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 keep-all"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373A3C,#DDDDDD | <colbgcolor=#234c9e><colcolor=#ffffff> 역사 | 역사 · 응원가 |
선수 | 현역 · 은퇴, 이적 | |
역대 시즌 | 2023 /리그 · 2024 /리그 | |
더비 매치 | 투룬 더비 | |
구단 시설 | 베리타스 스타디온 | |
관련 인물 | 스테판 호칸스 · 역대 감독 | |
기타 | 투르쿠 · 베이카우스리가 |
1. FC 인테르 투르쿠의 탄생2. 역대 시즌
2.1. 1990 시즌2.2. 1992 시즌2.3. 1993 시즌2.4. 1994 시즌2.5. 1995 시즌2.6. 1996 시즌2.7. 1997 시즌2.8. 1998 시즌2.9. 1999 시즌2.10. 2000 시즌2.11. 2001 시즌2.12. 2002 시즌2.13. 2003 시즌2.14. 2004 시즌2.15. 2005 시즌2.16. 2006 시즌2.17. 2007 시즌2.18. 2008 시즌2.19. 2009 시즌2.20. 2010 시즌2.21. 2011 시즌2.22. 2012 시즌2.23. 2013 시즌2.24. 2014 시즌2.25. 2015 시즌2.26. 2016 시즌2.27. 2017 시즌2.28. 2018 시즌2.29. 2019 시즌2.30. 2020 시즌2.31. 2021 시즌2.32. 2022 시즌2.33. 2023 시즌2.34. 20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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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 인테르 투르쿠의 탄생
1990년, 스테판 호칸스(Stefan Håkans)의 아들 패트릭 호칸스(Patrik Håkans)와 그의 친구들은 축구를 계속 이어갈 팀을 찾고 있었다. 소년들은 Turku Nappulaliiga Linna 지역 축구 동아리에서 뛰었고, 그들의 홈구장은 학교 옆의 모래밭이었다. 하지만 팀은 모집을 종료하게 되었고, 소년들이 나이가 들면서 동아리를 바꿔야 했다.당시 투르쿠의 축구 클럽인 TPS와 ÅIFK는 소년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았다. 그러나 소년들은 계속해서 축구를 하고자 했다. 결국 스테판 호칸스는 자신의 독특한 방식으로 말했다. "새 클럽을 찾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면 우리가 만들어보자". 그리하여 1990년, 아이들의 부모들이 모여 투르쿠에 새로운 축구 클럽을 설립한다.
1.1. 구단명
구단 설립 후,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구단명이었다. 가장 무난한 이름인 'FC 투르쿠'는 매력적인 옵션으로 보였지만, 당시 투르쿠에서 활동하던 FC 투르쿠-82라는 팀이 있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모델을 찾았고, 구단명을 FC 인테르 투르쿠로 정하게된다.1.2. 엠블럼
구단 창단 직후인 1990년 여름, 이탈리아에서 FIFA 월드컵이 열렸다. 대회에서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타였던 로저 밀러는 투르쿠의 어린 선수들을 매료시켰다. 당시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를 본떠 인테르 투르쿠의 엠블럼을 정하게 된다. 소년들은 엠블럼을 직접 스케치했다. 로고의 파란색과 검은색은 소년들이, 빨간색은 디자이너의 제안으로 그려넣었다. 바깥쪽의 글씨는 클럽의 가치, 두개의 언어[1]및 국제성을 상징한다.2. 역대 시즌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000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시즌 | 부 | 리그 | 순위 |
