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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1-03 10:18:38

2MC

<colbgcolor=#CBD0D4><colcolor=#141311> The Collaboration Album
2MC
파일:2MC(임시).jpg
아티스트 2MC (스카이민혁 & 오도마)
유형 정규
장르 힙합
곡수 10곡
재생 시간 33분 13초
타이틀 에에올 (feat. BIG Naughty)
한 번만 더
발매일 2026년 10월 16일
발매사 워너뮤직/ADA
기획사 2MC SOUND

1. 개요2. 앨범소개3. 트랙리스트
3.1. 프레임 (Narr. Leo Kekoa)3.2. 고정수입3.3. 에에올 (feat. BIG Naughty)3.4. 한 번만 더3.5. 2 Good 2 Broke3.6. I am 신뢰3.7. 특수기호 (feat. PAAK)3.8. FOMF3.9. 2MC3.10. 아포페니아
4. 영상
4.1. MV4.2. 다큐멘터리

1. 개요

2026년 10월 16일 발매된 스카이민혁과 오도마의 합작 정규앨범.

2. 앨범소개

모든 것은 우연이었다. 우리는 그것을 이야기로 만들었다.

오도마와 스카이민혁이 함께한 첫 정규 [2MC]

3. 트랙리스트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CBD0D4,#fff><bgcolor=#CBD0D4> 트랙리스트 ||
<rowcolor=#141311> # 제목
1 프레임 (Narr. Leo Kekoa)
2 고정수입
3 에에올 (feat. BIG Naughty)
4 한 번만 더
5 2 Good 2 Broke
6 I am 신뢰
7 특수기호 (feat. PAAK)
8 FOMF
9 2MC
10 아포페니아

3.1. 프레임 (Narr. Leo Kekoa)

프레임 (Narr. Leo Kekoa)
Prod. by 오도마, 스카이민혁, 가짜인간, 카민
[ 가사 보기 ]

I go by the name of Leo kekoa
Representing that first click illskillz
I’m here to introduce our future
2MC kick all night yo
수명 다한 언더그라운드 단물 빠진 명분과
멋무새들과 엮지 마 우린 떠야 해 하루빨리
랩 잘하는 BJ가 될 준비가 된 얘기를 깔고
돈만 주면 다 팔 각오를 담은 시작 어때 brother?
흠, 형 먼저 와꾸를 봐봐
늘상 하던 거나 똑바로 해도 시원치 않아
진심이 담긴 음반, 밭과 해방
우리가 팔렸던 벌스가 뭔지 생각해 봐
그런 열여섯 마디 안 지겨워? 자격지심
극복하는 척 즙 짜기 할 거면 개인 앨범에서
하시고 이건 서로 챙길 것만 계산해
난 니 하입 좀 빨고 명반 이미지는 너 다 줄게
자녹게 놀이 하기엔 현실은 잔혹해
앨범에 돈 안 쓰는 팬들 참 야속해
지금 필요한 건 현실 직시와 해결책
솔직히 너도 그만하고 싶잖아 열정페이
뻔한 그림을 언제까지 볼래?
this ordinary man needs some change
틀에 갇힌 붓질로는 다른 색을 못 내
like Torrance, 'Here’s Johnny' break the frame
2MC GON' NEED SOME CHANGE
2MC GON' BREAK THE FRAME
2MC GON' NEED SOME CHANGE
2MC GON' BREAK THE FRAME
좆됐다 리스너들 탑스터에 슬슬
해방이 빠지는 게 보여 아닌 척해도 조급
해지는데 김치우동을 먹고 있는 저 형과
같은 급이 되는 느낌 oh fuck 오도마
첫째론 샤라웃 투 미아리 우동 본점
일단 먹고 자세히 나누자 앨범 요점
근데 마주 앉은 민혁이 눈 밑 똥 타투
참 좆같군, 얘 딱 봐도 아무 생각 안 하구
있지 쫌 될 듯하면 여친 눈치를 봐
회의도 늦어놓고 집에 가야 한대 씨발
걍 때려칠까 싶다가도 엘이를 확인하면
절반 이상 해방을 탑스터 맨 위에 나열
일단 쓰자 해서 다시 쓰는 벌스 세 네 번째
자꾸 자기를 디스하래 욕할 게 없는데
뭐 한 게 있어야 까볼텐데 커리어
형 음악엔 악플도 아까워요 audience
근데 뭐, 막상 밑지는 장사는
아닌 이번 collab 음반 성과
잘되면 내 하입 안 되면 형 vibe 탓으로 돌리면 돼
나 진짜 천재인가?
뻔한 그림을 언제까지 볼래?
this ordinary man needs some change
틀에 갇힌 붓질로는 다른 색을 못 내
like Torrance, 'Here’s Johnny' break the frame
2MC GON' NEED SOME CHANGE
2MC GON' BREAK THE FRAME
2MC GON' NEED SOME CHANGE
2MC GON' BREAK THE FRAME
2MC GON' NEED SOME CHANGE
2MC GON' BREAK THE FRAME
2MC GON' NEED SOME CHANGE
2MC GON' BREAK THE FRAME
아니 근데 형 이렇게 끝나는 건 애매하지 않아?
어.. 난 좋은데, 그럼 제시해봐 방향
…..
뻔한 그림을 언제까지 볼래?
this ordinary man needs some change
틀에 갇힌 붓질로는 다른 색을 못 내
like Torrance, 'Here’s Johnny' break the frame
2MC GON' NEED SOME CHANGE
2MC GON' BREAK THE FRAME
2MC GON' NEED SOME CHANGE
2MC GON' BREAK THE FRAME
2MC GON' NEED SOME CHANGE
2MC GON' BREAK THE FRAME
2MC GON' NEED SOME CHANGE
2MC GON' BREAK THE FRAME

