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시즌2의 래더맵. 더 자세한 사항은 링크참조. 해저라는 컨셉에 맞게 어비설 리프나 심해 도시처럼 유닛의 시체나 파편이 하늘로 떠오르는 연출이 나온다.
초기의 평은 테란의 약간 우세. 앞마당 옆의 확장 기지 입구의 바위 등 전차를 배치하기 좋은 지형이 꽤 많고 전반적으로 능선이 많기 때문이다. 다만 이러한 지형의 이점은 프로토스에게도 나쁘지 않으며, 맵이 꽤 넓어서 저그에게도 괜찮은 면이 있다. 그래서 초기에는 시즌 3에 추가된 세 맵 중에서는 가장 낫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테란에게 가장 유리하고 프로토스는 무난하며, 저그는 타 종족보다 이득이 적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리고 신규 맵 중에서는 블랙번과 베케트 인더스트리즈에 이어 역시 메카닉 테란이 활약하기 좋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