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나더 크랩스 트레저 Another Crab's Treasure | |
| <nopad> | |
| <colbgcolor=#007FFF><colcolor=#ffffff,#ffffff> 개발/유통 | Aggro Crab |
| 플랫폼 | Xbox One | Xbox Series X|S | Nintendo Switch | PlayStation 5 | Microsoft Windows | Xbox Cloud Gaming |
| ESD | Microsoft Store[1] | 닌텐도 e숍 | PlayStation Store | Steam | 험블 번들 |
| 장르 | 3인칭 액션 어드벤처 |
| 출시 | 2024년 4월 26일 |
| 엔진 | 유니티 |
| 한국어 지원 | 공식 지원 |
| 심의 등급 | |
| 해외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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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트레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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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일 트레일러 |
Aggro Crab에서 개발한 바닷속에 사는 소라게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소울라이크 게임이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 시스템 요구 사항 | |
| <rowcolor=#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 <colbgcolor=#007FFF> Windows | |
| <colcolor=#ffffff> 운영체제 | Windows 10 이상 |
| 프로세서 | 2.5 GHz 이상 |
| 메모리 | 4 GB RAM |
| 그래픽 카드 | Nvidia GTX 970 또는 동급 |
| API | DirectX 버전 10 |
| 저장 공간 | 6 GB 사용 가능 공간 |
| 사운드 카드 | idk |
3. 특징
패링, 시점고정(록온), 화톳불을 대신하는 골뱅이 껍데기, 뉴비절단기용 초반보스 등(...) 소울라이크 게임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요소를 해저에서의 모험이라는 내용 안에 적절히 버무린 게임이다. 다른 다크판타지 게임에서 흔히 묘사되는 역병, 흑마법 등을 해양오염으로 치환하여 묘사하고, 다른 소울라이크 게임과는 상반되는 밝은 분위기의 카툰풍 그래픽이 특징으로, 미세 플라스틱과 해양 쓰레기들로 인해 바닷속 생태계가 파괴되어가고 있음에도 그것들을 화폐와 자원으로 사용하는 세계관이라는 아이러니함을 부각시켰다.미세 플라스틱, 감칠맛 크리스탈 등의 자원을 소모하여 스펙을 올리거나 스킬을 강화하는 등 성장적 요소가 있지만 소울라이크 게임 답게 적당히 강화가 되어 있어도 초반 잡몹들에게 둘러싸이면 속절없이 절명하는 등 난이도가 마냥 호락호락하지는 않은 편. 하지만 옵션에서 어시스트 모드를 사용해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기에 소울라이크 입문자도 부담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2025년 4월 22일 업데이트를 통해 새 게임+(2회차), 보스러시 및 보스 재전투와 각인이라는 새로운 밀항자 코스튬 다수가 추가되었다. 2회차의 경우 단순히 적들의 스펙만 오르고 끝이 아니라 적군의 배치가 크게 달라지며 보스들 역시 새로운 공격 패턴이 추가되거나 아예 두 마리가 한번에 나오거나 하는 등 변화가 매우 많다. 다만 1회차에 비하면 보스들의 난이도 상승폭이 매우 크고 필드 역시 곳곳에 있는 원거리 적들 배치로 인해 난이도 향상이 높아 너무 어렵다면 총을 들어보도록 하자.
4. 시스템
- 등껍질
크릴은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등껍질로 사용할 수 있다. 등껍질은 각자 다양한 전용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감칠맛 스택을 소모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내구도가 따로 존재해 너무 많은 피해를 입으면 크릴의 체력과는 상관 없이 등껍질이 박살나며 사라진다. 필드에 여러 등껍질이 널려있긴 하지만, 지역마다 발견할 수 있는 등껍질이 다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등껍질로 고정하고 진행하기 위해선 도시 상류층에서 등껍질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중~후반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등껍질 기술로는 요구르트 전용 기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있다. 사용시 일정시간동안 체력을 천천히 회복하는데, 필드에서 잡몹에게 받은 피해들을 포션을 사용하지 않고도 수복할 수 있으니 탐험 안정성이 크게 높아진다. 후반엔 피흡 효과를 가진 칠성장어 밀항자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초회차에선 그렇다고 프로바이오틱스를 대체할 정도로 강력한 기술도 딱히 없기 때문에 그냥 프로바이오틱스만 달고 다녀도 무방하다.
- 방어
등껍질을 장비중인 상태에서 방어하면 등껍질에 몸을 숨겨 피해를 등껍질이 대신 받게 한다. 일반적인 상황에선 등껍질을 굳이 손상시키느니 구르기나 패리로 아예 피해를 무시하는게 낫지만, 일부 보스들은 방어를 사용할 것을 상정하고 구르기로는 피하기가 난감한 광역 연타기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럴땐 방어로 받아내는게 편하다.