3.2. 고정수입

고정수입
Prod. by 오도마, 스카이민혁, 가짜인간
[ 가사 보기 ]

저작권료가 입금됐어 이십이만 원
살짝 쿵 올라간 입꼬리
한 번만 더 괜찮은 앨범을 낸다면
야 고정 수입이 꽤 짭짤히 들어올 것 같은데 라며
중얼거린 뒤 교통카드비 먼저 납부 후
남은 돈 월세로 이월시켰지
난 솔직히 말해서 서른 후반 되면
끝날 걸 알아 내 전성기
지금 힙합이 뒤졌다고 다 발 빼고
있지만 단물까지 다 빨 거기에
그래서 오도마 형이랑
하는 음반이 중요해요 터닝포인트
내가 무슨 힙합 지킴이인 줄 아는 병신
새끼야 닥쳐 난 한탕주의
I gotta go,
I gotta go, 매달 초과 직전인 내 크레딧 한도
그놈의 멋 때문에 꿀 빨던 레슨도 관두고 출근해 시장통
유명해지기 위해 해놓고 예술가인 척한 랩 찌질이
그럼에도 이미지는 턱수염 깎으면 몰라보는 수준이니
변화가 필요해 망조 든 기류에 반등할 기회는 룩짓가랑이
정작 제 메일엔 답이 없지만 민혁이완 연락하시는 사이니
한 번만 좀 도와주세요 형들 이건 내 마지막 영끌
걱정 마 이번엔 펀딩 안 모집해
근데 뭘 팔아야 진짜 돈이 되지?
99가 boyfan
영비가 부러워서
참고하곤 했던 오보에 흠,
마약도 안 하고 여자 안 후리고,
나 정도 외모면, 좀 생길 만도 하지 않나?
메이크업도 받고 스타일링도 받아봤지만
헛수고, 근데 내가 그만큼 간절하지 않을 거일 수도
공연이 끝난 후 팬이 와서 내민 폰
한 번만 해줘요 귀여운 포즈
그럼 뿌잉뿌잉, 손가락 하트 너가 골라줘
하고 있을 예정, 해줬으니 다음 공연
아니 다음 다음 공연에도 꼭 와줘요 약속
말로만 하지 말고 보여줘 loyal
발매한 앨범은 리셀러들 농협만
불려주는 판에 뭐가 좋다고 음반 내?
다 욕하는데 속은 누구보다 노바뱀
부러워서 미치는 래퍼 한둘이 아닐걸
KOR KASH처럼 랩이 자기마저 속인 거지
못 벌면 안타깝고 잘 벌면 유다가 되는 각본
그 척에 척해 서른 줄까지 낚인 건 오로지 내 실수
이제야 콰이엇 형과 염따 형이 관심 줄 때 해야 했던 질주를
다 까고 하는 기분. 내 치부와 피부를 느껴라 지구
이기고 지고는
생각 안 해 이제 무조건 페이부터
벗방 보고 싶으면 돈부터 붙여
밀린 돈, 떼인 돈
받아내서 고정 수입
올려 2MC get bucks
돈 귀신이 들렸지
악덕 사장님들
우릴 보고 도망침
곤조 좆까세요
들어내지 썩은 이
고정적으로 억 고정적으로 억 고정적으로 억 고정적으로 억
2MC 썩은 이로 get that dough
고정적으로 억 고정적으로 억 고정적으로 억 고정적으로 억
2MC 썩은 이로 get that dough
누가 좋을까 억 소리 나는 피처링
제일 가능성 있는 건 래퍼 형들이지
팔로알토 더 콰이엇? 국힙 사이언스?
좀 뻔한 장면 말고 필요해 반전
한 번 더 듣게 하려면 필요해 대중 픽
그럼 카리나 정도 돼야 섭외 1순위?
그건 아니잖아 대체 뭔데 기준이?
요즘 언텔이 하입 좋던데?
형, 식상한 거 피하자더니 생각한 게 고작 편한 선택? 난 원해 대형 컨택
그럼 멀리 볼게, 켄드릭 어때?
이러니까 애들이 형 랩 듣고 노잼이라 하지
아이고 잘나신 민혁님 말씀해 보시죠 대체 누가 유망할지
일단 랩몬스터 괜찮은 것 같아 DM 보내볼게
빅나티도 좋지 만약에 랩몬 안 된다면 DM 보내볼게
빅나티 안 된다면 제이팍
제이팍도 까면 영지님과 민혁이 맞팔이니까 DM 보내볼래?
어! OK 보내볼게 섭외 마지노선을 누구까지 둬야 할지도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
사실 우리 처지에 누구든 애드리브만 쳐줘도 땡큐인 상황
"근데 피처링 페이는 얼마를 챙겨줘야 하지?"
Nah, 애초에 진짜 슈퍼스타는 돈으로 움직이지 않지
(Let’s go)
밀린 돈, 떼인 돈
받아내서 고정 수입
올려 2MC get bucks
돈 귀신이 들렸지
악덕 사장님들
우릴 보고 도망침
곤조 좆까세요
들어내지 썩은 이
고정적으로 억 고정적으로 억 고정적으로 억 고정적으로 억
2MC 썩은 이로 get that dough
고정적으로 억 고정적으로 억 고정적으로 억 고정적으로 억
2MC 썩은 이로 get that dough

