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페이스와 대머리 크릭은 개발자의 장난이나 스크립트로만 볼 수 있는 괴물들이다. 하지만 Super Hard Mode!!!에서는 나온다.
1. Window
<colbgcolor=#2d2f34> 윈도우 Window | |
<colcolor=#fff> 등장 조건 | 로비 리더보드의 위층 창문, 창문이 있는 방에 등장 |
공격 패턴 | - |
대미지 | 0 |
로비 리더보드 쪽에 있는 그 웃는 얼굴이 맞으며, 로비 외에도 인게임에서 창문 밖에 낮은 확률로 나타나 플레이어를 보고 있다. 그렇지만 번개가 치는 순간 사라진다. 만나도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음으로, 이스터 에그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윈도를 스마일 혹은 백룸의 엔티티인 스마일러로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공식이름은 없었지만 타워 히어로즈 콜라보 때 정식 이름으로 밝혀졌다. 또한 파일명은 window다.[1]
2. Shadow[가칭]
<colbgcolor=#2d2f34> 섀도우 Shadow | |
<colcolor=#fff> 등장 조건 |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을 열었을 때 확률적으로 출현 |
공격 패턴 | 없음 |
전조 | 없음 |
대미지 | 0 |
플레이어가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을 열 때 2000의 1 확률[3]로 등장하는 형체. 이름처럼 그림자에 가까운 형상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를 아주 짧게 놀래키고 사라진다. 워낙 빠르게 깜빡이기 때문에 러쉬의 전조 현상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상 천장에 이 녀석이 자주 나오는 편이지만 플레이어가 위를 볼 일이 없고, 기본적으로 천장이 어둡기에 눈치채지도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그리고 알고 있더라도 이 녀석의 형체란 걸 눈치채기 힘들다. 모바일의 경우 감마 적용이 딜레이가 걸리는 현상이 잦아 더더욱 보기 힘들다.
이 괴물의 이전 디자인이 두 개가 있다.
{{{#!folding 첫 번째 이전 디자인 (펼치기 · 접기)
{{{#!folding 첫 번째 이전 디자인 (펼치기 · 접기)
우리가 원래부터 흔히 알고있는 이전 디자인. 이 괴물의 이전 디자인은 진짜 목을 매단 사람의 그림자 모습과 더욱 가깝다. 다만 자살이라는 민감한 소재가 너무 직접적으로 드러나고 있기에, 게임 출시 전, 현재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folding 두 번째 이전 디자인 (펼치기 · 접기)
인게임 초기의 모습. 지금의 디자인에서 반전되고 좀 눌려져 있다
천장에 등장하는 점, 이전 디자인에서는 목부분이 두툼한 걸 보아 원래는 인간이었으나 목을 매달아 자살해 원한이 남아 호텔을 떠돌아다니는 듯하다. 자세히 보면 팔과 다리, 머리가 축 처져있다.
이스터 에그 괴물들중 유일하게 가벼운 분위기의 괴물이 아니다.[7]
가끔씩 로딩이 안되어서 흰색으로 등장할 때가 있다.
여담으로 정말 극악의 확률로 섀도우와 레드룸이 같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10]
마찬가지로 홀트와 섀도우가 같이 나와서 홀트 방이 짙은 초록색이 아니라 시야가 좀 어둡지만 보통 방처럼 보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이름인 Shadow는 '섀도우'로 발음하는것이 옳다.[11]
엔티티 효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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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가 등장 할 시 나오는 효과음 (약귀갱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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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가 등장 할 시 나오는 효과음 (약귀갱 주의)
3. Trollface
<colbgcolor=#2d2f34> 트롤페이스 Trollface | |
<colcolor=#fff> 등장 조건 | 개발자의 장난으로 스폰 SUPER HARD MODE!!! 에서 대부분의 방에서 확률적으로 스폰 |
공격 패턴 | 방 전체를 휩쓸고 지나감 |
전조 | 트롤페이스 특유의 노래가 들림 |
대미지 | 즉사 |
이름 그대로 트롤페이스다. 유튜버 KreekCraft가 방송 도중에 트롤페이스가 나왔는데, 시크 추격전에 트롤페이스, 러쉬, 앰부쉬, 아이즈가 다 한 번에 나왔다. 이 영상[12]
나타나면 특유의 노랫소리를 내면서 달려오는데, 다름아닌 트롤링 노래로 유명한 I Am So Happy Finally Be Back Home.
죽을 때 사망 원인에도 있다.[13]
속도는 러쉬보단 빠르고, 앰부쉬보다는 느리다. [14]
SUPER HARD MODE에서도 등장한다. 러쉬 파생형 괴물과 동일한 조건으로 나오며, 노랫소리를 들려주는 건 똑같다. 차이점은 일반 모드에서 등장했을 땐 점프스케어 없이 바로 사망 표시가 나오지만 슈퍼 하드 모드에서는 러쉬 파생형 괴물처럼 트롤페이스 그림이 클로즈업되는 점프스케어가 나온다.
[1] 타워히어로즈에선 셀리라고 표시된다.[가칭] 공식 이름이 아닌 팬들이 만든 이름이다.[3] 0.05%[4] 소리도 약간 닮았다.[5] 레드룸 포함.[6] 자세히 보면 문을 가이딩 라이트가 빛내고 있으며, 전등도 빛나는 상태가 아닌 꺼진 상태인데 켜진것 마냥 방이 환하고, 열쇠를 찾다가 원래 어두운 방에서만 나오는 스크리치가 눈앞에 나타났다.[7] Window는 웃는 얼굴인 괴물이며,Builderman은 로블록스의 개발자로 이스터 에그로 숨어있는것이며 Drip Goku,Trollface는 인터넷 밈이며, Bald Kreek은 개발자가 KreekCraft를 놀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8] 모든 2D 괴물을 디자인한 디자이너다[9] 백도어에서 룩맨으로 재사용 되었다.[10] 확률은 거의 0.00025%에 육박한다.[11] '쉐'라는 발음은 외국어권에서 쓰는 '비표준 음어'이지 절대 표준음어가 아니다, 쉐가 왜 틀린 발음인지는 쉐 문서 참조.[12] 영상에서 처음 이 괴물에게 죽은 장면에서 시크에게 죽었다고 나온다.[13] Died to Trollface라고 뜬다. 근데 지금은 SUPER HARD MODE!!! 말고는 제작자가 소환을 안 하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14] 러쉬<트롤페이스<앰부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