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wcolor=#ffffff> 86K-c Ranseur | 정보 | |
팩션 : 콜로니얼 | 연료량 : 275L | |
분류 : 돌격 전차 | 연비 : ?L / min | |
비용 : 185 | 최대주행시간 : ? | |
수리비용 : ? | 최고속도 : ?, (비포장) ? | |
기동불능 내구도 : 30% | 운용인원 : 3 | |
인벤토리 용량 : 2 | 탑승자 : 운전수, 기총사수, 커맨더 | |
무장 : 포탑 : 12.7mm HV 기관총 거치무장 : 쿼드 RPG 런쳐 | 탄약 : 12.7mm 와 RPG 쉘 | 유효 사거리 : 로켓 : 35~40m MG : 40m |
1. 설명
- 중장갑을 두른 돌격전차. 바디셰의 변종이다. 체력과 기동성은 원본과 동일해서 굉장히 튼튼하지만 느리다. 포탑에 12.7mm 기관총 한정이 달려있고, 포탑 측면에는 알피지 런쳐가 무려 4개나 달려있다. 그래서 쿼디셰라는 별명으로 흔히 불린다. 로켓을 한발씩 장전해서 1초의 탄간으로 최대 4발을 쏠수 있어서 좋은 순간딜을 보유했다. 한번에 전탄발사하지 못하는게 매우 아쉬울 따름. 알피지는 관통력이 저열해서 측면이나 장갑이 마모된 전차가 아니면 관통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필박스나 2티어 벙커같은 어중간한 구조물은 그야말로 순식간에 날려버린다. 따라서 RPG가 4개가 달렸다 해도 대건물에 초점이 맞춰저있으니 이걸로 전차와 싸우겠다는 생각은 접는게 좋다.[1] 또 기관총의 탄퍼짐이 없어서 보병 학살에도 용이하다. 다만 최대 약점인 느린건 어쩔수 없어서 기습에 취약.
- 포탑 사수는 기관총만 쏠수 있고, 로켓은 전차장 자리에서만 쏠수 있다. 즉 기관총과 로켓을 모두 쓰려면 사람이 3명이나 필요.
- 전반적으로 유저들의 평가가 좋다. 워든의 치프틴과 비교하면 대건물 능력을 조금 낮춘 대신 범용성이 크게 증가해서 더 쓰기 편하다. 유일하게 로켓이 겹쳐져서 탄을 채우느라 기지를 들락날락할 필요성도 없고 화력도 좋아서 쓰는 재미가 쏠쏠하다.
2. 팁과 전략
- 최초의 로켓이 주무장인 전차이다.
- 월탱등 타게임의 클립 전차와 운용법이 유사하다. 짧은 시간 폭딜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현자타임도 길다. 범용성 좋은 대건물 딜러라 압축 가능. 적의 전차를 상대로는 그다지 좋지 않다는것이 핵심.
[1] 전차 상대로는 딱 자기보호, 기동불능된 전차 막타 정도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