3.3. 에에올 (feat. BIG Naughty)

에에올 (feat. BIG Naughty)
Prod. by 오도마, 스카이민혁, 가짜인간,서동현
[ 가사 보기 ]

Today is no Sunday, but good enough to confess
질투 때문에 욕했지 친구와 이 동네
지금 할 자기 고백도 반쪽짜리 속내
that essay thang 내 A.K.A여도 다 담진 못해

그래도 이어가 볼게 결함 많은 존재
남 탓은 익숙해도 쥐어본 적 없는 총대
고민 가득한 공백 핑계로 두른 족쇄
A.S.A.P 이 메시진 탈옥 중이야 쇼생크

벌써 1년이 넘었네 금연
대부분 의심했었지 '니가 뭘 끊어,
그냥 즐겨' 첫 한두 달은 놀라
세네 달 지나면 모호한 얘길 해
'담배는 평생 끊는 게 아냐 참는 거지'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나친 노력들이 모여
벗었지 염세한 척과 타인의 평가
안 맞는 옷과 역할
다시 천천히 바꿔 do it proper
인생은 쓰고 단 거 뭐든 난 다 반가워

Do not hide from your mistakes
That's what makes us grow
Don't let others fool your way
Don't let’em steal your joy

어찌 이렇게 지나온 미움을 다 견뎌왔는지
우린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다시 또 시작해 오해해 미안해
이젠 날 용서해
매 순간 말뿐인 나지만 오늘은 믿어줄래

학교 시험이 마치자마자 전교 1등 시험지를 뺏어서
나의 답과 걔가 적은 답을 대조했었던
걘 다 커서도 해방이 발매되던 그날
며칠 전 나왔던 street baby 앨범 조회수를

내 곡과 비교 뒤 웃었네 씩
허나 노비츠키에 비하면 내 흥행은 백분의 일
쯤이라 남들이 앨범 잘됐다며 축하
해 주는 말에도 속으로 생각했지 야 닥쳐 최고가

되지 않았다면 무슨 의미가 있니?
제네 더 질라 앨범 듣고 집 가던 길에
다시 작업실로 돌아가서 앨범 엎었네
이런 내가 나도 싫어 아 fuck it 어떡해 이젠?

‘그냥 쟬 이기면 되는 건가?’ 사실 나의 쟤는
스스로가 만든 열등감이라는 걸 알면서도 왜 아직도
이제 그만둘 거야 항상 말뿐인 나지만 오늘만큼은 자유로워

Do not hide from your mistakes
That's what makes us grow
Don't let others fool your way
Don't let’em steal your joy

어찌 이렇게 지나온 미움을 다 견뎌왔는지
우린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다시 또 시작해 오해해 미안해
이젠 날 용서해
매 순간 말뿐인 나지만 오늘은 믿어줄래

나는 가끔 부러워
오도마형의 밭
그 위에서 키우고
기른 열매의 맛
나도 가끔 부러워
스카이의 해방
어떤 이의 존재의 이윤
또 누군가의 화

그 위에서 난 surfing 해
몇 등인지 열등인진 학교 때 이미 다
떼서 난 또 앨범을 내
top 100인지 hot 100인지는 actually i dont mind (no more)