- 회피
방향키를 입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르기 버튼을 누를경우 빠르게 뒤로 빠지는 회피를 사용한다.
- 회피 공격
회피 이후 추가 스킬트리를 뚫으면 사용 가능. 회피 이후 공격 버튼을 누르면 전방으로 3회전 공격을 하며 강한 피해와 적의 방어 게이지를 크게 깎아낸다. 회피 판정이 매우 널널하고 회피 직후 상황을 보고 쓰라고 슬로우까지 걸리기 때문에 웬만한 적들 상대로는 날먹이 가능하지만, 공격 사용시간이 긴데다 후딜레이도 있기 때문에 속공하는 일부 적 상대로는 봉인하는것이 좋다.
- 패리
방어중 적의 공격을 받기 직전 방어를 풀면 적의 공격을 받아친다. 일반적인 다크소울류 게임과 달리 패리가 가능한 공격과 불가능한 공격 구분이 매우 쉽고, 웬만해선 대부분 패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 패리 공격
패리 이후 공격키를 입력시 매우 빠르게 적을 공격한다. 회피와 비교했을때 패리 판정이 좀 더 빡빡하기 때문에 사용 난이도는 높지만, 빠르게 치고 빠지기 때문에 어떤 적을 상대로든 후속 대응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5. 등장인물
- 크릴
성우는 Zuwie LeFou. 본작의 주인공인 소라게. 본래 해변에서 혼자 살고 있었으나 세금 미납이라는 이유로 상어채업자에게 등껍질을 빼앗겨 이를 되찾기 위해 바닷속으로 뛰어드는 것이 스토리의 시작이다. 본인은 부정하고 있지만 포크 한자루만 가지고 끈끈이에 오염된 게들부터 거대 보스들까지 도륙을 내버릴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어 다른 등장인물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게다가 작중에서의 마력과도 같은 존재인 감칠맛 조류를 느끼는 재능 또한 있어서 무력으로 부족한 부분은 감칠맛 마법으로 보완하기까지 하는 실력자. 하지만 어디까지나 등껍질만 찾으면 다시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 생각만 하고 있는 히키코모리이다. 히키코모리 답게 타인과 접촉하는 것을 꺼리며, 평소보다 우울한 상황에 놓이면 극도로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는 성격이다. 보물을 찾으면 모두와 나누자고 하는 일행들 사이에서도 자기가 찾은 보물은 자기가 사용하겠다고 하는 등 마냥 이타적이고 선한 주인공은 아니지만 최후의 전투에서 중상을 입은 동료를 위해 싸우는 등 본성은 선한 면이 더욱 크다
결말에선 마침내 등딱지를 되찾지만, 과거처럼 무기력하게 바다 위에서 평생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지 고민하다, 사악한 게들을 무찌르며 사는 전사로 살아가게 된다. 등딱지는 집 없이 방랑하던 다른 라게에게 주었다.
- 상어채업자
성우는 Michael Reeves. 이름은 상어+사채업자의 말장난. 크릴이 미납한 세금 대신 등껍질을 빼앗아 바닷속으로 도주하는 것으로 서막을 연다. 요새 게류가 폐허가 된 후엔 뉴 카르니시아로 도망가 고물상인 새우전 당포에 크릴의 등껍질을 팔아버렸다는 말 이후로는 행적이 나오지 않는다. 다른 등장인물들과는 달리 실제 생물이 아니라 막대기에 상어 머리만 달린 장난감 형태를 하고 있는데, 새우전 당포와 처음 만났을 당시 속으로 하는 대사나 성우가 Michael Reeves로 같은 점이나 새우전 당포 주인의 언동으로 사실상 동일인물.[2] 이후 보물 찾기 사건에 대해 보물을 찾아오면 등딱지를 돌려주겠다고 하며, 얻은 쓰레기들을 미세 플라스틱으로 바꿔주는 상인 역할을 한다.
결말부에선 끝까지 등딱지를 돌려주지 않다가 온갖 일을 겪고 돌아온 크랩의 공격 한방에 죽어버리고 마침내 등딱지를 되찾게 된다.
