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터키, 리투아니아 순으로 정당화를 건다. 중점은 탱크를 쓴다면 프롤레타리아 혁명에서 물량의 힘까지 쭉 찍고, 안 쓴다면 전쟁에 정치력을 아끼자. 에스토니아 정벌 때, 에스토니아 남서부 칸에 군대를 넣으면 군대가 섬멸되면서 에스토니아가 밀기 쉬워진다. 그리고 발트를 쭉 밀어낸다. 그 다음 뺏기기 전에 폴란드에 정당화를 걸고 브레제스크 쪽으로 쭉 달려 폴란드군을 포위 섬멸한다. 그 이후로는 핀란드, 스웨덴을 점령한다.[1] 이 이후로는 독소전을 준비하거나, 발칸으로 확장을 하자. 슬슬 보병 연구는 다 해간다면 공장을 짓는데, 소련은 군대가 많기에 공장이 많이 필요한 국가 중 하나기에 더욱 중요하다. 이 정도 소련이라면 이미 독일 정도는 이길 수 있으니 선제 독소전도 가능하다. 독소전이 발발했다면 스웨덴을 통해 동부 독일에 CAS를 투입, 상륙해 날먹하거나 정석적으로 수도까지 전선을 밀어주자. 이 이후로는 자유다. 이미 초강대국이 되었으니까.
미국은 세정에서 제일 어마어마한 국가다. 영국보다 스타팅 공장은 낮으나 확장성이 나쁘지 않고, 공업력을 펌핑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군대도 적당해[2]실질 수익은 영국보다도 높다. 일단 캐나다, 멕시코를 먹고, 중남미로 쭉 내려간다. 이러면 이미 체급으로 영국보다 조금 높다. 이제 아메리카에 도전하는 국가를 치자. 미국은 자유도가 매우 높은 국가다.
먼저 영국은 초반에 적은 군대로 확장이 어렵기에 조용히 국룰 보병연구나 하면서 군대를 뽑다가[3],아일랜드를 침공하고[4]유저가 없다면 이베리아 반도-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순으로 침공해주자. 베네룩스를 먹으면 독일과 원치 않는 타이밍에 전쟁할 수 있으니 베네룩스 먹는 것은 웬만한 실력이면 비추. 그리고 이쯤 되면 세계의 노동자가 찍혔을 텐데,도시 중 공장이 5개 이하인 곳의 공장을 싹다 5개로 맞춰주자. 이럼 공장이 100개 가까이 늘어난다. 이제 독일에 선전포고하고 공업력으로 폭격기와 CAS로 찍어눌러 독일을 먹어주면 된다.
독일은 기본 군사 배치가 좋아 순식간에 전쟁을 일으켜 빠르게 확장해야 한다. 먼저 소련이 폴란드를 먹기 전에 폴란드를 쳐서 공장을 뜯어내자.[8]이 방법 말고 안정적인 방법으로는 본토에 공장을 짓고 기갑 연구를 달려서 베네룩스를 밟아주자. 베저위붕 작전은 상륙과 지상공격을 동시에 해야해서 난이도가 높지만[9], 노르웨이를 먹으면 상륙 당할곳이 늘어나서 생각보다 효율이 좋지 않다. 그냥 프랑스를 치고 영국에 상륙을 가주자. 이탈리아 유저가 동맹을 신청하면 오스트리아를 이탈리아한테 줘버리자. 이탈리아는 전선이 좁아서 오스트리아를 먹지 않으면 전선을 늘리기 귀찮아진다. 이때쯤 되면 영국이 아니라 스페인이 강해져 있을텐데 스페인을 동맹으로 받으면 금방 끝낼 수 있어 편하다.[10]소련과 붙으려면 상륙을 계속 넣어서 귀찮게 해야 하는데, 흑해쪽에 상륙온것을 의외로 잘 못보는 경우가 많다. 그대로 모스크바로 달려주면 게임 끝.
먼저 독일보다 빠르게 베네룩스를 먹고, 이탈리아, 스페인과 동맹을 맺는다.[11]아니면 세 나라들에 엘랑당한다. 그 후 대부분 독일은 네덜란드 지역에 병력을 배치하지 않으므로 독일에 정당화를 하고 공세를 하면 독일은 빈 전선을 돌파당하며 순식간에 붕괴할 것이다. 그 후 이탈리아, 발칸, 북유럽을 공격하고 중점으로 징병 관련 버프를 찍어 빨리 많은 병력을 징집해서 소련과의 전쟁을 준비하자.
그리스는 도시가 많아 잠재력이 높다. 일단 이탈리아, 발칸과 동맹을 맺은 후 모든 돈을 공장 건설에 투자해서 모든 도시의 공장을 5개로 늘려주자. 그러면 공장이 프랑스와 비슷할 것이다. 그 후 빠르게 보병 연구를 하고, 불가리아, 터키, 유고, 루마니아를 공격하고 공장을 똑같이 5개로 만들자. 그러면 공장이 100개는 넘을 것이다. 그 후 공군, 전차 연구를 하고 이탈리아를 공격하자. 그러면 당신이 초반부터 공장을 지은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 후로는 독일을 패든 소련을 패든 알아서 해라. 당신은 이미 200~300여개의 공장을 가진 초강대국이니까.