어찌 이렇게 지나온 미움을 다 견뎌왔는지
우린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다시 또 시작해 오해해 미안해
이젠 날 용서해
매 순간 말뿐인 나지만 오늘은 믿어줄래

Do not hide from your mistakes
That's what makes us grow
Don't let others fool your way
Don't let’em steal your joy

3.4. 한 번만 더

한 번만 더
Prod. by 오도마, 스카이민혁, 가짜인간
[ 가사 보기 ]

날 한 번 더 시험하고 싶어
날 한 번 더
난 한 번 더 미쳐 보고 싶어
난 한 번 더
스물아홉 먹었으
전역하면 서른 서러움
이제 리미트를 풀었으
최대치까지 비열하게
어디 내 앞에서 뛰어가게
난 평생 안 올 줄 알았던 서른 다가왔지 내 코앞에
new era 가져오는 동생들 난생
처음 들어보는 music 이름도 어려워
디지코어 하이퍼 얼른 따라가야 해
허나 팬들은 원하지 해방 시즌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전작과 비슷
하게 너 새로운 거 하려다 한 번 삐끗
하면 좆되는 거 알지 잘 생각하기를 yo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 내고 난 여기 있어
혼자선 안 될 것 같아 오도마 형 어딨어
쳐다봤지 거울 속 웬 겁쟁이가
기다렸어 누군가 기회를 물어줄 때만
너 뭐 하는 거야 대체
기생충 같이
내가 알던 네가 맞니
넌 꽤 강한데
미쳐버릴 timing
내게 용기를 줘
날 시험할 차례
딱 한 번만 더
날 한 번 더 시험하고 싶어
날 한 번 더
난 한 번 더 미쳐 보고 싶어
난 한 번 더
스물아홉 먹었으
전역하면 서른 서러움
이제 리미트를 풀었으
최대치까지 비열하게
어디 내 앞에서 뛰어가게
애원해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젊음
실패와 실수마저 돌아보면 선물
후회할 일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없다면 낼 수 없겠지 지금의 감칠맛
서툰 사랑 고백, 오답투성이인 공책을
순식간에 지나 아빠가 될 예정 올해엔
멋모르고 뛰어드는 걸로 커 왔지만
이젠 조바심이 흠집 낼 수 없는 내 가치관
하지만, 누군 의지할 데가 없고
괜히 투정 부린다고 욕먹을까 덮고
그래선지 애들만큼은 아픔 없는 성공
을 주고 싶다며 폐지해버렸대 시험도
난 넘어지더라도 끝까지 뛰었으면 해
눈치 주지 말자 다음 세대의 운동회
내가 그랬듯 툭하면 삐끗하면서
느끼길 바라 성취하는 기쁨
날 한 번 더 시험하고 싶어
날 한 번 더
난 한 번 더 미쳐 보고 싶어
난 한 번 더
스물아홉 먹었으
전역하면 서른 서러움
이제 리미트를 풀었으
최대치까지 비열하게
어디 내 앞에서 뛰어가게

