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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인크래프트의 모드팩인 GTNH의 5티어, IV의 가이드, 팁 등을 서술한 문서이다.2. 퀘스트라인
3. 중요점
- LuV 이후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백금 라인 자동화를 완성시켜야한다.
백금은 두 말할 것도 없고 LuV에 진입하면 로듐과 팔라듐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ZPM에 진입하면 이리듐과 오스뮴에 매달리게 된다. 야매로 모으며 진행하는건 불가능한 수준이니 자동화를 확실하게 해두자.
- 폴리벤지미다졸(PBI)이라는 새로운 섬유가 나온다.
필수적으로 쓰이는 곳이 많아서 자동화는 필수다. 회로, 케이싱, 패키징, 화학 등 게임 엔딩까지 신나게 쓰인다.
- 모나자이트라는 사회악 수준의 라인이 나온다.
백금 라인보다 훨씬 더 끔찍하다. 당장 시작 부분부터 9000 / 90000mb를 1의 오차도 없이 맞춰야 하는 디솔루션 탱크를 사용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전체 라인 길이가 끔찍하게 길고 복잡하다. 어떤 해치를 쓰더라도 9000mb를 맞출 수 없다. 직접 방법을 탐색해보거나 후술할 팁을 참고해보자.
- GT++에서 지원하는 거의 대부분의 보강형 멀티블럭이 사용가능해진다.
앞으로 단일블록 기계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티어가 높아질 수록 멀티블럭을 만드는게 훨씬 쉽고 빠르며 에너지 해치만 바꾸면 되기 때문에 유지보수에도 매우 유용하다. 유지보수 해치에 생기는 문제가 흠이지만 게임 후반부에 자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
- 3티어와 4티어 우주선이 해금된다
레독스와 칼리스토 아이스, 나콰다 위주로 캐오자. 나콰다의 경우 세레스에서 캐오라하지만 그냥 동일 티어인 소행성대로 가자. 어차피 이 정도 왔으면 제트팩 정도는 끼고 있어 안죽는다. 소행성대는 광맥이고, 세레스는 소형광물이다.
4. 팁
모나자이트 정제 라인에서 디솔루션 탱크에 액체 비율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서는 보통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AE2를 이용하는 경우 : 크래프팅 카드를 사용하면 정확하고 쉽게 액체를 넣을 수는 있지만 디솔루션 탱크가 작동할 때마다 해당 패턴이 재시작하도록 구성해야 한다.
- 레귤레이터를 이용하는 경우 : 액체의 양에 따라 레드스톤 신호가 생기는 Fluid Dectector Cover과 ON/OFF 역할을 하는 Machine Controller Cover까지 붙여 설계하면 된다. 단, 레귤레이터의 틱을 매우 짧게 설정해서 주입량이 초과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앞으로 만들게 되는 모든 자동화 라인을 보강형 멀티블록으로 깔끔하게 지을 수록 티어가 올라감에 따라 유지보수하기 매우 쉬워지기 때문에 설계가 정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므로 대충 짓지 말고 최대한 신경쓰며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