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F급 관심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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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이세계 전이, 용사소환, 루프, 회귀 |
| 작가 | 파르나르 |
| 출판사 | 길찾기 |
| 연재처 | |
| 연재 기간 | 2018. 07. 13. ~ 2019. 10. 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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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한국의 이세계 전이물 판타지 소설. 작가는 《이 헌터 실화냐?》를 쓴 파르나르.[1]2. 줄거리
아쉬울 게 없는 인생이었다. 부모님은 건강하셨고, 내가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 할 만큼 박복한 가정형편도 아니었다.
나는 판타지, 무협, 게임, 소설 영화, 만화... 나는 이런걸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10년 전까지는 분명 그랬다.
이곳은 지구가 아니다.
힘 있는 자들이 지배하는 판타지 세계. 야만인들의 유토피아. 물리적인 힘만 있으면 그 무엇이든 마음대로 가지고 빼앗을 수 있는 세상이다.
나는 판타지, 무협, 게임, 소설 영화, 만화... 나는 이런걸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10년 전까지는 분명 그랬다.
이곳은 지구가 아니다.
힘 있는 자들이 지배하는 판타지 세계. 야만인들의 유토피아. 물리적인 힘만 있으면 그 무엇이든 마음대로 가지고 빼앗을 수 있는 세상이다.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8년 7월 13일부터 15금으로 연재됐다. 2019년 10월 8일 본편이 완결됐다. 이후 외전이 2020년 1월 1일자로 완결됐다.4. 역대 표지
| 역대 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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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징
- 전반적인 묘사, 줄거리, 주인공의 태도가 굉장히 장난스러운 반면, 설정과 세계관은 짜임새 있는 편이며 장난스러운 전개속에서 나름의 감동과 메세지를 잘 녹여낸 편이다[2]. 복선을 너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회수하면서 전개의 템포가 빠른 편이라 여러 종류의 클리셰가 섞여 있음에도 적당한 감초 정도로 잘 사용한다.
- 매우 높은 텐션의 전개방식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세계관이 매우 암울한 편이다.
- 남이 쓴거 돌려쓰고, 섞어쓰고, 베껴쓰는 게 일상인 장르소설 판에서 차별화를 주려는 노력이 소설에 많이 묻어나온다. 전반적인 설정은 클리셰를 따라가는 듯하면서도 수박 겉 핥기일지언정 비 클리셰적인 요소들을 어색하거나 과장되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적절히 사용했다. 제목부터 웹소설계에 유행했던 제목 형태인 'SSS급'을 풍자한 FFF급이다.
-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도 드러나는, 마초적이고 험악한 얼굴(+표정)의 주인공이 채택되었다. 1부 표지 일러스트 또한 험악함 그 자체.[3] 독자의 눈에는 미녀와 야수지만 주변 등장인물들의 평가는 미남과 하렘인 구도이다.
- 외전에서 작가의 다른 작품인 이 헌터 실화냐?랑 세계관이 같다고 표현되었다.
6. 등장인물
7. 설정
판타지아 시스템 상의 직업으로 특정 행동시 직업이 생성, 변경된다. 각각의 직업에는 특수한 능력이 있다.7.1. 직업
- 용사(경험치 500%)
- 마왕(용사→레벨↓)
- 탈마(용사=마왕)(마왕과 용사의 특성을 동시에 가진다. 좋아보일 수도 있지만 페널티 또한 상당하다)
- 검신(검술=신성)(검술만큼의 신성을 보유한다)
- 용자(전원=1레벨)(직업이라기보다는 스킬에 가까운데, 직업 특성을 활성화하면 너도 나도 평등하게 1레벨로 만들어버린다)
- □□□(혼돈=■■↑)
- 전사(전쟁→체력↑)
- 검사(검술=절단↑)
- 검객(체력=검술↑)
- 궁수(궁술=관통↑)
- 기사(충절=불굴↑)
- 용병(재산→생존↑)
- 족장(통솔=부족↑)
- 조련사(조련→경험치↑)
- 주술사(축복=정령↑)
- 종결자(음양=진리)
- 패왕(정벌→패기↑)
- 우왕(평판→통솔↓)
- 왕비(총애→마성↑)
- 장군(병력→통솔↑)
- 도둑(약자→행운↑)
- 학자(지식=마술↑)
- 마법사(나이→마력↑)
- 마술사(기력→마술↑)
- 영웅(경험치 200%)
- 여신(매력→신성↑)
- 성녀(신앙→부활↑)
- 성자(신성→날조↑)
- 학살자(학살→몰살↑)
- 교주(교세→세뇌↑)
- 추기경(교세→신성↑)
- 수도사(신앙→신성↑)
- 신도
- 광신도(신앙→광기↑)
- 사제
- 성기사
- 대사제
- 권사
- 사도(총애=능력)
- 선지자
- 구도자
- 백수(경험치 110%)
- 노예(경험치 50%)
- 왕자(국력→기력↑)
- 심판자(죄인→심판↑)
- 투사(위기→투심↑)
★(A→B↑)의 뜻은 A와 B가 비례하여 상승한다는 뜻
A가 올라갈수록 B 또한 덩달아 상승한다.
