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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10 22:26:29

Beyond the Bounds

1. 개요2. 가사3. 리듬 게임 수록
3.1. 팝픈뮤직
3.1.1.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오리지널 ver.
Mitsuto Suzuki 020203 Mix
HD remix ver.

아누비스 존 오브 디 엔더스[1]의 이미지송. 영어와 핀란드어를 기반으로 변형한 언어가 가사인 독특한 곡이다. 가사의 이미지는 이집트의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자 작품내 악역기체인 아누비스가 심판을 내리는 순간을 거역하는 인간의 저항을 그리고 있다. 또한 이미지 곡답게 이 곡의 일부를 번안한 BGM들을 게임 내에 여러 곳에서 접할 수 있다.

원곡의 보컬은 키무라 마키이며, Mitsuto Suzuki 020203 Mix는 작사에 참여한 Sana가 담당했다.

HD remix ver.의 경우 본편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후에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들어볼 수 있다.

2. 가사

Ranar likul viernopal kar Ranar likul viernopal
(お前の心臓を私の手のひらにお乗せ)
너의 심장을 내 손 위에 올리렴

Lenar panar virakeral kar Lenar panar virakeral
(魂は樹の枝に)
혼은 나무 가지에

Ehnar lakitu luyarpal kar Ehnar lakitu luyarpal
(身体は羽根の上に)
몸은 날개 위에

Luyan henar terarkel kar Luyan henar terakeral llukaparsi
(両目のうち,右眼は焼いてつぶしなさい)
두 눈동자 중, 오른쪽 눈은 불에 지져 으깨버리려무나

Tiernopar ehlkdu rapardu
(東の船は出発を遅らせた)
동쪽의 배는 출발을 늦추게 했으니

Lukarmisi porer tirer lupar
(私の羽根なら追いつける)
나의 날개라면 따라 잡을 수 있을 터

Vierllosa tularsi tumirpar
(冥界が口を開けて追ってくる)
명계가 입을 벌리고 쫓아 와

Ehkulur latu retie marar
(お前を欲しがり口を開けている)
너를 원하며 입을 벌리고 있네

Message of the blowing wind
(吹きすさぶ風のメッセージ)
휘몰아 치는 바람의 메시지

Erasing memories
(記憶を消していく)
기억을 지워가누나

Stars are the witnesses of our existence
(星は私たちの存在を見届ける生き証人)
별은 우리의 존재를 지켜보는 산증인

Change is what the world awaits
(世界は変化を待ち望んでいる)
세계는 변화를 바라 마지않나니

Could that be peace or war?
(それは平和、それとも争い?)
그것은 평화, 혹은 전쟁?

The answer no one knows
(その答えは誰も知らない)
그 답은 누구도 알 수 없네

Trusting the break of dawn
(夜明けの瞬間に思いを託して)
여명의 순간에 희망을 걸고

The blue bird flies away
(青い鳥は飛んでいく)
파랑새는 날아가네

Ranar likul viernopal kar Ranar likul viernopal
(王はひときわ喜び人々に滅亡を分け与える)
왕은 일순 기뻐하며 사람들에게 멸망을 나눠 부여하네

Lenar panar virakerral kar Lenar panar virakerral
(忠実な犬は炎を操り)
충실한 개는 불꽃을 조종하고

Ehnar lakitu luyarpal kar Ehnar lakitu luyarpal
(砂漠は溶けて海になる)
사막은 녹아서 바다가 되어

Luyan henar terarkel kar Luyan henar terarkel
(その海を渡れる者は眠りの旅から舞い戻る)
그 바다를 건널수 있는 자는 잠의 여행에서 춤추며 돌아오리

Tiernopar ehlkdu rapardu Lukarmisi porer tirer lupar
(私の器をお前に空けた 来世の言葉を刻む柱が)
내 그릇을 너에게 비워줄지니 내세의 언령을 새긴 기둥이

Vierllosa tularsi tumirpar Ehkulur latu retie marar
(天空を支えているうちに 太陽の敵を斬り分けよ)
천공을 받드는 사이에 태양의 적을 베어라

Travelling beyond the bounds
(境界線を越えて旅立つ)
경계선을 넘어 여행을 떠나

We have to take that step
(その第一歩を踏まなければ)
그 첫 걸음을 떼어야 해

What are we waiting for? It's now or never
(何を躊躇しているの? 今行かねば永遠に行かれない)
무엇을 주저하는가? 지금 가지 않으면 영원히 갈 수 없건만

