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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8 19:11:07

Dungeon Quest/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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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2. 팁3. 이벤트4. 엑스칼리버5. 용어6. 해외 용어7. 로고8. 평가
8.1. 장점8.2. 단점
8.2.1. 버그8.2.2. 버그는 아니지만 불편한 점8.2.3. 느린 업데이트8.2.4. RNG8.2.5. 과한 스킬 모션/이펙트의 재탕8.2.6. Boss raids8.2.7. 갈수록 높아지는 진입 장벽8.2.8. 수준 낮은 유저들8.2.9. 신고 무시8.2.10. 기타 문제점

[clearfix]

1. 여담

2.

3. 이벤트

할로윈 이벤트로비1이 할로윈 테마로 바뀌었다.
던전 클리어시 일정 확률로 할로윈 코스튬을 준다.
2020년 10월 26일부터 진행하였다.
로비1이 할로윈 테마로 바뀌었다.(작년과 똑같다.)
던전을 클리어할시(보스레이드는 획득 불가능하게 되었다.)사탕을 주고, 사탕 상점에서 갑옷, 무기, 칭호 코스튬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이전 이벤트와 다르게 할로윈 보스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여러 종류의 할로윈 코스튬들도 추가 예정이다.
던전을 클리어할시 사탕을 주고, 사탕 상점에서 갑옷, 무기, 칭호로 교환이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이벤트로비1이 크리스마스 테마로 바뀌었다.
던전이나 보스레이드 클리어시 눈송이를 주고, 눈송이 상점에서 갑옷,무기,칭호 코스튬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작년과 달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2020은 진행하지 않았다.
에그헌트 2020
로블록스에서 진행한 이벤트이다.
달걀 섬을 클리어할시 사무라이 에그를 준다.
악몽 난이도를 클리어시 일정 확률로 코스튬을 준다.
10억명 방문 이벤트
2020년 8월 22일에 10억명 방문 기념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9월16일에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파일:dq_event.png
- 경험치 2배 증가
- 골드 2배 증가
- 던전 코스튬 드롭률 3배 증가
- 아이템 드롭 1개 추가 [8]
- 전설 드롭률 증가
- 게임 패스/골드/경험치 부스트 40%할인
레디 플레이어 투
로블록스에서 진행한 이벤트이다.

로비 1에 숨겨져 있는 보석은 각각 디음과 같다.

빨강[9]-노랑[10]-파랑[11]-하늘[12]-하양[13]-보라[14]-초록[15] 순으로 얻는다.

그리고 맨 위로 올라가서 보면 랜턴 6개가 깜박 거리는데 랜턴이 한 번 켜질 때 몇개의 랜턴이 켜지는지 기억 한다.

그리고 감옥 같이 생긴 곳에 암호를 적는 칸이 있는데 직전에 보았던 랜턴 점멸 패턴을 적으면 된다.

적은 암호가 맞다면 적은 숫자가 초록색으로 깜박거림과 동시에 이벤트 장소로 텔레포트 된다.

이벤트 장소를 클리어 한경우 보상은 meet the developer! 뱃지와 혼돈의 실크해트 를 준다.

이미 클리어를 했거나 이벤트가 종료되면 감옥 안에 암호가 적힌다.
주말 보너스
주말 이벤트로 전설 드롭률,던전 코스튬 드롭률이 2배로 늘어난다.

4. 엑스칼리버

엑스칼리버는 메인 로비 스폰장소 바로 뒤에 있다. 엑스칼리버를 얻는 방법도 있는데 엑스칼리버 주위에 있는 여섯 개의 돌을 활성화 하면 된다. 2021년 9월 28일 기준으로 5개의 돌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나머지 하나는 추가될 예정이다. [16]
튜토리얼을 완전히 완료하면 첫 번째 돌이 초록색으로 활성화 된다.
스폰 뒤쪽으로 가면 돌로 막혀있는 광산이 있는데 돌 사이에 틈이 있다. 들어가면 점프맵이 있는데 완주 지점에 노란 보석이 있다. 완주하고 나서 노란 빛이 나는 보석을 건드리면 Explorer 칭호를 얻게 되고 두 번째 돌이 노란색으로 활성화 된다.
던전 코스튬 스킨을 3개 얻으면 Determind 칭호를 얻게 되고 세 번째 돌이 파란색으로 활성화 된다.
정규 던전에서 나오는 스킨, 그것도 ~~~ Archiver 칭호가 같이 해금 되는 스킨만 포함 된다.