1992 | 4 | III 디비시오나 | 6 | |
1993 | 3 | II 디비시오나 | 2 | |
1994 | 2 | 위쾨넨 | 3 | |
1995 | 2 | 위쾨넨 | 1 | |
1996 | 1 | 베이카우스리가 | 6 | |
1997 | 1 | 베이카우스리가 | 10 | |
1998 | 2 | 위쾨넨 | 3 | |
1999 | 1 | 베이카우스리가 | 5 | |
2000 | 1 | 베이카우스리가 | 7 | |
2001 | 1 | 베이카우스리가 | 5 | |
2002 | 1 | 베이카우스리가 | 5 | |
2003 | 1 | 베이카우스리가 | 7 | |
2004 | 1 | 베이카우스리가 | 4 | |
2005 | 1 | 베이카우스리가 | 5 | |
2006 | 1 | 베이카우스리가 | 10 | |
2007 | 1 | 베이카우스리가 | 9 | |
2008 | 1 | 베이카우스리가 | 1 | |
2009 | 1 | 베이카우스리가 | 5 | |
2010 | 1 | 베이카우스리가 | 6 | |
2011 | 1 | 베이카우스리가 | 2 | |
2012 | 1 | 베이카우스리가 | 2 | |
2013 | 1 | 베이카우스리가 | 9 | |
2014 | 1 | 베이카우스리가 | 10 | |
2015 | 1 | 베이카우스리가 | 4 | |
2016 | 1 | 베이카우스리가 | 11 | |
2017 | 1 | 베이카우스리가 | 9 | |
2018 | 1 | 베이카우스리가 | 7 | |
2019 | 1 | 베이카우스리가 | 2 | |
2020 | 1 | 베이카우스리가 | 2 | |
2021 | 1 | 베이카우스리가 | 3 | |
2022 | 1 | 베이카우스리가 | 5 | |
2023 | 1 | 베이카우스리가 | 6 | |
2024 | 1 | 베이카우스리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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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2022 | 2023 | 2024 | 2025 | 2026 |
2.1. 1990 시즌
클럽이 창립된 연도이다.2.2. 1992 시즌
- 리그: III 디비시오나(4부)
- 순위: 6위
- 수오멘 컵: 참가하지 않음.
- 감독: 안데르스 롬베르그
- 최다 득점: 레이요 펠코넨(17골)
2.3. 1993 시즌
- 리그: II 디비시오나(3부)
- 순위: 2위
- 수오멘 컵: 1라운드 진출
- 감독: 티모 싱코넨
- 최다 득점: 테로 포르스(20골)
2.4. 1994 시즌
- 리그: 위쾨넨(2부)
- 순위: 3위
- 수오멘 컵: 6라운드 진출
- 감독: 티모 싱코넨
- 최다 득점: 테로 포르스, 사물리 린델뢰프(12골)
- 평균 관중 수: 546명
- 최고 관중 수: 1128명[3]
2.5. 1995 시즌
- 리그: 위쾨넨(2부)
- 순위: 1위
- 수오멘 컵: 준결승 진출
- 감독: 하누 파텔로
- 최다 득점: 테로 포르스(16골)
- 평균 관중 수: 661명
- 최고 관중 수: 1,502명[4]
2.6. 1996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6위
- 수오멘 컵: 8라운드 진출
- 감독: 하누 파텔로
- 최다 득점: 테로 포르스, 리 이삭(7골)
- 평균 관중 수: 2,470명
- 최고 관중 수: 8,200명[5]
투룬 팔로세우라와의 3차전 경기에서 종료 30분전에 리 이삭(Lee Issac)이 결승골을 넣었고, 인테르 팬들은 깃발을 흔들며 함성과 불꽃으로 골을 축하했다. 투룬 더비 첫 승리의 순간이였다. 관람석의 열기는 이전의 인테르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였다. 인테르는 6위로 시즌을 마감하였지만, FC 인테르 투르쿠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준 시즌이였다. 주전 공격수인 사물리 린델뢰프는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되었다.