Fear to see "The World to Be"
(「その先の世界」を見るのが怖い)
'그 앞의 세계'를 보는 것이 두려워

Is why we hesitate
(だからこそためらっている)
그렇기에 망설이며

Repeat the same mistake
(同じ過ちを繰り返す)
같은 과오를 되풀이해

Hoping to break new ground
(新しい大地に希望を抱いて)
새로운 대지에 희망을 품고

The blue bird flies away
(青い鳥は飛んでいく)
파랑새는 날아가네

Pa laktu vimaturesi
(我は時の主人)
나는 시간의 주인

pasi lameta vimaturesi
(我は遠方のものを連れ戻すもの)
나는 저 너머의 존재를 데리고 돌아오는 자

Lanasidu kisaturesi
(我は二人の戦士を分けるもの)
나는 두 사람의 전사를 가르는 자

makipa sela nitaturesi
(争いの調停者)
전쟁의 조정자

Pasira laktu vimaturesi
(我は天空の先触れ)
나는 천공의 선지자

pasi lameta vimaturesi
(我は万物を弾き出すもの)
나는 만물을 튕겨내는 자

Lanasidu kisaturesi
(我はマアトを書くもの)
나는 마아트[2](Ma'at)를 쓰는 자

makipa sela nitaturesi
(我は殺戮の主人)
나는 살육의 주인

Pasira
(我は)
나는

Reaching out to catch the sun
(太陽をつかむために腕を伸ばす)
태양을 붙잡기 위해서 팔을 뻗어

To hold it in our hands
(手の中に納める)
손 안에 거둬들이네

Longing for something strong to hide our weakness
(自分たちの弱さを隠すために強いものに憧れる)
자신들의 나약함을 숨기기 위해 강한 것을 동경하네

Soon the light may disappear
(そのうち光は消えるかも知れない)
그 사이 빛은 사라질지 모르나

Nothing is meant to last
(永遠なものなんて無いのだから)
영원한 것 따윈 없기에

Yet we believe our world
(それでも私たちはこの世界を信じる)
그럼에도 우리는 이 세계를 믿네

Searching for happiness
(幸せを求めて)
행복을 찾아서

The blue bird flies away
(青い鳥は飛んでいく)
파랑새는 날아가네

(Pa laktu vimaturesi )
나는 시간의 주인

(pasi lameta vimaturesi)
나는 저 너머의 존재를 데리고 돌아오는 자

(Lanasidu kisaturesi)
나는 두 사람의 전사를 가르는 자

(makipa sela nitaturesi)
전쟁의 조정자

(Pasira laktu vimaturesi)
나는 천공의 선지자

(pasi lameta vimaturesi)
나는 만물을 튕겨내는 자

(Lanasidu kisaturesi)
나는 마아트를 쓰는 자

(makipa sela nitaturesi)
나는 살육의 주인

(Pa laktu vimaturesi )
나는 시간의 주인

(pasi lameta vimaturesi)
나는 저 너머의 존재를 데리고 돌아오는 자

(Lanasidu kisaturesi)
나는 두 사람의 전사를 가르는 자

(makipa sela nitaturesi)
전쟁의 조정자

(Pasira laktu vimaturesi)
나는 천공의 선지자

(pasi lameta vimaturesi)
나는 만물을 튕겨내는 자

(Lanasidu kisaturesi)
나는 마아트를 쓰는 자

3. 리듬 게임 수록

3.1. 팝픈뮤직

[include(틀:팝픈뮤직 채보 정보
,배너파일명=beyondthebounds_pm.png
,BPM=130
,곡명=Beyond the Bounds (Mitsuto Suzuki 020203 Mix feat.Sana)
,소개글=あの”ANUBIS”テーマ曲のアレンジ版がポップンに登場! ヴォーカルはなんとSanaさんだよ!
,소개글_한국어=그 "ANUBIS" 테마곡의 어레인지판이 팝픈에 등장! 보컬은 놀랍게도 Sana 씨야!
,아티스트명=(미표기)
,장르명=ANUBIS,장르명_한국어=아누비스
,캐릭터명=Dingo&Ken,캐릭터명_한국어=딩고&켄
,버전=팝픈뮤직 CS 8
,5_레벨_43=9,L_노트수=275
,N_레벨_43=19,N_노트수=434
,H_레벨_43=28,H_노트수=799
,E_레벨_43=37,E_노트수=1108
)]

가정용 8에 수록되었다. 곡이 굉장히 긴 편으로, 아케이드에는 수록되지 않았다. 게임 내에서는 아티스트명이 기재되어 있지 않고, beatmania IIDX ULTIMATE MOBILE의 뮤직 플레이어에는 Sana로 기재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가정용 특유의 무리배치는 없지만 좌우 흔들기가 굉장히 심한 편이다. 특히 후반부는 구 37(현 43) 도전권 유저라면 사기라고 느낄 수 있다.