방법이 방법인지라 운에 따라서 매우 오래 걸리기도 하고, 해적섬 나메 돌 때 이미 활성화 하기도 한다. 인내심을 가지고 도전하자.
보스 레이드 키를 30티어까지 올린다.
하지만 30티어를 깰 필요는 없고, 29티어를 깨서 키를 30티어로 만들면 된다.
사막 사원부터 궤도 전초기지까지 던전 안에 있는 숨겨진 모든 알을 찾으면 보라색으로 활성화 된다.[17]
출시 예정

5. 용어

말 그대로 이곳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6. 해외 용어

Toxic은 해외에서 잼민이라는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제외하였습니다.

7. 로고

새로운 맵이 나올 때마다 기본 로고에서 새로운 맵의 테마에 맞게 꾸민 모습의 로고로 썸네일이 바뀐다.
파일:Dq_logo.jpg
기본
파일:pi_logo.png
해적섬
파일:dq_kc.png
왕의 성
파일:uw_logo.png
지하세계
파일:sp_logo.png
사무라이 궁전
파일:tc_logo.png
운하
파일:gh_logo.png
섬뜩한 항구
파일:dqss_logo.png
스팀펑크 하수구
파일:oo_logo.png
궤도 전초기지
파일:vc_logo.jpg
화산 챔버
파일:dq_at.png
수중 사원
파일:DQ_EF_1000x1000.png
마법의 숲
파일:unknown-32.png
북부의 땅
파일:kenosiumLogo.png
금빛 하늘
파일:wd_logo.png
웨이브 디펜스
파일:ei_logo.png
달걀 섬


8. 평가

8.1. 장점

8.2. 단점

8.2.1. 버그

여러 버그가 존재한다. 그 중에서 일부는 1년 넘게 고쳐지지 않고 있다.

8.2.2. 버그는 아니지만 불편한 점

8.2.3. 느린 업데이트

초기 시절에 Dungeon Quest는 최소 한 달에 한 번씩 업데이트 할 정도로 현재와 비교하면 업데이트 속도가 그럭저럭 좋은 편이었다. 하지만 보스 레이드 이후 몇 개월이 지나도 업데이트를 안 할 정도로 업데이트 속도가 상당히 느려져서 이에 불만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많다.

하지만 맵/몹/아이템 등의 퀄리티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을 보아하면 이러한 현상은 어쩔수 없을수 있다고 생각된다.
[23]

물론 개발자가 DQ만이 아닌 PvP 컨텐츠에도 손을 대고 있는것도 원인중 하나일수 있지만, 그렇다고 개발자가 언제까지고 DQ만 개발하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므로 우리는 이런 개발자의 상황을 이해하면서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리도록 하자.
그리고 다른게임에 투자했다가 망했다.

어차피 6~7개월 정도면 장비 파밍하기에는 충분하니 다음 맵을 대비할수도 있다.

이 문제는 현재 개발진이 바뀜에 따라 해결 될 것으로 예상 된다.

8.2.4. RNG

갈수록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서 RNG, 난수 발생 패턴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특히 Orbital Outpost이후 던전들은 랜덤 패턴 범벅이라서 웬만한 컨트롤로는 해당 던전 스펙으로 나이트메어 하드코어 솔로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힘들다.

이런 패턴들이라도 기본적인 공격 방식만 인지하고 있다면 정신 바짝 차리고 피할 수 있으나, 랜덤 패턴 특성상 컨트롤로는 도저히 커버가 불가능한 상황[24]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후반부 던전은 혼자 도전할 경우 운에 의해 클리어 여부가 좌우되는 상황이 생기고 있다. 이런 랜덤 패턴들로 인해 후반부로 갈 수록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피로감이 매우 높아진다는 점도 문제. 다만, 수중 사원에서는 그나마 RNG 패턴이 적다.[25]

8.2.5. 과한 스킬 모션/이펙트의 재탕

모양과 사용 모션, 이름만 다르고 기능이 거의 똑같은 마법 스킬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신규 마법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그닥 많지는 않다.

