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21814> | Edward Gaming Hycan 역대 시즌 | }}} | |
{{{#!wiki style="color: #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Edward Gaming | 2014 ★★★☆☆ | 2015 ★★★★★ | 2016 ★★☆ |
2017 ★★★ | 2018 ★☆ | 2019 ☆ | ||
2020 | 2021 ★★ | 2022 | ||
Edward Gaming Hycan | 2022 ★ | 2023 | 2024 |
Edward Gaming의 역대 시즌 | ||||
2016 시즌 | → | 2017 시즌 | → | 2018 시즌 |
[clearfix]
1. 개요
Edward Gaming의 2017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1.1. 프리시즌
롤드컵 이후 2년간 팀에서 활약했던 Pawn 허원석과 Deft 김혁규가 팀을 떠나게 되었다. 폰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건강에 의구심이 있는데다 스카웃이 경력에 비해 잘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것까지는 없지만 데프트의 경우에는 2년동안 그야말로 팀을 먹여 살린 원딜러가 떠난다는 것은 EDG 입장에서는 아쉬울것이 크기 때문에 데프트의 빈자리를 메워줄 원딜러를 구하는게 시급하다. 다르게 생각하면 진쟈오를 승격시키고 스멥이나 큐베같은 탑솔러를 지를 가능성도 있다. 마우스보다 잘하는 중국인 탑솔러인 플랑드레, V, 957 같은 탑솔러들을 영입해오기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고 그들이 한국 S급 탑솔러를 상대로 얼마나 버틸지 의구심이 있는 반면 진쟈오는 메카닉은 데프트보다 좀 딸려도 상당히 균형잡힌 원딜러이므로.롤드컵이 끝나고 출전한 데마시아컵 4강에서는 코로-스카웃의 롤드컵 8강 조합 그대로 4세트 내내 임했고 3:1로 RNG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 IM과의 실질적 형제팀 더비를 성사시켰다. 데프트와 스카웃의 활약도 돋보였지만 마이크로 플레이 면에서 메이코와 마타의 실력차가 상당히 벌어졌던 경기. 마타의 미스포츈 서포터 픽이 적중한 2세트를 제외하면 시종일관 메이코가 마타를 압도했다. 또 우지가 진과 애쉬를 잡으면 상대적으로 약해진 반면 데프트는 1세트에 애쉬로 유통기한을 극복하고 정말 좋은 모습을 보였고, 3세트의 이즈리얼은 라인전부터 터뜨리며 하드캐리를 했다.
멀쩡한 경기처럼 묘사했지만 봇하고 미드만 사람구실을 했지 강속구 던지기가 난무하는 대륙 스케일의 다전제였다. 그나마 EDG가 이긴 세트들은 좀 나았지만 RNG가 이긴 2세트는 mlxg가 타 터뜨린 경기가 RNG의 강속구 연발에 의해 역전당하고 다시 EDG가 멍청한 바론트라이로 재역전을 허용하는 등 코미디였다.
결승전에서는 IM을 3:0으로 격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관왕에 등극, 중국의 최종 승자가 되었다. 코로가 어메이징제이를 상대로 생각보다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잘 버텼고, 스카웃이 아테나를 시종일관 라인에서 압박한데다 메이코와 로드의 실력차도 어마어마하게 누적되면서 쉽지는 않았던 다전제를 셧아웃으로 끝냈다. 1세트는 클리어러브가 리 신을 잡자 가을의 과학이 발동되며 패배 직전까지 몰렸지만 2, 3세트에는 IM의 두 정글러가 클리어러브에게도 밀리면서 비교적 쉽게 이겼다. 하지만 3세트도 RNG전처럼 역전을 당하고 재역전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탑정글의 폼이 많이 아쉽고 팀의 조직력도 조금은 풀어진 상태다.
심지어 실질적 형제팀인 IM도 서머 3위에 롤드컵 진출, 데마시아컵 준우승까지 기록했으니 겹경사인 셈이지만 둘 다 롤드컵에서는 한국 팀 이외의 팀들에게도 처절하게 박살났다는 점은 참으로 역설적이다.
어쨌든 팀은 몰라도 이렇게 데프트는 자신의 마지막 중국 대회를 자신의 손으로 캐리해 우승으로 마무리짓고 영광스럽게 귀국할 수 있었다.
