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0 19:27:32
<colbgcolor=#9e3f40><colcolor=#ffffff> GOOD BOY The 2nd Mini Alb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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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12년 5월 17일 |
아티스트 | 백지영 |
기획사 | WS 엔터테인먼트 |
유통사 | 로엔 엔터테인먼트 |
곡 수 | 7곡 |
재생 시간 | 27:10 |
타이틀곡 | Good Boy (Feat. 용준형 Of Beast) |
1. 개요2. 앨범 소개3. 수록곡3.1. Good Boy (Feat. 용준형 Of Beast)3.2.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3.3. 어제보다 오늘 더3.4. Good Boy (Acoustic Version)3.5. 목소리 (Only Song)3.6. Good Boy (Instrumental)3.7. 목소리 (Instrumental) 4. 판매량
[clearfix]2012년 5월 17일 에 발매된 백지영의 두번째 미니 앨범.
2. 앨범 소개
백지영의 섹시 디바다운 컴백 ‘GOOD BOY’ |
여자는 내가 주었던 사랑만을 생각하고 남자는 더 이상 사랑에 어리지 않다고 말한다.
발라드 퀸 백지영이 댄스 곡을 타이틀로 반전 컴백에 나선다.
백지영이 댄스 곡으로 음반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 2009년 8월 ‘내 귀에 캔디’가 수록된 미니 앨범 ‘EGO’ 이후 3년 만이다.
백지영의 이번 앨범이 관심을 모으는 데는 현재 대한민국 감성 여왕으로 자리매김 하기 전 이미 댄스가수로 활동하며, 당대 최고의 댄스 가수라는 극찬을 받았던 그이기에 발라드가 아닌 댄스 앨범을 통해 선보이게 될 새로운 음악적 변화와 퍼포먼스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듯 하다.
그녀는 라틴댄스 퀸에서 2006년 ‘사랑 안 해’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후 ‘사랑 하나면 돼’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를 연달아 히트 시키며 슬픈 ‘발라드 헤로인’이자 ‘원조 댄싱 퀸’으로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탄탄대로를 달렸다. 하지만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리스’ ‘최고의 사랑’’천일의 약속’ OST와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시크릿가든 - 그 여자’까지 방송3사의 OST를 섭렵하며 명실공히 ‘OST 여왕’으로 등극했다.
그리고 2012년 현재… 백지영은 안전한 발라드를 버리고 최고의 댄스가수로써의 진수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완성도와 함께 다시 한번 선 보일 예정이다. 기획형 가수가 아닌 준비된 가수이기에 가능한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1 | Good Boy (Feat. 용준형 Of Beast) | 이단옆차기 | 이단옆차기, Fiera | 이단옆차기 |
2 |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 이단옆차기, 개리 | 이단옆차기 | 이단옆차기 |
3 | 어제보다 오늘 더 | 이단옆차기 | 이단옆차기 | 이단옆차기 |
4 | Good Boy (Acoustic Version) | 이단옆차기 | 이단옆차기, Fiera | 이단옆차기 |
5 | 목소리 (Only Song) | 이단옆차기, 개리 | 이단옆차기 | 이단옆차기 |
6 | Good Boy (Instrumental) | - | 이단옆차기, Fiera | 이단옆차기 |
7 | 목소리 (Instrumental) | - | 이단옆차기 | 이단옆차기 |
3.1. Good Boy (Feat. 용준형 Of Beast)
Good Boy (Feat. 용준형 Of Be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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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내 말도 잘도 듣는 Good Boy 시키는 건 모두 척척 잘도 해 말썽 피면 바로 bad boy 칭찬해주면 점점 기어올라
그러던 니가 잘해주니까 여기가 어디라고 온갖 재주부려 (헐~) 오오오오 오 mama mama 잔머리 굴리다가 한 순간 너도 끝이야
사랑은 독해 나 원래 독해 여자를 쉽게 봤다간 결국 니가 당해 오냐 오냐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정말 진짠 줄 알어 어 어 어 사랑에 미친 너에게 다친 뻔한 사랑의 결말
거칠어진 말투(지 멋에 터프가이) 말마다 거짓말뿐 (얼굴도 안 변하고) 내 손바닥 위에 넌 넌 놀아나 누굴 또 속이려고 (어리광 피우지마)
그러던 니가 잘해주니깐 여기가 어디라고 온갖 재주부려 (헐~) 오오오오 오 mama mama 잔머리 굴리다가 한 순간 너도 끝이야
사랑은 독해 나 원래 독해 여자를 쉽게 봤다간 결국 니가 당해 오냐 오냐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정말 진짠 줄 알어 어 어 어
날 들었다 놨다 니 맘대로 또 왔다 I'm not yo mama 이 거지같은 드라마 날 들었다 놨다 니 맘대로 또 왔다 I'm not yo mama 이 거지같은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I hate this love game I treat you like a queen 근데 넌 왜 내 주인이 됐니 항상 너는 되고 난 안되 날 밀리고 넌 밀기만 해 어리다고 좀 말하지마 (니 하는 짓이 참 어리잖아) What you say blah blah blah blah~ oh mama oh mama boy~
