그리고, 가스터가 "이 시간선은 이상해..."라고 말을 하는 것과, 시즌1 5화에서 차라가 프리스크의 영혼을 포함한 나머지 6개의 영혼을 흡수하여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아스리엘에게 "계속 같은 불살루트만 계속 타다보니, 지루해졌지..."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글리치테일 세계관 자체도 원래는 하드모드 세계관이 아닌, 그냥 정상적인 평행세계이자 시간선(타임라인) 중 하나였지만, 프리스크가 시간선 자체를 악용한 결과, 정상적인 세계관에서 정상적이지 못한 세계관으로 바뀐 것으로 보여진다. 심지어, 차라 본인도 리셋을 절대로 하면 안되는 곳에서 리셋을 해버린 결과 기이한 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언급을 한다. 그리고, 시즌1 3화에서도 샌즈 본인이 리셋 자체가 우리들이 바라지 않는 부작용 자체를 초래할 수가 있으며, 시간선을 헤집어 놓으면 헤집어 놓을수록 나쁜 일들이 일어날 기회가 늘어나고,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샌즈 본인이 언급을 한다. 즉, 시즌1 2화에서 이상한 시간선이라고 가스터 본인이 언급을 한 것과 시즌1 3화에서 샌즈가 말하는 리셋의 부작용, 그리고 시즌1 5화에서 차라가 언급을 하는, 빙의하는 것 자체도 정상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 즉 시즌1에서부터 글리치테일 세계관이 정상적인 세계관이 아닌 오류로 가득찬 세계관임을 의미하고 있는 셈이다.[21] 작가가 그린 그림들 중 밀라(친절), 셰인(끈기), 로이(정의)가 토리엘, 가스터, 아스고어와 같이 있는 그림과 로이, 가스터, 아스고어와 사진을 찍은 것 같은 그림들 등이 있다.[22] And yes, I see frisk as a male in Glitchtale. Screw you. Fight me.[23] 그래, 난 글리치테일에 나오는 프리스크가 남자라고 생각해. 이 이나 먹어. 싸우자.[24] 이 점에 대해 환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프리스크나 차라가 여성으로 묘사된 경우가 지금까지 더 많았기 때문이다.[25] 이는 옛날 미국 만화에서 자주 쓰는 방법으로, 주로 인물들을 데포르메 할때 벌어지는 현상이다. 한국에선 대표적으로 코믹 메이플스토리에서 쓰였다.[26] 현재는 정상적이게 손가락을 5개로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