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토론사유 != null)
문서 삭제에 대한#!if (토론사유 == null)
이 문서에서#!if (의견수렴 != null)
의견 수렴용 #!if (의견수렴 == null)
토론 중인 내용을 일방적으로 편집할 경우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편집권 남용|관련 규정]]에 따라 제재될 수 있습니다.#!if (의견수렴 != null)
[[의견 수렴용 토론]]에 관한 내용은 이하 규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wiki style="text-align: center;"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text-align: left;"
{{{-1
* 의견 수렴용 토론에서는 합의안을 도출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이의 제기 기간의 진행도 불가능합니다.
* 의견 수렴용 토론에서는 서술 시점의 고정을 하지 않습니다.
}}}}}}}}}}}}1. 개요
2025년 하반기에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서브컬쳐 게임이 연달아 런칭하는 과정에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출시 이후부터 활발하게 일어났었던 연속적인 사건사고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다.2. 배경
본래 대한민국 게임계는 30년이 다 되어가는 긴 역사에 비해, 유저 기만적 단물 빨아먹기식 운영으로 늘 지탄의 대상이었다. 이런 현황 속에서 2021년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이라는 소비자 운동으로 인해 유저를 기만하는 운영에 대한 경계심은 커졌고, 수많은 게임 유저들이 유사한 사태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다.그러나 10월 22일 출시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를 시작으로 스타세이비어와 같은 서브컬쳐 게임들과 아이온2와 같은 모바일 게임이 보여준 행태들이 논란으로 부상하면서 국내 게임업계의 시장 상황에 대한 불만으로 표현되었다.
3. 진행
3.1. 게임 내부의 사건 사고
3.1.1. 스마일게이트 슈퍼크리에이티브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논란 및 사건 사고#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논란 및 사건 사고#|]] 부분을3.1.1.1.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훼손 및 직장 내 괴롭힘 논란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훼손 및 직장 내 괴롭힘 논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훼손 및 직장 내 괴롭힘 논란#|]] 부분을3.1.1.2.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NTR 논란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NTR 논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NTR 논란#|]] 부분을3.1.1.3.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주인공 홀대 논란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주인공 홀대 논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주인공 홀대 논란#|]] 부분을3.1.1.4.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훼손 및 직장 내 괴롭힘 논란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훼손 및 직장 내 괴롭힘 논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훼손 및 직장 내 괴롭힘 논란#|]] 부분을3.1.2. 스튜디오비사이드 / 스타세이비어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타세이비어/평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타세이비어/평가#|]] 부분을3.1.3. 엔씨소프트 / 아이온2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아이온2/논란 및 사건 사고#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아이온2/논란 및 사건 사고#소비자 기만|소비자 기만]] 부분을3.1.4. 데브캣 / 마비노기 모바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마비노기 모바일/논란 및 사건 사고#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마비노기 모바일/논란 및 사건 사고#소비자 기만 및 게임 등급 위반 논란|소비자 기만 및 게임 등급 위반 논란]] 부분을4. 반응 및 평가
2021년 2021년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 이후 무엇이 나아졌는가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결론적으로 자사의 수익만을 추구하고 유저에게 적대적인 운영만을 고수해오던 한국 게임 업계는 여전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실태로 평가되고 있다.특히나, 유저 적대적 운영이라는 말의 시초를 제공한 이들이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여 돌아와 다시 논란을 만든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사례와 BM 모델을 손바닥 뒤집듯 바꾼 아이온2, 소비자 기만적 업데이트를 강행하려는 듯한 마비노기 모바일의 사례 덕분에 국내 게임업계에는 희망이 없다는 평가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그나마 스타세이비어의 경우처럼, BM을 총체적으로 뒤집어 엎듯 개선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으나, 첫 의도부터가 소비자 기만적 운영에 기반한다는 평이 많아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공존하는 조치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