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쥬:나나 켄반노 타메노 린부쿄쿠
1. 개요
Sakuzyo가 작곡한 작품. Diverse System의 AD:PIANO VIVACE 앨범에 수록되었으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론도 형식의 악곡이다.
2. DEEMO
Sakuzyo Collection 5개의 채보 수록 | ||||
AngelFalse | imp | MagiCatz | Poem of Rapture | Rondo for 97Keys |
2.1. 채보
Rondo for 97Keys | |||
작곡 | Sakuzyo | ||
BPM | 157[1] | ||
난이도 | Easy | Normal | Hard |
레벨 | 4 | 8 | 9 |
노트 수 | 785 | 1308 | 1667 |
SNS 출력 대사 없음 |
Sakuzyo Collection의 5번째 수록곡이다.
kouyou와 같이 풀버전으로 커팅되지 않고 수록되었다. 덕분에 DEEMO에서 5분이 넘는 2번째 곡이 되어버렸다.
2.1.1. Easy
2.1.2. Normal
FC영상.
하드패턴을 처리하기 쉽게 단순화되었다. 근데 이게 열화되지 않고 그대로 복합계단이 섞여있다거나 일부 트릴이 하드랑 거의 바뀌다시피 하지않아 8레벨 노말곡치고는 꽤나 어려운편에 속한다. 노말노트가 하드에서 약 300개밖에 안깎인거보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는편.
2.1.3. Hard
AC 영상. 플레이어는 ふ?.
시작하자마자 단타 노트가 몇개 나온 후 지그재그 형식의 단타 슬라이드가 나온다. 이 패턴이 끝난 즉시 2-1-2-1-2 단타가 나오는데, 보기에는 다르게 손가락을 충분히 움직여야 뻘미스가 안난다.
이후는 계단식 폭타 사이에 슬라이드가 낀 패턴이 세번 나오는데, 첫번째와 세번째는 양손/오른손으로 슬라이드를 밀고, 두번째는 왼손가락으로 슬라이드를, 오른손가락으로 뒤따라 나오는 단타를 처리 해야 나머지를 처리하는데 수월해진다.
후에 쉬는 구간을 포함하여 1분가량 나오는 일자형 단타들을 처리하면 긴 슬라이드가 나오기 시작한다. 일자형 단타들이 트릴로 대체되며,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12번씩 나오는 2개의 슬라이드 노트가 바로 단타로 번형되어 쏟아진다. 특히 초견에 놓치기 쉬운 패턴이다.
5분이 넘는 데다가 9레벨에 어울리지 않게 트릴과 슬라이드가 꼬인 채보로, 동 레벨의 체력곡들과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를 가진 곡이다.
2.2. 기타
- Sakuzyo가 무려 오케스트라 풀버전(!!!) 악보를 배포하였다. 링크
- 2.4때 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는 논란을 받은 9레벨 불렙곡이다.
- In Memory of Maneo., Amber Wishes (Deemo edit), kouyou, AngelFalse, 10 -ichizero-, Longinus와 더불어 노말 노트 수가 1000개를 넘는다.
[1] 이 BPM을 중심으로 약간의 변속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