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에이펙스 프레데션,
일어판 명칭=<ruby>絶対なる捕食<rp>(</rp><rt>エイペックス・プレデション</rt><rp>)</rp></ruby>,
영어판 명칭=Apex Predation,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통상 소환된 몬스터가 자신 필드에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특수 소환된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이 카드의 발동 후\, 다음 자신 턴의 종료시까지 자신은 통상 소환할 수 없다.)]
버스트 오브 데스티니 해외판 선행 발매 카드. 일판명은 절대적인 포식이라 쓰고 에이펙스 프레데션이라 읽는다.
필드에 통상 소환한 자신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특수 소환된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고, 자신은 다음 턴까지 통상 소환을 실행할 수 없는 효과를 가졌다.
함정 카드 버전 스페셜 허리케인이라 할 수 있는 카드로, 즉효성을 잃은 대신 프리 체인으로 견제용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자기 몬스터도 말려들어도 상관없다면 격류장 쪽이 더 쓰기 편하므로, 후완다리즈처럼 최종국면에 통상 소환한 몬스터가 남은 덱에서 상대만 전체 제거하는 용도로 써보도록 하자.
다만 그 대가로 다음 턴까지 통상 소환이 막힌다는 잔존 효과가 너무나 빡세다 보니, 상대 턴에 사용해버리면 다음 턴 전개가 버거워질 것이다.
일러스트는 인벨즈 그레즈가 붉은 번개를 날리고 있는 모습. 실제로도 인벨즈는 어드밴스 소환 주축인 테마이고 그레즈도 통상 소환만 가능하기에 같이 사용할 수는 있지만, 그레즈의 기동 효과는 체력 절반을 지불하고 그레즈 외의 필드 위 카드를 전부 파괴하는 것이고 추가 디메리트도 없다 보니 같이 쓰기에는 여러모로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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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 of Destiny | BODE-EN084 | 노멀 | 미국 | 세계 최초 수록 |
WORLD PREMIERE PACK 2022 | WPP3-JP047 | 노멀 | 일본 | 일본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