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올림피크 도네츠크 | |
FC Olimpik Donetsk | |
<colbgcolor=#fff><colcolor=#002d60,#9fccff> 정식 명칭 | Футбольний клуб Олімпік Донецьк (Football Club Olimpik Donetsk) |
창단 | 2001년 6월 15일 ([age(2001-06-15)]주년) |
해산 | 2022년 |
소속 리그 | 우크라이나 퍼스트 리그 (First League) |
연고지 | 키이우[1] |
홈구장 | 발레리 로바노프스키 디나모 경기장(Valeriy Lobanovskyi Dynamo Stadium) 16,873명 수용[2] |
회장 | 블라디슬라프 헬진(Vladyslav Helzin) |
감독 | 로만 샨자르(Roman Sanzhar)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페르샤 리하 우승 (1회) | 2013–14 |
이적 기록 | |
최고 이적료 영입 | - |
최고 이적료 방출 | 엠메르송 (Vladis Emmersón Illoy-Ayet) (2018년, To 바일레 BK, 26만5천 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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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001년에 창단된 신생구단이다. 원래 도네츠크에 연고지를 두고 있었지만 2014년에 터진 돈바스 전쟁으로 연고지를 옮겼다. 1부 리그에서도 재정이 열악한 구단으로 유명하다. 선수층도 매우 적은 편이며 팬층도 가장 얇다.2013-14 시즌에 2부 리그인 페르샤 리하 우승을 하였으며 1부리그에서 최고 성적은 2016-17년에 달성한 4위이다. 재정이 열악한 것 치곤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준 셈이다. 2017-18 시즌 유로파 리그 플레이 오프에서 PAOK FC에 패하여 진출은 못하였다.
2020-21시즌 이후 재정난으로 프리미어 리그 라이센스 발급이 무산되며 퍼스트 리그로 내려갔으며, 끝내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더 이상 리그에 참가하지 않게 되어 10년간의 실향 구단 생활을 마치고 사실상 해체되었다.
2. 엠블럼 변천사
2001~2019
[1] 원래는 도네츠크에 연고지를 두고 있었지만 돈바스 전쟁이 터진 뒤로는 연고지를 옮겼다.[2] FC 아르세날 키이우와 경기장을 같이 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