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 맵 | 챕터 |
1. 개요
- Daybreak의 나오는 맵으로 구성되어있다.
- 공식 팬덤위키 기준으로 분류한다.
2. Daybreak1
2.1. 로어노크 숲 / Roanoke Woods
2.2. 세인트 앤의 묘지 / St. Anne's Burial Ground
2.3. 폐수 처리장 / Wastewater Treatment
전체적으로 맵이 어둡고, 파이프를 통해 단거리 이동이 가능해서 변수 창출이 쉽지만, 방이 너무 많아서 킬러가 캠핑하기 좋은 맵이다. 킬러가 초반부터 지하에 있는 방을 들리지 않기 때문에 지하에 있는 제너레이터를 돌려주는게 더 효율적이다. 맵 자체가 복잡하기 때문에 감지무시계열의 캐릭터 들고 가면 킬러가 거품물고 쓰러진다. 복잡한 맵과 어그로 끌기 좋은 오브젝트들이 많아서 생존자에게 좀 더 유리한 맵.2.4. 레이크뷰 고등학교 / Lakeview High
- 유로니카, 에만, 아드리아나, 야라, 개비, 테일러, 칼럼, 아킬이 다녔던 고등학교이다.
- 학교로써의 고증이 정말 완벽하다.[1]
- 어그로 존은 구로 도서관 방과 건너편 교실방. 창문이 뚫려있고 다시 창문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어그로 끌기 편하다.
- 매치를 시작하면 킬러들이 교장실과 도서관을 먼저 들리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야한다.
- 데릴(프린서펄)과 에이든(재니터)이 함께 계단 밑으로 떨어진 곳도 이 학교다 (...)
- 급식실 창밖에 나무 하나가 있는데, 누군가가 목을 매달고 있다! [2]
- 어그로 존이 한정돼있고, 맵 자체가 단순해서 킬러가 더 유리하다. 카운터 생존자는 비주류 해독 캐릭터.
2.5. 하버힐 병원 / Haverhill Hospital
- 마모가 입원 했었던 병원이다. [3]
- 그리고 이게임 최고의 지옥맵. 맵이 층층이 구조라서 어그로 시간 채워서 능력을 발휘하거나 범위 능력을 쓰는 캐릭터들은 천국의 맵이다.[4]
- 맵 2층 구멍을 통해 무한 어그로가 가능하다.
살인마가 개빡칠 수도 있다. - 생존자들에게만 이점이 있는건 아니다. 좁다는 장점을 이용해서 쉽게 생존자들을 압박하거나 발전기 통제가 아주 쉽다.
- 맵 자체가 욕을 많이 먹지만 스토리상 중요한 포지션이라서 핫픽스를 먹을 가능성이 높다.
- 원래 맵과 킬러, 생존자마다 카운터나 시너지가 잘 발휘되는 조합이 있는데,[5] 하버힐은 뚜렷한 개성때문에 특정 캐릭터와 시너지가 미친듯이 좋아서 극악의 맵이다. 일단 고층건물형식에 건물 외부에서의 진입이 쉽다는 건 숲이나 평지만 있는 맵들중 뚜렷한 특징이다.[6] 허나 여기서 문제는 맵의 특징이 면적이 좁다는 것. 범위형 생존자들의 범위는 높이에도 포함되기 때문에 맵과 미친듯한 시너지를 보인다. 얀은 3층 계단 뒷쪽에 탐지기를 두면 킬러가 있는 층을 파악할 수 있고, 외부의 긴 철근 계단 넘는 부분 아랫쪽에 탐지기를 두면 킬러의 발전기 견제에 카운터를 칠 수 있다. 또, 아마리와 에머리는 홍길동 마냥 이곳저곳을 사라졌다. 나타나면서 킬러에게 압박감을 줄 수 있다. 그나마 하버힐의 생존자 카운터 특징인 좁은 맵 덕분에 킬러의 발전기 견제가 쉽다는 것도 에머리의 텔레포트로 층을 넘으면 해결된다. 1층 같은 경우는 고립되기 쉬운 지형이고 진입에 시간이 걸려서 해독기를 돌리기 어렵지만, 에머리의 텔레포트면 견제고 진입이고 그냥 순식간에 도착한다. 에머리가 해독기 깡스탯 때문에 혼자 다 해쳐먹는 모습 보면 정말 손에 땀이 찬다. 유로니카는 도망 안가고 탱킹을 하고 있고, 타비사는 응급요원마냥 미친속도로 뛰어가서 치료를 하고 있고, 대정의 스텟은 떨어지질 않는다. 하버힐이 유일하게 카운터치는 생존자는 사라다. 이럼에도 제작자들이 맵을 안고치는 이유는 모델링 평균 퀄리티가 점점 올라가면서 맵 리워크의 부담이 커지고, 리워크를 하면 하버힐의 뚜렷한 개성마져 없어지기 때문. 삭제하기에는 스토리에서 일정부분 비중을 차지하는 장소라 할 수 없다.
2.6. 클리프마크 해변 / Cliffmack Beach
2.7. 캠프 클리어워터 / Camp ClearWater
- (Daybreak1에서는 제거했고, Daybreak2에서 재출시 하였다.)
3. Daybreak2
3.1. 분주한 지하철역 / Shifty Station
3.2. 퍼제턴 / Purgeton
3.3. 여명목 소나무숲 / Dawnwood Pines
- 집에 여러 사진들이 있다.[7]
3.4. 가이카라 / Gaikhara[8]
3.5. 엠파이어 금융회사/ Empire Finance
한 금융 회사 건물을 배경으로 한 맵. 사무실, 주차장, 실내정원, 카페테리아 등이 존재하며 맵 전체가 거대한 복층맵이다.[9]커뮤니티에서 제작된 맵이며, 등장 초기부터 온갖 버그와 엉망인 밸런스 문제로 어느정도 수정을 거친 지금까지도 하버힐, 퍼제턴과 같이 욕을 많이 먹고 있는 맵.
3.6. 크리스탈 해안/ Costa de Cristalina
단테의 고향이자, 펄루터드가 바다괴물들을 이끌고 침공했던 항구도시.주민들의 복장과 건축 양식을 보면 배경은 19세기 말, 20세기 초 스페인이 모티브인듯하나, 항구에 정박된 갤리온과 같은 대항해시대 함선들과 바다괴물이 존재로 인해 다소 이색적인 분위기를 풍겨 정확히는 판타지 세계관에 더 가깝다.
마을 중앙 광장에 가보면 단테의 아버지격 인물인 알론소가 단테의 것과 같은 종류의 랜턴을 들고 피흘리며 쓰러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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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삭제되었다.
리워크가 이루어진후 다시 출시한다고는 한다.
[1] 과학실에는 과학 유인물들이 붙어있으며 맵 구석 구석의 포스터들을 보다보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진다.[2] 프린시펄의 딸 로즈 로스다. 유로니카의 학교폭력 때문에 자살했다고 유저들이 유추하고 있다.[3] 1층에서 그녀의 방망이를 찾아볼 수 있다.[4] 예시로 유로니카, 얀, 사디야, 아마리가 있다.[5] 예시로 엠페레스의 하드카운터는 마코토, 개빈, 렌, 아킬이고 아이돌의 하드카운터는 아나이스다.[6] 제작자 중에서 레인보우 식스를 하는 제작자가 많아서 그런 듯 하다.[7] 페드로 파스칼의 사진, 울프 가족의 가족사진 등.[8] 이름이 될 수 있다.[9] 텔레비전 뉴스를 통해 아나이스와 렌이 근무하던 회사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