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는 DJMAX TECHNIKA와 같이 하단 플레이 스크린과 상단 뷰잉 스크린이 존재하며, 구조와 디자인상 테크니카의 기체의 재활용은 아닐 것으로 추정된다. 특이한 점으로는 상단 스크린이 대기 중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라기에는 낮은 위치에 장착되어 있다는 점.
운영체제는 Windows 10 Home을 사용한다. 타 회사들과 다르게 시중에 판매되는 윈도우 버전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
스팀에 등록된 Into the rhythm이라는 VR 리듬게임과 UI가 동일하다는 의견이 있다. 인투 더 리듬의 개발사는 NTWO인데, 이 회사가 모아스와 모종의 관계가 있는걸 감안할때,[4] 모아스의 '사업계획'에서 언급된 인 투 더 리듬의 아케이드 이식 및 연동 목적으로 제작된게 아닐까 추정된다.
모어스와 NTWO가 공동 개발을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아케이드 게임 시스템은 모어스가 전담하고 NTWO스튜지오는 음악을 전담한 것으로 보인다. 게임내 음악표시에 NTWO 표시 음원이 많다.
[1] 이 NTWO Studios 명의가 단일 작곡가의 명의인지, 불특정 다수 작곡가의 집단명의인지는 불명. 이외에 아마추어 외주로 추정되는 악곡도 있긴 있는데 손에 꼽는 수준.[2] 롱버전류 제외[3] 초창기 리듬게임의 경우 1분 30초 전후[4] 위의 리뷰 링크 참조. 거기다 자체 오리지널곡의 작곡자 명의는 (사실상) NTWO STUDIO명의로 퉁쳐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