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21 자낳대 시즌 2 준비기간동안 알려진 정보들. 인벤의 공식방송과 네클릿의 개인방송 두 가지 소스가 메인이 된다.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도 6팀으로 진행된다. 자낳대를 단순히 이벤트가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고 싶은 인벤은 예전에 만든 주제곡을 반면교사 삼아 이번에는 자낳대 전용 유튜브를 만들었다. 지난 자낳대의 여러 스토리와 기록들을 영상으로 제작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부터는 감독들의 출사표 영상과 참가자 분석 영상을 만들었다. 또한, 정보가 부족한 첫 참가들에 대한 소개 영상도 만들었다고 한다.
기존 섭외가 되었던 러너가 개인사정으로 하차하여 대타로 한상용이 들어왔으나, 플러리가 개인 방송에서의 논란으로 하차하면서 정글에 있던 류제홍이 원딜로 가고 탑이었던 한상용이 정글로 가게 되었다. 탑의 빈자리는 첫 섭외 당시 실버4여서 섭외 되지 않는 해기가 최근에 골드4를 찍게 되면서 탑의 공석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번 자낳대는 대회 전부터 네클릿이 개인 방송으로 소통을 한 것을 참고하면 지난 4회때 일명 선호산법이 제정되면서 미드 다이아 고정이 마지막일 것으로 보이며 저번 대회를 참가하며 실버 하위권이 템포를 따라오지 못 한다는 것을 알고 상위권이상으로 최저 티어를 설정한 대회다. 또한, 이제는 2년 전과 다르게 트위치에도 전프로 출신들이 많이 있어 이들의 참가를 긍정적으로 보고 대회의 수준을 올리겠다고도 밝혔기에 비선수출신끼리의 대회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도 있는 대회다.
2. 인벤 공식방송
2.1. 1월 15일, 인벤 공식방송
1월 14일 새벽, 네클릿이 개인방송에서 인벤 PD와 함께 '이번주 금요일(15일) 방송에서 자낳대 관련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고, 15일 정오부터 방송이 진행되었다. 특히 너네얍칸푸의 미드로 참전하여 선수 입장을 느낀 네클릿의 피드백이 많이 반영될 예정이다- 포지션 배정 관련
- 사전에 참가자들에게 주/부포지션을 받았고, 악어는 미드/서폿으로 신청했으나 티어 고려해서 미드 배정.
- 삼식은 탑/정글/원딜로 신청했는데 급작스럽게 원딜 자리가 비어 원딜로 배정.
- 정글의 경우 한동숙이 섭외된 점을 고려해 도현을 미드 배정.
- 치킨쿤의 경우는 본인이 1지망 탑, 2지망 미드로 신청해서 1지망 탑 배정했으나 사고 발생[2]
- 참가 기준(티어 등)
- 참가 기준 상한선을 다이아 2티어까지 늘리는 방안 고려중. 마스터는 게임 자체가 달라지므로 제외.
- 실버 티어는 계속 섭외 대상. 실버 티어 배제시 섭외 어려워지고 흥행 문제도 있음.
- 전 프로 참가자의 경우 자낳대 참가자로 부적절.
- 포지션을 고정시킨다 하더라도 인게임에서 포지션 스왑을 해버리면 그게 실제 라인이 맞는지 등에 대한 문제가 있음.
- 현 티어가 실버로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피지컬 외 여러 요인으로 인해 섭외 힘듦.
- 위장티어는 최대한 거르고 있으나 메타 변경 등 여러 영향을 주는 요소가 있어 어려움. 듀오랭 등으로 티어를 올리는 부분까지 적발하기엔 한계가 있어 참가자의 양심에 맡김.
- 대회 진행
- 5/6위전은 아프리카TV의 사례처럼 나락전을 하게 되면 1등을 뽑는게 기대가 반감되는 문제. 열린 결말로 놔 두기로 함.
- 6팀체제 유지. 8팀체제로 확대하기에는 섭외 문제도 있고 시선 분산 문제도 있음. 따라서 올해는 6팀 체제로 진행.
- 그룹스테이지 방식 유지. 롤드컵처럼 풀리그로 진행하면 대회 일정이 너무 길어지기에 A팀 B팀 체제 유지.
- 채팅창 관리부분에는 게임 특성상 느슨한 기준을 주긴 하지만 인원 추가해서 관리하도록 하겠음.