- 퍼스
성우는 Michael Reeves. 파란 몸을 가진 소라게. 첫 등장은 폐허가 된 요새 게류에서 뉴 카르니시아로 가는 길목이다. 모처럼 쓰레기들을 잔뜩 모아 수레에 싣고 가는 길이었건만 뉴 카르니시아로 가는 길이 파괴되어 있어 기껏 모은 쓰레기를 버려야하는 상황이라 투덜거리고 있다. 우회로를 통해 뉴 카르니시아에 도달하면 어느샌가 먼저 도착해 있으며 크릴의 일행이 된다. 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출세를 추구하는 성격의 여파인 지 큰 사업을 벌이는 롤랜드를 동경하면서도 경쟁을 하고싶어하는 야심을 가졌다. 만나는 장소마다 다른 등껍질을 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롤랜드의 사업장에서 크랩들이 끔찍한 환경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보곤 돈만을 바라보고 사는 삶에 회의감을 느끼고, 최후반부 전설의 암모나이트를 차지해 쓰레기섬을 통채로 도시에 떨어트려 모두가 풍족하게 살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크랩은 당장 치탄을 살리기 위해 암모나이트가 필요해 부탁했으나 롤랜드는 그런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결국 싸워 크랩이 암모나이트를 차지하게 된다. 치탄의 꿈은 결국 이루어지긴 해서 온 도시가 쓰레기밭이 되었지만, 퍼스는 크랩에게 사과하려다 떨어진 쓰레기 장화에 깔려 사망한다.
- 콘체
성우는 Steven Landes. 뉴 카르니시아의 박물관 관장을 맡고있는 녹색의 소라게. 모래시계를 등껍질로 착용하고 있다. 박물관장 답게 역사를 중요하게 여기며, 주인공이 찾는 보물이 역사적 가치가 있으리라고 믿고 동행하게 된다.
- 넴마
성우는 Tali Hamilton. 뉴 카르니시아의 하류층에서 하류인생이라는 식당을 하고 있는 여성 게. 오랜지 껍질을 가발처럼 쓰고 있다. 하류인생에서는 밀항자의 고용/해고나 밀항자 수용력 한도를 올릴 수 있다. 넴마가 주인공 일행에 합류하여 부재중이게 된 이후로는 그녀의 두 자녀가 하류인생의 밀항자 업무를 대신하게 된다. 크릴이 고민에 빠질때마다 아낌 없이 조언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불가사의에서 크릴이 자포자기 하여 죽을뻔 할 때에도 그녀가 구해주기도 한다. 불가사의의 심해게들을 상대로 크릴을 구해낸 것으로 보아 의외로 전투력이 있는 모양.
- 치탄
공작부인의 요새 앞에서 처음 만나는 경비원 중 하나. 이때는 괜히 웅장한 말투를 쓰다가 크릴이 못알아들어 옆의 다른 경비원이 핀잔을 주기도 한다. 이후 요새가 무너졌을땐 등장하지 않다가 이후 상한 수풀 입구에서 조개 투구를 쓴채로 다시 등장한다. 이때는 끈끈이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하며, 의외로 실력도 좋은 듯 꾸준히 등장하여 끈끈이를 추적한다.
6. 지역
- 여울
게임의 시작지역. 크릴이 바닷속으로 뛰어든 직후의 배경인지라 아직 수심이 얕아 하늘을 올려다보면 수면이 보일 정도다. 도입부부터 모래성으로 건축된 지형들이 드문드문 보이며, 진행하다보면 로브스터들과 게들이 병사로 근무하고 있는 요새 게류로 진입할 수 있다. 크릴이 공작부인의 명령으로 진주를 가져온 후에는 요새 내에 오염이 발생하여 거주 중인 병사들과 공작부인이 미쳐버리는 사건이 발생해 요새가 붕괴되어 있는 상태로 변한다.
- 뉴 카르시니아
현 시점에서 산호초 내의 가장 번성한 도시. 상류층과 하류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상류층은 술병 등의 화려한 자재로 지어진 건물에서 살고 있으나 하류층은 골판지 상자로 지어진 허름하고 작은 건물들이 빽빽히 들어찬 모습의 골목으로 묘사된다. 상류층 쪽에는 등껍질을 구매하거나 등껍질 보험을 들 수 있는 소라사욕 건물이 존재하며 하류층 쪽에는 밀항자를 고용/해고 하거나 밀항자 한도를 늘릴 수 있는 하류인생, 스테인리스 유물을 댓가로 포크를 강화해주는 대장장이 귀상어[3], 그리고 쓰레기를 매입하거나 판매하는 고물상이 존재한다. 작중 상황으로 보아 설립된지는 길게 잡아도 30년이 채 되지 않은 모양. 물론 길게 살아도 3년 정도 밖에 살지 못하는 게나 소라게의 입장에선 꽤 긴 세월이다.
