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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02 23:30:05

Concealed Carry Weapon



1. 개요2. 명칭3. 상세4. 관련 문서

1. 개요

Carrying a concealed weapon (CCW), Concealed carry

미국의 은닉 무기 소지 허가 제도. 말그대로 권총이나 리볼버 등의 소형 화기를 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가지고 다니게 해주는걸 허가해주는 제도이다.

2. 명칭

캘리포니아는 Concealed Carry Weapon (CCW), 오리건은 Concealed Handgun License (CHL)으로 부르는 등 주마다 명칭이 다 다르다. 명칭에서 그 주의 성향이 들어나는데, Pistol, Handgun 등 '권총'만 허가된다고 명확히 구분하기도 하고, Weapon, Firearm 등으로 불러 권총 외에도 다른 무기들이 허가 대상에 포함되기도 한다.

주별로 수많은 명칭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CCW라고 묶어서 불리는데, 80~90년대에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서부 몇몇 주들이 CCW라고 부르며 이 제도를 처음 시작하기도 했고, 어떤 주는 권총만, 또 어떤 주는 다른 화기나 칼, 스프레이 등 여러 무기들까지 포함되어 있어 이들을 모두 정리하기 쉽고 의미 전달도 직관적인 CCW를 쓰는게 편하기 때문이다.

3. 상세

말 그대로 오직 총기 은닉 휴대만을 허가해주는 제도로, 총기 소유랑은 전혀 관련 없다. 주별로 차이는 있지만 CCW를 얻게 되면 옷 안쪽 주머니, 벨트나 가방 안에 합법적으로 휴대할 수 있게 된다.

CCW로 허가되는 무기 범위는 권총리볼버는 사실상 모든 주에서 허용된다고 봐도 되고, 몇몇 주는 언급한대로 칼이나 페퍼 스프레이, 테이저 등이 허용되기도 한다.탄약 종류나 기타 세부 사항 같은 세세한 부분은 주마다 다 다르다.

CCW 발급 방식엔 크게 3개가 있다. 첫 번째는 Shall-Issue 주로, 요구사항만 충족하면 바로 발급 받을 수 있다. 담당 기관 재량으로 거부가 불가능하다.[1] 가장 흔한 유형이 이쪽이다. 두 번째는 May-Issue로, 전적으로 당국 재량에 의해 발급받는 것이다. 담당관에게 본인이 CCW가 필요한 이유를 명확하고 설득력있게 필요성을 어필해 허가를 받고 발급받는 구조이다. 과거 캘리포니아, 뉴욕, 하와이 등이 이 방식이었으나 현재는 거의 사라졌다. 세 번째는 Constitutional Carry 주로, CCW가 없어도 합법적으로 은닉 휴대가 가능한 주들이다. 주로 총기규제가 널널한 주들이 이런 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CCW를 취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혹시라도 나중에 겪을 수 있을 법적 마찰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이고, 신원 증명 및 타 주 이동도 고려하면 가지고 있는게 편하기 때문이다.

발급 요구사항은 역시 주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이 정도 요구한다.
CCW와 정당방위는 전혀 상관 없으며, 총을 쏠 수 있는 권한이 아닌 은닉 휴대 할 수 있는 권한이다.

4. 관련 문서


[1] 예를 들면, 담당관이 뭔가 불길해보인다고 담당관 재량으로 거부하는게 불가능하다.[2] 일부 주는 군 복무자나 예비군은 이하여도 허용.[3] 중범죄, 가정폭력, 보호명령 대상자, 수배 영장 소지자, 중대한 약물 범죄 등등[4] 이건 연방법 기준이라서 주 차원에서 완화하지 못한다.[5] 정신병원 강제 입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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