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의 음악적 변신을 꾀한 앨범. 뉴메탈 스타일의 음악에서 이모코어로 새로운 시도를 한 앨범이다. 본격적으로 심지의 비중이 늘어나기 시작한 앨범이다. 피아노 사운드가 많아졌으며, 심지가 본격적으로 키보디스트로 전향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사실상 턴테이블 리스트로서의 마지막 앨범이라 볼 수 있겠다.아쉽다 또한 발매후, 지속적으로 생목으로 무리하게 노래를 부르던 옥요한에게 결국 성대결절이 찾아오기도 했으며, 다음 앨범에서 창법을 바꾼 결정적인 요인이 아닐까 싶다.
옥요한 언젠간 짖밟힐 이 순결함을 처음처럼 밤의 바다와 달빛은 은빛 길을 역시 오늘도 지친 무게 가득한 널 위해 빚어냈어 바단 조용히 하지만 마치 다그치듯 널 위한 이야긴 끝이라고 했지 넌 끝이라고
여기 머물라는 이 은빛 고요함 난 과연 지킬 수 있을까 언젠간 짖밟힐 이 순결함을 처음처럼 처음처럼
나의 나무는 어둠의 가뭄과도 같은 뒤틀린 도시의 상처를 말없이 어루만져 우린 얼마나 갇히고 다쳐 왜 깨우칠까 언젠가 그날처럼 다시 그 악몽처럼
여기 머물라는 이 은빛 고요함 난 과연 지킬 수 있을까 언젠간 짖밟힐 이 순결함을 처음처럼 처음처럼
우린 알 수 없어 결국 버려질 걸 우린 결국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가 우린 알 수 없어 결국 버려질 걸 I hope you can feel you can feel you can feel 여기 머물라는 이 은빛 고요함 난 과연 지킬 수 있을까 언젠간 짓밟힐 이 순결함을 처음처럼 처음처럼 can you feel can you feel 처음처럼 처음처럼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What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그토록 소리쳐 거부해왔었던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위선의 도시 속의 나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난 오늘도 체념한 채 이 길 가운데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What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그토록 소리쳐 거부해왔었던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위선의 도시 속의 나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그토록 소리쳐 거부해왔었던
그토록 소리쳐 거부해왔었던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위선의 도시 속의 나 그토록 소리쳐 거부해왔었던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위선에 속은 너와 나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there's have no choice
9번트랙 Pentagram의 찰랑찰랑 거리는 소리는 드러머 양혜승이 직접 탬버린을 연주해 녹음한 것이다.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에선 헐랭의 부산사투리를 따라하는 심지와 기범, 혼자서 피아노를 옮기려다 허리가 아프다며 실패하는 헐랭, 자신의 사진에 심취한 요한 옆에서 트림을 하는 혜승, 세트장에서 장난을 치다 떨어지는(...) 요한의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4번트랙인 처음의 속삭임을 제외하면 모든 수록곡이 영어 제목이다.
이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Flash back 추정)에서 위의 카산드라 뮤직비디오를 틀어줬다고 한다. 그리고 영상만 나와도 외쳤다는 와레버심지햄더줘...
1번트랙인 Become Clear는 MV가 있는데, 유튜브에는 안 올라와 았고 Vimeo에서만 볼 수 있다.
[1] (Hidden Track)포함[2] 강렬한 락 사운드 속에서도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피아노를 많이 사용하는 등 음악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한 3집 앨범 BECOME CLEAR는 피아 각 멤버들에게도 총체적인 음악의 개념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갈수록 명확해지다'라는 의미의 앨범 타이틀처럼 지금까지의 앨범 작업과 다양한 활동을 거치면서 여러 가지 일들에 관한 것들이 밴드 피아를 채찍질하고 다듬어 수면 위로 서서히 올라오듯 뚜렷해지고 있음을 잘 알 수 있다.특히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혼자만의 좌절과 슬픔에 관한 타이틀곡 'my bed'는 현 시대를 살아가며 벽에 부딪히고 무너져 기댈 곳 없을 때의 절박한 기도로 피아의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의지이자 구원이다.세상의 거짓과 가짜 그리고 진실들의 모호함이 점점 선명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이번 앨범은 밴드 스스로의 정체성과 자연에 대한 모든 것들을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피아의 더욱 뚜렷해지고 새로워진 표현 방법이다.[3] 가수 지선이 피처링 했다.(코러스)[4] 12번 트랙이 끝나고 3분 정도 뒤에 Cassandra의 합창 부분을 녹음하는 과정이 담겨있는 히든트랙이 재생된다. 제목은 딱히 마땅한 게 없어서 그냥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5] 타이틀곡[6] 위의 낙원일까와 겹친다.[7] 영어 나레이션이 있으나 자켓 속 가사집에도 내용은 안 적혀있다. 보컬을 프로그램을 통해 분리 해보면 대충 무언가 확실하지 않고 무언가가 벨벳필드로 추락했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8] 3집 전국 투어 때 영상인 것으로 추정된다.[9] 후에 'Silver'라는 곡으로 Urban Explorer 앨범에서 리메이크 된다.[A] 앨범의 공식 가사에는 사진의라고 적혀있다.[A][12] 밴드 러브홀릭출신의 가수 지선이 피처링 했으며, 후반부에 몰아치는 지선의 애드리브와 요한의 스크리밍이 인상적인 곡이다. 꼭 끝까지 들어보길 바란다.[OST] 이 엘범이 발매되기 전인 2004년, 영화 돌려차기에 먼저 수록되었던 버전이다.[14] Cassandra의 녹음 비하인드 음원이다.[15] 급하다면 3분10초로.[16] 3분5초 즈음에 카산드라를 녹음하며 삑사리를 내는 기범의 모습이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