★(A→B↓)의 뜻은 A와 B가 비례하여 하락한다는 뜻
A가 올라갈수록 B 또한 덩달아 하락한다.
7.2. 스킬
같은 행동이나 상황이 반복되면 생기는 능력. MAX급까지는 자력으로 올릴 수 있으나 초월등급인 Z등급부터는 기존의 스킬들을 갈아넣어야 한다. 또한 초월등급의 스킬이 많을수록 초월등급으로 높이기 어려워진다. F-E-D-C-B-A-S-SS-SSS-MAX-Z-ZZ-ZZZ-G-GG-GGG의 순서로 존재한다. 여기서 GGG은 시스템이 측정할 수 있는
능력치의 한계점이므로 그이상의 힘은 측정이 불가하다.스킬 신앙은 시스템으로 측정이 불가능하기에 스킬을 갈지 않아도 올릴 수 있다.
7.3. 신격
정말로 수많은 신격이 존재하는데 예를들어 (팝콘)[4],(자연),(공간),(사랑),(매혹),(시간),(인간),(척추)[5](척수),(원죄),(원초),(창세) 이것 외에도 알지못하는 신격이 수두룩 하게 있다. (갈치),(두리안),(팬티) 등 어처구니없는 신격들도 존재한다.7.4. 종족
- 인간
상태창에서는 '휴먼'으로 표시된다.
이종교배가 가능하다.
다양한 가능성을 내포한다.
번식력이 우수하다.
- 요정
상태창에서는 '엘프'로 표시된다.
보정된 가능성을 내포한다.
- 인어
상태창에서는 '머메이드'로 표시된다.
매력 효과가 상승한다.
유혹 효과가 상승한다.
하반신이 수륙양용이다.
가창력이 우수하다.
우수한 아름다움을 내포한다.
- 악마
상태창에서는 '데몬'으로 표시된다.
- 천사
상태창에서는 '엔젤'로 표시된다.
- 외계인
상태창에서는 '에일리언'으로 표시된다.
- 하피
- 드래곤
- 거인
- 정령
상태창에서는 '스피릿'으로 표시된다.
- 고블린
- 오크
7.4.1. 수식어
상태창에 표시된 종족 앞에 수식되고 특수한 능력이 있다.[6]수식어는 여러개가 붙을 수도 있다.
- 카오스(고대)
모든 속성을 익힐 수 있다.
가능성이 희망적이다.
혼돈 효과가 상승한다.
파괴 효과가 상승한다.
망각 효과가 상승한다.
- 아크
- 올드
- 밀레니엄 (희귀)
모든 노화가 경험치로 치환된다.
모든 경험이 경험치로 치환된다.[7]
- 로얄(전설)
물에서 절대 소멸하지 않는다.
가장 아름답다.
- 러블리
- 홀리
- 퍼스트 (첫번째)
절대 소멸하지 않음.
- 세컨드 (두번째)
뭐든지 2번째.
- 네이쳐 (자연)
경험치 사용.
경험치 흡수.
- 가디스 (여신)
모두를 사랑한다.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 유니크
기연을 종종 마주친다.
불리할수록 강해진다.
방심할수록 견고해진다.
- 유나이티드
우주 회장님의 후원을 받는다.
자신을 기억하는 이가 있다면 소멸하지 않는다.
