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8-05 04:23:13

DEADLY CRESCENT

파일:DEADLY CRESCENT 일러스트.gif
이름 DEADLY CRESCENT
모티브 달고기
크기 293.2ft (89.3m)
출연작 다라이어스 외전
관련 보스
HP 1,500

1. 설명2. 설정3. 패턴


[clearfix]

1. 설명

다라이어스 외전의 보스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스테이지 1 GOLDEN OGRE(A)
스테이지 2 ANCIENT DOZER(B)
KING FOSSIL(C)
스테이지 3 FOLDING FAN(D, F)
ELECTRIC FAN(E)
스테이지 4 PRICKLY ANGLER(G, I)
NEON LIGHT ILLUSION(H, J)
스테이지 5 TITANIC LANCE(M)
FATTY GLUTTON(K, O)
DOUBLE DEALER(L, N)
스테이지 6 CRUSTY HAMMER(P, R, T)
DEADLY CRESCENT(Q, S, U)
스테이지 7 GREAT THING(Z')
RISK STORAGE(V)
VERMILION CORONATUS(W)
HYSTERIC EMPRESS(X)
ODIOUS TRIDENT(Y)
CURIOUS CHANDELIER(Z)
STORM CAUSER(V')
}}}}}}}}} ||


파일:DEADLY CRESCENT.png

다라이어스 외전에서 등장하는 스테이지 6 보스 중 하나. Q존은 노랑색, S존은 남색, U존은 빨간색을 띈다. 동기인 CRUSTY HAMMER에 비하면 패턴 종류 수는 적고 상대적으로 쉬워서 초심자든 숙련자든 주로 이쪽을 찾아간다. 파괴 가능한 파츠의 수도 많아서 스코어링 목적으로도 쏠쏠하다.[1]

머리카락을 연상하는 지느러미에서 파란색과 붉은색의 빛을 띄고있는것도 특징. 주로 몸통 위에 달린 지느러미를 하나씩 떼어내 부메랑처럼 날리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이름에 걸맞게 초승달 모양을 띄며, 날아가는 파츠에서 붉은 잔상을 띈다.

서식하는 Zone에 따라 패턴이 달라지는 다른 외전 보스들과 달리, 이쪽은 컬러링만 제외하면 패턴 차이가 거의 없다. 다만 보스의 패턴과 별개로 Q존은 다른 존에 비해서 지형이 복잡한 스테이지이며, 보스전 때 플레이어의 후방에도 지형이 걸쳐있는 탓에 뒤로 바짝 붙어 피하려다가 지형 판정으로 의문사당할 수 있다.

2. 설정

파일:어물전_보스_Q.png
행성 다라이어스의 돌입 후 조우하는 전투함.
굴곡 빔포나 속사 레이저포, 호밍 레이저포 등 풍부한 광학 무기를 탑재하고, 신축 자체의 턱으로 적기를 분쇄한다.

-다라이어스 오디세이 공식설정자료집

3. 패턴

처음엔 패턴 1, 2만을 번갈아가며 사용하지만, 체력이 50% 이하가 되거나 특정 파츠 파괴 시 패턴의 수가 늘어난다.

파일:DEADLY CRESCENT 패턴 1.png
파일:DEADLY CRESCENT 패턴 2.png
파일:DEADLY CRESCENT 패턴 4.png
파일:DEADLY CRESCENT 패턴 7.png

[1] 이 보스의 파츠는 윗쪽 지느러미 x9 + 아래쪽 지느러미 x1 + 몸통 지느러미 x1 + 꼬리 x1로 이뤄져있으며, 파츠 파괴 시 개당 3만점 얻는다. 다만 꼬리 파츠는 뒤에 달려있는 탓에 대미지 입히기가 어렵고 내구력도 비정상적으로 높다.[2] 사실 어느 존이냐에 따라 날아가는 칼날의 방향이 미묘하게 다르다. Q존은 곡선형으로 휘면서 날아가고, S존은 직선형, U존은 실버 호크를 따라가는 유도성을 띈다.[3] 처음부터 파괴할 수는 없고, 윗쪽 지느러미를 일정량 이상 파괴해야 그때부터 대미지를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