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수록곡. 아티스트 명의는 Lucky*Clover를 작곡한 4인조인 Shiron＋こふ×モリモリあつしと提供でお送りします。(Shiron+코후×모리모리아츠시와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곡명은 종언의 사중주를 뜻한다.2.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The 5th KAC 오리지널 곡 컨테스트'의 당선곡이다.| <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 난이도 | NOVICE | <colcolor=orange,#dd0> ADVANCED | <colcolor=red> EXHAUST |
| 자켓 | | | |
| 레벨 | 06 | 12 | 18 |
| 체인 수 | 0744 | 1019 | 2611[1] |
| 일러스트 담당 | ナナイロの･･･†あおに† | 虹天使†あおに† | ナナイロの虹天使†あおに† |
| 이펙터 | ビーフジョッキー | ||
| 수록 시기 | III 50(2016.03.03) | ||
| BPM | 200 | ||
- SKILL ANALYZER 수록
- EXHAUST : Skill Level 11(2017.04.27 ~ 2017.09.07)
자켓의 캐릭터는 코우게 시엘 나나. Vampire's Territory와 세트가 되는 자켓으로, 일러스트레이터 명의 역시 유사하다.
2.1. 채보 상세
EXH 패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전체적으로 노브 낚시, 연타, 다양한 박자의 폭타가 주가 되는 18레벨 상급의 채보. ビー フジョッキー가 제작한 채보 중에서는 지력곡에 가깝지만 그래도 손 교차 노브 등 초견살 요소가 조금 섞여있어 초견에는 쉽지 않다. 특히 24비트 계단 후살이 매우 강력해서 적당한 스코어링 난이도에 비해 PUC 난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4월 27일 스킬 애널라이저 11단 2회차 코스에 수록되었다. 개인차에 따라서 2튠인 IKAROS DYNAMITE!!!!가 더 어렵다는 유저도 있지만 초견살이 심하고 후살이 강력하기 때문에 만만히 볼 수는 없는 곡.
2.2. 당선자 코멘트
| 「러키 클로버랑은 정반대인 곡으로 만들자구!」 「러키 클로버랑 정반대인 타이틀은 뭐지…?」 「언러키 라플레시아…」 같은 이야기를 했던 것은 기억하고 있습니다(이후에 없었던 일이 되었다) Shiron입니다! 채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Lucky*Clover」에서 합작한 코후 씨, 모리모리아츠시 씨, 제공 씨와의 공동 유닛으로 또다시 전작은 큐트하고 왁자지껄한 울트라 해피 카오스 튠이었지만, 이번에는 다가오는 KAC의 왕좌를 노리고 분위기를 180도 바꾸어 다크하고 클래시컬하게, 거기에 YOSHITAKA 대장님의 대명사(?)라고 말할 수 있는 하드 르네상스 요소를 섞어 또 무언가 카오스한 곡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곡 중의 코드 진행, 인트로·후렴의 멜로디, 아웃트로의 피아노 난타, 일부 리드 신스 등을 담당했습니다. 마음껏 날뛰는 듯한 구성을 의식했으니 마음껏 때려눕혀주세요! 이 자리를 빌려 코후 씨, 모리모리아츠시 씨, 제공 씨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Demise Quartet, 부디 기합 넣고 플레이해주세요! 당신에게는 들리나요, 종언의 사지(死地)에 울리는 사중주-Quartet-가─── (Shiron) 기타 솔로를 넣거나 했습니다. 코후입니다. 전작 Lucky*Clover와는 정반대의 이미지로 곡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전부터 제기되어서, 5th KAC라는 절호의 기회에 다같이 부지런히 곡을 만든 결과, 기합이 들어간 보스보스스러운 곡이 태어났습니다. 지금까지 채용해주신 곡들보다 고난이도가 될 것 같아서, 어떤 패턴이 될지 기대되네요. 함께 곡을 만들어주신 Shiron 씨, 모리모리아츠시 씨, 제공 씨에게는 아무리 감사드려도 부족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Demise Quartet”, 해금하셨다면 잘 부탁드립니다!♪⌒Y⌒♪⌒Y⌒♪ (こふ) 유성 트랩 보이즈 대표이사, 모리모리아츠시입니다. 이번에는 채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The 4th KAC 오리지널 곡 콘테스트」에 이어, Shiron 씨, 코후 씨, 제공 씨와의 합작곡입니다. 테마는 「언러키 클로버」 제 담당은 주로 Shiron 씨에게 처음에 제출받은 몇 가지의 러프를 바탕으로 곡의 구성을 만들고 다듬었고, 작곡 면에서는 A멜로디 부분을 메인으로 작곡, B멜로디의 코드나 일부 음색 등을 담당했습니다. 「Lucky*Clover」에서는 누가 어디를 담당했는지 알기 쉬운 부분이 사실 별로 없고, 전원의 요소가 빈틈없이 들어간 가로축 합작곡이었지만, 이번에는 어느 쪽이냐 하면 세로축 작곡이 많아서, 「Lucky*Clover」보다도 훨씬 누가 어디를 담당했는지 알기 쉬운 곡이 되지 않았을까요. 나는 정말 좋은 동료들을 갖고 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이 인연은 평생 간직하고 싶네요. (モリモリあつし) 곡의 정리나 B멜로디나 C멜로디나 오케스트라 등을 했습니다. 제공입니다. 위 코멘트에서도 다들 말씀하셨지만, 전작 「Lucky*Clover」를 완성시킨 뒤 「이번에는 정반대로, 언러키 클로버 같은 걸 만들자!」 하고 화제가 떠올랐습니다. 당초 사정상 바빠 손을 댈 수 없는 상태에서도, Shiron 씨, 코후 씨, 모리모리아츠시 씨는 정말 훌륭한 코드 진행, 구성, 그리고 멜로디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그 덕에 저도 질세라 프레이즈나 음을 만듬으로써 아주 멋진 음악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네 명의 프레이즈가 각각 들어가, 네 명의 사운드가 섞여 담겨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네 사람의 곡입니다. 종언의 사중주 「Demise Quartet」, 부디 즐겨주세요. (提供) |
[1]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까지는 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