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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0 00:40:51

DEAR My SUN!!

DEAR My SUN!! ~ムスコ★育成★狂騒曲~
DEAR My SUN!! ~아들★육성★광소곡~
발매사 D3퍼블리셔
개발사 HuneX
장르 아들 육성 시뮬레이션
기종 PS2
발매일 2007년 9월 6일
등급 CERO B
공식 홈페이지

1. 소개2. 스토리3. 등장인물
3.1. 주인공의 아들3.2. 공략 캐릭터

1. 소개

쌍둥이 아들 중 한 쪽을 선택하여 3세부터 18세까지 15년간 육성하는 ADV + SLG 게임. 오토메 게임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다.

플레이어의 육성법에 따라 100종류 이상의 아들의 장래 엔딩을 볼 수 있다. 또한 육성법에 따라 키우는 아이는 12세 이후 성격이 3가지 중 하나로 바뀌며 그에 따라 성우도 바뀐다.

주인공의 옛 성과 주인공 및 아들의 이름은 변경 가능.

아들을 육성하는 게임인데 공략 캐릭터들도 여럿 등장하기 때문에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같은 BL 게임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어디까지나 히로인은 주인공이다. 다만 주인공이 어느 캐릭터와 연애하게 되면 그게 아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본격 유부녀 주인공(…)으로, 남편 없는 동안 아들을 15년 동안이나 키워내는 근성 어머니가 되어 플레이하게 된다. 하지만 남편 외의 캐릭터와 연애하게 되면 불륜이 되어버리지 않나(…). 사실 15년이나 기다리게 한 남편이 더 나쁘다

《DEAR My SUN!! ~아들★연애★협주곡~》이라는 제목으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게임으로 나오기도 했다. 일본 핸드폰에서만 플레이 가능.

2. 스토리

양친 없이 언니와 둘이서 살아왔던 아이바 나츠미는, 다니고 있던 시키가하라 대학에서 고고학 수업을 진행하는 유적 매니아인 이상한 사람, 시도 세이시로와 만나게 된다. 이후 그에게 맹렬하게 어택받아 교제하게 되었으나, 시도 가의 당주인 세이시로의 어머니는 나츠미에게 편견을 가지고 교제를 맹반대하며 그녀를 눈엣가시 취급했다.

나츠미가 임신한 것이 알려져 주위에서도 마지못해 두 사람의 사이를 인정하지만, 세이시로가 나츠미가 아이를 낳기 직전 이집트로 여행을 떠난다. 혼자서 쌍둥이를 낳은 나츠미는 그가 돌아올 때까지 혼자 키우려 했지만, 세이시로의 어머니의 격노로, 쌍둥이는 나츠미 측과 시도 가 측에 각기 떨어져 키워지게 되었다.

사랑하는 아들과 헤어지게 되어 상심했지만, 언젠가 되돌아올 세이시로를 위해서라도 아들을 훌륭하게 기르기로 결의하는 나츠미.

많은 문제를 안은 역경 중에서도 의지와 근성으로 길러내는, 육아 도전이 지금 시작된다.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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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인공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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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공략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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