ROX에서 나온 노페와 쏭을 코치진으로 영입하고, 데프트의 빈자리를 ESC에서 나온 로컨으로 대체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다만 쏭은 롱주의 코치로 영입되면서 EDG로 들어올 일이 없어졌다. 그리고 노페의 영입까지는 사실이었는데, 원딜이 ROX의 미드였던 크라이가 됐다.그리고 데마시아컵에서 조금 좋은 기량을 보여주었던 IM정글러 Mitty를 다시 데려왔다
대체로 케스파컵에서 미드로 좋은 활약을 보인 크라이가 아마추어 시절 주포지션이던 원딜로 돌아갔을 때 데프트급 활약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크다. 나머지는 서머 이후 폰의 기여도를 감안하면 사실상 전력 온존이기에 큰 문제는 없는 리빌딩일수도 있지만 사실상 데프트가 이 팀의 알파이자 오메가였기에 새 시즌에 스카웃과 크라이의 부담은 클 듯하다. 크라이는 아이디를 Zet으로 바꿨다.
1.2. Tencent LoL Pro League 2017 Spring
개막전에서 댄디 대신 벵기가 합류한 VG를 2:0으로 처참하게 완파하고 산뜻한 시즌을 시작했다. 실질적 형제팀 IM에서 복귀한 Fireloli가 클리어러브 대신 출전했으나 스카웃이 크라이와 파이어로리를 아주 잘 이끌어주고 크라이가 원딜이 천직이라는듯 뛰어난 포지셔닝을 보여주며 VG와는 격이 다른 경기력을 과시했다. 특히 스카웃은 블루진영 르블랑 셀프밴이라는 딜레마에 빠진 이지훈을 일대일로도 모든 방면에서 압도하며 자신이 독보적인 중체미임을 만천하에 알렸다. GT와 QG를 제외한 모든 중국팀이 선을 보인 시점이지만 EDG에 비빌 경기력은 커녕 그 비슷한 잠재력을 지닌 LPL 팀조차 거의 없기 때문에 무난히 이번에도 EDG의 독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재키러브의 나이제한이 풀린 IG가 폭주하거나 도인비를 앞세운 QG가 최적의 라인업을 찾아내서 폭주하지 않는다면... 하지만 국제대회에 내놓기는 약한 탑솔과 가을이 되면 없는 사람이 되는 정글의 딜레마를 해결하지 못하면 국제대회 성적 향상은 어렵다.이어 WE와의 빅매치에서 코로를 내고도 완승했다. 뭔생각인지 제이스 꺼내든 코로가 957과 콘디에 3연속 갱을 당하고 상해버렸지만 스카웃의 카시오페아와 젯의 진이 엽기적인 슈퍼플레이로 다 밀어버렸다.
구정연휴 이후 벌어진 GT전에서 2:1로 약간 불안한 승리를 거뒀다. 1세트는 코로를 투입했으나 코로의 마오카이가 말리자 불로리의 리 신이 풀어주려다 둘이 함께 폭망해버리고 아지르 꼴픽한 스카웃까지 고립되어 따라 멸망, 상대 탑 짐준의 클레드(...)가 초하드캐리하면서 패배했다. 봇듀오가 상대 케이틀린의 불안한 포지셔닝을 물고늘어져 추격했고 그 전까지 라인전 이긴 뒤 삽질만 하던 스카웃의 아지르가 슈퍼배달궁을 시전해 바론먹은 상대를 여럿 지워버리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은 한타에서 마오카이는 궁셔틀 리 신은 그냥 리통기한인 반면 클레드는 딜도 탱도 되는 상황을 이기지 못하고 클린에이스를 당한다. 하지만 2세트는 마우스를 투입해서 3라인 다 터뜨리며 발라버렸고
당연하지만 불로리를 기용하면서도(...) 로드가 말아먹는 IM이나 늘 EDG에게 안되는 WE, 아직 시동걸려면 시간이 필요한 IG 등을 제치고 중국 1강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가장 큰 공신은 바로 젯 그러니까 우리가 잘 아는 크라이다. 프레이 옆에서 배운 것이 많은지 애쉬 바루스 진으로 보여주는 클래스가 보통이 아니다. 서양권 자칭 LPL 전문가들이 EDG가 중위권으로 떨어지네 마네 하는 개드립을 친 것은 다 데프트의 빈자리 때문이었는데 젯이 라인전 한타 그리고 유틸형 원딜을 통한 운영까지 전부 말끔하게 메워주면서 여전히 부실한 탑정글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전패하다가 코코를 기용하고 혜성처럼 부활한 복병 뉴비에게 0:2로 완파당하면서 1강의 포스가 깨졌다.