7.5. 판타지아 세계
판타지아는 최초의 악마와 최초의 천사의 신격으로 구성된 로맨티넘 채광장이다. 상태창은 최초의 악마의 신격인 공간과 최초의 천사의 신격인 시간으로 이루어졌다.7.5.1. 중앙대륙
용사들이 시작하는 지역.7.6. 무기
바나나엘 감자엘 우유엘이 쓰는 성검(오토마니아(러브게이션) 하이몰랑(러브에이드) 러브나로크)- 성검
중앙대륙 인간의 성검 오토마니아-자동 전투 (성검1)
북대륙 인어의 성검 몰랑로드-에고소드 (성검3)
남대륙 거인의 성검 몰랑코인-크기 변환
서대륙 흡혈귀의 성검 몰랑피스-장비 흡수
동대륙 난쟁이의 성검 하이몰랑-스킬 증폭 (성검2)
기타 성검 뉴클리온-마왕 살해
- 하이몰랑 G
5가지 성검과 뉴클리온과 성마검 소드마스타(빛과 어둠) 천마신검 룬 정령검 엔드미온(정령) 을 몰랑피스에 합친 무기)
- 그 외 무기
성마검(聖魔劍) 소드마스타
천마신검(天魔神劍) 룬
정령검(精靈劍) 엔드미온
태초악의 마검(마왕 무기)
8.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00e164,#00e164><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00e164,#00e164> ![파일:네이버 시리즈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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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9.00 / 10 | 조회 수 271만 2023. 08. 01.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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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2.76 / 5.0 | 참여자 362명 2023. 12. 23. 기준 |
이세계물 장르에 파르나르 특유의 감성이 많이 배어 있는 소설이다. 구 플랫폼인 문피아에서부터 카카오페이지까지 많은 독자들이 따라붙었다. 사이다패스적 주인공을 채택했음에도 후반부에 비교적 힘이 빠지지 않은 편이다. 후반부에 풀린 설정과 조연 등장인물들의 행동 이유가 드러나면서 동료의 만행 때문에 뒤틀린 주인공의 내면 변화에 타당성을 부여함으로써 긴장감을 유지한 것이 주효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바뀌어가는 주인공의 내면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독자들도 존재하며 여기에는 단순히 비성숙한 독자의 태도만이 문제가 아니라 중반부의 기존의 설정을 뒤엎는 미묘하게 바뀐 새로운 설정과 복선이 부족했던 주인공의 돌발 행동이 충분한 호소력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작가인 파르나르의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작품이 진행될수록 파워 인플레가 진행되고 후반부가 되면 그 인플레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이렇게 후반부의 지나치게 커진 파워 인플레를 감당하지 못해 전개와 전투가 날림으로 처리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 FFF급 관심용사 또한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후반부로 갈수록 파워 인플레 문제와 여기서 비롯되는 전개와 전투를 날림으로 처리하는 전개가 심해진다.[8]
예로 자신을 낳은 유모에게는 별다른 유감이 없으면서 검희와 낳은 아들 때문에 귀향을 포기하거나, 소위 금수저들만이 갖고 있다는 초월영역 스킬이 중반부에는 말 그대로 개나소나 다 가지게 되었다. 다만 커지는 스케일을 감당하지 못한 내실의 부실함에 비해 떡밥의 처리에는 깔끔한 편이다. 초반부에 깔아둔 인물이나 설정에 대한 떡밥이 대부분 풀렸거나 반전으로 등장했고, 중간중간 외전 속 조연의 회상에서 처리되었다.
9. 단행본
V노블에서 라이트 노벨 종이책 단행본으로 출간됐다.10. 미디어 믹스
10.1. 웹툰
11. 기타
- 작가왈, 도덕경을 보고 썼다고 한다.
뭐?
- 강한수는 이름[9]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 보통은 특징+알파벳[10]으로 부르거나 이름을 변형시킨다.[11] 마음에 드는 자가 있으면 이름을 지어주는 편이며[12] 일부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 경우는 원수이거나[13] 정말 좋은 사람[14]이라고 생각했을때 뿐. 이는 본인 왈 언젠가 떠날 세계의 언젠가 다시 만나지 못할 존재들이니 이름을 기억하지 않으려 했다. 판타지아 세계가 통합되자 마을주민A같은 엑스트라의 이름까지 기억하는 놀라운 기억력을 발휘한다.
- 후반부에 주인공 가족의 족보가 심각하게 꼬였다. 우선 장인어른인 페도나르는 강한수의 형이면서 동시에 동생이 됐고 아내인 쏘시아는 강한수 입장에선 아내이자 조카이며 페도나르 입장에서는 딸이자 형수님이 되고 최초의 정령 입장에선 조카이자 올케가 되고, 판타지아는 강한수의 제수씨이며 장모님인 심각한 개족보이다.
11.1. 몰랑계시록
- 몰랑계시록은 작중에서 주인공이 자기의 스승이라 칭하는 마스터몰랑을 칭송하는 것이며 후에는 진짜 종교까지 만들어 버렸다(...).
- 몰랑계시록 1장 1절
그 분이 한 번 몰랑하니 하늘이 열리고, 두 번 몰랑하니 땅이 솟구치더라.
- 몰랑계시록 1장 3절
그 분을 네 알량한 눈으로 재단하려 들지 말지어다.
- 몰랑계시록 1장 5절 (이 용사 실화냐)
그 분의 몰랑함 아래에 모두가 몰랑할지어다.