3.5. 2 Good 2 Broke

2 Good 2 Broke
Prod. by 오도마, 스카이민혁, 가짜인간
[ 가사 보기 ]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에 귀 닫을게 베토벤처럼
혼신 다해 내왔던 음반 놀이에 뻑이가 20대엔 밤새 적었지
그러니 경쟁하고 싶음 걸어 니 전부를 아님 혀에 자물쇠 걸어
거리니 약이니 사이비 티 나지 문신이 온몸을 덮어도 민짜 shit
uh baby bruh 긴장 풀어 기준점에서 넌 입구 컷
난 이룬 것과 이룰 것 중 무게추는 쭉 미래에 치우쳐
루틴 유지 make good music, I'm killing y'all like Fugees
Oooh La La La La La 내 입은 연주해 클래식
yea, 우린 too good to be broke
넌 누구? 수고
횟수로 3년이나 내어줬는데도
아직 밑바닥을 훑고
있는 애들 보면 다 랩으로 읍소
이 언어의 근본, 매 마디 2, 4 없음 굶고
끝은 부고 mc라면 받아들여 숭고히
어린 게 벼슬 세대로 긁고
AR 빡센 튠 뒤에 숨고
솔직히 말해 그건 내가 못해
아무리 잘해도 배다른 동생
okay Oooh La La La La La 잊지 마 이 장르의 모태
뿌릴 알면 할 필요 없지 논쟁
민혁이와 난 태생부터 eldest son
ready or not, here we come
(벌 떼 맹키로 날아와라)
fuck all your sight, we on your line
(it’s time to move)
ready or not, here we come
(벌 떼 맹키로 날아와라)
kick in the door, we multiply
(it’s time to move)
ready or not, here we come
(벌 떼 맹키로 날아와라)
fuck all your sight, we on your line
(it’s time to move)
ready or not, here we come
(벌 떼 맹키로 날아와라)
kick in the door, we multiply
누가 좀만 뜨면 바로 가서 폐하~
이 지랄하는 꼴 살짝은 민망해
나는 왕 돼야 될 상
음반이 유일한 대안
곧 뒤질 새끼들 축복해야지
필요 없는 인맥 여전히 브라더쉽
믿을 건 기막힌 작전 YEE
언제까지 숨을 작정인지
바로 Mission complete fuck army
도도한 위선자들 대가리 뽑아 놓으니 포도,
다 까발려졌어 더러운 이 씬의 표독함
우린 떴어 이 동네 고스톱
그 시간 돈 빌려 갖고 갈고닦은 이 플로우로
우빵 잡던 개 씹새끼 한 방 먹여줘야겠지
WHO'S THE BOSS
넌 예민 보스 니 형
걍 CJ 장난감, 씹창촌,
유지하지 사인 체재
니 둘이 공연하면 자매네
WACK MC 가사에 WACK MC
지네 인간 마냥 지네 끼리끼리 왜 이래?
다들 나눠 담으라지만
없어 난 나눠 담을 바구니
전혀 무서울 게 없잖아
자의식 어둠 속에서 찾은 뒤
아~싸 호랑나비
무척 몰입하지
옆에서 떡 쳐도 모를 만큼이 ya
제어가 불가능해, 잘
참은 방구 쏘듯이 빵
ready or not, here we come
(벌 떼 맹키로 날아와라)
fuck all your sight, we on your line
(it’s time to move)
ready or not, here we come
(벌 떼 맹키로 날아와라)
kick in the door, we multiply
(it’s time to move)
ready or not, here we come
(벌 떼 맹키로 날아와라)
fuck all your sight, we on your line
(it’s time to move)
ready or not, here we come
(벌 떼 맹키로 날아와라)
kick in the door, we multiply

3.6. I am 신뢰

I am 신뢰
Prod. by 오도마, 스카이민혁, 가짜인간
[ 가사 보기 ]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all cappin' like 전청조
(..이 노래는 허구입니다..)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이건 전부 가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믿지 마세요.)
자려던 와중에 디엠이 하나 왔어
견습 디자이너 같은
분이 내게 탈색 협찬을
해주고 싶다고
조만간 할 생각이었는데 참 잘 됐다는
생각에 바로 답했지 “오 ~ 너무 좋은데요”
바로 레스고 해버렸어 홍대 부근 클라마 미용실
환하게 반겨주네 액면가로 보면 내 또래
본인 헤어스타일이 예쁘니 실력 또한 괜찮겠구나
간단히 서로 인사한 후 앉으래 이쪽에
속으로 당연히 재료비 정도는 줘야 하나
이상하게 하면 어떡하지? 씁~ 살짝 불안한
와중에 친해지면 매번 공짜로 해줄까나
라는 생각이 든 찰나 멘스티어 어찌 생각하냔
뻔한 질문을 하는 그 친구,
“사실 저는 진짜 별생각이 없는데요?”
라 말하니 갑자기 흥분 감추지 못하곤
알려준다네 pH-1이 욕먹는 이유와
그걸 타게 할 방법
내가 래퍼라면
이 씬이 가진 본질적인 문제와 잘못을
대표로 반성하는 곡을 만들면
대중들의 맘을
사로잡는 건 백 프로
무조건이라며
게다가 조회수가 빵
터지는 건 따 놓은 당상
안 하면 진짜 개손해란 말
씨불대길래 솔직히 졸라 귀찮아서
걍 “오~ 그거 괜찮은데요?”
라는 뻔한 리액션을 하자
눈치 없는 걔는 가사를
이렇게 써보면 좋겠다란
식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얘기하니 그때부터 기 빨리네 살짝
심지어 머리 말리니 맘에 안 들어 탈색도
절대로 안 갈 거야 두 번 다시는
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 아이폰
키니 디엠이 와 있어
“민혁 씨 맨스티어 디스곡 쓰고 있는 거죠?”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I am 신뢰 whole 업계 knows
아직까진 지켰지 everything I wrote
아니 사실 안 들킨 거지 all my false,
Who would know? Who would know?
(never exposed)
I am 신뢰 whole 업계 knows
아직까진 지켰지 everything I wrote
아니 사실 안 들킨 거지 all my false,
Who would know? Who would know?
(never exposed)
고민이 많아서 잠을 뒤척이다 말고 DM을 하나 보냈어
"해방 잘 들었어요 저도 앨범 곧 내서
내기 전 들려드리고 싶어요"
민혁이의 폰 번호를 받고 야심 차게 전송
겉과 달리 속으론 ‘네 하입은 이제 내 거’
지금 생각하면 개쪽팔렸던 어깨뽕
다 듣고 빨아줄 줄 알았는데 아무 일도
없었어 그다음 서로 첫 인사는 sloppy로
나눴지 모두 봤듯 그날 민혁이는 spit fire
난 촬영 내내 절고 쩔쩔매며 폰에 코박은 채
아무렇게 여러 테이크를 따고 맥주나
마시다 털려서 "앨범 프로모 어떡해"
라며 한탄할 때쯤 난 못 나간 룩삼 방송
민혁이가 나와 날 샤라웃했대 오 감동도
잠깐, 하필 선전기술 대신 4년 전
노랠 말하는 건 맥이는 걸까 what the fuck?
이 열등감은 반년 넘게 날 괴롭혔지
그쯤 우린 다시 촬영장에서 마주쳐
랩퍼블릭 대기실에서 다음에 대해서
우연히 나눌 수 있었고 진심으로 대했어
그때까진 팀을 할 거란 생각은 없었는데
프로듀서도 와이프도 자꾸 제안을 해보래
그래 뭐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전화했지
만나서 온갖 것 쥐어짜며 마치 대의가 있는 듯
씨부렸지만 거절할까 봐 진심 쫄렸지
시작은 어찌저찌 했는데 무의미한 회의만 반복하다
민혁이 미용실 썰에 반짝이는 감각
계획 있으니 방금 얘기 벌스 1에 담어
난 너와 반대로 계획적이어서 생긴 사건
들을 나열한다며 꼬드겨 놓고 막상 소재
가 앵꼬났다 풀면 재밌겠는데?란 컨셉이
번뜩였어 hocus pocus
남는 건 큰 뜻보다 재미가 전부인 게 컨셔스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y'all cappin' like 전청조
y'all 신뢰 is 똥
everybody knows
(you've been exposed)
I am 신뢰 whole 업계 knows
아직까진 지켰지 everything I wrote
아니 사실 안 들킨 거지 all my false,
Who would know? Who would know?
(never exposed)
I am 신뢰 whole 업계 knows
아직까진 지켰지 everything I wrote
아니 사실 안 들킨 거지 all my false,
Who would know? Who would know?
(never exposed)
[Radio Station]
coming up next..
..We are live on hot97
this is 2MC stay tuned