사실 이 문제는 아주 예전부터 있었던 문제이다. 이미 Gale Slice 와 Arcane Barrage, Life Dash 와 Pulse Wave 를 보면 알듯,
똑같은 동작에 비슷한 이펙트인 것을 재탕식으로 계속 써오곤 했다. 문제는 이것을 지속적으로 과하게 재탕한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이다.

다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새로운 이펙트에 대한 아이디어, 개발까지의 시간때문에 업데이트가 조금 더 늦어질수도 있다는 평도 있다.

수중 사원에 들어서는 굉장히 나아진 행보를 보인다. 이번에는 아예 기존에 없던 스킬 모션을 새로 가져온 것부터 시작해서 이펙트 역시 꽤나 화려하게 출시했다. 덕분에 해당 논란에서는 거의 벗어나는 추세이다.

그러나 다시 Enchanted Forest에서는 살짝 주춤하기 시작했다. 신규 힐스킬마저 이속을 강화시키고 주기적으로 힐을 해주는데, 힐링 펄스가 더 많다는 걸 빼면 이펙트 바꾼 이전의 Life Dash와 별반 다를 게 없다. 그나마 법사 스킬은 사정이 괜찮지만, 전사 스킬은 인세인 스킬인 Piercing Root와 나이트매어 스킬인 Wind Blast는 수중 사원 나이트매어의 전사 스킬인 Ice Crash에서 이팩트를 살짝 손본것이다.
그리고 Northern Lands에서는 모든 스킬이 사실상 재탕되었는데, Frost Cone은 이전 던전인 Enchanted Forest의 Crystalline Cannon의 이팩트를 살짝 손본것이고, Flame Strike, Geyser는 Aquatic Temple의 Aquatic Smite의 이팩트와 범위를 살짝 손본것이다.

8.2.6. Boss raids

2019년 Dungeon quest 플레이어 수가 반토막났었던 이유. 던전 퀘스트는 던전을 돌면서 아이템을 얻고 점점 성장하는 RPG형식의 게임인데, 보스 레이드가 출시되자 유저들은 던전을 돌면서 얻는 성취감이 싹 다 사라졌다고 분노했고, 심지어 던전을 출시할 생각도 안하고 보스 레이드의 티어만 업데이트하면서 우려먹기하는거 아니냐고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같은 류의 게임인 Zombie Strike, Rumble quest, Adventure up!에게도 유저를 내어주며 Dungeon Quest는 떡락의 길을 걸었었다. 현재는 겨우겨우 인기게임 항목에 턱걸이한 상황. 문제는 이를 개선할 방법이 안나온다는게 문제. 게다가 제작자인 Vcaffy가 보스 레이드 자체를 큰 문제로 보고있지 않는 태도 또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나마 다행히도 티어 30에서 멈추고 다시 던전을 만든다고는 했지만...이전의 인기를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리고 이미 티어가 30까지 간 상황에서 몹들 밸런스 조정, 던전 레벨 제한, 아이템 드롭을 생각하고 던전을 제작해야한다. 잘못 만들었다간, 밸런스가 망가지고, 몬스터 다양성, 맵 다양성, 하지만 진짜 문제는 보스 레이드라는 컨텐츠가 아예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애초에 보스 레이드를 출시한것부터 문제. 화산 챔버가 출시된 이후부터는 어느 정도 스펙 이상이라면 던전을 도는 것보다 편리하다는 점[26]이 재평가되어 경험치/골드 파밍용으로 쓰이고 있다. 궤도 전초 기지 까지는 보스 레이드 1티어를 계속 무한 반복하면서 돈과 경험치를 쓸어 담을수 있다. 골드 파밍용으로 쓰고 싶다면 일정 스팩 이상일 경우, 29티어 30티어를 계속 무한 반복하면 된다.

