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육감
1.1. 서울특별시교육감
자세한 내용은 202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개표 결과/서울특별시교육감 문서 참고하십시오.서울특별시교육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성향 | 득표율 | 비고 | |
윤호상(尹昊相) | 73,148 | 3위 | |
[[보수주의| 보수 ]] | 3.81% | 낙선 | |
정근식(鄭根埴)[1] | 963,876 | 1위 | |
[[진보주의| 진보 ]] | 50.24% | 당선 | |
조전혁(趙全赫)[2] | 881,228 | 2위 | |
[[보수주의| 보수 ]] | 45.93% | 낙선 | |
| 사퇴[3] | ||
진보 ]] | |||
계 | 선거인 수 | 8,321,972 | 투표율 23.48% |
투표 수 | 1,953,849 | ||
무효표 수 | 34,837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79d2cc><bgcolor=#79d2cc>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 ||
성향 | [[진보주의| 진보 ]] | [[보수주의| 보수 ]]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정근식 | 조전혁 | ||
<colbgcolor=#eee,#353535> 득표수 (득표율) | 963,876 (50.24%) | 881,228 (45.93%) | -82,648 (▼4.31) | 23.48% |
종로구 | 53.47% | 43.43% | ▼10.04 | 26.22% |
중구 | 50.37% | 45.63% | ▼4.74 | 23.71% |
용산구 | 43.11% | 53.37% | △10.26 | 23.57% |
성동구 | 50.31% | 45.53% | ▼4.78 | 22.89% |
광진구 | 52.19% | 43.70% | ▼8.49 | 21.39% |
동대문구 | 51.77% | 44.08% | ▼7.69 | 22.18% |
중랑구 | 54.51% | 40.53% | ▼13.98 | 20.99% |
성북구 | 56.20% | 40.22% | ▼15.98 | 24.16% |
강북구 | 56.87% | 39.16% | ▼17.71 | 22.05% |
도봉구 | 53.90% | 42.20% | ▼11.70 | 23.88% |
노원구 | 55.83% | 40.24% | ▼15.59 | 24.67% |
은평구 | 57.70% | 38.37% | ▼19.33 | 22.74% |
서대문구 | 54.84% | 41.56% | ▼13.28 | 24.76% |
마포구 | 55.13% | 41.18% | ▼13.95 | 23.29% |
양천구 | 51.02% | 45.43% | ▼5.59 | 24.54% |
강서구 | 55.33% | 40.39% | ▼14.94 | 22.78% |
구로구 | 52.67% | 42.67% | ▼10.0 | 22.98% |
금천구 | 55.38% | 39.75% | ▼15.63 | 19.61% |
영등포구 | 49.96% | 46.03% | ▼3.93 | 22.19% |
동작구 | 50.53% | 45.93% | ▼4.60 | 24.67% |
관악구 | 56.75% | 38.93% | ▼17.82 | 20.31% |
서초구 | 33.26% | 64.06% | △30.80 | 27.61% |
강남구 | 30.87% | 66.30% | △35.43 | 25.27% |
송파구 | 43.14% | 53.58% | △10.44 | 25.22% |
강동구 | 48.83% | 46.95% | ▼1.88 | 23.91% |
2. 기초자치단체장
2.1. 부산광역시 금정구청장
금정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경지(金俓志) | 34,887 | 2위 |
| 38.96% | 낙선[4] | |
2 | 윤일현(尹一鉉) | 54,650 | 1위 |
| 61.03% | 당선 | |
| | 사퇴[5] | |
| |||
계 | 선거인 수 | 190,589 | 투표율 47.23% |
투표 수 | 90,010 | ||
무효표 수 | 473 |
||<-8><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61e2b><tablebgcolor=#fff,#191919><bgcolor=#e61e2b> 202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금정구청장 동별 개표 결과 ||
해당 지역은 영광군수와 같이 이번 재보궐선거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던 선거구였지만, 접전으로 나온 여론조사와 달리 국민의힘의 윤일현 후보가 지난 지선과 거의 같은 넉넉한 격차[13]로 완승을 거뒀다.<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김경지 | 윤일현 | ||
득표수 (득표율) | 34,887 (38.96%) | 54,650 (61.03%) | -19,763 (▼22.07) | 90,010 (47.22%) |
서1동 | 32.74% | 67.25% | ▼34.51 | 45.89 |
서2동 | 33.74% | 66.25% | ▼32.51 | 44.33 |
서3동 | 32.81% | 67.18% | ▼34.37 | 44.58 |
금사·회동동[6] | 31.36% | 68.63% | ▼37.27 | 44.16 |
부곡1동 | 34.83% | 65.16% | ▼30.33 | 48.73 |
부곡2동 | 42.48% | 57.51% | ▼15.03 | 48.88 |
부곡3동 | 42.28% | 57.71% | ▼15.43 | 50.81 |
부곡4동 | 35.63% | 64.36% | ▼28.73 | 48.01 |
장전1동[7] | 45.00% | 54.99% | ▼9.99 | 35.19 |
장전2동[8] | 42.06% | 57.93% | ▼15.87 | 42.61 |
선·두구동[9] | 29.66% | 70.33% | ▼40.67 | 57.90 |
청룡·노포동[10] | 34.95% | 65.04% | ▼30.09 | 52.42 |
남산동[11] | 37.00% | 62.99% | ▼25.99 | 44.70 |
구서1동 | 42.69% | 57.30% | ▼14.61 | 50.57 |
구서2동[12] | 39.58% | 60.41% | ▼20.83 | 51.10 |
금성동 | 36.38% | 63.61% | ▼27.23 | 59.92 |
후보 | 김경지 | 윤일현 | 격차 | |
거소투표 | 38.92% | 61.07% | ▼22.15 | |
관외사전투표 | 65.75% | 34.24% | △31.51 |
금정구 내에서 그나마 민주당 지지세가 높다고 평가되던 장전동과 구서동, 부곡2, 3동의 관내사전투표[14]에서도 모두 올킬당한 시점부터, 민주당은 애초에 이길래야 절대로 이길 수가 없는 싸움이었다. 당연히 본투표나 다른 동네들 결과는 안 봐도 뻔했다.