2.7. 1997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10위
- 수오멘 컵: 준결승 진출
- 감독: 하누 파텔로→토미 얄로
- 최다 득점: 테로 포르스(6골)
- 평균 관중 수: 1,560명
- 최고 관중 수: 3,196명[7]
2.8. 1998 시즌
- 리그: 위쾨넨(2부)
- 순위: 3위
- 수오멘 컵: 7라운드 진출
- 감독: 토미 얄로→스티븐 폴랙
- 최다 득점: 사물리 린델뢰프(9골)
- 평균 관중 수: 916명
- 최고 관중 수: 3,244명[8]
2.9. 1999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5위
- 수오멘 컵: 6라운드 진출
- 감독: 티모 아스콜린
- 최다 득점: 리차드 테베리오(9골)
- 평균 관중 수: 1,398명
- 최고 관중 수: 2,889명[9]
테베리오는 리그 첫 시즌에 9골을 넣었고, 요아킴 옌센이 수비를 훌륭하게 이끌었다. 이로써 인테르는 클럽 역대 최고 리그 순위인 5위로 마무리했다. 이 시즌부터 새로운 서포터즈인 울트라보이즈(Ultraboyz)가 쿠피타[10]의 홈경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10. 2000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7위
- 수오멘 컵: 준결승 진출
- 감독: 티모 아스콜린
- 최다 득점: 리차드 테베리오(14골)
- 평균 관중 수: 1,645명
- 최고 관중 수: 3,008명[11]
여담으로 투룬 더비 3경기 전승을 거두었을 때, 서포터즈 울트라보이즈는 경기 중에 횃불과 연기를 피우며 성대한 파티를 열었고 분위기는 마치 유럽 5대 리그 같았다고 한다.
2.11. 2001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5위
- 수오멘 컵: 준결승 진출
- 감독: 페르티 룬델
- 최다 득점: 리차드 테베리오(13골)
- 평균 관중 수: 2,207명
- 최고 관중 수: 3,816명[13]
그럼에도 이번 시즌에서 주목할 점은 관중 수가 늘었다는 것과 2군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KuPS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는 3,816명의 관중이 모였으며, 전체 시즌의 평균 관중 수는 2,207명이었다. 미코 하르야네(Mikko Harjanne), 라미 살로마(Rami Salomaa), 마르쿠스 시니살로(Markus Sinisalo), 발테르 락소넨(Valtter Laaksonen)이 성공적인 1군 데뷔를 했다.
2.12. 2002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6위
- 수오멘 컵: 8강 진출
- 감독: 페르티 룬델
- 최다 득점: 리차드 테베리오(11골)
- 평균 관중 수: 2,285명
- 최고 관중 수: 3,505명[14]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아리 뉘만(Ari Nyman), 마티아스 린드스트룀(Mathias Lindström)이 주요 유망주였다. 이들은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수오멘 컵에서는 8강에 진출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시즌이 끝난 후 베사 란타넨(Vesa Rantanen), 가비 플로레스(Gaby Flores), 테무 비흐틸래(Teemu Vihtilä), 야니 메릴래이넨(Jani Meriläinen), 1993년부터 인테르에서 뛰었던 페트리 라흐토넨(Petri "Pedro" Lehtonen)이 이적하게 된다다. 새로운 베리타스 스타디온 건설 작업도 시즌이 끝날 무렵 시작되었다.
2.13. 2003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7위
- 수오멘 컵: 준결승 진출
- 감독: 카리 비르타넨
- 최다 득점: 아리스티데스 페르토트, 루시아노 알바레스(12골)
- 평균 관중 수: 2,520명
- 최고 관중 수: 6,211명[15]
시즌은 다소 불안정하게 시작되었다. 개막전에 새로운 베리타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첫 승리는 9라운드만에 나왔다.[16] 이후 인테르는 5경기 무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23라운드 요케리트와의 경기에서 인테르는 후반 70분에도 여전히 2골 뒤진 상황이었다. 그러나 71분 알바레스의 골과 후반 83, 85분 페르토트의 멀티골로 경기를 가져오며 강등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아리스티데스 페르토트(Aristides Pertot)와 루시아노 알바레스(Luciano Alvarez)는 12골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베리타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개막전에는 6,211명의 관중이 들어오며 늘어난 인기를 실감케 했다.