8.2.7. 갈수록 높아지는 진입 장벽

현재 Dungeon Quest가 신규 플레이어를 얻을 수 없는, 다시 말해서 전망이 암울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자 최악의 문제점. 초심자의 성장 불가 역시 큰 문제다.[27] 게임 출시때부터 해 온 유저라면 200~220렙 사이를 웃돌기에 신맵이 나오면 비교적 즐길수 있지만[28], 입문자들은 고수 유저들에 비해 적은 유저풀에 의해 뭘 할수도 없다. 신규 유저 유입이 안 되는 이유. 그리고 고렙 유저라도 마냥 즐길 수 만은 없는 것이, 갈수록 레벨 업이 힘들어지고 업그레이드를 위한 돈의 양이 늘어난다. 즉 해야되는 노가다의 양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이것은 비단 저렙대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예시로 OO 나이트메어를 갓 졸업한 150레벨 유저를 상상해보자. 이 유저가 파밍중 운이 좋아 장비를 많이 얻어서 오브 한발에 1.3T 정도의 대미지가 나온다고 가정하자.
하지만 VC 인세인의 몹 체력은 9.9T 로, 오브를 두발씩 쏜다고 하더라도 8발을 쏴야하는데, VC 인세인의 권장체력은 40M 정도로 훨씬 높기 때문에 자신은 8번 때려야 잡히는데, 몹은 나를 한방에 죽일 수 있는 문제가 생겨버린다. 그렇다고 체력을 맞춘다면? 이제는 아예 데미지가 1T 정도 밖에 안나와서 10번 때려야 하는데, 타임오버로 깨지도 못하게 된다.
이렇게 될 경우 결국에는 출석에 의존하고, 이전 맵을 계속 돌면서 레벨을 올리게 될 것이고, 결국 이 유저가 155렙이 되었을때에는 장비도 제대로 맞추지 못했는데,
23T 라는 말도 안되는 체력의 VC 나이트메어 몹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VC 가 나왔을 때의 고인물들은 이미 자기들끼리 파티를 짜서 벌써 VC 장비를 두둑히 챙기고 떠난 뒤다.

위 예시로 알 수 있는 것은, "플레이어 스펙을 고려하지 않은 난이도" 이다. 심지어 위의 사례도 VC 가 너프된 이후의 상황이니, 그 이전에는 얼마나 심각했을지 상상이 가는가? 아무리 유튜브에 "VC 장비로만 AT 인세인 클리어" 라던가, "이너 쓰지 않고 EF 나이트메어 하드코어 클리어" 같은, 거의 최상위권에 속하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는 컨텐츠들이 올라오고는 하지만, 그런 수준에 근접한 플레이를 일반적인 유저에게 하도록 강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출석보상" 이라는 장비를 수급할 수단이 존재하여 유저가 붙잡고 있는 것이지, 그마저도 없었더라면 버스를 받지 않은 유저들은 GH 인세인에서부터 많이 폐사할 것이다.
이전 맵의 장비를 최소 스펙으로 두고, 그 맵 장비를 권장 스펙으로 두는 것이 옳은데, 그 맵의 장비를 최소 이며 권장 스펙으로 기획해버린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WO 나 DT 의 경우에는, 장비가 그렇게 좋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지만, 현재에 와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으로 현재의 기획에 결함이 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

또, 지나치게 반복적인 플레이에 지친 플레이어들은 이탈하게 되고 구걸과 버스만 요구하는 인간들만 남아 채팅창이 쑥대밭이 되었다.[29][30][31][32][33] 게임에 대한 평가는 점점 부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접속 이후 몇 분/시간/일 동안 경험치 n배의 이벤트라도 열어주지 않는 한 초심자들이 일반 유저들만큼의 레벨을 가지는 것은 어려운 게 아니라 거의 불가능하다. 경험치를 사는 것도 뉴비 입장에서나 논리적으로 보나 불가능한건 매한가지이기 때문에 유저 이탈의 주 원인이 되고 있다.