- 틈새의 모래밭
뉴 카르시니아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넓디 넓은 모래밭. 처음 진입하면 NPC들이 무슨일이 있어도 아치(땅에 박힌 구명튜브)로 이어진 길로만 다니라는 충고를 하는데, 이 충고를 어기고 정해진 길을 벗어나면 플레이어가 어디 있던 즉시 그 주변에 필드보스인 굶주린게가 등장한다. 막 뉴 카르시니아를 벗어나기로 한 크릴의 스펙으로는 공략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강력한 보스인지라 피해다니는게 상책이지만, 따로 무적보정이 있는 것도 아닌지라 시간을 들여서 잡으려면 잡을 수는 있다.[4] 어차피 스토리상 잡아야하는 보스이기 때문에 미리 클리어해두면 이후 진행이 상당히 쾌적해진다.[5]
- 상한 수풀
틈새의 모래밭 서쪽에 위치한 숲. 한때 뉴 카르니시아와 교역하던 멍울진 마을이 위치해 있었으나 현재는 끈끈이 때문에 모든 주민들이 오염 되어버린 상태이다. 주민들에게 숲으로 불리고 있는 곳이니만큼 녹조류로 뒤덮여 숲과 같은 외관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다른 지역에 비해 유달리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이곳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적들이 등장하는지라 초심자들은 보이지도 않는 방향에서 날아오는 이쑤시개 화살에 꿰뚫려 절명하기 쉬운 곳이다.
- 표류물 계곡
롤랜드의 사유지이자 사업장. 마치 공장지대를 연상케하는 비주얼에 어마어마한 쓰레기들이 사방에 깔려있는 곳이다. 특히 공장 폐수가 계곡물마냥 사방에 흐르고 있어 오래 접촉하면 끈끈해짐 상태가 되어 지속피해와 둔화에 걸리는 치명적인 디버프가 발생하므로 폐수 위를 돌아다니는 것은 삼가야한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끈끈이를 발사하는 적과 보스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지라 피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 여러모로 롤랜드의 사업의 실체를 보여주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 스커틀포트
사법법인 소라사의 본부라고 할 수 있는곳. 위치상으론 표류물 계곡에 속하지만 표류물 계곡의 지도조각까지 얻고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이곳을 탐험해 롤랜드를 쫓기 위한 배터리를 구하러 간다. 퓨즈를 등딱지로 사용해 전기가 필요한 곳에 넣어 전기를 공급시키는 기믹이 여럿 등장하며, 곳곳에 있는 이동하는 대형 자석을 타고 건물을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점점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때 대형 자석을 타기 위해선 스프링 같은 철제 등딱지를 착용후 자석 아래에서 방어태세를 취하면 올라 탈 수 있게 된다.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롤랜드가 사업을 때려치우고 보물찾기에 혈안이 된 상태인지라 공장의 가동이 멈췄으며, 아예 자원도 차출한 탓에 전기 공급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 그 사이에 끈끈이의 오염이 겹쳐 좀비게들이 드글거리는 곳이 되었다. 살아남은 노동자들이 생존캠프를 만들긴 했지만 먹을것조차 없는 곳이라 위태로운 상황이다.
- 배수관의 입구
작중 세계관에서 저승이라 불리는 장소.[6] 보물지도가 가리키는 장소로, 롤랜드와 크릴의 결전 장소이기도 하다. 최초 방문시에는 롤랜드의 함선이 떠있어 배로 잠입해야 하는 장소이지만 함선이 침몰한 이후에는 방문해도 아무것도 없는 장소로 변한다.
- 불가사의
롤랜드의 함선이 전복되며 함선에 타고 있던 모두가 배수관 아래로 떨어져 도착한 장소. 본격적으로 필드전의 난이도가 크게 높아지는 곳으로, 빛이 닿지 않는 깊은 심해이다. 심해이니만큼 각종 심해생물들이 적으로 등장하며, 한동안 중간거점인 골뱅이 껍데기가 등장하지 않아 안전지대가 없는데다 심해라서 어두운 탓에 시야조차 극히 제한되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나마 여기서 획득할 수 있는 전구 등껍질의 감칠맛 스킬로 잠시 빛을 낼 수 있으며, 곳곳에 있는 야광봉을 공격해 켜는것으로 시야를 확보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7] 따로 문명을 갖춘 생물이나 문명의 흔적은 드러나지 않으나 드문드문 아래의 오래된 바다에서 흘러나온 듯한 건물 파편들이 보이기는 한다. - 심해 바닥
불가사의를 지나면 바로 연결되는 필드. 여러모로 필드전의 최고 난이도를 보이는 곳으로 곳곳에 전화기를 메단 대게들이 돌아다니며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레이저를 발사한다. 이 대게들은 사상 트라이포드를 패러디한 몹으로 레이저의 데미지도 매우 강력해 직격으로 맞으면 피가 반 이상 나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선회력은 낮기 때문에 다리 사이로 재빨리 지나간다면 쉽게 지나갈 순 있지만, 이 대게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지상에는 심심하면 잡기를 시전하는 달랑고기와 체력은 약해도 데미지는 높은 유리회들이 위치하는 등 무시하고 지나가려 해도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준다.