그래도 1세트에 로컨을 기용하는 도박수를 던진 QG를 2:0으로 완파, 다시 인터리그에서도 LGD에게 패승승으로 연승을 시작했다. 다만 아무리 에이미 대신 인트루더가 들어왔다지만 탑이 퍼니인 LGD에게 세트를 내준다던가, 3세트도 밀리다가 스카웃의 제드 하드캐리로 역전한다던가 여러가지로 1강의 포스는 사라진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EDG를
그러나 언급한 RNG를 만나 RNG가 뭣같은 판단을 보여주기 전에 1세트는 마우스의 카밀 쓰로잉(...)으로, 2세트는 생각없는 인베이드로 게임을 이쪽에서 터뜨려 자멸하면서 어이없는 0:2 패배를 당했다. 운영 자체도 클리어러브 시절보다 날카로움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있긴 하지만 적어도 RNG에 밀릴 정도는 절대 아닌데 탑정글을 축으로 한 팀의 기복과 자멸이 참 어이가 없다. 노페가 코치로 있는 팀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덤으로 마치 TSM 덕분에 덥맆이 주기적으로 스트림하며 1승을 적립하듯 폐관수련중인 클리어러브도 1승을 적립하는 상태.
그 후, IG전에서 2대1 신승을 거두며 한숨을 돌렸지만 그나마도 루키가 3경기 도합 34킬을 내는 슈퍼캐리를 보여주는 와중에 IG의 쓰로잉과 발운영을 받아먹으면서 승리한 것이라 여전히 상처가 깊다. 그리고 5주차에서 아이콘의 마우스 투척으로 미드를 땜빵한 OMG에게 1대2로 패배하는 대참사를 맞았다. 체급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OMG 라이너들을 상대로 전혀 우위를 살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미드 땜빵한 정글 주에주에에게 캐리를 허용하면서 완전히 기세가 죽어버렸다.
전반적으로 개인 단위의 폼에서 아주 문제가 심각하다. 누구 하나가 슈퍼 구멍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다들 하자가 있다. 전반적으로 스카웃 정도만 집중견제해주면 메이코가 혼자 분전하다가 무너진다. 탑정글을 견제해야 한다는 강박을 타팀들이 가졌을 때는 마우스가 가성비형 플레이를 불로리가 적당적당히 운영으로 넘기는 플레이를 해줬는데, 반대로 팀의 핵심인 스카웃이 정글차와 집중견제 및 챔프상성차 등이 겹쳐 밀려버리면 그때는 팀이 LPL에서도 B급 팀으로 돌변한다. 젯은 안정적으로 잘하지만 메타의 한계와 본인의 한계가 겹쳐 데프트급의 하드캐리력은 없고 메이코는 원래 강한 라인전과 특급 한타에 비해 맵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묘하고 탑정글은 분전하는 것처럼 보여도 클래스가 높은 선수들이 아니다 보니 한 번 균열이 생기고 공략법이 나오자 운영으로 근근이 버티는
그래서 클리어러브가
그리고 자신들의 실질적 2팀인 IM과의 경기에서 1:2로 승패패를 당하며 LPL 강자의 지위를 사실상 잃었다. 1세트에 다시 출전한 파이어로리가 클리어러브의 기피챔프인 엘리스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승리하였지만 2세트에 젯이 짤리고 IM의 뒷심에 결국 무너졌다. 그리고 3세트에 클리어러브를 투입했지만 클리어러브의 렝가가 럽구모드를 발동하며 또 패배하였다. 전체적으로 플로리스와 IM 딜러진에게 판정패한 경기로 3세트에 스카웃이 탈리야를 들고 아테나를 상대로 초반 라인전을 크게 이겼지만 클리어러브가 고양이로 초식하는 사이(...) 플로리스가 미드를 풀고 아테나가 피즈로 노데스 캐리하였다. 초반에 약한 마우스 폐관수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묘하게 초식인 클리어러브 그냥 클래스가 안되는 파이어로리 그리고 데프트의 후반캐리력을 대신하지 못하는 젯까지 아다리가 안맞기 시작하면서 자멸해가고 있다.
