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 | 비엔지증권주식회사 |
영문 명칭 | BNG SECURITIES.CO.,LTD. |
설립일 | 2000년 5월 10일 |
해산일 | 2015년 4월 27일 |
업종명 | 금융 투자업 |
상장 유무 | 비상장 기업 |
결산 월[1] | 3월 결산 법인 |
기업 규모 | 대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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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옛 두산그룹 계열 증권사.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27번지에 있었으며 홈페이지 도메인은 'www.bngsec.com'였다.2. 역사
2000년 구 삼보증권 사원들이 주축이 되어 '비앤지증권중개'란 명칭으로 설립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자 두산그룹이 인수하여 2009년 사명을 BNG증권으로 변경했다. 2013년 갑을상사에 매각하려 했으나 갑을상사 대주주 적격성에 문제가 있어 성사되지 못했고 결국 2014년 자진청산을 결의했다. 2015년 사명을 '빅앤굿'으로 바꾸고 해산 작업을 거쳐 소멸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3. 역대 임원
- 대표이사 회장
- 강성진 (2000~2013)
- 대표이사 사장
- 임철규 (2000~2003)
- 오세형 (2003~2006)
- 서정계 (2006~2008)
- 조강래 (2008~2011)
- 서성원 (2011~2012)
- 진영호 (2012)
- 최완석 (2012~2014)
[1] 이 칸이 없으면 다 12월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