동별로 보면 지난 총선에서 약 2%p 차이로 이 지역의 현역인 백종헌 의원이 신승한 장전1동에서도 약 10%p 차이로 표차를 벌리면서 넉넉하게 이겼고, 김경지 후보는 행정동 올킬을 당한데다 그나마도 관외사전투표에서만 승리하면서 큰 격차로 완패하였다.[15] 아무리 청년이 유출되어 고령화가 심화된 부산의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큰 패배이기에 도저히 졌잘싸라고 할 수 없게 되었다.[16]
낮은 대통령 국정지지율과 정당지지율에 선거전 내내 김건희와 명태균 파동이 정국의 블랙홀 역할을 하는 등, 국민의힘에 상당한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윤 후보가 의외로 여유있게 압승한 결정적인 요인은 금정구는 본래 부산에서도 보수세가 강해, 야당이 내세운 정권심판론이나 후보 단일화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제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결정적으로 선거운동 막판에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전임 김재윤 구청장이 지병으로 사망하면서 치러지게 된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임에도 불구하고 느닷없이 마치 비위로 직을 상실한 것처럼 왜곡하면서 '혈세 낭비'로 망언한 것이 보수 지지층에 결집하게 된 큰 역할이 되었고 이러한 여파로 중도, 무당층 표심에도 적잖은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 인천광역시 강화군수
강화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한연희(韓蓮熙) | 15,351 | 2위 |
| 42.12% | 낙선 | |
2 | 박용철(朴龍哲) | 18,576 | 1위 |
| 50.97% | 당선 | |
5 | 김병연(金秉淵) | 235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64% | 낙선 | |
6 | 안상수(安相洙) | 2,280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6.2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62,731 | 투표율 58.31% |
투표 수 | 36,578 | ||
무효표 수 | 138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61e2b><bgcolor=#e61e2b> 202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강화군수 읍면별 개표 결과 ||
여론조사에서 박용철 후보가 넉넉히 앞섰고, 실제로도 박용철 후보가 예상대로 개표 내내 리드를 유지하며 승리했지만 여론조사와 달리 한연희 후보도 격차를 한 자릿수 8.85%p까지 좁히면서 깜짝선전을 했다. 민주당 후보가 강화군에서 40% 이상의 득표율을 얻은 건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무려 26년 만으로[19] 당연히 졌잘싸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적이다.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한연희 | 박용철 | ||
득표수 (득표율) | 15,351 (42.12%) | 18,576 (50.97%) | -3,225 (▼8.85) | 36,578 (58.31%) |
강화읍[17] | 45.16% | 48.42% | ▼3.26 | 57.58 |
선원면 | 46.17% | 47.16% | ▼0.99 | 58.13 |
불은면 | 36.86% | 57.64% | ▼20.78 | 55.89 |
길상면 | 36.27% | 57.99% | ▼21.72 | 57.52 |
화도면 | 39.90% | 51.01% | ▼11.11 | 56.05 |
양도면[18] | 50.49% | 42.78% | △7.71 | 56.41 |
내가면 | 40.91% | 49.67% | ▼8.76 | 62.74 |
하점면 | 38.33% | 54.77% | ▼16.44 | 55.80 |
양사면 | 39.63% | 54.00% | ▼14.37 | 60.16 |
송해면 | 42.73% | 49.33% | ▼6.60 | 61.39 |
교동면 | 43.00% | 50.67% | ▼7.67 | 63.80 |
삼산면 | 36.19% | 55.94% | ▼19.75 | 57.76 |
서도면 | 30.57% | 61.66% | ▼31.09 | 64.56 |
후보 | 한연희 | 박용철 | 격차 | |
거소투표 | 26.47% | 50.42% | ▼23.95 | |
관외사전투표 | 37.27% | 59.01% | ▼21.74 |
한편 안상수 후보는 이전에 자신에게 두 번이나 쏠린 적이 있는[20] 강화군의 표심을 기대했으나 선거비 반액 보전에도 한참 못 미치는 한자릿수 득표율을 받는데 그쳐 재선 인천광역시장과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체급이 무색하게 정치적 생명이 다했음을 인증하고야 말았다.[21]
2.3. 전라남도 곡성군수
곡성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조상래(趙象來) | 8,706 | 1위 |
| 55.26% | 당선 | |
2 | 최봉의(崔奉儀) | 549 | 4위 |
| 3.48% | 낙선 | |
3 | 박웅두(朴雄斗) | 5,648 | 2위 |
| 35.85% | 낙선 | |
5 | 이성로(李成魯) | 850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3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4,640 | 투표율 64.56% |