- 몰랑계시록 2장 2절 (이 용사 실화냐)
네가 진실로 몰랑한다면 남도 몰랑할줄 알라.
- 몰랑계시록 2장 3절 (이 용사 실화냐)
누가 더 몰랑한지 다투는 것만큼 말랑한 낭비가 있을까.
- 몰랑계시록 2장 4절 (이 용사 실화냐)
몰랑한 벗이 말랑한 피보다 진하다.
- 몰랑계시록 2장 5절
모험가 라누벨이 말랑하도록 강요했다. 그래도 그분은 몰랑하셨다.
- 몰랑계시록 2장 6절 (이 용사 실화냐)
몰랑한 패배는 말랑한 승리보다 몰랑하다.
- 몰랑계시록 3장 2절 (이 용사 실화냐)
어째서 몰랑하냐는 말랑한 물음에 몰랑이라고 답하셨다.
- 몰랑계시록 3장 5절 (이 용사 실화냐)
그 분이 몰랑하게 꾸짖으니 말랑한 학자들이 놀라서 몰랑하였다.
- 몰랑계시록 3장 8절
그 분이 한 번 몰랑하였더니, 불신하던 과학자들이 바로 몰랑하더라.
- 몰랑계시록 4장 6절
첫 번째 제자가 그 분의 몰랑한 몸을 만지고 깨달음을 얻었다. 그는 세상을 다 가진 듯이 오만하게 굴더라. 이에 마스터 몰랑께서 몰랑하며 꾸짖으시니 만물이 몰랑하였다. 이에 놀란 제자는 자신의 미숙함을 깨닫고 그 분앞에서 몰랑하더라.
- 몰랑계시록 4장 8절
고민하지 말고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라. 어차피 그 분은 네 머리 위에 몰랑하실 것이다.
- 몰랑계시록 5장 8절
몰랑을 믿지 않던 어리석은 이단자가 몰랑한 기적을 목도하고 몰랑한 얼굴이 되었더라.
- 몰랑계시록 6장 6절
그분께서 몰랑하시니 호색한 용사가 바지 입는 것도 깜빡하고 줄행랑치더라.
- 몰랑계시록 9장 1절
그 분이 고아원에서 몰랑하셨다. 그랬더니 원장은 벌벌 떨고, 아이들은 몰랑한 희망으로 가득해지더라.
- 몰랑계시록 9장 13절
어느 불공정한 율법학자가 진저리치더라. 그 분은 누구에게나 몰랑하시기 때문이다.
- 몰랑계시록 10장 1절
의심하지 않은 자, 몰랑하지도 말라.
12. 둘러보기
| <rowcolor=#ffffff,#dddddd> 연도 | 파르나르 소설 |
| 2017 | 이 헌터 실화냐? |
| 2018 | FFF급 관심용사 |
| 2020 | 이 용사 실화냐? |
[1] 후속작으로 《이 용사 실화냐?》가 나왔다.[2] 판타지아가 통합되고 마을 주민들의 기억이 모두 돌아오자 주민A, B 형식의 명칭이 아닌 본래 이름으로 부르는 장면, 파르마엘의 억지 논리를 완벽한 논리로 받아치는 장면 등[3] 2부가 되고 표지 일러스트가 쇄신되어 험악함은 크게 줄어들었지만 뭔가 못마땅한 표정은 그대로다.[4] 그야말로 팝콘을 만드는 신격 신들이 재밌는걸 보고관전할때마다 모여있는신들에게 팝콘을 권유한다 김치맛팝콘도 있다. 하지만 그 본질은 빅뱅으로 '이 헌터 실화냐?'와 'FFF급 관심용사' 세계관을 통틀어서 가장 강력한 우주를 통째로 튀겨버리는 무지막지한 능력.[5] 후에 척추는 쏘시아와 강한수의 아들인 씨드엘이 태어날때부턴 신격으로 갖고 태어난다.[6] 위의 서술한 종족은 서술하지 않음[7] 추가특성: 총배설강이 가능하다, 무성생식이 가능하다.[8] 예를 들어 모든 스킬이 GGG등급인 뇌비우스를 30만 마리 소환한다던가(...), 최종보스전에서 전작 주인공의 비중이 너무 높다던가.[9] 지명도 마찬가지.[10] 예를 들어 성녀H, 용사A, 설산M.[11] 빅토리아를 팩토리아라는가 토마스를 토마토라고 부른다.[12] 찰떡, 쑥떡이 그 예시.[13] 라누벨, 알렉스 등.[14] 토니,몰랑이 그 예시[15] 알렉스[16] 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