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DoodleChaos | |
본명 | Mark Robbins |
거주지 |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첫 방송일 | 2011년 2월 25일 [dday(2011-02-24)]일째 |
플랫폼 현황 | 구독자: 159만명[기준] 조회수: 1,051,494,526회[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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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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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ynchronizing things to music and crazy contraptions.
- DoodleChaos 유튜브 설명란
- DoodleChaos 유튜브 설명란
2. 특징
골드버그 장치, Line Rider, 마인크래프트 등에 음악과 싱크를 맞춘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버.3. 콘텐츠
초기엔 골드버그 장치들을 주로 올리는 채널이었으나, 2017년을 기점으로 음악의 박자에 캐릭터나 구슬 등을 싱크에 맞게 움직이는 영상들을 올리기 시작했다.업로드 순서대로 서술.
3.1. 물리 엔진
2017년, 위의 영상이 업로드되며 이 채널의 최대 반환점이 되었다.
물리 엔진 Algodoo를 이용해 원의 충돌을 Alan Walker의 Force의 박자에 맞춘 영상이다. 이 영상을 기점으로 거의 모든 영상이 이와 비슷한 콘셉트를 가지게 되었다. 튕기는 각도와 속도를 계산해서 배치한 건 아니고, 박자가 맞을 때까지 일일이 조정해가며 만들었다고 한다.
처음 영상과 비슷하지만, 7개의 화면(폰 4, 태블릿 1, 노트북 2)[4]을 이용해 공을 서로 옮겨가는 형식이다.
각 화면에 쓰인 영상들이 부계정에 올라와 있기에, 직접 해볼 수도 있다. #
이 영상부터는 2D에서 3D로 바뀐다. Blender에 내장된 렌더 엔진 Eevee를 사용해서 만들어졌다.
3.2. 구슬
구슬을 이용한 골드버그 장치를 음악에 맞춰 보여주는 영상.
3.3. Line Rider
[5]그려진 길을 따라 썰매를 탄 아이가 이동하는 영상이다.
채널의 조회수 TOP4를 모두 차지하고 있는 영상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다른 것들에 비해 사용되는 음악은 클래식이 많은 편.
이것 또한 3D로 만들어졌다.# 그래픽이 3D가 된 걸 넘어서, 상당히 역동적인 카메라워크가 추가됐다.
3.4. Beat Craft
VR게임 Beat Saber에 마인크래프트를 최초로 접목한 영상. 마인크래프트에서 검을 휘두르는 걸 비트세이버에서 세이버를 휘두르는 동작에 대입한 것이다. 마인크래프트 특성상 많은 유입이 있어 평균 조회수가 높은 편이다.
마인카트를 타고 앞으로 가며[6] 양손들기를 적절히 사용하여 꽃을 부수는 것이지만, 점점 갈수록 의미가 변질되어 창의적인 방법이 많이 나온다.
모든 플레이는 자동이 아닌 제작자가 직접 한다.[7] Beat Craft 1을 완주하는데 사용된 트라이는 178회로, 길 곳곳에 떨어진 경험치 입자와 인벤토리에 스켈레톤을 죽이고 얻어 쌓인 화살을 통해 볼 수 있다.
이후 나온 Beat Craft 2에서부턴 셰이더가 추가되고, 더 복잡해지고, 끝에 앨범 사진이 추가된다.
Beat Craft 3에서부터는 Create 모드를 추가해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52트가 걸렸고, 후반에는 아예 카트에서 벗어나 겉날개를 타고 날아가는 부분도 있다.
뒤이어 Beat Craft 4와 Immersive Portals 모드까지 추가한 Beat Craft 5가 공개되었다.
마인크래프트라는 소재, 플레이할 수 있다는 특성상 유튜브 등지에서 불펌 영상이나 베낀 영상이 상대적으로 많이 보인다.[8]
3.4.1. 마인크래프트
Beat Craft 이후로, 비트세이버 방식 외에 다른 창의적인 방식과 기존 콘셉트를 결합한 여러 영상들이 나왔다.노트로 주민을 밀쳐내 용암에 빠트리기#, 폭죽을 이용#, 벌의 움직임을 역재생해서 왕벌의 비행을 연주# 등이 있다.
3.5. 기타
- TrackMania
레이싱 게임인 TrackMania의 종목 중 하나인 PF(Press Forward, 앞 키만 눌러서 가게 하는 방식)에서 마찬가지로 음악과 싱크를 맞추는 거다. - Portal 2
포털 2의 유저 커스텀 에디터로 맵을 제작한 것이다.# - 플래닛 코스터
플래닛 코스터에서 롤러코스터의 움직임으로 제작한 것이다.
4. 여담
- 마인크래프트 닉네임은 doodlechaos이다. 부계정의 영상들을 보면 마인크래프트 자체도 옛날부터 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기준] 2024년 10월 25일[기준] [3] 생방송, 테스트 등을 하는 부계정이다.[4] 사용된 폰 3개는 구매했다고 한다.[5] 채널 최고 조회수인 1.5억회를 달성한 영상이다.[6] 비트세이버처럼 노트를 다가오게 하는 것보단 이 방식이 여러모로 작업하기 편했을 것이다.[7] 배포된 맵이 있어 직접 해볼 수 있다.[8] DoodleChaos의 인지도가 낮은 한국에서는 출처를 표시만 하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만든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영상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