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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 (공식) | 브레소울 (7주년) | ||
기타 | 밈 · 2차 창작 (ASTD 6성) |
상위 문서: 이시다 우류
관련 문서: 블리치 BRAVE SOULS
공식 일러스트 | |
7주년 우류 설정화 |
이치고의 "두르는 힘"에 영향을 받은 모습. 자신의 퀸시의 힘을 높이고, 이상과 긍지, 모든 것을 몸에 지니고 싸운다. 브레소울 7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배경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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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블리치 BRAVE SOULS에 등장하는 이시다 우류의 오리지널 버전의 가챠 캐릭터이며, 7주년 기념으로 이치고와 같이 추가 되었다. 다른 기념일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원작자 쿠보 타이토가 디자인을 감수하였다.참고로 게임판 공식 명칭은 7주년 기념 우류다.
2. 외형 및 설정
공식 설명에 의하면 이치고의 "힘을 몸에 두르고 밖으로 방출"하는 힘에 영향을 받아 우류의 이상이 구현화된 모습이라고 한다. 7주년 기념 퀘스트에서 사신의 힘에 받은 영향은 별로 없고[1] 오히려 다른 힘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나온다.3. 설정
7주년 이치고와 같은 평행세계(IF)의 모습이라고 한다. 우류는 퀸시의 힘을 더욱 숙달하고 이치고의 힘에 영향을 받은 후 근접 전투에 특화한 버전을 묘사한다.기존의 우류가 대부분 활잡이 컨셉을 가진 캐릭터인데, 7주년 우류는 이치고의 힘에 영향을 받은 최초의 칼잡이 우류라고 한다. 필살기는 거대한 검을 날린다.
게임판 스토리에서는 사신대행 소실편 직후, 우라하라가 만든 장치에 의해 일시적으로 나타난 모습이라고 나온다.
4. 기타
필살기 대사는 퀸시는 활 이외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필살기 영상에서는 오히려 거대한 검을 날리는 웃긴 상황이 된다.게임 한정으로 남기기엔 아깝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디자인에 호평이 많다. 우류의 이 형태가 풀브링에 가까워보이는 폴슈텐디히가 아니냐는 추측도 존재한다. 천년혈전 편 연재 당시 퀸시가 핵심 세력인데도 우류의 비중이 너무 적었기에 블리치 천년혈전 편 애니에서 폴슈텐디히를 보고 싶다는 의견도 많다.
[1] 화살이 칼 형태로 바뀌게 된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