Good evening. You’re listening to 2MC
And now, today’s trust report.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87% of people say they don’t trust other people.
Interestingly, 92% of those same people say they consider themselves completely trustworthy.
Fascinating.
Anyway, folks, trust yourself.
After all…
Who else are you going to lie to?

3.7. 특수기호 (feat. PAAK)

특수기호 (feat. PAAK)
Prod. by 오도마, 스카이민혁, 가짜인간, PAAK
[ 가사 보기 ]

약 빨다 녹아내린 얼굴?
nah, that ain't my swag
코인 주식 말아먹고 hustle?
nah, that ain't my swag
복면 쓰고 과거 세탁 촌극?
nah, that ain't my swag
고인 능욕하다 고소 먹을까 봐 곡 내리는 똘추?
what the fuck is that
난 돈 벌면 노란우산 공제, 청년 적금도 해
허세보다 절세
내 여자의 뱃속엔 내 미래가 태동해
truly priceless
죄다 가면 뒤에 숨은 alter ego
어찌 감동을 주겠어 없던 일로
자신에게 물어봐 어떤 이로
남을지, 리듬을 주무르는 게 내 전업이고
죽어도 죽지 않게 삶을 전부 기록
2MC, 이 게임의 특수 기호
No I ddddddd
태동부터 달랐어 내 말이
난 바로 세우지
땅을 울려
전부 들을 때까지
Anybody oh
바른말 삼키고
그냥 냅다 들이받아
난 챔피언
No I ddddddd
대체 넌 무엇을 찾고 있니
쇼미 나가 말아먹고 해방으로 bounce back
노력의 천재는 휴가 나와 이걸 작업해
클럽에서 공연 끝나면 열려버려 사인회
후딱 그리고 정성스럽게 해준 다음에
사십 분 내외로 집으로 씽 가서
여친이 해놓은 김치찜 먹고
개꿀 잠 잤으
컴활 2급 있는 상근
웬만한 세금 업무
전부 내가 하죠
기믹이라 욕먹던 새끼
2년 뒤에 내 이름이 가리온 곡에 써져
해방으로 번 돈 엄마
빚을 반절 갚아줬지, 사실 살짝 후회했어
난 필요 없어 명품이
왜냐하면 내 여자가 명품임
잘 자 두 다리 뻗고 shit
나락 갈 일 없는 바른 청년임
살아남았단 건 강하다는 증거
2MC, 이 게임의 특수 기호
No I ddddddd
태동부터 달랐어 내 말이
난 바로 세우지
땅을 울려
전부 들을 때까지
Anybody oh
바른말 삼키고
그냥 냅다 들이받아
난 챔피언
No I ddddddd
대체 넌 무엇을 찾고 있니

