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Apink/역사
에이핑크 연도별 활동 | ||||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1. 개요
Apink의 2023년 활동을 정리한 문서.1.1. 상반기
1.1.1. 1월
1.1.2. 2월
1.1.3. 3월
- 3월 3일: 박초롱이 33번째 생일을 맞았다.
- 3월 17일 : 에이핑크가 도쿄에서 팬 콘서트 Pink drive를 진행하였다.
- 3월 19일 : 에이핑크가 오사카에서 팬 콘서트 Pink drive를 진행하였다.
- 3월 25일~26일 : 에이핑크가 홍콩에서 팬 콘서트 Pink drive를 진행하였다.
1.1.4. 4월
- 4월 1일 : 에이핑크가 대만에서 팬 콘서트 Pink drive를 진행하였다.
- 4월 5일: 에이핑크가 미니 10집 SELF로 국내 컴백했다.
- 4월 15일: 김남주가 29번째 생일을 맞는다.
- 4월 15일~16일 : 에이핑크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Pink drive를 진행하였다.
- 4월 19일: 에이핑크가 데뷔 12주년을 맞았다. 팬송의 경우 4월 5일에 발매한 SELF의 4번 수록곡 'Candy'으로 갈음하였다.
- 4월 28일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의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정은지는 IST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위 4명의 멤버는 초이크리에이티브랩[1]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그룹 활동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IST엔터테인먼트와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에이핑크의 차후 활동에 대해 상호협력한다고도 전했다.#
1.1.5. 5월
1.1.6. 6월
1.2. 하반기
1.2.1. 7월
- 7월 10일 : 에이핑크의 Bubble For IST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7월 11일 : 에이핑크의 fromm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 7월 13일 : 2023 캐릭터라이선싱페어의 홍보대사로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코엑스 행사에 등장하였다.
- 7월 19일 : 오하영이 28번째 생일을 맞는다.
- 7월 22일 :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2023 월드케이팝페스티벌 - 보령 공연에 참석하였다.
- 7월 23일 : 필리핀 마닐라의 Smart Araneta Coliseum(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Be You 3: The World Will Smile'(비유 3: 더 월드 윌 스마일) 자선 공연에 불참 멤버 없이 전원이 참석하였다.
1.2.2. 8월
- 8월 12일: 2023 대전 0시축제 공연에 불참 멤버 없이 전원이 참석하였다, 하지만 무대에 오르기 직전, 오후 9시 경 질서 위반과 댄서 분량 문제 등 각종 헤프닝으로 어느정도에 불만이 터져나왔다.
- 8월 13일: 윤보미가 31번째 생일을 맞았다.
- 8월 18일: 정은지가 31번째 생일을 맞았으며, 당일 생일카페 4곳을 투어 형태로 방문하였다.
1.2.3. 9월
- 9월 15일: 산청세계전통의약향노화엑스포 개막축하콘서트에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참석하였다.
- 9월 22일: 안산대학교 축제에 불참 멤버 없이 전원이 무대 위에 올랐다.
- 9월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MBC IDOL RADIO LIVE IN SEOUL에 불참 멤버 없이 전원이 무대 위에 올랐다.
1.2.4. 10월
- 10월 20일: 광양 K-POP 케이팝 페스티벌에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참석하였다.
- 10월 27일: 동서울대학교 축제에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참석하였다.
1.2.5. 11월
1.2.6. 12월
- 12월 11일: 크리스마스 시즌송 디지털 싱글 PINK CHRISTMAS가 발매되었다.
- 12월 31일~2024년 1월 1일: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2023 월드케이팝페스티벌 - 서울 공연에 참석하였다. 자정 직전 에이핑크 무대 후 새해 카운트다운을 무대에 오른 에이핑크와 함께하였다.
[1] 완구 기업 손오공의 창립자 최신규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캐릭터 라이선스 회사로, 2023년 4월 27일 DSP미디어 출신 강종완 이사를 영입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