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ow us to introduce ourselves." |
1. 개요
야채극장 베지테일의 우울한 징징부인(Madame Blueberry) 에피소드에서 유래된 영미권의 인터넷 밈. 2018년 이후부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1.1. 예시
2. 상세
이 장면이 나온 우울한 징징부인은 보바리 부인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로 파들이 자주 울고 슬퍼하는 블루베리이자 부잣집 귀부인인 징징부인의 집에 찾아 와 가상의 백화점인 요란법적 백화점(Stuff-Mart)을 홍보하면서 꼬드긴 것을 계기로 징징부인이 백화점에서 물건들을 마구잡이로 샀다가 결국에는 집이 무너져 버린다는 내용이다. 원곡의 제목은 작중 삽입곡 중 하나인 Stuff-Mart suite이다. 한글로 번역하면 "우리를 소개하지." 정도가 된다. 주로 어떤 상황에서 이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다룰 수 있을거 같은 인물이나 단체가 끼어들때 쓰는 짤방으로 겸손함 따윈 개나 줘버리고 초면부터 "우리들로 말할거 같으면."이라고 자기 스스로를 소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혹은 어딘가에서 갑툭튀를 해놓고는 신사적으로 자신들을 소개하지만 정작 그 후에 일어날 일은 영 좋지 않다는 것이 암시 되기 때문에 블랙 코미디를 연출해낼때도 주로 쓰인다. 원본인 '우울한 징징부인' 편도 파들의 유인으로 물건을 사서 징징부인의 집이 무너져 가는 암시가 있었다가 부서졌다가 행복해지는 결말이다. 당연히 정작 이 상황이 아닌데도 단어가 똑같다는 이유로 엉뚱한 단체가 등장하는 기출변형도 존재한다.
3. 여담
- 3인조 모두 조연임에도 이름이 없다는 설정과 사진 중앙에 있는 보라색 아이섀도를 한 파가 잘생겼다는(...) 온라인 떡밥과 함께 베지테일 팬덤 내에서는 네타 캐릭터 중 3명으로 대표되는 파들의 대표적인 네타 중 하나이다. 당장 본 밈에서 자주 쓰이는 베지테일 스크린샷 내에서도 이들의 명찰은 공백으로 나와 있으며 이후에 나올 대사에서도 보라색 아이섀도를 한 파는 자신을 이름 대신 이웃이라 호칭하고 있다.
- 본 문장은 영어 단어 'allow'가 to 부정사와 함께 쓰이는 예 중 하나이다. 'ourselves'는 1인칭 복수 재귀 대명사로 이미 'we'의 목적격인 'us'가 문장에서 사용되었기 때문에 사용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