그나마 이 진입 장벽을 덜 부담스럽게 접근하는 방법이 있는데, 자신이 레벨이 되어서 입장할수있는 맵이 있다면, 바로 플레이 하지 않고 그전 맵 혹은 난이도의 최종스펙(그맵에서 나오는 출석 보상 혼용해도 무난) 후에, 하드코어를 빼고 패턴을 분석한 뒤에 패턴이 적응이 되면 하드코어를 키고 도는 것이다. 이는 솔플을 하는 고수들에게도 해당될수 있는 방법이지만, 아주 좋은 컨트롤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냥 단순히 노히트/하코솔플 같은 고난이도 플레이 목적으로 이 게임을 하는 유저가 아닌 경우 실행도 하기 힘들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현재 개발진이 바뀌면서 추후 리메이크를 통해 해결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그 증거로 이들이 출시 한 신규 던전인 요괴의 봉우리는 진입 장벽이 타 던전에 비하면 선녀 수준으로 낮아서 인세인 장비나 이전 장비 상급 장비로 충분히 솔플 가능한 난이도를 지녔다.

8.2.8. 수준 낮은 유저들

유저들도 심각하다. 채팅에는 끊임없이 버스, 아이템 구걸이 올라오며[34]일부 유저는 전설 등급 아이템으로 버스를 한번 해준다고도 한다.[35] 또한, 던전을 팀플레이로 클리어할 목적으로 방에 들어가면, 자신을 버스해 줄 정도로 레벨이 높지 않다는 이유로 킥을 하기도 한다.받는 주제에 버스기사도 걸러받는다

로블록스 자체가 사용연령이 낮다보니 던퀘도 사용연령이 낮아 그저 기분이 나쁘거나 마음대로 해주지 않는 유저한테 욕을 쓰는 잼민이 유저들도 자주 볼수있다. 심지어 외국 유저들 중에서도 존재한다.[36]

거래 기능이 잘 구비되어 있음에도 사기가 여전히 존재한다.[37] 특히 선으로 달라는 건 왠만해선 받지 않는 게 좋다.[38] 그냥 나가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차라리 다른 유저들에게 부탁하는 게 훨씬 좋다.

심지어 버스 기사랑 둘이서 하거나 친구들이랑 하고 싶은데 방을 비공개로 안 만들고 공개로 만든 뒤 타인이 들어 오면 킥을 하는 인성질을 해 놓고는 항의를 하면 들어오지 말라고 하거나 자기 맘이라고 하는 헛소리를 한다.

다행이도, 잼민이 문제는 로블록스 자체 채팅 명령어인 /mute (플레이어 이름)을 써서 자기 자신에게 그 잼민이의 채팅을 보이지 않게 할수 있다. 상위 호환인 차단도 있다.

8.2.9. 신고 무시

공식 디스코드에 유저를 신고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었지만, 아무런 처리도 하지 않고 있다. 그 예시로 크로스 트레이딩[39]을 시도하는 유저를 신고한 후 2주가 지나도 해당 유저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자동 파밍을 사용하는 해커 또한 1년 이상 밴을 당하지 않았다.

