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5-29 15:55:23

200충


1. 개요2. 상세3. 관련 문서

1. 개요

2017년부터 등장한 혐오 단어.

2. 상세

200만 원 수준의 월급 어미가 붙어 만들어진 신조어로, 낮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를 비하하는 말이다.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한 2010년대 후반부터 200만 원대의 임금은 최저임금에 가까운 월급인 만큼[1] 중소기업 재직자나 아르바이트생, 저학력·저숙련 직종 등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찾아온 가상화폐주식 투자 광풍이 벌면서 저임금 노동자들을 조롱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었고 패배주의적인 사람들은 '200충이 되느니 백수로 사는 게 낫다'며 취업 자체를 거부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2020년대에는 200충을 넘어 그 이상을 벌어도 가난한 인생을 면치 못한다며 300충, 400충이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2] 2023년부터는 아예 최저월급이 200만 원이 넘었기 때문.

3. 관련 문서


[1] 정확히 최저월급이 200만 원 이상이 된 건 2023년부터다.[2] 이에 대한 자세한 사회적 배경은 중소기업/구인난 문서와, 수저계급론, 수도권 과밀화/대한민국 문서 참고할 것.