- 코인토스 폐지(조별예선 1위팀에 대한 어드벤티지 고려 의견 반영). 감독들 미드 1:1 라인전은 본경기가 늘어질 가능성이 있어 배제.
- 감독 경매 의견: 팀장들이 경매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서 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일부러 전 프로들을 감독으로 섭외해 진행중.
- 현재 스폰서들의 후원금은 제작비, 상금, 섭외비로 전액 지출중. 추후 스폰서가 더 붙는다면 상금 혹은 선수 섭외비로 지출되도록 할 방침
- 블라인드픽은 국밥 대결이 너무 많이 성사되어 루즈해지고 승패가 너무 빨리 예측되기 때문에 도입하지 않을 것.
- 대회 전용서버는 온라인 진행으로는 불가능. 오프라인으로만 가능. 코로나가 좀 잦아들면 오프라인 행사나 비하인드 영상 공개 등도 진행하도록 노력.
- 4강 5판 3선승은 부담스러울 수 있을 듯. 현행 유지.
- 경기의 빠른 진행을 원한다는 의견 반영해 5분(참가자 3분딜레이 고려 8분)의 간격 배정. 전 시즌에 참여한 네클릿은 선수들이 대패한 이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 제시.
- 스왑 20초 룰 도입보다는 권고정도로 하는 것 고려중. 참가자들이 프로 선수가 아니어서 규정화할 경우 시간 내에 스왑하지 못할 수도 있음.
- 경매 관련
- 개발팀에 의뢰해서 경매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결정. 기존 디스코드 유료채널조차도 경매 당일처럼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
-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팀장/감독 오프라인 경매 실시 고려.[3]
- 라인별 경매 진행은 반응이 좋지 않아서 시행하지 않음. 현행 유지.
- 1000포인트로 경매 시작 유지.
- 참가자 인터뷰는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 시간 단축에 대해 노력할 것.
- 쇼케이스
- 러너 주도 하에 열린 쇼케이스가 감독들의 분석에 많은 도움이 됨.
- 스트리머 피로도를 고려해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않았으나 추후 고려하도록 함.
- 섭외 관련
- 타 플랫폼 방송인들도 섭외를 하고 있으나 그들에게 자낳대 참가로 인한 이점이 없어 섭외가 되지 않고 있음.
- 인지도 있는 선수들이 섭외되는게 맞음. 지표가 떨어지면 후원사를 통한 제작비 충당이 어려워져 대회 유지가 힘듦. 그래서 성장하는 뉴페이스들을 섞는 중.
- 지난 대회에서 신청서를 내고 참여한 인물은 약 10여 명 정도. 의지를 가지고 신청한 이들이 열심히 해 주어서 자낳대가 재밌어졌음. 참가 신청은 2회 대회에도 받을 예정
- 참가 여부 비밀유지 부탁 사유는 예상치 못한 일로 급히 섭외가 될 경우 대타/땜빵 여론으로 인한 스트리머에 대한 실례 예방용.
- 상금/상품
- 반지나 재킷, 트로피 등 많은 고려를 했고, 제작팀에서도 트로피 고려중.
- 시청자 상금 펀딩은 시기상조. 인벤이 잘하고 준비가 된다면 그때 고려할 것.
- 그 외
- 백설양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 사과할건 하고 얘기할건 할 것. 방송에서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 원만한 관계 유지중.
- 변동사항은 2월에 추가로 방송을 통해 알림.
2.2. 4월 6일, 인벤 공식방송
- 대회 일정은 5월 말 ~ 6월 초
- 이번 그리고 다음 회차 총상금은 3500만원
- 우승팀에겐 트로피 증정
- 이번까지는 미드 올 다이아
- 경매프로그램은 제작 중에있으며 완료 후 감독들과 모의경매 진행 예정
- 영상 및 선수 스텟 등 영상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
- 그룹스테이지 1위 팀에겐 진영 선택권 부여
- 최소 참가 티어는 실버 상위권, 자낳대가 진행되면서 팀게임에 대한 평균 이해도가 상승함에 따라 브론즈나 실버 하위티어는 따라가지 못할 수 있기 때문
3. 네클릿 개인방송
3.1. 3월
- 3월 16일, 네클릿이 개인방송에서 자낳대 관련 몇 가지 정보를 이야기했다.
- 일정은 5월, 섭외는 3월 말부터
- 6팀제 유지
- 신규인원 30% 선발, 이번 대회에도 희망자 신청 받을 것.