- 오래된 바다
불가사의보다도 아래에 존재하는 심해. 하지만 사방이 어두운 불가사의와는 정반대로 어째서인지 전체적으로 하얀색 내지는 회색빛을 띄는 밝은 장소이다. 사실상 마지막 필드로 이곳을 다 뚫으면 보스전의 연속만 남는다. 처음에는 모래밭에서 시작하며 한 번 죽이면 탈피를 해 되살아나는 적들이 주력으로 등장한다. - 탈색된 도시 카르시니아
오래된 바다의 모래밭을 다 뚫으면 큰 다리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이 장소가 바로 상기된 산호초의 뉴 카르니시아의 전신이었던 곳이었던 카르니시아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마지막 필드전으로 마지막 답게 매우 넓고 복잡하며 적들 역시 모래밭에서 계속 보던 부활하는 적은 물론, 초 장거리에서 폭탄을 던지는 적이나 더 강력해진 가재 병사들을 만날 수 있다.필드를 잘 살펴보면 건물들이 스티로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실상 이미 붕괴된 도시이기 때문에 곳곳에 있는 잔해를 밟으면서 진행해야 한다. 특히 기사의 투구를 얻으러 가는 길 같은 특정 비밀 구간은 아예 점프 플랫포머 게임을 하는 느낌으로 진행해야 한다.
- 배수관의 바닥
오래된 바다의 보스를 클리어 한 후 그 왕좌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배수관의 입구와 비슷하게 온통 어두침침하지만 필드 적들은 없고 오직 숨겨진 유물을 향해 달려가기만 하면 바로 보스전이다.
- 쓰레기 섬
최종 보스와의 결전이 일어나는 곳이자 뉴 카르시니아의 쓰레기 공급을 책임지던 곳. 둘러보면 굉장히 많은 쓰레기가 떠다니고 있다.
7. 보스
여울- 왕실 쉘스플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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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표류물 계곡에서는 리스폰되지 않는 엘리트 적으로 다수 등장하며, 2회차에서는 아예 리스폰 되는 잡몹 수준으로 격하되어 곳곳에서 등장한다.
- 경비대장 네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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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적으로 상대해야 하는 보스. 제대로 된 등껍질(철제 캔)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판기를 찾아간 크릴을 위협하며 등장한다. 패턴 자체는 이후에 계속해서 등장하는 로브스터 병사들의 강화판일 뿐이지만 초심자들에겐 꽤 어려운 상대이다.
- 오염된 소대 선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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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스를 잡은 후에 골뱅이로부터 본격적인 패링이나 저스트 회피등의 스킬을 익히는 것이 가능해진다.
- 게류의 폭군 매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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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게류의 지배자로, 첫 대면 때는 멀쩡했으나 매지스타의 명령으로 크릴이 진주를 가지러 다녀온 사이에 요새 게류 전체가 오염되면서 매지스타 역시 오염되어 좀비화 되어 보스전을 치루게 된다. 격파할 경우 '왕족의 손짓' 스킬을 얻을 수 있다.
틈새의 모래밭
- 걸신들린 자 파구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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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수풀
- 병든 이끼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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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갈 게 헤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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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인 헤이케아는 게의 일종인 조개치레류(Heikegani)에서 따왔다. 조개치레의 일본어 이름인 "헤이케가니"는 이들의 갑각이 사람의 얼굴을 닮은 것을 보고, 단노우라 전투에서 타이라 가문의 전사들의 죽은 원혼이 조개치레들로 환생한 것이라는 전설에서 비롯한 것이다.
- 수풀지기 토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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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으로 미친 게들을 잡느라 크릴도 오염된 줄 알고 공격해오며, 승리하면 오염되지 않음을 깨닫고 자신의 기술을 가르쳐주기 시작한다. 크릴을 쁘띠 크랩이라고 부른다.
- 멍울진 까르보나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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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물 계곡
- 롤랜드의 오른집게 잉커톤
표류물 계곡의 입구에서 크릴을 방해하는 상대로 등장한다. 패턴 자체는 이후에 재등장했을 때의 리벤지 전과 동일하나, 체력을 2/3 가량 깎으면 먹물을 뿌리고 도주하여 지나갈 수 있게 된다.
- 세비체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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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적자 볼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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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를 격파하면 '전기 처형' 스킬을 얻게 되며, 이를 통해 장치에 전원을 공급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해당 스킬을 통해 틈새의 모래밭에 있는 일부 구간을 돌파하는것이 가능해진다.
-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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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내부에 수많은 게들과 문어 등이 잡혀 묶인 형태로, 보스 자체를 타격하는 것이 아니라 케이지를 묶고 있는 줄을 타격해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묶은 줄이 보스 위쪽에도 있는데 이는 주변의 낚시줄을 타고 보스에 올라타 풀어줘야 한다. 보스 특유의 파란 주의표시 후 깔아앉기 패턴은 즉사기이므로 반드시 피하자. 보스를 격파하면 케이지가 박살나며 내부에 갇혀있던 게들과 문어가 탈출하며, '전술 촉수' 스킬을 얻을 수 있다. 2회차에서는 몸통 자체를 굴리는 패턴이 추가된다.