8.2.10. 기타 문제점



[1] 서버에 들어가서 친구가 없는 서버로 들어가면 고쳐진다.[2] 과거에는 60레벨[4] 던전퀘스트 표지에서 상점을 눌러 살수도 있다.[예시] 전사 갑옷이면 물리 쪽으로만,법사 갑옷이면 스펠 쪽으로만,탱커 갑옷은 체력 쪽으로만.[5] ESC를 누른뒤 설정을 누르고 Shift lock을 off에서 on으로 바꿔주고 Shift를 누르면 화면이 고정된다.[6] 맵이 매우 짧음[7] 1~109렙 던전 칸은 캐리해준다는 글이 은근 많이 없다.[8] 엑스트라 게임패스 보유시 던전 드롭에서는 4개 데일리에선 그룹까지 가입시 5개를 받는다.[9] 다리를 건너 해변가 근처, 길이 오른쪽으로 꺾이는 구간에 주황색 나무 앞에 있는 큰 초록색 나무 뒤에 있다.[10] 다리를 건너 무기를 파는 곳에서 언덕 위로 올라가 보이는 빨간 지붕 집 뒷편에 있는 성 같은 구조물 뒷면 중간에 구멍이 뚫린 곳에 있다.[11] 노랑 보석을 얻은 곳 뒤 언덕에, 오른쪽으로 꺾어서, 나무 뒤를 뒤지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12] 빨간색 보석을 얻기 위해 건넌 다리 밑 물 속에 동굴이 하나 있는데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13] advanced훈련장 뒤에 언덕으로 올라가면 나무 뒤에 있다.[14] 레벨 100로비로 가는 항구에서 보이는 거대한 문 우측 살짝 파여진 부분에 있다.[15] 스폰지점에서 엑스칼리버가 꽂혀있는 지점 뒤에 있는 구멍의 크리스탈을 밟아 동굴로 들어간 뒤 점프맵을 깨서 부러진 레일이 있는 곳을 건너 보이는 어두운 문 같은 곳으로 들어가면 초록색 보석이 있다.[16] 엑스칼리버는 무기 스킨일 확률이 매우 높다. 그 이유는 제작자가 더 이상 던전을 만들 생각이 없거나 밸런스를 폭발 시킬 생각이 아니라면 엑스칼리버를 무기로 출시할 가능성은 아주 적다. 만약 무기로 나온다면, 신맵이 나와서 신맵 전설을 얻어도 엑스칼리버가 성능이 더 좋아서 말짱 도루묵이 되거나, 아니면 더 약하더라도, 이전 던전의 무기의 성능을 훨씬 뛰어 넘는다는 뜻이라서 무기 스킨일 확률이 아주 높다. 또 다른 주장으로는 보라색 보석을 얻은 문을 활성화하는 열쇠라는 얘기도 있다[17] 한마디로 140렙 이상까지 올려야 한다...[인게임번역] 강화된 내부 분노[인게임번역2] 강화된 내부 초점[응용] 초록색 희갑은 초희갑,보라색 희갑은 보희갑으로 줄여부르는 경우가 있다.[응용2] 전사 희갑일 경우 희전갑,법사 희갑일 경우 희법갑으로 부른다. 또한 전사 희갑인데 보라색이면 보희전갑 이렇게 부른다. (색깔)+희+(직업)+갑인 셈.[22] 뜻이 같다고 하여 외국인들에게 bus라고 하지는 말자. 버스는 한국에서만 쓰이는 용어로 외국인들은 못 알아듣는다. 실제로 외국인들에게 bus me pls(버스 태워주세요)라고 하면 대부분의 대답은 drive to where? lol(어디로 가시려고?ㅋㅋㅋ)같은 게 나온다[23] 이마저도 Northern Lands에서는 마지막 보스의 색만 바꾼 보너스 보스로 반년을 더 뻐겼다.[24] Lord Varosh 전에서 랜덤 레이저 맞아 속박 걸리고 구체맞아 그대로 녹거나, Deity of The Volcano 전에서 준즉사기인 돌을 피하면 피한 위치에 장판이나 레이저가 생겨 맞아죽는 경우, Lava King 전에서 폭발 패턴때 랜덤 레이저에 일점사당해 죽는 등의 경우가 대표적.[25] 이후 금빛 하늘에선 너무 과한 RNG요소들로 노히트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다..[26] 다른 던전은 수많은 잡몹들과 보스를 전부 죽여야지 경험치와 돈을 얻는 반면 보스 레이드는 보스 1마리만 죽이면 경험치와 돈을 주기 때문에 들이는 시간에 비해 얻는 경험치와 돈이 더 많다. 빠른 사람은 단 몇초 안에 돈과 경험치를 벌수 있다. 엄청난 노가다지만, 레벨업을 하거나 돈을 벌기엔 편리하다. 실제로 돈을 버는 속도가 어지간한 던전보다 빠르다. 단, 일정 스팩 이상이라면, 화산 챔버 나메나 수중 사원 나메, 마법의 숲 나메를 솔플하여 돈과 경험치, 전스(전설 스킬) 까지 노릴수도 있다.[27] 우선 게임을 진행 하다보면 자신한테 맞지 않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던전이 눈앞에 있다. 예를 들어 40렙이 되면 윈터 아웃포스트 중간 난이도가 오픈되는데, 몹과의 격차가 너무 커서 템을 어지간히 좋은걸 먹지 않는 이상 쉬움 모드를 다시 돌아야 하는 웃픈 상황이 나온다.