2.14. 2004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4위
- 수오멘 컵: 5라운드 진출
- 감독: 카리 비르타넨
- 최다 득점: 리차드 테베리오, 아리스티데스 페르토트(6골)
- 평균 관중 수: 3,492명
- 최고 관중 수: 7,144명[17]
UEFA 인터토토컵 출전권도 얻었다. 관중 평균 신기록(3,492명)은 투르쿠가 핀란드의 축구 수도라는 증거이기도 했다.
2.15. 2005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5위
- 수오멘 컵: 5라운드 진출
- 감독: 카리 비르타넨
- 최다 득점: 세르지 응갈(9골)
- 평균 관중 수: 3,005명
- 최고 관중 수: 5,259명[18]
리그가 3경기 남았을 때, 인테르는 준우승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였다. 그러나 젊은 팀의 기세가 끝까지 이어지지 못하면서 남은 3경기에서 2패 1무를 기록하며 5위에 그쳤다. 물론 5위는 처음에는 실망스러워 보였지만, 젊고 경험이 부족한 팀으로서는 훌륭한 성과였다. 또한 인테르는 투룬 더비에서 우위를 점하며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인테르의 좋은 성적 덕분에 팀 주장 디에고 코르파체(Diego Corpache)는 베이카우스리가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되었다.
2005년 시즌은 또한 유럽 대항전에 대한 꿈을 이루었습니다. 팀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그 덕분에 팀은 인터토토컵 2라운드에 진출했다.
2005년은 인테르 역사상 중요한 한 시대를 마감한 해이기도 하다. 팀의 오랜 아이콘인 사물리 린델뢰프(Samuli Lindelöf)가 부상으로 시즌아웃 되어 클럽을 떠났다. 린델뢰프 외에도 아르티데스 페르토트(Aristides Pertot), 세르지 응갈(Serge N'Gal), 사미 사네부오리(Sami Sanevuori)와 같은 선수들이 시즌이 끝날 때 클럽을 떠났다.
2.16. 2006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10위
- 수오멘 컵: 8라운드 진출
- 감독: 카리 비르타넨→레네 판 에크
- 최다 득점: 발테르 락소넨(10골)
- 평균 관중 수: 2,683명
- 최고 관중 수: 5,828명[19]
2.17. 2007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9위
- 수오멘 컵: 8라운드 진출
- 감독: 욥 드라흐츠마
- 최다 득점: 도미닉 차토(6골)
- 평균 관중 수: 2,807명
- 최고 관중 수: 4,294명[20]
2.18. 2008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1위
- 수오멘 컵: 우승
- 감독: 욥 드라흐츠마
- 최다 득점: 미카 오얄라(8골)
- 평균 관중 수: 4,432명
- 최고 관중 수: 8,437명[21]
2.19. 2009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5위
- 수오멘 컵: 우승
- 감독: 욥 드라흐츠마
- 최다 득점: 티모 푸루홀름(11골)
- 평균 관중 수: 2,359명
- 최고 관중 수: 6,042명[22]
2.20. 2010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6위
- 수오멘 컵: 7라운드 진출
- 감독: 욥 드라흐츠마
- 최다 득점: 헨리 라흐토넨(11골)
- 평균 관중 수: 1,853명
- 최고 관중 수: 6,056명[23]
2.21. 2011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2위
- 수오멘 컵: 6라운드 진출
- 감독: 욥 드라흐츠마
- 최다 득점: 티모 푸루홀름(22골)
- 평균 관중 수: 2,224명
- 최고 관중 수: 7,287명[24]
2.22. 2012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2위
- 수오멘 컵: 7라운드 진출
- 감독: 욥 드라흐츠마
- 최다 득점: 이라클리 시르빌라제(17골)
- 평균 관중 수: 2,332명
- 최고 관중 수: 6,659명[25]
2.23. 2013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9위
- 수오멘 컵: 5라운드 진출
