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6:43

Door Kickers/환경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Door Kickers
Door Kickers 정보
임무대원장비환경


1. 맵 구성요소
1.1. 문
1.1.1. 여닫이 문1.1.2. 미세기 출입문1.1.3. 창살문1.1.4. 금고문
1.2. 유리창

1. 맵 구성요소

맵에는 기본적으로 부대원들이 활용할수 있는 구조물들이 꽤나 많이 존재한다. 엄폐나 은폐를 위해 활용되는 경우가 많고 넘어 갈수는 없지만 장애물에 바짝붙어서 방어 구조물로 활용할수 있는 경우도 있다. 등장하는 적들 중에도 이를 전술적으로 활용하는 자들이 몇몇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적으로 업무에 충실한 벤이 있다.

맵에서 등장하는 소파나 자동차 본네트 뒤, 상자 같은 대충 허리 높이 정도 될만한 구조물에 부대원이 다가서면 부대원이 접촉한 구조물에 방패모양이 생기며 그쪽에서 오는 사격에 대해서 어느정도 방어를 할수 있는 위치라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적의 사격으로 부터 100% 완전하게 방어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맵의 지형요소를 고려하면 이것이 대원의 생존하냐 마냐를 책임지기도 할만큼 중요해 지기도 한다. 참고로 방어력이 좋지 못한 쉴드를 든 쉴드도 벽에 붙으면 추가적인 방어 능력이 더생기기 때문에 활용하기 좋다.

1.1.

게임의 이름답게 발로 차이고 폭발물이 붙고 많은 수모를 당하지만 꽤나 종류의 문이 나온다. 물론 대표적으로 목재 여닫이 문이 가장 많이 나오긴 하지만 가끔 금고나 출입문이 창살문이나 양쪽으로 열리는 출입문도 나오기 때문에 브리칭에 맞는 장비들이 필요해 질때가 있다. 물론 확보된 지역이 아니더라도 문의 종류는 대강 짐작해 볼수 있으니 참조하자. 쇠창살 특유의 개방시나는 큰소리와 문이 양쪽으로 열리며 부대원이 노출되는 불상사가 나오기도 한다. 덕분에 어떤문이 있는지는 게임의 이름답게 잘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대원들은 문을 발로차거나 문을 열면 도로 닫히지 않지만 문을 열고다니며 순찰하는 적이나 소리에 반응하고 몰려드는 적들이 문을 열때 문을 개방한 적이 사망하지 않는다면 약간 시차를 두고 문이 도로 닫힌다. 또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지역에서 문이 열렸는데 닫히지 않았다면 문쪽에 적이 있어 문이 닫히지 않는 것. 따라서 스텔스를 실내제압 선발조로 활용할때 소음총으로 처치하고나서 잠시 엄폐하고 기다리다 적들이 문을 열고 나와서 상황을 파악할때 문이 닫힌이후 나머지를 사살하는 방법도 있다.

1.1.1. 여닫이 문

대부분 기본적인 방이나 출입문은 사실상 90% 이상이 이문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잠겨있기도 하고 열려있기도 하며 보통은 외부 출입문이 대부분 잠겨있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잠겨있다면 문을 박살내거나 잠금을 해체할수 있는 방법이 여러 종류가 있다. 맵에서는 보통 하나의 여닫이 문이 있지만 양쪽으로 열리는 여닫이 문 두개가 같이 이어져있기도 하다. 쉴드를 제외한 다른 병과들은 굳이 장비를 착용하고 있지 않아도 지렛대로 문을 뜯어내거나 자물쇠 모양의 아이콘으로 조용히 잠금을 해체할수 있다. 지렛대로 문을 뜯어내면 바로 문이 부서지고 자물쇠해체는 문을 언락해서 차이가 있다. 당연히 지렛대는 소리가 크게 나기 때문에 들키기 쉽지만 해체시간이 좀 더 빠르고 자물쇠 해체는 느리지만 매우 조용하고 은밀하게 작업할수 있다.

망치를 사용하면 쇠지렛대 보다 더 큰 소리가 나지만 훨씬 더 빠르게 문을 박살낼수 있음을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브리칭 차지를 가지고 있다면 문에 브리칭 차지를 설치할수 있는데 폭파 버튼과 설치 버튼이 따로 따로 있어 실수할 걱정은 안해도 되니 크게 걱정은 하지말자. 브리칭 차지는 잠겨있지 않은 문에도 내부에 데미지를 주기 위해 설치할수도 있다.

부대원이 발로차거나 쉴드가 방패로 쳐내면서 열면 분이 부서지기 때문에 다시 닫을수 없지만 적이 문을 손으로 열면 몇초후 다시 닫히기 때문에 참조하도록 하자.

열려있는 여닫이 문으로는 섬광탄을 집어 넣을수 있는데 문쪽에 너무 붙어서 던진다면 섬광탄을 던질때 문에 있는 대원이 사격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 하지만 문의 양쪽 옆에 붙어서 섬광탄을 던져 넣는다면 사격으로부터 꽤나 안전해 지기 때문에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 참고로 꼭 섬광탄만 벽에 붙어서 던질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문과 관련된 웬만한 행동들 대부분이 옆에 붙어서 진행할수 있다. 특히 스텔스의 경우에는 문을 손으로 열어서 잠시 무기를 집어넣기 때문에 대응력이 떨어진다. 이또한 문옆에 붙어서 손으로 열어주면 훨씬 수월하다.