스웨덴을 하겠다면 우선 노르웨이를 치자.그러면 오슬로에 수송선 2척이 있을 것이다.만약 소련이 핀란드를 먹지 않았다면 핀란드를 향해 육군과 상륙을 동시해 가해 최대한 시간끌지 않고 빨리 먹자.이후에 영국에 유저가 없다면 영국을 먹고,있다면 덴마크를 먹자.코펜하겐에 배가 좀 있어서 쓸만하다.이정도까지 오면 이탈리아급 체급이 되어있을 텐데,바로 서유럽을 제패한 한 국가와 동맹을 맺고 같이 모스크바로 달려가주면 끝.
플레이 불가능. 독일의 먹이이다. 독일과 동맹을 어찌저찌 맺었다면 폴란드를 먹고 방어선을 구축한 다음 최대한 체급을 키운다. 그 후 독일을 어떻게든[12] 이기면 독일처럼 플레이하면 된다. 중점은 시작부터 독일식 플레이로 부족한 보병 수를 메꾸기 위해 징병/초안 작성/영문명 Drafting으로 달려주면 된다. 이 이후는 어느 정도 먹은 국가 감안하며 독일 공략대로 하자.
유정 공략 먼저 독일,소련에게 동맹 요청을 한다. 만약 아무도 동맹을 받아주지 않으면 어지간히 잘하지 못하면 멸망을 늦출 뿐이니 포기하자. 그 후 독일이 동맹을 받아주면 리투아니아를 공격해서 북쪽 사단들의 포위를 막자. 리투아니아를 먹으면 소련이 정당화를 시작할 텐데 이때 독일이 배신하지 않는다고 굳게 믿고 과감히 독일 전선에서 군대를 빼서 소련 막는데 쓰자. 소련이 전쟁을 선포하면 아마도 당신의 병력 티어가 1단계 낮거나 같을 텐데 1단계 낮더라도 공세로 전선배치를 하자. 폴란드는 소련보다 병력 동원 거리가 짧아서 병력 보충이 빨라 병사가 빨리 보충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막다 보면 소련의 전선이 비어 포위각이 보일 것이다. 포위각이 보이면 손컨으로 포위를 해주자. 그렇게 계속 공격하면 소련은 병력이 부족해 억제력을 잃고 밀릴 것이다. 계속 밀면 소련이 평협 제안을 할 수도 있다. 만약 한다면 받아주고 안한다면 계속 밀자. 만약 평화협상을 받아주면 공장이 50개는 넘으니 소련이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고 동맹을 맺을 것이다. 그 후 루마니아를 침공하고 발칸반도로 진출하자. 그러면 공장이 적어도 70~80은 될 것이다. 그러면 혹시 독일이 배신해도 충분히 싸울 수 있다.
유정 공략 먼저 프랑스와 동맹을 맺고 산업화에 집중하자. 그 후 모든 도시에 공장을 5개 지으면 보병 연구를 한다. 그 후 군대 훈련을 찍고 포르투갈을 공격한다. 그래야 군대 경험치가 쌓여 정예병들이 생긴다. 그 후 프랑스와 동맹을 깬 후 국경에서 공격함과 동시에 브레스트, 칼레로 상륙을 간다. 그 후 브레스트와 아래쪽 전선을 연결하고 파리까지 민다. 그리고 프랑스 땅에 공장을 짓고 이탈리아와 전쟁을 하거나 독일, 이탈리아와 동맹을 맺어라. 그러면 독일,이탈리아가 소련을 멸망시키고 게임이 끝나거나 당신과 독일이 소련을 멸망시키고 게임이 끝날 것이다.
만약 자신이 북미나 남미국가를 플레이할 시 같은 아메리카국가 유저와 동맹을 맺고,공장을 대략 1000~3000개정도 지은뒤,[17]때를 봐서 유럽에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개시하자.[18]일단 상륙을 하면 좀 전에 배치한 폭격기로 인해 공장이 대부분 적을 것인데,여태까지 모은 돈을 이용해서 공장과 요새를 지은 뒤 추가부대가 올 때까지 버티자.기갑이 오면 그대로 모스크바까지[19][20] 달려주면 끝.
상륙은 해안가에 병력만 빈틈없이 배치한다면 막을 수 있으므로, 해안가에는 병력을 두는 것이 좋다.
항구에 알박기를 한뒤 방어 15단계를 찍어놓고 수송선에 탑승한 유닛 여러기를 준비, 항구탭에 들어간 뒤 유닛 내리기 -> 피 떨어지면 수송선에 태우기 -> 다른 유닛 올리기-> 딸피 유닛을 태운 수송선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여 유닛 피 채우기-> 재투입-> 반복을 통하여 제해권과 제공권을 장악했다면 이론상 무한히 막을수 있다.[26]
공장이 많은 영토에는 전투기를 최대한 많이 출격시켜 공장이 모조리 파괴되는 불상사를 방지하는 것이 좋다.