- 스커틀링 슬러지 스팀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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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관의 입구
- 벤처 투자게 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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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 가짜 달 페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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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사냥꾼 잉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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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바다
- 탈색된 왕, 캄차[2페이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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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너를 기억하지 않으리...
플레이어 사망시 대사
탈색된 도시 카르시니아의 왕. 그는 라게들이 만든 '완벽한 암모나이트'에 의해 권력이 라게들에게 넘어갈 것을 두려워했고, 결국 그들을 탄압하며 그 암모나이트 만큼의 자신의 왕좌 아래에 숨겨두었다. 정작 그는 거대한 게였기에 사용할 수 있을진 의문이지만, 도시가 붕괴되고 오염된 지금도 버티고 있었다.플레이어 사망시 대사
해당 보스부터는 체력바가 두 개이기 때문에 체력 관리를 잘해야 한다. 1페이즈는 고정형 보스로 집게로 바닥을 쳐 충격파를 만들어내거나, 들고 있는 막대수세미로 바닥을 휩쓸어 공격한다. 패링보다는 저스트 회피 후 반격을 통해 공격하는것이 좋다.
체력이 다 닳으면 힘을 다 쓴듯이 쓰러지지만, 이후 틀니 하나가 갑자기 던져지더니 오래된 바다에서 내내 보아왔던 탈피하는 적들 처럼 거대한 껍데기에서 탈피하여 틀니를 장착한다. 사진의 빨간 모습이 2페이즈의 모습. 이때부턴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공격해오며 직접 충격파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2회차의 경우 보스 자체가 공격하는것 뿐만 아니라 탈피된 껍데기 역시 일정 시간마다 충격파를 일으키거나 보라 방울을 쏘는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2회차에서 상대적으로 난이도 상승폭이 높은 보스다. 참고로 틀니를 장착해서 그런지 2페이즈에서는 말을 하면서 공격한다.
배수관의 바닥
- 바다의 고통, 프라야 두비아[2페이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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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즈는 보스 자체는 공중에서 폭발성 감칠맛을 던져대는 형태로, 지상의 게들을 전부 잡아야만 일정시간동안 내려와 딜을 할 수 있는 구조다. 체력이 닳으면 공중에서 레이저 폭격이 시작되는 것이 특징. 다행히 게들을 잡은 후 내려온 후의 보스 패턴은 그다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내려올때 최대한 딜을 먹이도록 하자. 2회차의 경우 소환되는 게들의 일부가 스킬에만 데미지를 입는 보라색 적으로 등장한다.
2페이즈는 보스가 치탄을 던지고 직접 온갖 감칠맛 공격들을 해오지만 보스의 체력이 자동으로 닳기 때문에 계속 도망치면서 시간을 끌면 된다. 팁으로는 가운데 있는 조그만 기둥을 기준으로 피하면 보스가 던지는 폭발공들이 기둥에 맞고 터져 피할 것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당연히 체력이 줄어들수록 공격의 딜레이가 감소하며 레이저 폭격역시 3연발까지 늘어나게 된다. 2회차의 경우 아예 처음부터 발악급으로 패턴을 시전해대니 더 열심히 도망치자. 그나마 팁이라면 무거운 등딱지를 쓰고 있었다면 그냥 벗고 빠른 구르기로 회피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
쓰레기섬
- [ 스포일러 ]
- * 암모나이트를 훔친 게, 퍼스[2페이즈c]
해당 게임의 최종보스. '완벽한 암모나이트'의 획득을 눈 앞에두고 퍼스가 냅다 먼저 써버리고, 치탄의 치료를 위해 잠깐만 빌려달라는 말에도 끝까지 안주려다 결국 쓰레기 섬에서 마지막 결판을 내게된다.
1페이즈는 사실상 pvp를 한다는 느낌으로 진행해야 하는 판으로, 퍼스역시 숟가락을 들고 4연타 공격을 하거나, 갑자기 달려와 대시 공격을 하기도 하며 아예 껍질에 숨어 방어태새를 하다가 패링도 한다. 그외에도 암모나이트의 힘 덕분인지 감칠맛 스킬인 방울 총알을 쓰기도 하며, 체력이 좀 닳으면 숟가락에 쓰레기들을 모아 거대한 망치로 만들어 휘두르는 패턴도 추가된다.
2페이즈의 경우 심심하면 멀리 빠져 성게 던지기를 시전하다가 잡기를 시전하기도 하며, 체력이 닳을때마다 회오리를 소환해 필드를 돌아다니게 한다. 이 회오리는 사라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 휩쓸릴 수 있으니 주의. 확실한 딜 타이밍은 2연속 촉수 공격으로 첫타는 패링 혹은 회피 후 2타를 저스트 회피로 피한 후 공격하는 것이 제일 확실하게 딜을 줄 수 있는 방법이다. 2회차의 경우 이 회오리의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클리어 하면 이후 제대로 분노한 크릴에게 거하게 얻어맞게 되고, 에필로그에도 살아있기는 한데 정작 크릴에게 사과아닌 사과를 하려다 떨어지는 유리 장화에 밟혀 죽는것이 아이러니.