- 경매 프로그램 도입. 갱맘사태 방지.[4]
- 티어 고민이 깊음. 담당PD와 계속 상의해야 함.
- 대리 논란에 관해서는 관련 스트리머에게 참여 시 논란이 생길 수 있다고 알린 후 본인 의사에 따름. 네클릿이 참여 유력 스트리머의 전적을 계속 확인 중.
- 3월 21일, 네클릿이 개인방송에서 추가 정보를 몇 가지 더 안내했다.
- 티어 조사시 전 시즌 티어 함께 고려. 현 시점에서 현 시즌 티어로만 실력을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 브론즈는 섭외 제외. 다른 참가자들에게 부하가 지나치게 가해짐.
- 노캠 방송인 섭외 제외. 대리 논란이 뜨면 대회 자체가 망한다. 캠은 대회때 오픈할 수 있어야.
- 신청서 접수자 중 방송 제목에 대놓고 버스를 구한다며 방송하는 이들 존재. 이들은 섭외 리스트에서 제외하며 증거도 확보해 놓고 있음.
- 섭외는 3월 넷째주(22일)부터.
- 섭외 우선순위는 전회차 참여자 + 인기순, 소위 대기업 우선.
- 따효니와 던이 고마운 케이스들.
- 빞케이는 게임 특기자 전형으로 선발된 케이스.
- 인간젤리가 선수로 나오기는 힘들 것. 꾸준히 출전했으니 이번에는 관망 하면서 한 텀 쉬는 것도 좋을 것.
- RCK와 같은 고티어 대회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하고, 인벤 측의 여력 문제로 인해 열지 않을 듯.
3.2. 4월
- 4월 2일, 네클릿이 개인방송에서 말하였다.
- 자낳대 상금은 라이엇의 1년 1억 제한에 따라 3000, 3500, 3500으로 계획. 따라서 이번 회차 상금은 3500만원.
- 저번 회차의 성공으로 섭외가 빨리 진행됨.
- 라인 스왑을 막진 않지만 최대한 원 포지션를 가도록 권고, 강제는 불가능.
- 일단 이번까지는 미드는 올 다이아로 확정.
- 이번 회에선 우승 팀에게 트로피 전달.
- 연말 자낳대 전에 영상 컨텐츠를 만들 것.
- 에펨코리아에서 자낳대 관련 데이터를 잘 정리하시는 분을 정식 섭외해서 스텟 정리를 할 예정
- 경매 전 사전 쇼케이스 같은 경우는 스트리머들의 자발적 선택으로 놔둠.
- 자낳대에서 범인지목 당하는 분들 위해 이번부터 케어프로그램 운영.
- 이전 참가자라도 티어 기준이 맞지 않으면 섭외가 안갈수도 있다.
- 시청자 이벤트는 문상 제공
- 4월 20일, 네클릿이 개인방송에서 말하였다.
- 자낳대 참가 신청 마무리 아니며 미드 3자리 다른 라인 1자리 남음.
- 지난 대회 감독이던 래퍼드가 감독으로 참가 예정이었으나 LCS 100 Thieves의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하차.
- 중계진도 이번주에 접촉할 예정이며 네클릿은 참가자 출신이 하는 것을 원하나 시청자들은 전문을 원한다해서 논의중.
- 4월 말에 섭외 완료하여 자낳대 관련 홍보 영상과 유튜브 채널 개설 예정.
- 최광원 캐스터는 나오지 않음. 단, 홍보 영상이나 섭외된 캐스터의 일정에 따라 나올 수도 있음.
- 경매는 경매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고, 경매사는 섭외하지 않는 것으로 정함.
- 조 추첨 전에 네클릿 주최로 내전 성격의 쇼케이스 대회 생각 있음.
- 이번 대회까지는 미드 다이아 고정. 다음 대회는 바꿀 것으로 고려중.
- 전 프로 출신들은 인간젤리의 탑-미드 부케를 보고 포지션 변경으로 다음 대회부터로 생각중.
- 섭외 목록보면 티어가 아쉬운 경우가 많아 다음 대회 시작 전에 인벤이 선생님을 구해줘서 티어를 올리는 컨텐츠 생각중.
- 이벤트전도 생각중. 자낳대 올스타전일 가능성이 높은데 한다면 투표로 정할것.
- 4월 22일, 네클릿이 철면수심, 인간젤리와의 합방에서 말하였다.