[28] 이마저도 레벨이 애매하면 신맵도 할수 없다! Orbital Outpost 같은 경우에도 승률이 높은 파티의 최소 입장 가능 레벨이 160레벨이었다. Volcanic Chamber는 솔플 기준 해당 맵 잡몹을 3방 이내로 처리할 수 없으면 깨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하드코어는 2방컷 낼수 있어도 운이 없으면 그대로 죽는다. 보통 스피드런 파티는 170레벨이 제한 조건. 요구 레벨+15 레벨이 유저들의 적정 플레이 레벨이라고 봐야 맞을 것이다.[29] 버스를 받는 것도 레벨이 높으면 어떻게든 버스기사를 구하는게 가능하지만,초보는 이마저도 매우 힘들다. 레벨이 높다면 그래도 그나마 템은 좋은걸 줘서 수집하기엔 딱 좋지만, 초보를 버스태우면 초보는 폭업을 하지만, 정작 버스기사는 거기서 나오는 템들은 수집 가치가 없는것도 물론이고, 템처분해서 약간의 골드를 얻는게 전부인지라 초보는 당연히 안받는다.[30] 비록 공짜로 이득볼려는 버스충,구걸충의 잘못도 있지만 애초에 던전의 난이도를 극악으로 짜놓아서 스펙이 높은 유저에게 의존할수밖에 없는 게임 시스템의 결함이 제일 크다.보통 유저들은 버스를 요구하는 유저,고수한테 의존하게 만들수밖에 없게 만든 제작자,그걸 전부 버스유저 탓으로 하는 고수들 모두 잘못이 있다고 본다.[31] "일부 고수들은 노력도 하지 않고선 고수에게 버스를 탈려고 한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현재 120~150렙인 고수들이 초보였을때인 초창기보다 진입장벽이 매우 높아져 있는것을 감안해야한다. 대략 1차적으로 DT Insane 쯤에서 약간 주춤하기 시작하다가, WO Hard 에서 장비가 이상한 경우(이때는 대표적으로 탱커장비를 껴서 발생한 문제) 진행이 매우 힘들며, 60레벨(PI 해금 레벨) 까지도 장비 체제에 감을 잡아놓지 않는다면 패턴 자체는 쉽다하더라도 플레이는 말도 안되게 어려워진다. 이는 플레이어가 장비를 잘못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주 원인이며, 튜토리얼의 부실함을 문제점으로 지적할 수 있다.[32] 하지만, 세팅이 애매하게 좋지 않더라도 자신이 수호자 셋을 쓰지않는 이상 하드코어를 빼고라도 플레이하면 완전히 못해먹을 정도로 해적이 어려운 맵도 아니고, 컨트롤도 어려운 축이 아닌데도 최소한 이전맵에서 먹을수 있는 정도로 먹어놓지도 않으면서, 심지어는 수호자 장비를 껴놓고와서는 버스를 해달라고 하는 것은 그냥 혼자 하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 수준이다.[33] 모바일 유저나 컨트롤이 안좋든, 렉이 심하든 컨트롤에 이상이 있으면 게임 플레이에 굉장한 애로사항이 생기며, 이로인해서 체념하고 주변 사람들 따라 도움을 요청하곤 한다. 그렇지만 컨트롤은 여전히 늘지 않고, 버스만 받고 있으니, 이에 지친 유저들이 이탈하거나하며 고렙 계층만 늘어난다.[34] vCaffy가 던전 난이도를 높게 설정한 이유도 있다.[35] 이게 뭐가 문제나면, 0.3%(1/333)로 드랍되는 전설 아이템으로 고작 버스 한 번 해준다는게 이치로 보나 가격상으로 보나 맞지 않는다. 선불을 요구하기에 사기를 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버스 받고 튀기도한다[36] 해외에서는 잼민이를 뜻하는 용어로 Toxic이 있다.[37] 핑이 높은 걸 이용해 거래 시간 동안 질 낮은 무기로 바꿔 극단적인 이득만 보거나 선으로 물건을 받는다면서 물건을 받으면 서버에서 나가는 경우.[38] 후불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버스받고 주지 않을 확률이 있다. 다만 어차피 시덥지 않은 아이템을 줄 게 뻔하니 그냥 시원하게 넘기는 게 본인에게 있어서 편하다.[39] 던전 퀘스트의 아이템을 다른 게임의 아이템, 또는 로벅스/현금 등으로 거래하는 행위.[40] 근데 안내를 해도 씹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보인다.[41] 다만 여론 자체는 좋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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