8. 주요 아이템
- 포크
크릴이 좀비 게들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검처럼 뽑아든 플라스틱 포크. 마지막까지 줄창 사용하게 되는 기본 무기로, 뉴 카르니시아의 대장간에서 강화가 가능하다. 스테인리스 유물[12]을 대장장이에게 건네주면 포크를 업그레이드 해 1레벨당 5의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다. 최초 강화시에 1개를 요구하며, 이후 필요한 스테인리스 유물이 강화횟수만큼 추가로 증가한다. 1회차에선 최대 5레벨까지 강화 가능하며, 2회차에서부턴 추가 강화가 가능하다.
- 낚싯줄
요새 게류에서 크릴이 보급받은 도구. 맵 곳곳에 배치된 낚싯바늘을 대상으로 조준하여 낚싯줄을 던져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순한 장애물 돌파부터 높은 위치로 이동하기, 숏컷 이용하기 등 여러 장소에서 크릴의 기동력을 책임지는 도구이다. 또한 골뱅이 성소에서 강화를 거치고나면 적을 대상으로도 낚싯줄을 사용해 적을 끌어오거나 반대로 적을 향해 날아가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게 된다. 단, 적에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모품인 미늘 갈고리가 필요하다.
- 하트켈프
하트 모양의 해초. 기본적으로 3개까지 소지할 수 있으며, 따로 할당된 하트켈프 사용 키를 누르면 하트켈프를 소모해 체력을 회복한다. 하트켈프를 섭취하는 중에 공격을 받으면 하트켈프 사용이 취소되고 섭취중이던 하트켈프를 놓쳐 바닥에 굴러다니게 된다. 소모된 하프켈프는 골뱅이 껍데기에 들어가면 리필되며, 적을 죽였을때 확률적으로 드랍되거나[13] 맵에 자라있는 하트켈프와 상호작용해 충당할 수 있다. 여담으로 크릴을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일정시간 가만히 놔둘 경우 하트켈프 하나를 꺼내 현란한 축구공 묘기를 보여주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이때 갑자기 움직이려 시도할 경우 축구공으로 쓰던 하트켈프를 놓쳐 바닥에 떨어뜨리게 된다. 연출이 아니라 실제로 하트켈프를 잃은 것이므로 바로 줍도록 하자.
- 등딱지
주력으로 입게 될 다양한 방어구들. 탄산음료 캔, 잉크 카트리지나 전구, 스프링들 다양하게 있으며, 이러한 등딱지를 착용해야 방어태세를 통해 적들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 등딱지들의 자체 스탯이 있기도 하며 무게 역시 있어 무거운 등딱지를 쓰면 구를때 아예 엎어지면서 이동하기도 한다. 등딱지의 자체 스킬도 있으며 감칠맛을 소모해 사용할 수 있다. 가령 탄산음료 캔은 탄산을 내뿜어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으며 요거트 병의 스킬을 쓰면 잠깐 등껍질을 쓴 후 체력 회복을 시작한다.
- 감칠맛 수정
크릴이 스킬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 맵 곳곳에 숨겨진 감칠맛 수정덩어리를 파괴하거나, 보스급 적을 쓰러뜨리거나, 특정 위치에 존재하는 돌연변이 적[14]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다.
- 적응
일종의 보스 스킬들. 대부분 보스에게서 승리한 후 그 힘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스가 쓰던 패턴을 얼추 재현해 공격한다. 사용할때 감칠맛을 소모한다. 특히 표류물 계곡에 있는 기계를 작동시키기 위한 전기 처형 같이 진행에 필수적인 스킬도 있다. 또한 필드 곳곳에 있는 보라색 큐브를 파괴할 수 있는 갯사상자 역시 필드를 제대로 탐험하겠다면 필수 스킬. 총 8개가 있으며, 6개는 보스에게서 얻을 수 있으며 2개는 필드에서 얻어야 한다. 그 중 왕털 함정은 틈새의 모래밭의 서쪽에[15] 있으며, 성게 던지기는 뉴 카르시니아의 하류층에 있는 성게에게 계속 말을 건 후 안아주기(...)를 계속 시도하면서 말을 걸면 얻을 수 있다.