- 현재 미드 3자리 공석. 이게 길어지면 네클릿이 참가하게 될것으로 보임.
- 6~8팀을 하기 위해 유명한 타 플랫폼 출신에게 요청 예정.
- 현재 미드 1명은 네클릿보다 잘함. 주라인은 미드와 정글이라고 함.
- 신규 멤버는 10% 정도로 보임.
- 자낳대 유튜브 개설 준비중. 역대 우승팀들의 스토리 라인부터 정리 예정.
- 자낳대 우승자 대결은 겹치는 팀원이 있어서 불가능. 대신 시청자 투표로 올스타 예정. 가능하면 오프라인으로 크게 하고 싶음.
- 자낳대가 매회가 위기여서 통계 활용 안했는데 이제는 안정화되어서 통계자료 활용할 예정.
- 이번 대회까지는 전프로가 불가이나 다음 대회부터는 전프로 참가 가능성이 높음.[5]
- 매 세트마다 POG 생각한 적은 없으나, 중계 및 해설진만 하는 것으로 좋게 생각해 보겠다.
- 캐스터 오늘 섭외 완료. 일정이 바쁘면 최광원 캐스터가 대타로 나올 수도 있음.
- 실버 하위권을 컷해서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 자낳대 유스를 만들 것임. 정글과 서폿 각 1명씩으로 매주 선생님과 할 예정. 이 중 한명은 평청자 1000명인데 티어가 안 돼서 못 나온다고 함.
3.3. 5월
- 5월 8일
- 자낳대 전용 유튜브 채널 이름이 구리다는 시청자 평가에 고민하겠다고 함.
- 순당무 참가 요청했으나 순당무가 그마 500점이 되었다고 본인이 말해서 섭외가 무산.
- 아이언~실버 2명 정도 자낳대 유스로 키워서 다음 자낳대 전까지 골드 찍으면 무조건 참가 시킬 것.
- 자낳대 스크림 팀으로 미드 소우릎 탑 인간젤리로 구상 중.[6]
- 자낳대는 늘 다사다난해서 명단 발표 전까지 포지션 별로 대기명단 선수가 존재한다고 말함.
- 5월 13일
- 명단 공지는 14일 17시, 명단 관련 영상 공개는 자낳대 유튜브 18시.
- 누구를 섭외하려 했고 누가 누구의 대타인지 등의 해명 방송 진행 예정.
- 브론즈 섭외는 브론즈 6명을 구할 수 있다면 진행하여 티어컷 풀 수도 있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움.[7]
- 5월 21일
- 자낳대 유스를 키우기 위해 아카데미 6곳과 미팅을 진행 함. 대회 끝나고 좋은 소식 많을 듯.
- 작년까지는 선수 영입과 광고 모집에 힘들었으나, 이제는 그러지 않음.
4. 그 외
4.1. 명단 관련 (공개 전)
- 4월 6일 중간보고 방송에서 러너의 대회 참여 확정이 선공개되었다.[8] 하지만 몇주 후 불확실하다고 밝혔고, 네클릿이 1명이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해서 러너로 추정되었으며, 결국 최종 명단에서는 제외되었다.
- 4월 12일 방송에서 악어의 실친인 직스교수가 픽을 연습하는 악어에게 자낳대 시기를 물어보면서 악어의 자낳대 참가를 확정지었다.
- 4월 12일 방송에서 강소연이 트수들의 지속적인 물음에 의해 자낳대 참가를 밝혔다.
- 4월 16일 김남봉이 개인방송중 대회를 나가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pc방대회에 나간다고 말하면서 간접적으로 김남봉의 자낳대 참가를 밝혔다.
- 4월 22일 네클릿이 참가한다고 밝혀도 되긴 하는데, 가급적이면 명단 발표 전까지 숨겨줄 것을 당부했다.
- 4월 25일 새벽, 미미미누가 개인 방송에서 웃음을 참지 못하며 롤을 접겠다는 공지를 번복하였다.[9] 시청자들이 자낳대에 합격한거냐 묻자, 미소를 가리지 못하며 "알아서 생각하라"며 자낳대 참가를 간접적으로 밝혔다. 해당 클립
- 5월 2일 네클릿이 개인 방송에서 이번 주에 발표 예정이나 현재 참가 보류중인 1명이 있어 다음 주로 밀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 5월 2일 네클릿이 현재까지 보류 1명을 제외하고 미드 1자리가 공석인데 길어진다면 자신이 나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5월 4일 인벤 방송국에 글이 올라왔다. 자낳대 모집이 마감되었고 명단 발표는 14일 금요일이다.