3.8. FOMF

FOMF
Prod. by 오도마, 스카이민혁, 가짜인간
[ 가사 보기 ]

친구도 버려 fuck off my face
방해됨 버려 이 무덤 앞에
동료도 버려 fuck off my face
돈 벌기 위해 더 성공을 위해
I don't wanna 그지새끼 거 아저씨요
빨리 비켜
위웅위웅, 양심에 털 난 놈 맞어
그지새낀 닥치시지
내 성공에 방해됨 엄마도 필요 없네
성공하기 전 도와준 사람들 내 기억 속에
없어, 이 도시만큼 차가워지려고 해
아파 감기 같은 거면 좋을 텐데
애미애비 없는 새끼 배은망덕한 이기적인 애
난 넘어지는 놈 있음 뿐질러버려
못 일어나게
fuck 한심한 새끼야 뭐 어쩌게
어머닌 그랬어 착하게 살면 돌아온다고 ha
민혁아 성공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라고 제발
그래서 엄마는 군대 간 아들놈한테 돈 빌리냐고 ha
아빠가 전화 와 하는 말 자기한테 빨리 보험 들라고
아주 질려버려 프로 되고픈 난 세미프로
난 평생 그렇게 남긴 싫어
내 꿈이 1박 2일 고정 출연
이라고 하니 "야마가 다 뒤졌노"
라고 한 대표님,
난 차라리 fake mc 되고
그냥 쳐 많이 벌기로 했어
돌 던져 그게 돈이 된다면
쳐 맞기로 했지 다
친구도 버려 fuck off my face
방해됨 버려 이 무덤 앞에
동료도 버려 fuck off my face
돈 벌기 위해 더 성공을 위해
I don't wanna 그지새끼 거 아저씨요
빨리 비켜
위웅위웅, 양심에 털 난 놈 맞어
그지새낀 닥치시지
친구도 get the fuck off my face
방해됨 get the fuck off my face
동료도 get the fuck off my face
get the fuck off my face
get the fuck off my face

친구도 get the fuck off my face
방해됨 get the fuck off my face
동료도 get the fuck off my face
get the fuck off my face
get the fuck off my face
민혁아 또 하니 개인적인 얘기를
다들 관심 없다니까 우리 고생길
필요한 건 사나운 팔자 흔들어 제낄 rap
니가 왜 사나운지는 wrap
앨범 만드는 동안 구치소에서
편지가 와도 회의 땐 음악만 보려 애썼지
가끔 넌 수술한 아내에게 메이크업
받고 뮤비 찍는 나보다 슬픔이 헤퍼
배척해야 해 구차해지려고 만든
커리어가 아냐 성공하면 이런 간증
매일 해도 신봉하는 자가 매일 생겨
상처는 그대로인데 보는 이가 애청
돈이 될 때 하자 내색
고통을 팔 거면 제대로 된 paycheck
두둑히 받고 만들어 단골
잡지 마 내 발목 한참 멀었어 만족
so don't fuck with me bruh, 처음부터
우리가 뭉친 건 더 큰 물에서 수영
근데 나도 니가 뱉은 상처 위에 춤춰
보니 똑같이 끄적이고 있네 흉터를
사실 훅이 별로였다면 엎었을걸
애초에 중요하지 않은 건가 뭘 쓰던
진실도 무의미해 거짓이 없으면
알면서 뛰는 거지 위선에 번지점프
친구도 버려 fuck off my face
방해됨 버려 이 무덤 앞에
동료도 버려 fuck off my face
돈 벌기 위해 더 성공을 위해
I don't wanna 그지새끼 거 아저씨요
빨리 비켜
위웅위웅, 양심에 털 난 놈 맞어
그지새낀 닥치시지
친구도 get the fuck off my face
방해됨 get the fuck off my face
동료도 get the fuck off my face
get the fuck off my face
get the fuck off my face

친구도 get the fuck off my face
방해됨 get the fuck off my face
동료도 get the fuck off my face
get the fuck off my face
get the fuck off my face

