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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3-22 02:18:56

Free Fire/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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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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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방법2. 팁
2.1. 모드
3. 대기실4. 비행기5. 전기장

1. 게임 방법

기본적인 룰은 배틀로얄 형식의 게임이다. 50명중에 살아남아 1등을 해야한다.

2.

프리파이어는 3인칭 배틀로얄 형식의 게임이기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플레이방법은 알고 있을 것이다.
먼저 로비 왼쪽 아래 가이드북 바를 클릭해서 기본적인 플레이 툴을 익혀두는 게 좋다.

설정버튼을 누르면 먼저 게임 감도를 조정하는 게 보일 것인데, 레드 돗, 4배, 8배(저격 라이플)등등 이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조언이자면 대부분의 FPS게임들은 시야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또 적이 나타나면 빠른 대처가 필요해 화면 전환을 신속하게 하도록 기본 화면 감도를 100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1]
그 다음 레드 도트 부터 4배까지는 머리를 저격하는걸 즐긴다면 감도를 조금 낮춰 정밀한 조준을 하는 게 좋다. 다만 감도가 너무 높으면 오히려 조준이 힘들 기 때문에 자신의 손에 제일 익는 감도로 설정하자.
8배율은 AWM, Ker98에만 달려 저격을 위한 것이고 8배율은 자동 조준이 안된다.[2] 그렇기에 감도를 낮춰 헤드를 맞추는게 중요해 50 정도로 낮추는 걸 권유한다. Ker98은 몸통 기본 피해량이 60에서 70이니 머리를 맞추는게 총알 수에 비해 효율적이다. AWM은 기본 20발에 기본몸통이 3렙 방탄복이여도 데미지가 최대 150으로 들어가니 그냥 감도를 높혀 움직이는 적을 예측해 맞추는 것도 좋다.

그리고 설정 다음부분을 보면 화질이 보일 것이다. 프레임이 나오는 데 그건 가장 높을 때만 조정할 수 있어 렉이 심한걸 싫어하거나 사양이 높지 않으면 보통 아니면 낮음으로 하는걸 추천한다.

패치 전엔 화질이 낮으면 풀이 없어지므로 바닥에 누운 애들을 쉽게 찾았지만 지금은 패치되었다
.
공간 감각이 좋다면 미니맵을 시선만 바꿔두는 것도 좋다.

이제 고급설정을 들어가면 목표 정밀도(오토 에임)이 세가지 기본, 스코프 정밀 제어와 완전 제어가 있다. 그 중 기본은 말 그대로 8배율을 제외한 모든 조준을 자동[3]으로 하고, 스코프 정밀 제어는 조준 시엔 자동 조준이 안 되게 하고, 완전 제어는 자신이 100% 조작한다. 완전 제어를 사용할 시 MP40을 쏠 때 몸통으로 조준되지 않기에 헤드를 조준하면 그냥 믹서기가 따로 없다. 하지만 단점은 줌땡샷 사용과 샷건 사용 시 문제가 생기는 데, 완전 제어를 사용하면 줌땡샷의 원동력인 자동 조준이 사라져 줌땡샷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샷건을 사용하면 헤드를 맞추려고 공격을 누른 상태로 헤드로 조준한다. 샷건을 꾹 누르고 있으면 탄퍼짐이 심해져 헤드를 맞춰도 40정도인데 2발정조만 헤드를 맞는다. 그렇기에 샷건이나 줌땡샷을 사용 시 기본이나 스코프 정밀 제어를 이용하자.

비쥬얼 효과는 게임 화면 밝기로 밤에 할때 어둡게 해놓으면 눈에 자극을 크게 주지 않는다.

또 보급 상자, 재보급 지도, 위치 발신기가 아닌 이상 나오지 않는 AWM과 Ker98을 쓸 때 가장 중요한 설정키인 AWM 저격키는 안 만졌다면 저격라이플을 쏠때 스코프를 안쓰면 그냥 나가기때문에 맞추기가 어렵다. 그렇기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맞추려면 쏘기 '버튼을 눌러 스코프' 를 눌러서 조준과 화면 움직임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좀 더 사용하기 편하다.

빠른 재장전 시스템을 설명하자면, 프리파이어에서 기본적으로 재장전을 하려면 먼저 총알을 다 바닥내서 예비 탄창속 총알로 자동 재장전 하는 것과
유저가 직접 수동으로 총 그림을 클릭해 총알을 장전하는 방법이다. 주무기를 들고 권총장전하려 권총을 한번 누르면 권총을 들기에 두번 눌러야한다. 하지만 이 빠른 재장전키를 이용하면 굳이 총을 누르거나 총알을 바닥낼 필요 없이 버튼 하나를 누르므로 장전이 가능하다. 그냥 FPS게임 속 재장전 버튼이랑 같다 생각하면 된다.
장전을 하는 동안 차에 타도 재장전이 되고 물속에서 헤엄을 쳐도 장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 장전키를 꼭 사용한다. 물론 호불호가 갈리긴 하다.

2.1. 모드


그 외에도 수많은 모드들이 있었지만 그 중 대표적인 모드를 설명한 페이지이다.

팀 모드는 솔로 모드와 달리 HP가 0이 되면 빈사상태가 되며 매우 느린 이동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이게 지속되면 빈사 HP가 조금씩 닳고 다 떨어질시 죽는다. 하지만 팀원이 응급처치를 해주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팀원에게 응급처치를 할 때는 엎드릴수 없으며, 응급처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앉아진다. 기절하고 응급처치로 소생되면 체력 20을 얻는다. [6] [7]

3. 대기실

게임에 참여할 때 약 30~40초 정도 대기하는 곳. 어떤 맵이든 대기실은 동일하다. 다들 주먹이나 총으로 패고 난리다.
짚라인이 주변에 있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으며, 지하철 선로 위에서 지하철과 부딪히면 날아간다.

이벤트 기간에는 큰 조형물을 세워 골드나 다이아를 일정개수대로 얻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획득됨)
그래서인지 렉이 걸리면 보상을 못얻는다는 단점이 있다.

4. 비행기

50명의 플레이어가 비행기를 타고 뛰어 내린다. 에어서핑보드를 타고 떨어지면 스카이 다이빙과 에어 서핑을 할수 있다.

5. 전기장

경기 지역을 좁히는 요소, 처음은 1, 다음은 2, 4, 8씩 들어가다 마지막 전기장이 오면 진짜 버섯으론 못 버틸 정도의 데미지를 받는다. 포드라는 캐릭터로 데미지를 감소 시킬수 있다. 하지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2018년 9월 이후로 마지막 전기장 데미지가 30 이상으로 늘어났다.













[1]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렇게 설정한다.[2] 그러므로 줌땡샷도 안된다.[3] 자동 조준 효과는 당연히 조금만 들어간다.[4] 최대 3랩 헬멧, 3렙 방탄복[5] 엔진,범퍼등이 추가된다.[6] 올리비아 같은 경우의 캐릭터가 살리면 소생 후 얻는 체력이 증가된다.[7] 프리파이어의 작곡가겸 비트메이커 알록은 라디오 버튼을 누르면 파란 파장이 캐릭터 주위로 퍼지면서 가까이있는 나와 팀의 체력 10이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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