- 밀항자
등껍질에 붙일 수 있는 일종의 악세사리 개념의 아이템으로, 크릴의 능력치를 증가시켜주거나 특수한 효과를 부여해주기도 한다. 각각의 밀항자는 0칸에서 5칸까지의 수용치를 지니고 있으며, 최대 수용치의 한도 내에서 최대 3개까지의 밀항자를 언제든 자유롭게 교체/해제 할 수 있다. 밀항자 수용치는 뉴 카르니시아 하류층의 하류인생에서 미세플라스틱을 지불하고 최대 9칸까지 확장할 수 있으다. 2회차부터는 최대 4개의 밀항자를 고용할 수 있으며 수용치 역시 최대 12칸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된다. 등껍질에 붙는다는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밀항자 효과는 등껍질을 착용하고 있는 동안에만 적용되며, 하나의 등껍질에 귀속되는 것은 아니라서 다른 등껍질로 교체하더라도 효과는 유지된다.
- 인장
2회차에서부터 해금되는 추가 밀항자. 골뱅이에게서 100의 감칠맛 수정을 지불하고 제작해야 한다. 공통적으로 5의 수용치를 갖고 있으며 버프 효과가 강력하지만 그만큼 디버프 효과도 크니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물론 또라이의 인장 같이 디버프만 있는 인장도 있으니 도전을 원한다면 사용해보자.
- 집게발 쓰레기
맵에 드랍되어 있거나 일부 적을 쓰러뜨렸을 때 얻을 수 있는 잡동사니들. 공통적으로 집게발을 연상케하는 형태의 쓰레기들이며 새우전 당포에 판매하면 미세플라스틱을 받을 수 있다. 사망하면 가지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을 그 자리에 드랍하게 되는 본 게임의 특징상 비상금처럼 들고다닐 수 있는 아이템이다.
9. 평가
기준일: 2025-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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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
- 출시 당일 Xbox Game Pass에 게임이 등록된다. 발매 첫날부터 콘솔, PC, 클라우드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 주인공이 게고 소울라이크 장르라는 점 때문에 한국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게키로, 게든링, 꽃게소울 등의 별명으로 불린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연상케하는 스타일 때문에 출시 전부터 주인공 크릴이 집게사장의 과거라는 드립이 있었는데 인게임에서도 집게사장을 패러디한 의상이 존재하며, 이스터에그로 스폰지밥의 집이 인게임에 존재한다.[16]
- 게임의 제목은 영어 격언 "One man's trash is another man's treasure"(누군가에게는 쓰레기가 다른 누군가에겐 보물이다)에서 따왔다.
- Aggro Crab의 전작인 Going Under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본작에서 보여주는 바닷속 세계는 '네오 캐스캐디아 다큐멘터리 협회'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라는 설정으로, Going Under도 네오 캐스캐디아에 있는 도시가 배경이다. 다만 팬서비스 외에는 접점이 없으므로 본작의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굳이 전작을 해볼 필요는 없다.
[1] 출시 당일에 Xbox Game Pass로 바로 플레이 (2024.4.26~)[2] 실제로 새우전 당포 뒤로 가보면 바닥에 굴러다니는 상어채업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3] 이름은 귀상어인데 어째서인지 종족은 킹크랩이다.[4] 표류물 계곡에서 유리병에 갇혀있는 NPC를 구해주면 해당 보스가 바나나 알레르기가 있다고 언급하는데, 실제로 바나나 껍질을 장비한 채로 보스의 잡기 패턴에 걸리면 껍질만 홀랑 먹고 체력이 대폭 깎이는 진풍경을 볼 수가 있다.[5] 다만 이벤트 스크립트는 해당 보스를 마지막에 격파하는 것을 전제로 짜여있는지라 일찍 클리어해버리면 NPC들과의 대화가 꼬이게 된다.[6] 이곳에 오기 전에 있던 보스전들에서도 일부 보스들이 크릴을 위협하며 배수관으로 쳐박아주겠다는 대사를 하기도 한다.[7] 한번 활성화 된 야광봉은 즉시 세이브되어 이후에 다시 켤 필요가 없어진다.[8] 정확히는 표류물 계곡의 두번째 골뱅이 껍데기 주변에 상한 수풀의 다른 방향으로 진입하게 해주는 입구가 있다.[2페이즈a] 부활한 캄차[2페이즈b] 마지막 비명, 프라야 두비아[2페이즈c] 낭비의 화신, 퍼스[12] 인간이 사용하는 열쇠이다.[13] 하나 이상의 하트켈프를 소모해 하트켈프가 최대치가 아닐 경우에만 드랍할 확률이 생긴다.[14] 눈이 보라빛으로 빛나고 있으며, 한번 처치하여 감칠맛 수정을 얻은 뒤에는 재방문해도 돌연변이가 아닌 일반 적이 등장한다.[15] 지도를 보면 삼각형 같은 뾰족한 것이 대량으로 있는 곳의 꼭대기에 있다.[16] 사진의 게의 의상은 개발사의 전작인 Going Under의 여주인공 Jackie의 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