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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6 18:49:12

6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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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례3. 지원 전략

1. 개요

대한민국의 대학입시 용어로 수시원서 6장을 모두 논술전형으로 쓰는 극단적인 입시전략을 의미한다. 리스크가 높은 편이다. 경쟁률이 매우 높으므로[1] 진입장벽을 넘지 못하고 경합권 수준일 경우 떨어질 각오도 해야한다. 따라서 커트라인을 박살낼 정도로 실력을 키워야 한다. 때문에 상당한 수준의 사교육비 지출을 각오해야 한다.

2. 사례

다음은 6논술을 준비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3. 지원 전략

대체로 적정 소신지원 보다는 상향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6논술을 모두 상향으로 지르기보다는 적정 소신지원과 상향지원을 적당히 섞어서 쓰는 것을 추천한다.[4] 또한 일반적으로 최저있는 논술보다 최저없는 논술의 커트라인이 높은 편이다. 특히 최저없는 논술의 경우 배수진을 친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허수비율이 낮고 괴물같은 실력자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합격하기가 매우 어렵다.

문과논술은 제시문에 영어가 포함되는 경우가 있으며, (연세대, 이화여대 인문1) 평소에 책을 많이 읽거나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계속 연습하고, 시사에 관심을 가졌던 학생이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하다.

정시를 병행하여 준비하는 경우 아래와 같은 전략을 택할 수 있다.

[1] 인서울 중~하위 라인(정시 3등급대)과 지거국(부산 경북) 논술의 경쟁률이 이과는 20대 1 수준이며 문과는 40대 1 수준이다. 인서울 상위라인으로 넘어가면 100대 1을 우습게 넘는다. 바늘구멍이 기본값이며 상위권 대학(정시 1~2등급대)과 중위권 대학(정시 2~3등급대)의 차이는 얼마나 더 작은 바늘구멍인가의 차이일 뿐이다.[2] 다만 아예 던지지는 않고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공부 의욕이 떨어져 내신을 반쯤 놓았다가 나중에 다시 붙잡은 케이스가 있는데 3학년 1학기까지 총합 내신이 3등급 후반에서 4등급 초반이고, 생기부 퀄리티가 좋지는 않아도 그래도 어떤 방향으로 부족하지는 않게 어느정도 채워져 있다면, 무리하게 6논술을 감행하기보다 논술 2~3개 정도만 쓰고 나머지는 수능최저가 높아 내신 커트라인이 낮은 교과나 면접없는 학종 전형 위주로 잘 찾아보는것을 추천한다. 이경우엔 수시 납치를 걱정할수도 있지만, 본인이 가고싶은 학과가 최저만 맞추면 희망이 있는데 감당하지도 못할 6논술을 억지로 썼다가 6광탈 당하고 돈만 날리는것보다 낫다. 가치 판단은 개인마다 다르므로 자신이 그래도 수시납치는 피하고 싶은지, 아니면 이정도면 납치 당해도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다닐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을 해보고 결정하자. 그리고 위에서 말한것도 상향으로 쓸텐데 그게 수시납치가 될거라고 장담할 수 없다. 오히려 최저를 충족했는데도 내 앞에서 문이 닫히는 경우가 더 많다.
살얼음판 위에 서있는것보다 좀 더 튼튼한 아크릴판 위에 서있는게 마음이 더 편하지 않은가?
[3] 특히 우주예비를 받고 광탈했거나 아예 노예비 광탈한 경우 학종 재도전의 가능성이 전혀 없으므로 논술밖에 답이 없다.[4] 하향지원은 의미가 없는데 정시로도 갈 수 있는 곳을 수시로 가는꼴이라 붙으면 수시납치가 되며 심지어는 하향지원이 무조건 붙는다는 보장도 없는 것이 논술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논술전형은 상향지원과 소신지원 위주로 넣게 된다. 무모한 상향지원이냐 현실적인 소신지원이냐의 의미만 있지 하향지원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 논술이다.[5] 보통 3~4개 정도의 대학을 한 라인대에 묶으므로 sky를 제외하면 적어도 3소신은 기본으로 나온다. 지거국이 포함된 라인대에서는 6소신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