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o Kronii Daydream | |
2022. 1. 21. Release | |
<colbgcolor=#EAEAEA,#414141> 제목 | Daydream |
노래 | 오로 크로니 |
작사 | Kota Morita |
작곡 | Tatsuya Yano |
편곡 | |
영상 | LUMINA |
일러스트 | Kätzchen |
링크 | | |
[clearfix]
1. 개요
MV |
음원 |
2. 가사
Every day, every heart 모든 날, 모든 마음 Ri-la-ru-ra Don't you hear the ringing? 울림이 들리지 않니? Ri-la-ru-ra-ra-ra 醒めない夢に Ri-la-ru-ra 사메나이 유메니 Ri-la-ru-ra 깨지지 않는 꿈에 Ri-la-ru-ra 疼く月 Ri-la-ru-ra-ra-ra 우즈쿠 츠키 Ri-la-ru-ra-ra-ra 욱신거리는 달 Ri-la-ru-ra-ra-ra 幾度叫んで 涙しても 이쿠도 사켄데 나미다시테모 몇번이나 외치고 눈물 흘려도 その手は空を切り 世界は朽ちる 소노 테와 쿠-오 키리 세카이와 쿠치루 그 손은 하늘을 가르고 세상은 썩어가 誰もいない 時の果て 다레모 이나이 토키노 하테 아무도 없는 시간의 끝 やがて 壊れゆく現のロンドに 야가테 코와레 유쿠 우츠츠노 론도니 이윽고 부서져 가는 현재의 론도에 甘く誘われて 目を閉じた 아마쿠 사소와레테 메오 토지타 달콤한 유혹을 받고 눈을 감았어 そして もう一度 貴方に逢いたい 소시테 모- 이치도 아나타니 아이타이 그리고 다시 한번 당신을 만나고 싶어 いつか 忘却へと 染まるその日に 이츠카 보-캬쿠에토 소마루 소노 히니 언젠가 망각으로 물드는 그날에 The time flows cruelly 시간은 매몰차게 흘러 Unchanging inhumanity 변하지 않는 비인간성 We've reached the point of no return 우리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 Don't know how, how we should do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其れは誰にでも 等しく降り注ぐ 소레와 다레니데모 히토시쿠 후리소소구 그것은 누구에게라도 똑같이 흘러가 残酷な程の安らぎとすれば 잔코쿠나 호도노 야스라기토 스레바 잔혹할 정도의 평온함이라고 한다면 受け容れて 受け容れて 우케이레테 우케이레테 받아들이고, 받아들여서 終わりへと進む針の音 오와리에토 스스무 하리노 오토 끝을 향해 나아가는 시곗바늘 소리 そう 求めてる 求めてる 소- 모토메테루 모토메테루 그래, 받아들일게, 받아들일게 在りし日の 面影を 아리시 히노 오모카게오 살아있는 날의 모습을 さらに襲い来る 流転は暴虐 사라니 오소이쿠루 루텐와 보-갸쿠 더더욱 덮쳐오는 윤회는 포악 決して抗えぬ 必然に 케시테 아라가에누 히츠젠니 결코 저항할 수 없는 필연에 いずれ訪れる救いは 空白 이즈레 오토즈레루 스쿠이와 쿠-하쿠 머지 않아 찾아오는 구조는 공백 または 其れさえも運命 마타와 소레사에모 운메에 또는 그것마저도 운명 全てはうつろう 無情な無常 스베테와 우츠로- 무죠-나 무죠- 모든것은 변해 무정한 무상 鋭く牙を剥き 스루도쿠 키바오 무키 날카롭게 송곳니를 드러내고 優しく蝕む 刻々と 確実に 야사시쿠 무시바무 콧코쿠토 카쿠지츠니 부드럽게 갉아먹어 하나하나 확실하게 Life and death at every tick 모든 순간 삶과 죽음 Humanity clings to the passing nostalgia 인류는 지나간 향수에 매달린다 Will they ever escape from the chains of time? 그들이 시간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Only the clock will tell 오직 시계만이 말할 것이다 やがて壊れゆく 現のロンドに 야가테 코와레 유쿠 우츠츠노 론도니 이윽고 부서져 가는 현재의 론도에 甘く 誘われて 目を閉じた 아마쿠 사소와레테 메오 토지타 달콤한 유혹을 받고 눈을 감았어 さらに襲い来る 流転は暴虐 사라니 오소이쿠루 루텐와 보-갸쿠 더더욱 덮쳐오는 윤회는 포악 決して抗えぬ必然にさえ 既視感 케시테 아라가에누 히츠젠사에 키시칸 결코 저항할 수 없는 필연조차 데자뷔 いつか 忘却へと 染まるその日に 이츠카 보-가쿠에토 소마루 소노 히니 언젠가 망각으로 물들 그날에 Every day, every heart 모든 날, 모든 마음 Ri-la-ru-ra Don't you hear the ringing? 울림이 들리지 않니? Ri-la-ru-ra-ra-ra |
3. 여담
중간의 리라루라라 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어서 좋은의미던 나쁜의미던 곡명을 제대로 불러주는 경우보다는 리라루라라고 퉁치는 경우가 더 많다.2022년 3월 18일 오잔 10시 2분 기준 MV조회수 74만회 이다.
2022년 5월 7일 부로 1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