여담으로 맵에서 등장하는 항공기의 출입문도 이것으로 되어 있다. 도대체 무슨 나무로 만든거길레 항공기에 쓰이는 거야?

1.1.2. 미세기 출입문

주로 외부 출입문에 해당하는 문으로 켐페인 미션중 하나인 동물병원 습격 미션에서 이 문이 등장한다. 다른 몇 종류는 마약단 소탕캠페인 마지막 미션인 킹핀체포맵의 비행기 정도. 따라서 크게 비중있지는 않다. 문의 넓이는 여닫이 문 2개를 합친것 만한 넓이지만 양쪽으로 열리는 덕분에 문에 활성화 할수 있는 행동이 하나에 불과하고 문에 붙어서 작업을 하기 영 불편하다. 넓이가 작은 미세기 문도 있다. 무엇보다 활용할수 있는 요소가 그리 크게 많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부각되지만 장점으로는 문여는 시간이 꽤나 빠르기 때문에 대응력이 훌륭한 대원들이 내부에 있는 적들에게 깜짝선물을 전해주기에는 매우좋다. 다만 락픽을 활용할수 없기때문에 이러저러 짜증난편 따라서 조용하게 열수있는 방법이 없다. 진입로 자체가 꽤나 넓어서인지 많이 볼수는 없지만 오히려 공격적인 활용면에서는 다양성이 꽤나 높다. 잠겨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으니 실수로 여는 버튼을 누르지 않는 것이 좋다. 참고로 돌입에도 훌륭한 것은 좋으나 반대로 내부에 있는 적들에게 쉽게 사격을 받을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물론 문을 겨냥하고 있는 적들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1.1.3. 창살문

주로 울타리나 감옥의 출입문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거의 모든문이 잠겨져 있다고 보는 것이 좋다. 보통 여닫이 문보다 이 문이 조금 더 까다로운데 창살문인 지라 내부가 훤히 보이고 문과의 상호작용에 있어서 다른 문보다 소음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이 문을 따로 따야하는 볼트커터가 필요해 질때도 있다. 물론 자물쇠해체나 락픽 머신도 이 문에 적용할수 있으니 볼트커터를 꼭 챙겨오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문이 문인지라 감옥맵을 제외하고는 내부 구조상 많이 등장하는 문은 아니다. 게다가 외부의 울타리를 막는 문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발각될 확률도 적다. 하지만 브리칭탄환을 사용하거나 물리적인 충격으로 문을 열거나 너무 깊숙한 곳에서 창살문을 열었다면 사실상 발각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자. 특히 문을 잠금해체하고 대원이 발로 찰때의 소리가 정말로 크기 때문에 귀를 기울이며 적들에게 소리로 발각되었는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문을 잠금해체할때는 호기심으로 문에 접근하지만 문이 열리는 소리가 크게 나면 적들이 경찰이 온줄알고 반응한다.

1.1.4. 금고문

맵의 내부에서 등장하는 철문. 크기는 여닫이 문 정도이지만 문이 문인지라 브리쳐의 도어브리칭이 먹히지 않는다. 자물쇠 해체는 먹히긴 하지만 정말 오래걸리고 크로우바도 꽤 오래걸린다. 맵에서 그리 많이 등장하는 요소는 아니지만 가끔 인질과 중독자 해리가 이 안에 있어 굉장히 난감한 경우가 많다. 브리칭 차지에는 한방에 부서지긴 하지만 이 문이 나오는 맵은 안에 누가 있다는 소리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왕이면 자물쇠를 해체하고 열어야 한다. 하지만 망치는 한방이면 금고문이고 뭐고 얄짤 없이 박살나기 때문에 잘 사용해보자 물론 꺼내고 넣는데 시간이 있기때문에 브리칭을 완료한 대원은 옆으로 빠지자.

외부에서 침입을 막는 용도로 울타리문이나 출입문으로 나오는 경우는 사실상 없지만 내부 중요 금고나 시설의 통로에 이녀석이 떡하니 가로막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난감할 때가 많다. 어차피 문을 때려 부숴서 열어야 한다면 문 앞에 바로 대응 팀을 꾸려서 해체와 동시에 돌입하는 것이 좋다.

1.2. 유리창

보통 저격수는 유리창을 통해 저격하는 경우가 많다. 유리창 답게 내부의 적을 발견하거나 반대로 발각될수 있으며 돌입은 불가능 하나 내부의 상황을 볼수 있는 구조물로써 설명할수 있다. 유리창 답게 유리창옆에 붙어서 내부에 섬광탄을 던져 넣을 수 있는 방법등은 여전히 활용하기가 좋다. 유리창 내부에는 어떤 적이 나오는지 직접 들여다 보지 않는 이상 알아보기 어렵고 기습적으로 사격을 가하면 대원이 위험한것은 여전하다. 그러니 꼭 내부를 살펴 보는 것이 좋다. 유리창은 깨질때 소리가나서 적들의 시선을 유도할수 있고 근처에 떨어진 섬광탄의 영향범위를 약간 증가시킨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88
, 5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8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