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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2 07:47:47

9UP 프로야구/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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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자 스킬
1.1. 타격1.2. VS1.3. 수비1.4. 주루1.5. 역할1.6. 포수1.7. 작전
2. 투수 스킬
2.1. 구위2.2. 무브먼트2.3. 스터프2.4. 역할2.5. 운영2.6. 커맨드2.7. 컨트롤2.8. VS
3. 삭제된 스킬


유저들 사이에서 평가가 특히 좋은 스킬들은 볼드체 처리한다.

1. 타자 스킬

1.1. 타격



















1.2. VS


1.3. 수비

초기에는 수비 능력 증가량이 +10%였지만 2022년 4월 14일에 +15%로 버프되었다.}}}
초기에는 장타 확률 감소가 -5%였지만 2022년 4월 14일에 -10%로 버프되었다.}}}

1.4. 주루


1.5. 역할[16]



1.6. 포수

포수 스킬들은 포수 카드에 따로 마련된 포수 스킬 슬롯 하나에서만 등장한다.




1.7. 작전



2. 투수 스킬

2.1. 구위




2.2. 무브먼트



2.3. 스터프






2.4. 역할[28]



2024년 4월 패치로 보직 기용 보너스가 기존의 +7%에서 +10%로 상향되었다.}}}

2024년 4월 패치로 보직 기용 보너스가 기존의 +7%에서 +10%로 상향되었다.}}}




2.5. 운영


2023년 9월 포수 스킬 패치로 인사이드 워크가 아닌 야전사령관과 시너지가 나도록 변경되었고, 동시에 완급에 붙어있던 포수 스킬과의 시너지 효과가 야전사령관으로 이전되면서 파워에 의해 버프가 무력화당한다는 단점이 사라져 비록 버프량이 10%에서 8%로 줄었지만 오히려 상향된 셈이 되었다. 마침 메타가 바뀌면서 파워의 채용률이 많이 줄어듦에 따라 다시금 많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중.}}}





