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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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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 | |
| | |
| 제목 | Dream (feat. XIA of JYJ) |
| 발매일 | |
| 작사 | 싸이, 신해철 |
| 작곡 | 싸이, 유건형 |
| 편곡 | 유건형 |
| 아티스트 | 싸이 |
| 수록 앨범 | 칠집싸이다 |
| 듣기 | |
1. 개요
| 앨범 버전 | 유희열의 스케치북 라이브 버전 | 2019년 싸이 흠뻑쇼 버전 직캠 |
2015년 발매된 싸이의 7번째 앨범 칠집싸이다의 수록곡.
이 노래는 2014년 10월 27일 의료사고로 세상을 떠난 신해철에 대한 싸이의 추모와 헌정의 의미가 담긴 곡인데, 신해철과 싸이가 자주 가졌던 술자리에서 신해철이 싸이에게 자주 했던 '어쩌면 인생은 기나긴 꿈일지도 모른다'와 같은 이야기들을 토대로 곡을 썼다고 한다. 실제로 1절 가사는 신해철의 시점에서, 2절 가사는 싸이의 시점에서 곡이 진행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두 사람은 싸이의 신인 시절부터 친분이 깊었는데, 싸이가 대마초 사건으로 자숙중일 때 신해철이 일면식도 없는 자신을 술자리로 불러내 격려해준 것을 계기로 친해졌고[1] 이 후 서로의 앨범에 피쳐링으로 참여하거나 함께 프로젝트 음반을 내는 등[2] 계속해서 친분을 이어갔으며, 2012년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를 쳤을 때도 신해철이 가장 먼저 전화해 싸이를 축하해주었다고 한다.[3]
또한 이 노래의 가사 중 후반부의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긴 시간을 스쳐가는 짧은 순간인 것을\' 부분은 신해철의 솔로 2집 Myself에 수록된 '내 마음 깊은 곳의 너\'의 가사인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긴 시간을 스쳐가는 순간인 것을\'에서 따온 가사이다.
보컬 파트의 피쳐링으로 김준수가 참여했는데, 피쳐링으로 누굴 초빙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싸이가 김준수의 뮤지컬을 보고선 바로 연락하여 의사를 물었다고 한다. 스케줄 상 녹음 날에도 공연을 하고 와서 김준수의 목 컨디션이 아주 최상은 아니었는데, 싸이로서는 오히려 김준수 특유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더 잘 표현된 감이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고.
2015년 이 곡이 발매된 이후 매 콘서트에서 이 곡은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였는데[일부예외], 이 곡을 부를 때마다 항상 곡의 최후반부에서는 항상 신해철의 얼굴을 스크린으로 띄워준다.[5] 이는 싸이에게 있어 소중한 친구이자 스승이었던 신해철에 대한 싸이 나름의 헌정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앨범 버전과는 달리 라이브 버전은 마지막 랩 파트가 끝난 후 기타 솔로가 나오며 웅장하게 끝을 낸다.
2019년 Summer Swag 콘서트에서는 곡이 끝날 즈음에 그대에게의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언제나 그댈 사랑해\' 부분이 나오며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2. 가사
| 내게 있을 땐 옆에 있는 게 그게 그렇게 소중함을 소중한지 잊는다 결국 잃는다 결국 실은 나 그렇고 그저 그런 인간이었다 감사한 걸 감사할 줄 모르는 간사한 남사스러운 사람 행복 찾아 왜 먼 산만 바라봤을까 보이는 그대로 믿기 싫어서 믿고 싶은 대로 보기 시작해 외로워지는 지름길인데 괴로워지는 기름칠인데 꿈을 잃거나 이루거나 그 다음 날을 다시 살아가잖아 걱정하지마 이 모든 게 꿈이야 이 꿈에서 깨어날 때 그 모든 게 그대로 다 그 자리에 있었으면 해 여전했으면 해 그때는 영원했으면 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지난날처럼 다시 행복을 위해 노래 부르며 그 노래 들으며 인생이란 꿈에서 깨어날 때 믿기 어려운 일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 원래 혼자 왔다가 혼자 살다가 혼자 떠나가는 외로운 길 외로움이 굳은살이 되어 그만큼 내게 피와 살이 되어 담담해져 가 점점 변해 가 무덤덤해져 나 어른이 되어가 갈 사람은 간다 또 산 사람은 산다 신이 내게 주신 가장 잔인한 감정 그 익숙함에 눈물 말라간다 해가 지면 아쉬워하다 달이 뜨자마자 아름답구나 기쁘면 꿈이 아니길 바라는 나 슬프면 꿈이길 바라는 나 이 꿈에서 깨어날 때 그 모든 게 그대로 다 그 자리에 있었으면 해 여전했으면 해 그때는 영원했으면 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지난날처럼 다시 행복을 위해 노래 부르며 그 노래 들으며 인생이란 꿈에서 깨어날 때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긴 시간을 스쳐가는 짧은 순간인 것을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긴 시간을 스쳐가는 짧은 순간인 것을 |
[1] 이 후 신해철은 안티 때문에 고생하던 문희준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친분을 쌓아 그에게 많은 도움을 배풀었다. 문희준은 신해철이 "니가 존경한다는 사람이 니 음악 좋다고 인정했으니까 니 음악을 열심히 해."라고 격려해주자 큰 위로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2] 2002년 <Killer>나 2004년 넥스트 7집에 들어간 <Dear America>, 박노해 시인 헌정앨범 등이 대표적이다.[3] 여담으로 신해철은 2007년 싸이의 재입대 때도 자신이 진행하던 고스에서 부정적인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싸이는 병역법을 어긴 것이므로(부실복무) 재입대는 헌법 불합치에 어긋나니 군대가 아닌 감옥에 보내는게 옳다고 했었다.... 기자회견까지 하려고 했었다고.[일부예외] 2023년 모든 공연, 2025년 흠뻑쇼에서 누락 상태. 2024년 라이브에서 편곡 버전이 달라진 것을 보면 2023년은 편곡 재편을 위한 쉬어가기였던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불명.[5] 이 곡이 나오기 전인 2014년 올나잇스탠드에서는 조용필의 친구여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