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모든 가릴 수 있다면 내 두눈을 두손포개 가리고 싶어.
눈을 감으면 보이는 흐릿한 너의 잔상 환상 속 모습 인줄 알면서도 손을 뻗는 나 점점 흐려지는 니모습에 다시금 내려놓지만 이미보이 지가 않자나 마음이 벙쪄.
가끔은 모두 내려놓고 Run away 주먹불끈 다시 일어나서 Once again.
가족사진은 한쪽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결국엔 모두 지워진채 내 내 독사진이 됬어,
엄마와 아빠를 동시에 부를 수 있는 날이올까 부모님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커져만가,
내편은 없어 쏱아지는 빗소린 Eco
비트 하나 틀어놓으면 하루종일 랩뱉는 전형적인 프리스타일 랩 스트라이커
1. 개요
본명 이한솔[1], 대한민국의 아마추어 래퍼 겸 찐따이며 생년월일은 1994년 7월 26일.네이버폰, 게임톡, 토크온 힙합방에서 즉흥랩 문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고 프리스타일 랩을 할 당시엔 D2EP SOUL이라는 랩 네임보다는 808 AtTacK 이라는 랩네임을 많이 썼다 특히 2011년 No.O3E 크루와의 프리스타일 랩 배틀경기에서 연속으로 3명을 넉 아웃 시킨 일화는 토크온 자체에서도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 지금도 가끔 화자가 된다. (참고로 나머지 상대 크루원들은 시작도 하기전에 그냥 나가버렸다)
1.1. 이야깃거리
2011년 2012년 토크온 프리스타일 랩 사실상 1탑 게다가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크루없이 혼자 활동을 했으며 방제목 즉흥랩 연습방을 만들어놓고 항상 비트를 켜놓으며 연습에 매진 하였으며 다른 유저들이 들어오면 자연스레 사이퍼 무대가 만들어지곤했다2011년 9월 즉흥랩 도장깨기 경연대회 방에서 최연소 심사위원을 맡게 됨과 동시에 마지막 도장깨기 선수로 출전하였다 (끝판왕 같은 느낌) 특히 마지막 3라운드 에서 역대급 벌스가 나왔는데 '난 꼴지 허슬 트라이? no 옵티머스 프라임' 라임 진열로 승리를 굳건히 굳혔다.
2011년에서 12년으로 넘어가는 겨울 당시 첍쵁이라는 소위말해 관종끼가 있는 랩 유저가 여러방에 들락날락 하며 분위기를 흐리고있었다 허나 실력이 좋아 어느 누구도 뭐라고 하지를 못하고 있으니 그저 답답할 노릇. 그때당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던 D2EP SOUL이 808 RapAtTacK 으로 닉네임을 바꾼후에 첍쵁이 있는 방으로 입장 즉흥랩으로 신명나게 돌려깠다 결국 30분뒤 첍쵁은 소재가 다 떨어졌는지 씨X + 패드립을 시전한뒤 나갔고 결국 종적을 감추었다.
후에 토크온 최초 전국구 즉흥랩 808크루가 만들어 지게 된다 당연히 D2EP SOUL (808 AtTacK)이 수장을 맡을 줄 알았으나 Millano 라는 가장 연장자 래퍼가 맡게 되었다
[1] 이 이름으로도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