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부터 활약 중인 레전드들에게서 배우는 FUN! FUN! FANTASTICS의 제2탄. 첫 회 게스트는 오오구로 마키. 백코러스하던 시절의 고생담, 100만 장의 히트를 연속해서 터트리던 인기 아티스트가 되도록 일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유, 연애 이야기 등 정말 귀한 비화들을 들려줄 예정. 더욱이 작사에 도전해 보고 싶은 멤버들에게 조언과 아티스트로서 나날이 소중해야 할 일 등 아티스트끼리의 심오한 대화도 이번화의 볼거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오오구로 마키의 대표곡인 '라·라·라'를 FANTASTICS가 스튜디오에서 열창!
80~90년대부터 활약 중인 레전드들에게서 배우는 FUN! FUN! FANTASTICS의 제2탄. 2회 게스트는 세일러즈 사장, 미우라 시즈카. 오냥코클럽이 입고 나와 초대박을 터트린, 시부야의 불과 9평 남짓한 가게에서 일일 2,000명의 손님들이 다녀가며 연 매출 28억 엔을 기록한 전설의 브랜드를 만든 미우라 사장. 하지만 원래는 청바지를 떼다 파는 일에서 출발했다. 어떻게 시대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또한, 멤버들이 세일러즈 로고를 이용한 굿즈 제작에도 도전! 미우라 사장이 1위로 뽑은 디자인은 과연...!?
80~90년대부터 활약 중인 레전드들에게서 배우는 FUN! FUN! FANTASTICS의 제2탄. 3회 게스트는 나카야마 히데유키. MC, 버라이어티, 드라마의 장르를 불문하고 멀티로 활약 중인 업계 굴지의 만능 엔터테이너. 데뷔 당시의 고생담과 함께, 옛 좋은 시절의 경험을 FANTASTICS에게 전수! 그중에는 요즘의 방송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생사를 헤매는 몰래카메라가 장치되었다' 등 업계 뒷이야기도 한가득. 게다가 이번화의 메인은 부타이 'BACK TO THE MEMORIES PART2'에서 멤버가 선보일 카쿠시게에 대한 내용이...!?
80~90년대부터 활약 중인 레전드들에게서 배우는 FUN! FUN! FANTASTICS의 제2탄. 4회 게스트는 지난주에 이어 나카야마 히데유키가 출연. 이번 부타이 'BACK TO THE MEMORIES PART2'에서도 카쿠시게를 선보이고 싶은 멤버들. 그리하여 약 25년간에 걸쳐 카쿠시게에 꾸준히 도전하고 있는 "카쿠시게의 풍운아" 나카야마 히데유키에게 직접 지도를 받고 싶다 간청! 멤버들은 데빌 스틱과 요요, 거기에 최고 난이도의 드럼통 기술 등을 눈앞에서 직접 보게 되는데. 부타이에서 선보일 카쿠시게는 이 날 결정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