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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2 22:45:51

Chouchou(그룹)


1. 소개2. 멤버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앨범3.2. 싱글/EP 앨범3.3. 기타 앨범3.4. 베스트 앨범

1. 소개

Chouchou (シュシュ, 슈슈)

공식 사이트
일본의 일렉트로니카 혼성 듀오.
세컨드 라이프에서부터 결성하여, 2007년 부터 활동을 시작. 국내에서 유명한 노래로는 Sputnik, 그림자 복도 엔딩곡인 dawn이 있다.

가상 악기를 활용한 음악을 모토로 해 "가상 환경에서의 음악의 가능성을 찾는 일본의 음악 그룹"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하고 있다. 장르는 일렉트로니카의 하위 장르인 앰비언트 뮤직에 가까우나, 멤버인 arasbesque Choche가 피아니스트인만큼 세미 클래식에 가까운 음악도 다루고 있다.

세컨드 라이프를 기반으로 했기에 실제로 뮤비 또한 세컨드 라이프로 제작하기도 했으나 최근 들어선 세컨드 라이프의 활용이 줄었다. 세컨드 라이프를 자주 활용할 당시엔 "The Babel"이라는 자신들의 음악 "요소"들을 담은 세계를 세컨드 라이프에서 만들어 배부하기도 했다.

정식적으로는 Ulula Records 소속이긴 한데... 말이 기획사지 소속 그룹은 Chouchou와 Orcaorca만이 있으며 그마저도 멤버 수는 둘 합쳐 3명(아라베스크가 두 팀에 모두 소속)이기에 명목상의 기획사명으로 보는 게 오히려 알맞을 것이다.

최근에는 앨범 발매 후 며칠 이내로 앨범을 사면 확률적으로 사인을 받을 수 있다.

2. 멤버


2016년 12월 30일 이 둘은 결혼 발표를 했다.
결혼 후 아이 한 명을 두었고, 2020년 2월 15일, 둘째를 임신한 지 8개월이 됐다고 알렸다.

2018년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아라베스크가 본명인 미할 호라크 명의로 피아노 콘서트를 개최했다.
# 프로필로 볼 때 이 링크의 미할 호라크로 보인다. 2019년 기준 40살에 접어들었다. 미할 호라크는 한편으로 Orcaorca라는 다른 2인조 밴드의 멤버이기도 하다.
줄리엣 헤베를은 미할 호라크에 비해선 뚜렷하게 행적을 찾기는 어렵다. 이쪽도 가명일 가능성도 0은 아니다. # 트위터로는 Chouchou 관련 트위터(공식 트위터, Arabesque Choche 트위터 등) 중에선 제일 밝은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앨범

3.2. 싱글/EP 앨범

3.3. 기타 앨범

3.4. 베스트 앨범


[본명] Michal Horák[2] 수록곡 'Sign 0'이 폴란드 영화 <자살의 방>에 수록된 것으로도 유명하다.[3] 수록곡 'coma'에는 가사에 이스터에그가 있다. 가사를 통째로 거꾸로 써보자. 앨범 제목은 라틴어로 "선, 유대"라는 뜻이 있다.[4] 앨범명인 ニライカナイ(니라이카나이)는 오키나와현, 카고시마현 아마미 군도의 명지에 전해지는 "타계(사람이 죽으면 가는 곳)"라는 개념이다.[5] 잔쿄샵에서 독점판매한 앨범으로, 2012년 기준 이전까지 발표했던 곡들 중 12곡을 엄선해 수록한 한정 앨범이다. 완판된 상태이다.[6] 밤을 거니는 테마.[7] 우주를 유영하는 테마. 익스페리멘탈 앨범 Oort의 수록곡 일부(Jaffar 등)의 리믹스가 포함되어 있다.[8]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상위 작품들을 리마스터링한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