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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KKC Labs |
| 출시 | 2026년 9월 11일 (iOS) 2026년 10월 2일 (Android) |
| 플랫폼 | iOS, Android, 웹 Apple Watch, Wear OS |
| 언어 | 한국어, 영어 |
| 요금 | 기본 무료 Pro 월 9,900원 / 연 69,000원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1. 개요
KKC Labs가 만든 헬스 운동 기록 애플리케이션.정식 표기는 GYMKC이고 읽을 때는 보통 짐케이씨라고 한다.
한 줄로 요약하면 "다음 세트 몇 kg 들지?"를 대신 정해 주는 앱이다.
세트를 끝내고 실제로 든 무게와 횟수를 찍으면, 다음 세트의 무게, 횟수, 쉬는 시간을 그 자리에서 다시 계산해서 띄워 준다.
운동 끝나고 기록장 정리해 주는 앱은 이미 많은데, 이쪽은 아예 운동하는 도중에 끼어드는 쪽에 힘을 줬다.[1]
노리는 사용자층도 꽤 분명한데, PT를 졸업하고 혼자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한 사람들이다.
PT 받을 때는 트레이너가 다 정해 주니 생각할 게 없지만, 혼자가 되는 순간 매 세트마다 무게를 감으로 정하게 되는데 바로 그 구간을 메우겠다는 것.
2. 역사
- 2026년 9월 11일: App Store에 처음 공개.
- 2026년 9월 14일: 1.0.4 버전으로 정식 출시.
- 2026년 10월 2일: Google Play 출시.
- 2026년 11월 기준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에서 받을 수 있다.
3. 특징
3.1. 세트마다 재계산
이 앱의 핵심이자 사실상 존재 이유. 세트를 기록할 때 직전 세트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목표 횟수를 채웠는지를 같이 넣으면 다음 세트가 바로 바뀐다.목표보다 더 했으면 올려 주고, 힘들었으면 쉬는 시간을 늘려 주는 식이다.
그냥 숫자만 툭 던지는 게 아니라 "목표보다 2회 더 해냈어요" 같은 이유를 한 줄씩 붙여 준다는 게 포인트. 왜 이 무게인지 알고 드는 것과 모르고 드는 건 체감이 꽤 다르다.
다음 무게와 횟수는 앱 안의 계산 엔진이 정하고, AI 트레이너는 기록을 읽고 그 이유를 설명하는 역할을 맡는다.[2]
3.2. 운동 라이브러리
운동이 무려 7,630종 들어 있고, 그중 7,613종은 3D로 자세 시연까지 볼 수 있다. 처음 보는 기구 앞에서 "이거 어떻게 쓰는 거지" 하고 멍때릴 일은 줄어드는 셈.3.3. 처방 기준
개발사 설명에 따르면 운동 지도 영상 1,311편을 분석해 코칭 원칙 5,371건을 정리했고, 이걸 처방 기준으로 쓰고 있다고 한다.3.4. 그 밖의 기능
- 크루: 친구나 PT 코치와 운동 기록을 나누는 기능. 코치는 회원이 허락했을 때만 기록을 볼 수 있다. PT를 졸업해도 코치가 계속 지켜볼 수 있는 구조라 의외로 쓸모가 있다.
- 워치: 갤럭시 워치와 Apple Watch에서 세트 완료, 휴식 타이머, 다음 세트를 볼 수 있다. 세트 사이마다 폰 꺼내기 귀찮은 사람에겐 꽤 편하다. 단 Pro 기능.
- 좌우 균형: 덤벨처럼 한쪽씩 하는 운동에서 어느 쪽이 더 힘들었는지 체크한다. 이것도 Pro.
- 분석: 운동이 끝나면 이번 주 운동량과 부위별로 모자란 곳을 보여 준다.
- 삼성 헬스(Health Connect)와 운동 기록을 주고받는다.
4. 요금
"기록은 무료, 코칭은 Pro"로 갈라 놨다.- 무료: 운동 기록과 수정, 루틴 만들기, 운동 라이브러리와 3D 시연, 휴식 타이머, 크루. AI 기능은 횟수 제한 안에서 맛보기로 써 볼 수 있다.
- Pro: 세트마다 다음 무게와 횟수를 다시 계산하는 코칭, 쉬는 시간 조절, 워치 코칭, 좌우 균형 확인 등. 월 9,900원, 연 69,000원. 처음 구독하는 사람은 결제수단을 등록하고 14일 동안 무료로 써 볼 수 있다.
정작 핵심 기능인 세트마다 다시 계산이 Pro 쪽에 들어 있어서, 무료로만 쓰면 사실상 잘 만든 운동 기록장에 가깝다. 이 앱을 깔 이유가 저 기능이라면 결국 체험판으로 맛을 보고 판단하게 되는 구조.
5. 여담
- 앱 안내에는 "이 앱은 의료기기가 아니며 질병을 진단·치료·완화·예방하지 않는다"는 고지가 붙어 있다. 아프면 앱 말고 병원에 가자.
- 유튜브 등에서 '운동 백과'라는 이름으로 종목별 자세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6. 외부 링크
[1] PT 끝난 뒤 혼자 하는 운동, 세트마다 다음 무게 알려 주는 앱 'GYMKC', 뉴스파인더, 2026년 11월 3일.[2] 즉 AI가 기분 따라 무게를 지어내는 구조는 아니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