투표 수 | 15,908 | ||
무효표 수 | 155 |
||<-8><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52484><bgcolor=#152484> 202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곡성군수 읍면별 개표 결과 ||
이변 없이 조상래 후보가 개표 시작부터 끝까지 넉넉한 리드를 유지하며 당선되었다. 여론조사상에서 보여지던 조상래 후보와 박웅두 후보 간 20% 내외의 격차가 본 투표에서도 흡사하게 나타나며 민주당으로서는 곡성 내 여당 포지션을, 조국당은 곡성 내 야당으로의 위치를 공고히 한 선거라고 할 수 있다.<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조상래 | 박웅두 | ||
득표수 (득표율) | 8,706 (55.26%) | 5,648 (35.85%) | +3,058 (△19.41) | 15,908 (64.56%) |
곡성읍 | 55.84% | 35.85% | △19.99 | 64.56 |
오곡면[22] | 62.55% | 28.49% | △34.06 | 72.22 |
삼기면 | 52.37% | 38.44% | △13.03 | 62.45 |
석곡면 | 60.37% | 28.84% | △31.53 | 66.28 |
목사동면 | 65.97% | 24.55% | △41.42 | 59.06 |
죽곡면 | 59.69% | 28.79% | △30.90 | 63.58 |
고달면 | 54.45% | 38.99% | △15.46 | 63.45 |
옥과면 | 46.35% | 44.45% | △1.90 | 59.48 |
입면 | 59.39% | 33.38% | △26.01 | 60.64 |
겸면 | 44.48% | 47.13% | ▼2.65 | 63.48 |
오산면 | 52.46% | 36.62% | △15.84 | 54.14 |
후보 | 조상래 | 박웅두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68.91% | 14.86% | △54.05 | |
관외사전투표 | 50.00% | 40.47% | △9.53 |
2.4. 전라남도 영광군수
영광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장세일(張世一) | 12,951 | 1위 |
| 41.08% | 당선 | |
3 | 장현(張顯) | 8,373 | 3위 |
| 26.56% | 낙선 | |
5 | 이석하(李錫廈) | 9,683 | 2위 |
| 30.72% | 낙선 | |
6 | 오기원(吳基遠) | 512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6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5,248 | 투표율 70.12% |
투표 수 | 31,729 | ||
무효표 수 | 210 |
||<-8><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52484><bgcolor=#152484> 202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영광군수 읍면별 개표 결과 ||
당초 여론조사에서부터 3파전이 예상되었으며, 이 부분이 실제 투표에도 반영되며 재보선 치고는 이례적으로 매우 높은 70%대의 투표율을 기록했다.<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진보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장세일 | 장현 | 이석하 | ||
득표수 (득표율) | 12,951 (41.08%) | 8,373 (26.56%) | 9,683 (30.72%) | +3,268 (△10.36) | 45,248 (70.12%) |
영광읍[23] | 40.64% | 29.30% | 28.77% | △11.34 | 68.74 |
백수읍 | 35.12% | 24.28% | 38.80% | ▼3.68 | 69.56 |
홍농읍 | 40.78% | 30.31% | 27.23% | △10.47 | 65.61 |
대마면[24] | 27.09% | 12.22% | 59.24% | ▼32.15 | 78.45 |
묘량면 | 43.62% | 20.54% | 31.56% | △12.06 | 73.20 |
불갑면 | 39.39% | 30.49% | 28.79% | △8.90 | 75.53 |
군서면 | 44.04% | 24.24% | 29.89% | △14.15 | 77.86 |
군남면 | 40.86% | 27.26% | 30.06% | △10.80 | 70.93 |
염산면 | 45.10% | 30.07% | 23.18% | △15.03 | 71.04 |
법성면 | 46.60% | 19.53% | 32.57% | △14.03 | 70.16 |
낙월면 | 59.02% | 22.13% | 17.21% | △36.89 | 55.13 |
후보 | 장세일 | 장현 | 이석하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8.09% | 25.14% | 21.31% | △22.95 | |
관외사전투표 | 48.15% | 12.96% | 34.26% | △13.89 |
그동안의 여론조사에서 세 후보가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고 선거 직전 여론조사에서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여론조사가 발표되기도 하였고, 극초반 개표 때는 이석하 후보의 고향인 대마면 표가 먼저 개표되며 앞서나갔지만 개표 10%대에서 장세일 후보에게 역전당했다. 결국 이변없이 장세일 후보가 40%를 넘게 득표하며 진보당 이석하 후보를 11%p 차로 제치고 낙승하였다.