상대방 쪽은 타일이 적고 내쪽은 타일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방어선을 두는 것이 좋다. 타일 수는 곧 배치 가능한 사단 수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적보다 군대가 많고 전선이 작다면 공세로 적 군대를 묶어 놓으면 상대의 진격을 방해할 수 있다.[27]
자신이 2:1 정도는 견딜 수 있다면 최대한 동맹을 맺지 말자. 동맹 때문에 게임이 허무하게 끝난다.[31][32][33]
외국 서버는 독일과 동맹을 맺으려는 경향이 강하기에 외국 서버에서 초보 독일이나[34]그냥 자신이 초고수가 아닌 이상 독일 상대로는 조심하는 게 좋다. 하지만 접경국과 동맹을 맺으면 동맹을 파기해도 30일의 시간이 주어지고 특히 소련은 국토가 넓기에 북유럽 상대가 아니면 독일에 많은 군대를 투자할 수 있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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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독소전 때 CAS 기지로 이용해야 한다.[2] 사람마다 적다고 느낄 수 있지만,대양을 낀 미국에게는 이정도면 충분하다. 전쟁을 하고 싶으면 천천히 거인의 기상 하면서 군대를 뽑으면 된다.[3] 중점은 민주적 선거 찍고 초안 작성까지 달리고,국방 강화 찍고 세계의 노동자까지 달려주자.[4] 벨파스트에 군대가 나왔고,군대 하나로 수도가 밀릴 때.[5] 많은 공장,발칸으로의 확장성[6] 발칸에 유저가 있든지 없든지 상관하지 않는다.[7] 발칸을 충분히 이길 수 있다면 침공[8] 자신이 확실하게 밀 자신이 없다면 체코슬로바키아를 먹고 프레소프에서 바르샤바로 쭉 달리면 쉽다.[9] 고인물이거나 상륙-배치-공격-다른 사단 배치-공격 컨트롤을 할 수 있다면 노르웨이는 장기간 공장을 지을 수 있기에 확실히 추천,영국 확장도 억제가 가능하다.[10] 걍 스페인을 CAS로 찍어눌러도 좋다.[11] 스페인을 제외하고 이탈리아와 동맹은 선택사항이다.(스페인은 침공하기 어렵다.)이탈리아는 공장을 퍼주는 수준이라 먹을 수 있다면 먹어야 한다.[12] 자력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외부의 힘을 끌어오는 게 좋다.[준열강][준열강] 사람에 따라 가끔 열강으로 분류되거나 열강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국가[15] 독일,영국같이 육해공이 가능한 나라는 제외[16] 공장짓는 것과 동맹국 지원도 잊지 말자.2차대전 독일 꼴 난다[17] 아메리카에 본인밖에 없다면 대륙을 통일하자.[18] 미리 폭격기와 캐스를 배치해놓는 것도 잊지 말자.[19] 혹은 베를린까지[20] 영국은 미리 먹어놓자.[21] 보급품이 있어야 회복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해서 상대의 공장을 폭격기로 모두 제거하여 상대의 유닛이 회복하지 못하도록 하는 전략도 존재한다.[22] 주에 공장이 적으면 적을수록 공장 건설비가 싸기에 공장이 적은 곳 위주로 짓자.[23] 공군 비축은 제외[24] 그래야 소비재에 더 많은 공장이 들어가서 수입이 늘어난다.[25] 그래도 손컨은 조금씩 해주자.유닛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26] 상대가 멀리 있고 항구와 공항이 같이 있는 도시를 비워놨을 때 공군을 운용하기 위하여 활용할 수 있다.[27] 해골이 뜬 사단을 보호하는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28] 그 외 초보 추천 국가: 중국, 스웨덴, 노르웨이, 스페인[29] 유럽 정복맵은 영국이 똑같은 포지션,아일랜드도 비슷하나 혼자서 성장이 불가능하니 비추.[30] 하지만 친구와 자신 모두 로벅스가 없어서 개인서버를 못 쓰는 상황이라면 서버창에 들어가서 사람이 적은 서버를 택하자.[31] 이 게임이 끝나는 기준은 한 국가 혹은 그 나라의 동맹이 맵의 90% 이상을 점유했을 때(추정)이다.[32] 보통 마이너한 국가를 잡은 유저가 사방에 있는 대부분의 국가와 동맹을 맺어서 생기는 일.[33]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외국은 Ceww2 커뮤니티가 더욱 활발하지만 언제 끝나는지 조건을 몰라 동맹을 많이 걸고 받지 않으면 전쟁으로 알고,핵심적으로 말도 안 통하기에 외국섭에서 제일 자주 발생한다.[34] 초보 독일도 동맹이 많으면 위험하다.[35] 하지만 다른 나라라면.....[36] 포위하려다가 역으로 전선이 돌파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