여담으로 EX는 가정용 전용곡 중에서 최초로 노트수 1000개를 돌파한 보면이다.

3.1.1. 아티스트 코멘트

제가 오늘 이렇게 노래하고 있는 것은, 이 곡의 작곡가인 키리오카 씨(이하 마키)의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녀에게 초대받아 만든 데모 테이프가 계기가 되어, 제 노래 세계가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데모 테이프에 실린 마키의 곡은 십수곡 정도 일려나. 물론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멋진 작품이 많이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발표하고 싶어요. 자, ANUBIS의 REMIX, 어떠셨나요? 원곡에서는 영화 음악 같은 웅장한 편곡이었지만, REMIX에서는 쿨한 테크노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그것을 pop'n용으로 1분 반으로 압축하는 데는 꽤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음… 길이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지만, 용서해줘. 이런 곡은 pop'n에서는 드물다고 생각하니,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원곡 그대로 드라마틱하게 부르고 싶어지는 부분을, 이 편곡에 딱 맞게 차분히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본편 게임에서는 유럽판에 사용된다고 해서, 영국식 영어 발음 지도를 받으며 노래한 것도 처음이라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원곡과는 닮으면서도 닮지 않았으니, 비교해서 들어보면 재미있을지도 몰라.
(가창: Sana)
원곡은 PS2 전용 소프트, 하이스피드 로봇 액션 '아누비스 ZONE OF THE ENDERS' 의 테마곡이며, 스즈키 미츠토 씨가 리믹스한 버전은 유럽판 '아누비스"의 오프닝 테마입니다. 이번 버전은 Sana 씨를 보컬로 기용해 ‘더 넓은 층에게 아누비스를 알리자’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기획 아래 제작했습니다. 또한 '팝픈 8'에 수록될 기회도 얻게 되어,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감격스럽습니다.

Sana 씨와는 'Z.O.E'와 '두근두근 메모리얼 드라마 시리즈'에서 함께 작사를 해왔는데, 지금까지 그런 곡을 "Sana 보컬"로 한 번도 세상에 내놓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현할 수 있었기에, 그런 의미에서도 매우 애착이 가는 곡입니다.

이 곡에서 '로봇 목소리'가 된 Sana 씨의 목소리는 원곡에서 '연속적인 주문' 같은 보컬의 가사를 그대로 속삭이고 있습니다. 들어 비교해 보면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아누비스' 사운드트랙에는 이 곡의 롱버전과 원곡이 수록되어 있으니 꼭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이를 계기로 '아누비스'라는 또 다른 장르의 게임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곡담당: 키리오카 마키)
이 곡은 '아누비스' 테마곡의 리믹스 버전입니다. 리믹스한 건 일렉트로 팝 유닛 '오버 로켓'의 멤버이며, 솔로 활동은 물론 작곡가·편곡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스즈키 미츠토씨입니다.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 사운드 활용 감각이 뛰어나서, '역시 미츠토씨!' 하고 저절로 감탄했어요(웃음) 사실 미츠토씨와는 예전에 한 번 술 마시러 간 적이 있었고, 얼굴은 본 적이 있었지만, 그의 완벽한 음향 세계에 손을 대는 것은 역시 긴장되었습니다. 원곡이 5분 이상이라 게임으로는 너무 길어 짧게 만들기를 어쩔 수 없이 진행하게 되었지만, 미리 기승전결을 생각해 완급을 자유롭게 리믹스해 두었기 때문에, 그냥 짧게 해서 일부만 사용하면 '스피드감' 같은 것이 완전히 사라져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버전을 만들고, 사내 평가를 거쳐 이 게임 어레인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무기적인 비트 속에서 유기적인 요소를 찾아내면 흥분을 감출 수 없을 겁니다.
(게임 mix 담당: 하야P)
프레셔가 컸습니다. 아누비스의 테마곡(이번에는 편곡 버전입니다), Sana-mode라는 앨범에서 제가 좋아하는 곡을 편곡한 쪽이라는, 두 배의 프레셔였어요! 이 곡은 사운드 면에서 또다시 사양 한계를 아슬아슬하게 넘은(?) 그런 식으로 아슬아슬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미불명이라 죄송합니다. 그리고 EX 악보의 난이도는 그 숫자[3]를 노리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양해 부탁해요. 제 아누비스 실력은, “도시 피해의 대부분은 당신 때문입니다.” 그렇게 말할 정도로 실력이 부족하지만, 전작보다 마음을 가진(?) ADA(에이다)가 마음에 들어요.
(보면담당: 파페히나)


[1] 해외와 국내판은 ‘존 오브 디 엔더스 더 세컨드 러너[2] 고대 이집트어로 '진실'과 '정의'를 뜻하던 말[3] 37은 Sana의 고로아와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