조국혁신당은 조국 대표의 유세 등 공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장현 후보의 총학생회장 경력 허위기재 논란[25] 등으로 인해 여론조사 상에서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민주당과 경쟁할 것이라는 여론조사가 무색하게 최종적으로 3위로 낙선하는 매우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1] 서울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 단일 후보.[2] 서울특별시교육감 중도우파 후보단일화 통합대책위원회 단일 후보.[3] 정근식 후보와 단일화.[4]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단일후보[5]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와 단일화[6] 법정동 금사동 + 회동동[7] 부산대학교 원룸촌(1인가구) 밀집지[8] 부산대학교 및 래미안 장전, 금정산 SK뷰, 벽산블루밍 장전 대단지가 있는 동네[9] 법정동 선동 + 두구동 (전 지역 농촌)[10] 법정동 청룡동 + 노포동[11]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있는 동네[12] 구서 롯데캐슬 골드 대단지가 있는 동네[13] 지난 지선에서 김재윤 후보의 62.03% 득표율에 딱 1% 모자란다. 금정구 투표율의 지난 지선 대비 하락 정도도 겨우 4%에 불과할 정도로 투표율도 비슷했기 때문에, 재보궐선거의 낮은 투표율로 인해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이 너무 높게 나왔다고 주장하기도 어려워진 상황이다. 또한 바로 인접한 지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약 13%p 차이보다 9%p 증가한 22%p 차이로 압승하면서, 대다수의 평론가들이 이전 총선보다 표차가 줄어들 것이라고 관측한 것이 빗나가게 되었다.[14] 토요일에 회사에 나가지 않는 직장인들이 투표를 많이 하는 유형이다. 당연히 국힘에 대한 반감과 민주당세가 지역 평균보다 더 강하게 표집된다.[15] 더군다나 되려 같이 재보궐이 열렸던 인천의 TK로 불리는 인천 강화군수에서 여론조사를 완전히 깨고 의외로 42.12%의 경이적인 득표율로 선전한 민주당 한연희 후보보다도 더 낮은 수치는 물론이고 상당히 못 미치는 득표를 받게 되었다.[16] 심지어 관내사전투표에서도 전패한 부분이 매우 뼈아팠다.[17] 박용철 후보의 고향[18] 한연희 후보의 고향[19] 새천년 21세기 들어서는 당연히 처음 있는 일이다.[20] 2015년 상반기 재보선 당시 서구·강화군 을 선거구에서 출마했는데 강화군에서의 몰표 덕분에 당선에 성공했으며, 20대 총선 당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에서 공천 탈락 불복으로 무소속 출마해 당선되었는데 역시 강화군에서 몰표를 받은 덕분에 당선에 성공했다. 한편 1999년 재보궐선거 당시 계양구·강화군 갑 지역구에서 당선되었으나 이 지역구에는 강화군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당시 강화군 전역이 포함되었던 지역구는 계양구·강화군 을 지역구.[21] 한편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안상수의 부진이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다. 만약 안상수가 15대 대선 이인제급으로 자신의 지명도를 이용하여 보수표 분산을 거하게 해줬다면, 민주당 한연희 후보의 생각보다 높은 득표율과 맞물려 진짜로 민주당 강화군수를 배출할 가능성도 있었기 때문. 이렇게 보수 초강세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로서 선전했으나 보수표 분산이 시원치 않아 아깝게 낙선한 케이스로는 22대 총선 수영구에 출마한 유동철 후보가 있다.[22] 조상래 후보의 고향[23] 장세일 후보, 장현 후보의 고향[24] 이석하 후보의 고향[25] 사실 허위기재 자체도 논란이지만 실제 경력이 그 전두환 정부 시절 총학생회를 대신해 관변단체 노릇을 하던 자유호국단이란 게 치명적이었다. 호남권에서 전두환에 대한 이미지가 어떤지 생각해보면 이유를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