- 감독: 욥 드라흐츠마
- 최다 득점: 이라클리 시르빌라제(9골)
- 평균 관중 수: 1,691명
- 최고 관중 수: 5,763명[26]
2.24. 2014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9위
- 수오멘 컵: 준우승
- 감독: 욥 드라흐츠마
- 최다 득점: 이라클리 시르빌라제(9골)
- 평균 관중 수: 1,785명
- 최고 관중 수: 5,063명[27]
2.25. 2015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4위
- 수오멘 컵: 준우승
- 감독: 욥 드라흐츠마
- 최다 득점: 요니 아호, 기 그나부유(6골)
- 평균 관중 수: 2,439명
- 최고 관중 수: 3,892명[28]
2.26. 2016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11위
- 수오멘 컵: 6라운드 진출
- 감독: 욥 드라흐츠마→야미 발레니우스→셰프키 쿠치
- 최다 득점: 은야지 쿠치(16골)
- 평균 관중 수: 2,255명
- 최고 관중 수: 4,043명[29]
2.27. 2017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9위
- 수오멘 컵: 8강 진출
- 감독: 셰프키 쿠치→파브리치오 피카레타
- 최다 득점: 벤야민 캘만, 티모 푸루홀름(9골)
- 평균 관중 수: 2,235명
- 최고 관중 수: 3,512명[30]
2.28. 2018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7위
- 수오멘 컵: 우승
- 감독: 파브리치오 피카레타→존 앨런
- 최다 득점: 티모 푸루홀름(9골)
- 평균 관중 수: 1,954명
- 최고 관중 수: 5,525명[31]
2.29. 2019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2위
- 수오멘 컵: 준결승 진출
- 감독: 호세 리베이로
- 최다 득점: 필립 발렌칙(16골)
- 평균 관중 수: 3,243명
- 최고 관중 수: 9,125명[32]
2.30. 2020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2위
- 감독: 호세 리베이로
2.31. 2021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3위
- 감독: 호세 리베이로
2.32. 2022 시즌
-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5위
- 감독: 미겔 그라우→라미로 무뇨스
2.33. 2023 시즌
자세한 내용은 FC 인테르 투르쿠/2023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6위
- 수오멘 컵: 6라운드 진출
- 감독: 야르코 비스
2.34. 2024 시즌
자세한 내용은 FC 인테르 투르쿠/2024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 리그: 베이카우스리가(1부)
- 순위: -위
- 감독: 베사 바사라
[1] 핀란드어와 스웨덴어. 연고지인 투르쿠는 핀란드어로 Turku, 스웨덴어로 Åbo이며, 두 가지 표기가 모두 로고에 적혀있다.[2] 니카(미드필더), 마르셀루(올라운더), 파비오(스트라이커).[3] vs. 포니스투스[4] vs. 라흐덴 레이파스[5] vs. 투룬 팔로세우라[6] FC 인테르 투르쿠와 투룬 팔로세우라. 두 팀은 투룬 더비를 형성한다.[7] vs. 투룬 팔로세우라[8] vs. 아틀란티스[9] vs. FC 요케리트[10] 당시 인테르의 홈구장[11] vs. 투룬 팔로세우라[12] 16세의 선수로, 탐페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13] vs. 쿠오피온 팔로세우라[14] vs. HJK 헬싱키[15] vs. 투룬 팔로세우라[16] FC 야스 1 : 2 인테르[17] vs. 투룬 팔로세우라[18] vs. 투룬 팔로세우라[19] vs. 투룬 팔로세우라[20] vs. 투룬 팔로세우라[21] vs. FC 라흐티[22] vs. 투룬 팔로세우라[23] vs. 투룬 팔로세우라[24] vs. 투룬 팔로세우라[25] vs. 투룬 팔로세우라[26] vs. 투룬 팔로세우라[27] vs. 투룬 팔로세우라[28] vs. SJK 세이내요키[29] vs. HJK 헬싱키[30] vs. HJK 헬싱키[31] vs. 투룬 팔로세우라[32] vs. 쿠오피온 팔로세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