2.6. 커맨드



2.7. 컨트롤



2.8. VS

3. 삭제된 스킬



[1] 탑클래스 년도 재선정 이전의 한화 TOP 정근우나 TOP 박건우 등.[2] 참고로 홈런도 적용이다.[3] 에이스프로젝트에서 밝힌 적극성 부여 조건에 따르면 스윙률+초구 스윙률+타석 당 투구수 등을 바탕으로 일정 수준 이상인 선수에게만 부여한다고 한다.[4] 유저들은 이를 흔히 타순 비틀기라고 표현한다. 대표적으로 한때 두산의 클린업은 탑클 김재환 앞뒤로 골글 19호미페와 팀플 오재원이 차지하고 있었다.[5] 이 조합이 발견된 계기가 꽤 골때리는데, 스킬 개편 당시 브리핑 이후 업데이트 전날 '선구안과 직구 공략의 버프가 테스트 결과 해당 스킬에 최적화된 육성을 할 시 조금 과도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경향을 보였다'는 이유로 브리핑에서 소개된 것보다 대폭 삭감(각 5%씩 하락)되어 업데이트되면서 '도대체 저 두 스킬로 무슨 짓을 했길래 버프가 줄어드느냐'는 의문을 가진 유저들이 많았는데, 이 과정에서 선구안과 직구 공략을 조합했더니 볼넷을 미친 듯이 얻어나간다는 간증글(...)이 넘쳐나면서 대중화됐다. 그 이전에도 컨트롤 하락에 착안하여 직구 공략을 쓰려는 시도가 없지는 않았으나, OPS형 타자 등 다른 선구 관련 버프가 붙은 스킬과 조합하는 형태였기에 지금처럼 선구안과 조합하는 것은 선구안 버프 이후로 좀 더 활발하게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6] 엄밀히 말하면 싱커는 변화구 계열은 아니다. 다만 이 게임도 그렇고 많은 야구 게임에서 변화구로 취급하고 있을 뿐.[7] 탑클래스 타자 중에는 나성범, 노진혁, 박경완(현대), 송지만, 심정수(두산), 심성보, 로하스 단 7명밖에 보유하고 있지 않다.[8] 특히 상시 상대 수비 감소 디버프가 있는 OPS형 타자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실책 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9] 2022년 5월 18일 이전에는 -5%.[10] 2022년 5월 18일 이전에는 1루 주자일 때만, 2022년 4월 14일 이전에는 -10%.[11] 2022년 4월 14일 이전에는 +15%.[12] 도루 저지, 셋 포지션, 주자 억제 등이 그린라이트를 무력화하긴 하지만 채용률이 0에 수렴하고 심지어 뒤의 두 스킬은 조건부다.[13] 2022년 5월 18일 이전에는 +15%, 2022년 4월 14일 이전에는 +10%[14] 2022년 5월 18일 이전에는 -35%, 2022년 4월 14일 이전에는 -30%[15] 2022년 5월 18일 이전에는 1루 주자일 때만.[16] 디버프 없이 자체 깡파워를 올려주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대부분 채용해주는 것이 좋다. 후술할 투수의 역할 스킬들도 마찬가지.[17] 테이블세터는 +7%[18] 포수의 경우 수비 수치가 포일+도루 저지에 영향을 미치고, 유격수는 3루수와 더불어 실책이 자주 나오는 포지션에 속한다.[19] ex) 강민호(삼성), 홍성흔(두산), 김태군(NC) 등. 참고로 스킬 보관함 패치 이전에는 친화력을 보유하고 있던 선수가 2019년 올스타 강민호밖에 없었는데, 이 해는 강민호가 잡담사를 저지른 해였다. 또한 홍성흔의 경우 알다시피 실제로도 친화력이 매우 좋은 선수이다.[20] ex) 롯데, 해태/KIA 등.[21] 포수 스킬 패치 이전에도 당시 기준으로 투수력이 타자에 비해 좋은 편이었던 두산을 중심으로 시뮬 분석 결과에 착안하여 친화력을 써먹은 경우가 종종 있었다.[22] 현재는 새로운 스킬인 로우볼히터와 배럴 히터가 추가되어 드디어 타격 스킬이 생겼다.[23] 2022년 4월 14일 이전에는 볼넷을 내줄 때마다 컨트롤 -1%.[24] 주로 삼진 확률이 상승+프레이밍과 맞물려 버프가 있는 로케이션과 스터프가 증가하는 스플리터와의 조합이 많다.[25] ex) 20 알칸타라, 21 미란다 등[26] ACE 이상윤, TOP 피어밴드 등[27] 과거 땅볼 '타구' 증가라는 문구 때문에 인플레이 타구 자체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는데, 한 유저가 문의한 결과 인플레이 타구 증가가 아니라 인플레이 타구 중 땅볼의 비율이 증가하는 것이라고 한다.[28] 파워 버프량이 대부분 고정되는 데다가 카운터 맞는 스킬도 없어서 어지간하면 해당 보직의 투수들에게는 이 스킬들을 고정으로 달아주는 것이 좋다.[29] 2016년 에이스 카드 중 두산 니퍼트와 장원준은 같은 팀 같은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에이스가 동시에 부여된 적도 있었다.[30] 대체로 IP/G가 1 미만인 투수들.[31] 데스파이네, 주권, 레일리, 리오스, 조계현 등[32] 2022년 4월 7일 이전에는 6회 이후 파워 +20%, 한계투구수 +10%.[33] 2022년 5월 18일에 추가.[34] 2022년 4월 14일 이전에는 30% 확률로 그린라이트만 무력화[35] 2022년 5월 18일에 추가.[36] 2022년 5월 18일 이전에는 10%, 2022년 4월 14일 이전에는 +5%.[37] 2022년 5월 18일에 추가.[38] 2022년 4월 14일 이전에는 그린라이트만 무력화.[39] 더티 무브먼트, 싱커, 스플리터[40] 라이징 무브먼트, 작전 수행[41] 2022년 4월 14일 이전에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