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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30 10:52:32

Fernweh(월드 다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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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월드 다이 스타 꿈의 스텔라리움의 수록곡. 카트리나 그리벨의 생일 테마곡이다.

제목의 'Fernweh'는 '방랑벽'[1]을 뜻하는 독일어 단어이다.

==# 가사 #==
원어 가사
해석
볼드체는 인게임에서 들을 수 있는 가사
카트리나 그리벨


冷たい過去の中
차가운 과거 속에서

それでも夢を見ていたの
그런데도 꿈을 꾸고 있었어

I'm like a bird in the cage
I'm like a bird in the cage

歌うことしか
부르는 것 밖에

できないまま光に 憧れて
할 수 없는 채로 빛을 동경해서

飾りのような 翼背にして
장식과도 같은 등 뒤의 날개를 펼쳐서

赤い空も 暗い星も
붉은 하늘도 어두운 별도

知らないよ ああ、もう
모르겠다고 아아, 이젠


息が苦しくて だけど泣けないんだ
호흡이 괴로워도 하지만 울 수 없어

弱さを見せることすら 許せなくて、ああ
나약함을 보이는 것 조차도 용서할 수 없어서, 아아

どうすれば少し 楽になれるのかな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편해질 수 있을까

アタシをこの場所から 連れ出して
나를 이 장소로부터 데리고 나가서

呟いてみた 声は夜に消えた
중얼거려 본 목소리는 밤에 사라졌어


心が繰り返す
마음이 되풀이되어

滲んだ変わらない記憶
스며드는 변하지 않는 기억

I'm like a bird in the cage
I'm like a bird in the cage

唄うことさえ
부르는 것 조차

できないまま檻から 逃げ出したの
하지 못한 채로 새장에서 도망쳐버렸어


いばらのような 視線感じて
가시같은 시선을 느끼며

笑うことも、踊りことも
웃어보이는 것도, 춤추는 것도

できないよ ああ、もう
할 수 없다고 아아, 이젠

痛いよ
아프다고


(반주)


誰かに頼ることさえ(できない)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것 조차 (할 수 없어)

本当の気持ちも言えなかった
진정한 마음도 말하지 못했어

「一人でいい」と思ってた
혼자여도 좋다며 생각하고 있었어

だけど 今は 分かるよ
하지만 지금은 알고있다고


息が苦しくて だけど泣けないんだ
호흡이 괴로워도 하지만 울 수 없어


どうすれば少し 楽になれるのかな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편해질 수 있을까

アタシをこの場所から 連れ出して
나를 이 장소로부터 데리고 나가서


差し伸べられた優しい手を掴んだ
내밀어온 다정한 손을 잡았어

涙を見せることすら できないけど
눈물을 보이는 것 조차도 할 수는 없지만

どうすれば少し素直るれるのかな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솔직해질 수 있을까

誰にも聞こえなくても 思ったこと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아도 생각한 것을

呟いてみた
중얼거려봤어

星を夢見るように
별을 꿈꾸듯이

2. 월드 다이 스타 꿈의 스텔라리움

Fernweh
파일:YMST_Fernweh.png
보컬 카트리나 그리벨
대응 극단 시리우스
해금 방법 기본 해금
최초 수록일 2023 / 08 / 04 소비 스테미나 26 MV 여부 X
난이도 책정
난이도 NORMAL HARD EXTRA STELLA OLIVIER
레벨 5 12 19 24
노트 수 130 262 392 566 507
특이 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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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그 외 아티스트 정보 ]
작사 志村真白
작곡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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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채보 상세


올리비에 난이도 이론치 영상.

노트 수가 스텔라 난이도보다 적다.
[1] 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버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