그러나 꾸역승을 쌓다가 유스팀에서 불러올린 새 탑솔러 Minn을 기용하고 퍼펙트게임 포함 2:0으로 조 1위
정규시즌의 좋지 못한 성적과 달리 포스트시즌에는 코코가 부활한 뉴비를 3:0으로 압도하고 4강에 진출하였다. 이즈리얼과 코그모를 잡고 캐리력을 보여준 젯과 V에게 또 털릴거라는 우려를 딛고 선방한 마우스가 고무적이었던 경기. 하지만 메타에 부적응한 클리어러브가 주전에서 밀린 상황에 마우스와 파이어로리를 데리고 4강 상대 RNG의 mlxg를 상대할 수 있을지가 문제. mlxg만 막아낸다면 중국 내에서의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게 참 어렵다.
그런데 정작 걱정하던 정글 쪽은 밀리긴 했지만 어쨌든 버티는 와중에 탑에서 마우스가 렛미에게 참교육을 당하면서 3대1 패배를 당했다. 스카웃과 젯 역시 샤오후, 우지를 전혀 억제하지 못하면서 결국 우물 안에서도 결승전조차 못가는 고인물이 되어버렸다. 남은 34위전을 이겨서 롤드컵 포인트라도 최대한 많이 벌어놓아야 한다.
서머를 앞두고 폼이 많이 떨어졌던 Koro1이 RNG로 이적했다.
1.3. Tencent LoL Pro League 2017 Summer
시작부터 A조 최하위로 예상되던 DAN Gaming에게 아주 탈탈 털렸다. 운영이든 기량이든 다 처참했다. 바론을 공짜로 줌은 물론이고 팀 내 정상인은 갓 데뷔전을 치른 탑라이너 Audi 뿐. 스카웃도 꿍에게 털렸다.
크라이의 폼이 스프링보다 훨씬 떨어지면서 팀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다. 원래 수준급 원딜러가 아니었는데 메이코빨 + 한국용병이라는 이름값에 지레 겁을 먹어버린 현지원딜들+유틸형 원딜이 득세하는 메타 덕에 한 시즌 통째로 묻어간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대안이 아우디를 투입해 탑미드 쌍끌이를 추구하는 것이었는데 얼음로리가 못해서 대실패. 결국 마우스와 럽구(...)를 다시 투입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메타에 역행하는데 잘 될리가. 그래도 워낙 LPL 수준이 하향평준화가 되어서 양학은 하고 먹고 산다. 2016 스프링 준우승, 2017 스프링 3위 모두 꾸역질로 달성한 것을 생각하면 나름 썩어도 준치라고 하지만, 경기력을 보면 우승은 고사하고 롤드컵 막차는 탈지...
그 뒤 폼이 떨어진 Zet 대신 iBoy[3]를 LGD전에서 기용했는데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MVP를 받은건 덤.
그리고 초반의 부진이 무색하게 A조 1위를 확정지었다. 4강에서 IG를 잡고 결승 진출 성공. 롤드컵 시즌에 귀신같이 약해지는 WE가 알아서 자멸하면서 최소 2시드를 확보하면서 4연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선 RNG에게 패패승승승 역스윕을 찍으며 2시즌만에 LPL 통산 5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결과적으로 서머 중반까지만 해도 젯의 트롤과 함께 데프트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만 실감했으나, 아이보이의 등장 이후 반전을 만들면서 기어이 우승을 하였다. 구 삼성 출신들의 빈자리를 지운 것은 물론 꾸준히 가해지는 탑정글 개개인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EDG에게는 망해도 중간은 가는 팀적 요소, 명문팀이자 강팀의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하지만 꾸준히 EDG가 Koro1 시절부터 국제전에서 지적받았던 상체 역량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고 이것은 한국 3팀은 물론 서양 LCS 팀들과 비교해도 개인 단위에서 꽤 심각한 문제이기에, 이를 극복할 역량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올해도 3년째 똑같은 모습으로 리프트 라이벌즈의 영광을 날려버릴 가능성도 있다.
1.4.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A조 | |||
EDG | SKT | AHQ | C9 |
1주차 0승 3패, 2주차 2승 1패, 총 2승 4패로 조 꼴찌로 탈락했다. 특히 SKT에 LoL 역사상 길이 남을 대역전패를 2번이나 당한 것은 씻을 수 없는 치욕으로 남았다. 그 2경기 중 1경기라도 이겼다면 3승 3패로 C9과 순위 결정전을 하여 8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었을 것인데, 1경기도 굳히지 못해 1승 차이로 꼴찌가 되어 탈락했다.
2. 팀별 둘러보기
LPL 2017 시즌 팀별 | |||
EDG | RNG | WE | IG |
OMG | NB | IM | SN |
SS | JDG | DAN | LGD |
VG | GT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