네가 아주 잘 깎아 놓은 틀에 맞춰진 난 puzzle (사춘긴 지난 것 같은데 유치해 그만 좀 짖어대) 내 발 밑에 너란 살얼음 이젠 좀 지치거든 (허 참 잘해주니까 주인을 물어)
사랑은 독해 나 원래 독해 여자를 쉽게 봤다간 결국 니가 당해 오냐 오냐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정말 진짠 줄 알어 어 어 어 너도 똑같애 나도 참 딱해 너 같은 놈 믿고 맘 준 내가 더 불쌍해 오냐 오냐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정말 진짠 줄 알어 어 어 어
날 들었다 놨다 니 맘대로 또 왔다 I'm not yo mama 이 거지같은 드라마 날 들었다 놨다 니 맘대로 또 왔다 I'm not yo mama 이 거지같은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
3.2.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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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내 귓가에 파도소리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Cuz I’m so lonely
울지 말자 했잖아 바다만 보러 왔잖아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너 말고 가슴 아픈 이별마저도 잡고 놔주고 싶지 않아 상처라도 갖고 다 주고 싶지 않아 왜 하필 나야 영원히 널 갖지 못하는 게 이게 다야 우리 사랑이란 게 차라리 잘해주지 말지 못된 사람 하루도 제대로 못 살아 이게 뭐야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건 너야 술을 마셔도 거릴 걸어도 혼자 떠나도 파도처럼 나를 다시 덮치는 건 너야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파도처럼 너는 다시 왔다 가고 하루하루 그리움에 나는 살고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너를 안고
난 살아가 매일매일 니 목소리에 내가 (니 목소리가 들려 매일매일) 죽을 것 같애 (예예)
입을 막고 서글퍼라 평생 울 것을 다 울어 이제야 알겠어 눈물이 많단 걸 나도 결국 여자야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
3.3. 어제보다 오늘 더
어제보다 오늘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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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아무런 말없이 조용히 예고 조차 없이 부서진 내 마음 틈새로 가득 찬 그대 계속 끝도 없이 하루가 다르게 더없이 나도 모르게 더 자라나 어제보다 (어제보다~)
외로움이란 길 그 끝에서 소리쳐봐도 혼자였을 때 기적처럼 그때 니가 온거야
오늘 더 사랑해 더 많이 좋아해 꼭 선물 같은 너를 (uh uh oh~ uh uh oh~) 매일 사랑해 더 많이 사랑해 어제보다 더 (보다 더) 난 오늘 더 (오늘 더) 그댈 사랑해~
별일 아닌 일도 매일 똑같은 일상들도 그대를 만난 이후로 웃음이나 외로움이란 길 그 끝에서 소리쳐봐도 혼자였을 때 기적처럼 그때 니가 온거야
오늘 더 사랑해 더 많이 좋아해 꼭 선물 같은 너를 (uh uh oh~ uh uh oh~) 매일 사랑해 더 많이 사랑해 어제보다 더 (보다 더) 난 오늘 더 (오늘 더) 그댈 사랑해~
숨이 멎을 만큼 나도 놀랄 만큼 내 안에서 자꾸 그대가 커져
오늘 더 사랑해 더 많이 좋아해 꼭 선물 같은 (선물 같은) 너를 (uh uh oh~ uh uh oh~)
매일 사랑해 더 많이 사랑해 어제보다 더 (보다 더) 난 오늘 더 (오늘 더) 그댈 사랑해~ |
3.4. Good Boy (Acoustic Version)
Good Boy (Acoustic Ver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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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목소리 (Only Song)
목소리 (Only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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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내 귓가에 파도소리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Cuz I’m so lonely 울지 말자 했잖아 바다만 보러 왔잖아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이제는 그만)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끝까지 이럴 거니 못나게 더 바보같이 저 파도에 흘려보내 다 뭘 자꾸 겁내 스쳐 갔을 뿐인데 아플 줄도 몰랐는데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내 눈가에 (내 눈가에) 눈물이 멈추질 않는지 참 바보같이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보내
매일매일 네 목소리에 내가 죽을 것 같아
입을 막고 서글퍼라 평생 울 것을 다 울어 이제야 알겠어 눈물이 많단 걸 나도 결국 여자야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보내 |
3.6. Good Boy (Instrumental)
3.7. 목소리 (Instrumental)
써클차트 기준 총 판매량 |
<rowcolor=#ffffff> 기간 | 판매량 | 누적 판매량 |
2012년 5월 | 4,159장 | 4,159장 |
연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