- 5월 9일 플러리가 2일 전에 있던 개인방송에서의 논란으로 자낳대 하차 의사를 인벤 측에 전했다고 말했다.
4.2. 자낳대 홍보 영상
- 4월 27일
- 자낳대 참가자 모집이 끝이 났고, 이 날에 참가자들의 홍보 영상이 만들어진다고 알려졌다. 정황상 캐스터와 해설이 소개하는 MC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데 감독들 영상인지 참가자들 영상인지 밝혀진 것은 없다.
- 참가자로 나오는지 확정되지 않은 네클릿과 이번에도 해설로 참가하는 소우릎, 2명이 영상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5월 2일
- 2021 자낳대 시즌 2 감독으로 섭외된 6명이 당일에 촬영을 했다.
- 뉴클리어, 갱맘, 플레임이 지난 대회에 이어 감독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새로 참가하는 사람은 큐베와 자낳대 1회와 2회에 선수로 참가한 캡틴잭과 자낳대 비선출 출신 첫 감독으로 나오는 크캣이 유력 후보로 여겨졌는데 모두 밝히면서 감독 6명이 정해졌다.[10]
- 역대 자낳대 우승팀 영상을 제작한다고 하는데 1회 우승팀 아카츠키 영상이 만들어졌다고 네클릿이 개인방송에서 말했다.
- 5월 3일
- 자낳대 전용 유튜브로 채널 궁극기가 만들어졌고, 1회 우승팀 아카츠키에 관한 영상이 올라왔다.
- 5월 4일
- 자낳대 PD인 인벤 인트PD가 인벤 방송국에 글을 남기면서 앞으로 자낳대 관련 영상과 이번 대회 감독들의 출사표 영상도 올라온다고 말했다.
- 5월 10일
- 자낳대 전용 유튜브에 2회 우승팀 유찰투스에 관한 영상이 올라왔다.
- 감독 6명이서 자낳대 홍보 영상인지 모의 경매 연습인지는 모르나 촬영을 했다.
- 참가자 홍보 영상을 4월 27일에 찍었는데, 최근 1명의 하차로 새로운 1명에 관한 촬영을 네클릿 혼자 찍었다고 한다.[11]
- 5월 21일
- 4월 27일에 촬영한 자낳대 첫 참가자 홍보 영상이 자낳대 유튜브에 올라 옴.
[1] 3회는 11 ~ 12월[2] 2021 시즌1을 제외하고 참가했던 모든 시즌에서 1지망 미드 2지망 정글로 제출했는데 항상 2지망인 정글로 배정받다 보니 저번시즌에는 꾀를 써서 2지망을 미드로 적었지만 제작진은 모르고 그냥 1지망인 탑으로 배정해버렸다.[3] 공식방 채팅창에서 미국에 거주중인 래퍼드는 '래퍼드 버려?'라는 멘트를 날리기도 함. 이후 래퍼드는 100 Thieves 감독으로 부임하며 아쉬울 일은 없게 되었다.[4] 디스코드 문제로 갱맘이 콜을 제대로 못 들어 플레임이 예상보다 낮은 가격으로 러너를 낙찰 받은 사건.[5] 전프로 출신들이 트위치에 초창기에 비해 많아져서 밸런스 잡는데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고 추가 의견을 말함[6] 젤리가 탑에서 생각보다 너무 못해서 밸런스가 맞을거 같다고..[7] 브론즈 6명이면 대회의 질적 수준이 낮아진다는 것인데, 이를 감수할만큼 소위 대기업급의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아니면 힘들다고 함[8] 사유는 전날(5일) 러너가 개인방송에서 트수들의 유도심문에 걸려 참여를 시인했다.[9] 4월 중순에 자낳대 합격 가능성이 낮다며 롤을 접겠다는 장문의 공지를 남겼다.(번복 이후 공지 삭제됨)[10] 비선출 출신 감독이 1명 있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추리했는데, 크캣이 개인방송에서 촬영이 있다고 말하면서 크캣이 의심되었는데 촬영 후 방송에서 밝혔다.[11] 소우릎은 집이 멀어 디스코드로 하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네클릿이 감독들 찍을때 같이 해버린것인지 약속시간 직전에 찍었다고 소우릎에게 연락을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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