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tus Chapter 6. THE LOST 수록곡 | ||||
Dragon Warrior - 전사진혼가 | Selfish Gene | Realize | Colorful Skies | It's a Wonderful World |
Bloody Purity | Logical Steps | Niflheimr | Old Gold | The Blocks We Loved |
Colorful Skies | ||||
작곡 | 3R2 | |||
보컬 | - | |||
일러스트 | IGNIS | |||
BPM | 146 | |||
연주 시간 | 1:57 | |||
EASY | HARD | |||
레벨 | 4 | 9 | ||
노트 수 | 382 | 750 | ||
특이사항 | - |
풀버전 영상.
Cytus의 Chapter 6 수록곡으로, 작곡은 3R2.
밝은 곡의 분위기가 맑은 하늘을 연상시킨다. 사이터스 수록곡들 중 인기가 많은 편에 속한다.
1. 채보
1.1. Easy
- 분석
- 하드를 열화시킨 패턴으로, 초반부에 나오는 슬라이드 무더기를 주의하면 나머지는 정직하게 정박을 따라간다.
- 평가
- 4레벨에 적절하다. 정박이라 TP도 쉬운 편.
1.2. Hard
- 분석
- 초반부에서는 계단노트와 드래그노트의 패턴이 주를 이룬다. 참고로 이 부분에서 드래그 두개가 완전히 겹쳐져 나오는 구간이 있는데, 그냥 쭉 긁으면 되기 때문에 별로 돋보이진 않는다.
- 이후에는 홀드노트와 함께하는 긴 드래그노트의 패턴이 나온다. 이후 연타패턴과 트릴이 나오고 동그라미 모양의 드래그노트를 지나면 짧은 드래그노트를 시작으로 연타, 드래그, 홀드노트가 섞인 패턴들이 나온다.
- 중후반부 부분에는 꽤나 많은 동시치기와 트릴이 나오며, 곡의 분위기와 반전되는 마지막 음을 홀드노트로 마무리 짓는다.
- 평가
- 하드는 9레벨을 받았는데, 어느 기종에서 플레이하는지에 따라 난이도가 급격히 갈린다. 주로 아이패드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이 곡을 8레벨 중상위 ~ 9레벨 하위권으로 생각할 것이고, 핸드폰으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9레벨 중에서 중하위~중위권으로 생각할 것인데, 이는 이 곡의 패턴 특징상 여러개의 손가락 사용이 강요되므로 좀 더 손가락을 자유롭게 놀릴 수 있는 아이패드에선 난이도가 내려가는 것이다. 이 곡이 까다롭다고 말하는 이유는 손을 여러번 흔들어야 하는 드래그의 구조와 복잡한 드래그 바로 다음에 튀어나오는 계단노트 때문이다. 그 외에도 드래그 노트들과 계단노트와 트릴같은 것도 나오지만 스크롤 속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난이도 상승의 원인이 되진 않는다. 어쨌든 두 기기 모두 난이도는 9레벨 중위권을 못 넘긴다는것이 중론. TP난이도는 자칫하면 뭉개버릴수 있는 지그재그 드래그노트와 짧은 드래그노트들 때문에 까다로운 편이다.
2. 기타
- Rayark의 전신인 Hypaa가 제작한 Mozarc에 원곡이 수록되었었다. 이 곡을 누군가가 BMS로 제작하여 올린 버전이 있는데, 채보 제작자는 후일 CODE NAME : ZERO와 FREEDOM DiVE의 Cytus 채보를 제작하는 Bee.
- Angelic Sphere, Beyond the Horizon이 이 곡의 분위기를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