3.9. 2MC

2MC
Prod. by 오도마, 스카이민혁, 가짜인간
[ 가사 보기 ]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 놓은 Hip-Hop Rhythm
그 Rhythm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Two Double O Six 행진의 시작
천천히 기름이 진 이 땅에 나 불시착
네 박자로 쓴 학사모
생각 안 나면 각 잡어
Noise Mob. Lyrical Contender
가사를 무기로 삼은 영웅들, 모두 Stand Up
Let's talk about 전혀 다른 색감의 소재로
Infinite Flow의 다른 물감으로 칠한 노래로
아름답게 그리고 또 거칠게 춤춰
슬픔 따위는 가슴속에 없는 척
많은 사람들이 물어봐 긱스는 티비에
언제쯤 나오냐고 cuz they wanna see me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내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who's hot? 슈프림 팀
입꼬리 올리며 자리 굳히지
Double d와 함께하는 특별한 밤
everybody 모두 출석 check
the world needs me
이제 please 따라 해 봐 다 같이
난 이 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우리 음악은 항상 진실했어
팬들은 그걸 느꼈고 그게 큰 힘이 됐어
눈이 떠져 여전히 책상 앞
내 머린 그리고 있어 백사장
이 시대엔 필요해 변화가 아닌 진화
이건 먼 미래에 쓰일 신화, 새 시대의 시작
각기 다른 캐릭터가 삶의 각기 다른 면에
난 깊게 빠져, 내가 맡은 역에
it's 2MC on the go
with nothing but the real
Coming at you live on stereo

3.10. 아포페니아

아포페니아
Prod. by 오도마, 스카이민혁, 가짜인간
[ 가사 보기 ]

1년에 한두 번은 슈퍼스타들에게
초대를 받아 그들의 콘서트에 놀러 가

음원 사이트에 나란히 적힌 우리 이름과 달리
너무 먼 무대 아래 위 공연 끝날 땐 아랫입

삐죽 나온 채로 언제쯤 같이 한 곡을 부를 수 있을까란
아쉬움만 몇 번째인지 못 벗어난 언더 입지
이대로 끝내기엔 못다 한 얘기가 있지

돌아가 보자고 내 커리어 하이
첫 정규 발매 전, 업계에 돌린 데모 파일
몇몇은 직접 찾아가 들려주었고
첫 장소는 팔로 형 보러 간 Hi-Lite records

감상을 마친 형은 정말 잘 들었다며
형도 이런 앨범 만들고 싶단 말을 남겼지
OG에게 인정받는 짜릿함도 잠시
반년쯤 뒤 레디 앨범에 비정규직 카피

뭐 기분은 안 나빴어 나도 형들 보고 배운 만큼
나눈 거지 LOVE

그때 형들이랑도 친했던 심바 형이
말하길 저스디스 형이 밭에 펀딩
100만 원 하고 싶었다나 그 후, 왕래 없다가
언텔이 연락 와 '형 승이 형 새 앨범 들어봐'

yo, 듣다가 선전기술 생각나는 건 기분 탓?
괜한 착각에 또 남는 건 아쉬움만

Whatever comes our way
노래해 남은 아쉬움까지
Whatever comes our way
기록해 흘린 땀방울까지

Whatever comes our way
꿈을 꿔 숨이 끊길 때까지
Whatever comes our way
기록해 수많은 후회까지

2MC 프로젝트 첫 회의 후,
얼마 안 가 쌓인 건 트랙보다 번뇌
민혁이의 입대, 공들인 앨범 컨셉
완성할 수 있을까? 불안감이 휘젓네

망한 언더를 떠야 한다는 주제를 쓸 땐
줄어든 관심만 믿었는데 갑자기 호재가
터진 시장, 불타는 디스와 때 안 맞게
쏟아지는 음반들로 괜히 더 착잡해

다행히 금세 돌아온 비주류의 기류
비겁해도 엎을 뻔한 앨범을 이어갈 이유
사실 바깥 상황과 우리의 흥망성쇠는
별 관계없는데도 찾게 돼 미신과 점괘

무엇 하나 계획대로 흐르지 않았는데도
끝을 향해 달려온 궤도는 결코 없었지 퇴보
슈퍼스타 섭외도, 처음 만든 전개도
우연이었지만 결국 다 담아낸 우리 행보

종종 민혁이는 내게 힘 써줘서 고맙다
말하지만 되려 너 덕에 난 다시 꿈을 쫓아
결과와 흐름은 우리의 통제 밖
더는 왜곡하지 않아 노력과 대가

우리끼린 한 점의 아쉬움도
남기지 않고 찍자고 마침표
다 듣고 나서 어떤 무대에 오를지는
두고 보자고, 아무도 모를 일을

Whatever comes our way
노래해 남은 아쉬움까지
Whatever comes our way
기록해 흘린 땀방울까지

Whatever comes our way
꿈을 꿔 숨이 끊길 때까지
Whatever comes our way
기록해 수많은 후회까지

4. 영상

4.1. MV

한 번만 더 MV

4.2. 다큐멘터리

2MC Documentary Ep.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